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글이 삭제되어 아카이브에서 퍼왔습니다.]
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돌아오니
갤에서 불과 몇분전에 굉장한 폭탄이 터졌네요
솔직히 그냥 덮어두고 모른척하고 지나가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의 반년만에 이 닉네임으로 로그인하여 빵갤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공개된 사실에 대해서 합성이다, 거짓말이다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상당히 왜곡되어있고 거짓된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도 해놓겠습니다.
일단은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소녀전선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지난 시점에서 초창기 저는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히트를 치는 상황에 대해서
딱히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서 XDG과 접촉을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관련업계에서 5년간 일을 했으며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잘나가는 상황에 대해서 나름대로 같이 가보자 XDG측에 연락하여 소녀전선 관련 책을 만드는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XDG측에서는 관련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저를 중국으로 데려와서 관련일을 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했으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국에서 각종 에이전시 역할을 하면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케이크 스퀘어, 홍대던전, 지스타등 여러 행사에서 저를 뵈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애당초 목적과는 달리, 저는 기존에 관련업계에서 종사하며 얻은 여러 경험으로 XDG가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일을 진행함에 따라서 여러 트러블이 생겼고, 제 개인 신상관리를 잘 못했던점도 이에 포함됬었죠.
특히, 같이 일했던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XDG의 한국 운영에 대한 미숙으로 인해서 저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또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유저분들의 비난과 질타를 받고, 그부분에 대해서 XDG와 신경질적으로 싸운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XDG와의 관계는 거의다 정리 된 상태이며, 현재 저는 Mihoyo의 한국 에이전시를 한정적으로 하고 있고, 미카팀과는 중요한 사업파트너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외에 벽ㄱㄴㄷ람항로 관련 이슈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와 관련된 일부 이슈를 참여를 했고, 한때 요스타로부터 한국지사와 관련해서 제의받은적도 있습니다.
일단은 공개된 대화 내용에 대한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부터 공개되는 모든 내용은, 전부 뉴비전선님과의 1:1 대화임을 말하며, 이게 어떤 근위로 공개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보도록 하되, 기본적으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위 대화내용은 2017년 9월 15일로 기록되어 있다 시피, 소녀전선 서비스 초창기때 뉴비전선님과 제가 둘다 외부 아웃소싱일때의 일 이야기입니다.
이당시 저희들은 XDG과 협업을 하면서 저는 한국내 사보텐스토어 일을 처리하는데 집중하고 있었고 뉴비전선님은 XDG로부터 한국내 취직에 관한 제의를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때 내부적으로 여러 트러블이 있었고, 이에 따라서 뉴비전선님께 앞으로 신중히 하라는 이야기를 전달했던 경우입니다.
본사사람들의 실수에 대해서 언급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XDG에서 외부의 조력을 거절하는 만큼 실질적으로 우리가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괜히 나서서 욕먹을바에 뒤에서 지켜보라고 한 이야기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깊게 들어가는 회사내부의 정치적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공개하기에는 부적절 하기 때문에, 뉴비전선님과 저만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당시 뉴비전선님은 하루에 쉬는시간이 거의없이 출퇴근을 반복하며 집에서도 일을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XDG부터 받는 돈은 한정되어 있고, 일을 함에 있어서 지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일을 진행하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당시때 제 기억으로는 뉴비전선님은 정말 정말 걱정될 정도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이당시때는 회사 내부간의 돌아가는 상황이 단편적으로 노출되던 상황이기 때문에 그당시 판단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를 기반으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책에 관한 이야기는, 이당시때 붕괴3rd와 소녀전선의 업데이트와 맞물려서 책까지 회사에서 단기간내에 끝내라고 뉴비전선님께 압력을 넣은 상황이였고
저는 의도적인 사보타주가 아닌, 뉴비전선님의 건강을 걱정해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이당시때 주어진 업무량은 주변사람들이 봐도 기겁스러울 정도였고, 퀄리티를 떠나서 저는 개인적인 충고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설정집을 태업하라는 이유는 사보타주를 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간격을 두면서 페이스를 유지하라는 조언을
개인적인 친분관계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편하게 한 상황이며,
진지하게 저기가 망하게 사보타주해.. 이런건 정말이지 너무 억측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개인이 저렇게 한다고해서 실제로 회사가 트러블이 생길 정도라면, 그건 그거대로 염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카팀 이야기는, 케이크스퀘어때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케이크스퀘어때 다들 아시겠지만 바로 전날 물건이 누락되어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XDG로부터 미카팀이 물건을 멋대로 누락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았고
얼마뒤 홍대던전때는 보내주는 물건마다 전부 원산지표기를 안해서 제가 국가에서 경고조치를 받는일도 발생했습니다.
