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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리는것도 참 힘들구만 이걸로 끝내면 안된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 빠른시일내에 시행하고 내년엔 선택약정할인 30%로 올려야 한다. 기본료 폐지도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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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가 간절한 통신사로써는 그냥 기본료 없앤 통신사에게 다음 전파입찰때 우선 입찰권 주겠다. 이러면 그냥 끝이다. 이미 문대통령 기본료 폐기 공약 하던때 나온애기고 어느 한통신사라도 기본료면재가 된다면 자유경쟁체제에서 모든통신사 기본료 면제가 된다는 말과 같다. 정권에서 바꿀마음만 있다면 소송전갈 필요도 없다는 말 그냥 정권에서 그럴 의지 없기때문이고 기본료 폐지 논의했을때 이미 할인률 조정하는걸로 정권내에서 내부적으로 말이 끝났을 확율이 매우 높은데 애초에 기본료 폐지한다고 했을때 통신사에서 기본료 폐지대신 할인한다고 직접 말하던 할인율이 저거 이였기 때문임. 지금 모든 통신사가 똘똘뭉쳐서 소송한다 어떤다 언플이 두달째 계속 나오는건 정권의 기본료 폐지 공약 파기에 대한 이미지 회복을 위한 면죄부주기용 언플일수 밖에 없다는 말. 기본료 폐지 공약 이행에 대한 비판이 나와도 했는데 안되는데 어떻하라는 거냐는 결론이 나와버린 지금 결국 해결 방법은 여론이 기본료폐기 이행하라고 지키라고 정권에서 예상한바 이상으로 안지키면 큰일 나겠구나하는 경각을 일으킬정도는 반발이 나와야하는데 공약중 통신사 기본료정도는 작은 문제라는 현재 여론을 지금은 바꿀 방법이 없기때문에 한국을 제외한 해외 거의 모든 대부분 나라 처럼 기본료 없이 통신사를 쓰고 번호를 유지하는것은 불가능하게 될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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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올리는것도 참 힘들구만 이걸로 끝내면 안된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 빠른시일내에 시행하고 내년엔 선택약정할인 30%로 올려야 한다. 기본료 폐지도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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펙폭... | 17.08.18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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