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쪼그라든 프리미엄폰 시장…전체 시장의 14% 불과

[레이팡]

쪼그라든 프리미엄폰 시장…전체 시장의 14% 불과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397841

[알라킹]

프리미엄이 프리미엄 값을 해야지 프리미엄이지.

값만 프리미엄으로 받고 성능은 별로인 게 너무 많아요.

고가라인 중에 쓸만한 모델들은 진짜 얼마 없더라구요.

[날느껴봐]

상향평준화라...

[땡초핫바]

s7도 배그 쌩썡 잘돌아가는 수준이라 프리미엄폰 한번사면 기본 SW 지원만 꾸준히 해주면 3년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러시앤케시]

과거 컴터 200~300만원씩에 사서 1년도 안되서 구형되고 신형 갈아치우는 과열마냥 이상과열 맞았지..
지금같이 상향평준화 된 상태에선 30~60만원 사이의 제품이 자급제로 팔려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입니다.
통신사는 그에 합당한 요금제랑 컨텐츠 판매로 승부를 봐야하구요.

[엘라피나]

과거 PC는 2년이면 속도가 2배씩 빨라졌습니다.. 안바꿀수가 없었죠..

[쿨쿨쿨쿨쿨.]

하드문제보다는 소프트의 문제가 심했죠. 하드가 따라주지 못하면 소프트가 버벅되고 힘든 정도 였으니 지금의 모바일 세상은 소프트보다 하드가 월등히 높은 추세라 굳이 하드를 상향시키지 않아도 소프트를 돌리는데 문제가 없지요.
단지 앞으로의 혁신이라면... 플렉시블같은 접고 펼치면 화면을 두배로 늘리는 기술같은 뭔가 큰 혁신이 없다면 바꿀이유도 없지요.

[씪씪]

일단 가격자체가 너무 비쌈

[chakata]

플레이 스토어도 64비트 강제여야 바꿀까
스냅 800인 샌디브릿지급 명작이라 지금도 게임 안 하면 쓸만함

[warai otoko]

pc로 따지면 진짜 이제 샌디브릿지 세대로 들어선 느낌.. 2년전만 해도 느려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라도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어서 교체 주기가 더 길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분쇄쿠키]

사실 전체 사용자 비율을 따지면 최신 폰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람(고사양 모바일 게임, 작엄등) 보다 적당히 쓸만한 폰 정도만 있으면 되는 사람들이 더 많을 태니까요.
과거에는 가격을 어느정도 감당 가능할 정도였으니 자주 자주 교체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요즘은 폰이 너무 비싸서...

[루다]

요즘 나오는 고사양 게임들은 최신폰 아니면 옵션 만지지도 못하거나 프레임 드랍 일어나는 경우 꽤 있던데

그런 거 안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Hazuki Ryo]

이젠 스마트폰 프리미엄 라인이라는게 의미가 있나.... 그냥 가격만 프리미엄이지

[Codelessresume]

확실히 요즘 중저가형으로 나온폰들도 예전 스냅800 정도 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에 고사양 게임하지 않는 이상 굳이 서너배씩 비싼 플래그십으로 구입할 필요성을 못느낌.

오히려 중간성능에 배터리가 오래가는 모델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