여러가지 트러블이 종합적으로 발생했던 시점이라 미카팀이 맘에들지 않는다는 표현을 썼던 부분이기에
순전히 아무 사유없이 내뱉은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현재 저는 미카팀의 한국 프라이머리 파트너로써, 여러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제 오늘도 한국에 미카팀의 부사장님이신 판타니아가 방문해서 오랜시간동안 미팅을 하고 방금 막 귀가한 상황입니다.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 밝히기는 현재로써는 NDA때문에 매우 힘들지만, 정말 좋은 소식을 4월중에 전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에, 벽ㄱㄴㄷ람항로나 붕괴3rd에 대해서는 기업간의 이야기 때문에 발설하기 어렵지만
여러분들이 앞선글에서 본것 처럼 제가 영향력을 발휘한다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금 진행되고있는 붕괴 간담회의 한국내 준비를 담당하고, 협업중이긴 하지만 사보타주같은걸 하기에는 제 영향력은 미천한 수준입니다.
벽ㄱㄴㄷ람항로는 저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카팀과 한국내 지속적 협력상황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어제 나눈 QQ대화를 올립니다.
많은분들이 개인 1:1간의 대화내용이 공개됨으로 인해서 걱정이 크신점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서 말도안돼는 유언비어가 퍼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이로인해서 외부에 큰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두번다시 이 아이디로 빵갤에 오지 않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글을 쓴점 이해바랍니다.
요약
1. 대화내용은 뉴비전선과 1:1 대화내용입니다
2. 의도적인 사보타주는 없습니다
3. 현재 저는 미카팀과의 일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다른쪽에는 영향력이 거의 없습니다.
질문은 나중에 추려서 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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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돌아오니 갤에서 불과 몇분전에 굉장한 폭탄이 터졌네요 = 다들 모를줄 알았는데 들켜버렸다. 솔직히 그냥 덮어두고 모른척하고 지나가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의 반년만에 이 닉네임으로 로그인하여 빵갤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들켜버렸으니 어떻게든 수습하는 척을 해보려고 글을 쓴다. 이미 공개된 사실에 대해서 합성이다, 거짓말이다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상당히 왜곡되어있고 거짓된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도 해놓겠습니다. = 읽기 귀찮은 녀석들을 위한 나의 자비로운 배려 일단은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나는 아래에 열거하는 것 처럼 많은 일을 쥐고 흔들었다 소녀전선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지난 시점에서 초창기 저는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히트를 치는 상황에 대해서 딱히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서 XDG과 접촉을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관련업계에서 5년간 일을 했으며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잘나가는 상황에 대해서 나름대로 같이 가보자 XDG측에 연락하여 소녀전선 관련 책을 만드는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 돈냄새가 나서 접촉했다 XDG측에서는 관련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저를 중국으로 데려와서 관련일을 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했으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국에서 각종 에이전시 역할을 하면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케이크 스퀘어, 홍대던전, 지스타등 여러 행사에서 저를 뵈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애당초 목적과는 달리, 저는 기존에 관련업계에서 종사하며 얻은 여러 경험으로 XDG가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일을 진행함에 따라서 여러 트러블이 생겼고, 제 개인 신상관리를 잘 못했던점도 이에 포함됬었죠. 특히, 같이 일했던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XDG의 한국 운영에 대한 미숙으로 인해서 저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또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유저분들의 비난과 질타를 받고, 그부분에 대해서 XDG와 신경질적으로 싸운적도 있습니다. = 내가 그동안 디씨랑 이곳저곳 싸질러 놓은 똥 때문에 피해본게 아니고 XDG가 운영 미숙해서 트러블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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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론 아마추어같이 운영하는 롱청의 잘못이 제일 큰다고 봄. 전문적으로 인력을 뽑아서 제대로 운영을 해야지 외주 하청 무급 투성이임. 저러니까 저런 정신나간 놈이 에이전시랍치고 날뛰고 다니는거고 진짜 롱청이 제정신이라면 날로 쳐먹을려는 마인드 버리고 제대로 지사 세우고 전문 인력 뽑고 해야할테지만 제대로 수습할련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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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공스시란 양반은 이전 깡갤에서도 온갖 어그로를 끌다가 몰매맞고 쫒겨났고 여러 씹덕갤에서도 장수할 만큼 많은 욕을 처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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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날로 쳐먹으려는 마인드였으니 저런 인간이 끼고 드는거임 알아볼 생각도 없고 더 투자할 생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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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공스시 실사 아동 ㅍㄹㄴ 다운로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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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고 돌아오니 갤에서 불과 몇분전에 굉장한 폭탄이 터졌네요 = 다들 모를줄 알았는데 들켜버렸다. 솔직히 그냥 덮어두고 모른척하고 지나가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보기 때문에 거의 반년만에 이 닉네임으로 로그인하여 빵갤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들켜버렸으니 어떻게든 수습하는 척을 해보려고 글을 쓴다. 이미 공개된 사실에 대해서 합성이다, 거짓말이다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상당히 왜곡되어있고 거짓된 이야기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글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단하게 요약도 해놓겠습니다. = 읽기 귀찮은 녀석들을 위한 나의 자비로운 배려 일단은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나는 아래에 열거하는 것 처럼 많은 일을 쥐고 흔들었다 소녀전선이 한국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지난 시점에서 초창기 저는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히트를 치는 상황에 대해서 딱히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서 XDG과 접촉을 한것은 아니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관련업계에서 5년간 일을 했으며 한국에서 소녀전선이 잘나가는 상황에 대해서 나름대로 같이 가보자 XDG측에 연락하여 소녀전선 관련 책을 만드는 논의를 제안했습니다. = 돈냄새가 나서 접촉했다 XDG측에서는 관련사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저를 중국으로 데려와서 관련일을 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했으며 어찌어찌 하다보니 한국에서 각종 에이전시 역할을 하면서 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케이크 스퀘어, 홍대던전, 지스타등 여러 행사에서 저를 뵈신분들이 많을겁니다. 애당초 목적과는 달리, 저는 기존에 관련업계에서 종사하며 얻은 여러 경험으로 XDG가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일을 진행함에 따라서 여러 트러블이 생겼고, 제 개인 신상관리를 잘 못했던점도 이에 포함됬었죠. 특히, 같이 일했던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XDG의 한국 운영에 대한 미숙으로 인해서 저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또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면서 유저분들의 비난과 질타를 받고, 그부분에 대해서 XDG와 신경질적으로 싸운적도 있습니다. = 내가 그동안 디씨랑 이곳저곳 싸질러 놓은 똥 때문에 피해본게 아니고 XDG가 운영 미숙해서 트러블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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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론 아마추어같이 운영하는 롱청의 잘못이 제일 큰다고 봄. 전문적으로 인력을 뽑아서 제대로 운영을 해야지 외주 하청 무급 투성이임. 저러니까 저런 정신나간 놈이 에이전시랍치고 날뛰고 다니는거고 진짜 롱청이 제정신이라면 날로 쳐먹을려는 마인드 버리고 제대로 지사 세우고 전문 인력 뽑고 해야할테지만 제대로 수습할련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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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월
