※ 밑에 한줄요약 있음
모자란 스킬칩, 반복적인 거지런, 심드렁해지는 일일제조 등등에 지쳐 잠시 지휘관에서 손을 놓고 다른 게임들을 배회했었습니다
벽람 : 소전과 병행하다 소전에 비해 스토리가 미흡, 중파 일러의 부재, 장비제작의 난항(특히 강화), 거기서 거기인 것같은 배들, 평소에도 이벤트때도 하는게 파밍이라서 특이점이옴
영원한7일 : 미쿠에 혹했지만 공들인 스토리, 모델링, 과금시스템에 호감이 가면서 게임시작. 그렇게 시작한지 3일, 캐시줘야할걸 게임머니로 주는 밑장빼기하다 유저들한테 걸리는 사건발생. 확인해보니 유통사 전작이 도탑전기. 빠르게 손절
페그오(한국) : 게시판 눈팅하다가 운좋게 계정 분양받아서 해봄. 마음씨 착한 고인물 프렌 하나 데리고 다 썰고다니면 다닐수록 권태감 듬. 가챠를 해야겠는데 가차할돈 20만언 거래게시판 계정 사면 고통이 줄어든다는게 눈에 보이는 "끊이지 않는 악순환의 게임" 이란걸 깨달음
이렇게 망신창이가 되고나서 소전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한줄요약 : 집(소전)떠나면 개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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