애초부터 날로 쳐먹으려는 마인드였으니 저런 인간이 끼고 드는거임 알아볼 생각도 없고 더 투자할 생각도 없고 | 18.03.18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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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여기랑 빵갤은 보지도 않고 공카글만 본다고 하니. | 18.03.19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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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전부 변명밖에 없네 | 18.03.18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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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청 퍼블리싱 게임 하는 유저들은 단체로 시메이펑씨 찾는 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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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으로 일을 제대로 안하거나 불량품 생산을 하는 행위요. | 18.03.18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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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일을;;? | 18.03.18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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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전 사보텐 사건당시 해결해서 입지 높아진 에어전시가 2. 이득 취하려고 일부러 핫산 번역틴한테 업무태업시켜서 룽청,퀘어 뮤직스.미카팀 셋 을 분란 일으키고 이득취함 3. 그래놓고 행사때마다 행사장 나와서 에이전시랍시고 얼굴 팔고다님 소전게시판에 누가 요약해놓으신거 참고하시라고 댓글 가져왔어요 | 18.03.18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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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청게임은 다거르는걸로 n3보다 나은게 단1도없네 | 18.03.18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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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3시간 팀장이 이사람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18.03.18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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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때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이분 덕분에 생에 겪어보지도 못한 일을 산전수전 다 겪어 봤습니다. | 18.03.18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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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에 법인세우고 세금부터 내는게.. | 18.03.19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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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한국지사 같은거 믿는 흑우 없제? | 18.03.19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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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작년 행사때도 똑같은 여론이었다는거죠 | 18.03.19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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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소전핫산들 이미지는 "창렬퍼블리셔로부터 소전을 구한 영웅"이었을텐데요 당시 마공스시 배박이 아니냐고 하면 비추부터 꽂혔는데 | 18.03.19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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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작년엔 저런 이미지 였죠. 그게 마공스시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 18.03.19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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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때도 오프라인 행사 개판으로 해서 마공스시 신나게 까였는데요. | 18.03.19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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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때 룽청/케스 운영측 팔면서 자기 힘들다고 찡찡대니까 여론세탁 싹 다 다됨ㅋㅋㅋㅋㅋ 저딴걸 소통하는 운영이니 뭐니 하면서 빨아줬는데 자업자득 | 18.03.19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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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3.19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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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짤은 행사 당시가 아니라 서비스 초반때네요; 마공스시란 양반이 문제 많다는걸 인지한게 대부분 오프라인 행사 때부터 아니던가요. | 18.03.19 0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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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갤 시절도 DM.M 관계조무사 자처하면서 칸코레에 미해군은 나올일 절대 없다라고 하고 다니다가 버로우탄 사람인데 | 18.03.19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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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전게에 올라온 관련글 이제야 봤는데 내가 제일로 혐오하는 부류의 인간쓰레기였구만 | 18.03.19 0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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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댓글도 수정해야하는데 음 방법이 없네. | 18.03.19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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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룽청? 미카팀? 잇는 브로커 포지션 | 18.03.19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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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라는 거네요 | 18.03.19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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