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수년 째 색상의 변경이나 아이콘의 변화 말고 인터페이스(UI)에 크게 차이가 없는 상태인데 변화가 필요하다.
내부적으로 사용자들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자기가 하던 작업이 갑자기 바뀌고 변화된다면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HW, SW, GUI, 감성적인 변화 등 유저가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7. 모노 스피커 대신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주세요.
고객의 소리가 있었으나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경쟁사 역시 스테레오를 탑재했기 때문에, 이미 제품 스펙이 정해진 상황에서 스테레오와 비슷하게 만회를 해보려 리시버를 통해서 기능을 추가로 적용한 상황입니다. 상단의 음량이나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의견이 있는데 향후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를 고려하고 있다. 스테레오 스피커 미탑재는 확실히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지 못한 것같다. 상하단 똑같은 스피커 출력을 만들기 어렵다. 최대한 빨리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Q7. ‘LG UX’는 진부하다. 구형 옵티머스 기종 인터페이스 잔재가 V40까지 이어진다. 삼성은 2번 OS 업그레이드에서 2번 모두 UI가 크게 바뀐다. 하지만 LG는 ‘G7 파이’ UX 7.0에서 크게 바뀌지 않았다. 최초 OS 업그레이드에 GUI 변화를 채택하지 않는 것은 차기 신제품 오픈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함인가? LG는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GUI 사용자가치에 대해 저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UX팀) ‘윈도우’도 큰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 사례처럼 모든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없다. 변화를 두려워하냐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셨는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변화를 추구한다. 삼성의 One UI에서 고민했던 부분이 다음엔 반영되지 않을까 싶다. One-Hand 오퍼레이션으로 한 손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이다.
(SW팀) OS 업그레이드 때, GUI가 변하는 것에 대해 P-OS에선 준비되지 못했다. Q-OS에서는 OS업그레이드와 함께 뭔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내부적으로 사용자들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고객의 소리가 있었으나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헬지 개발자들은 여전히 고객의 소리는 모르쇠하고 있고
자신들의 경쟁사가 아직도 삼성 애플이라는 착각속에서 빠져나와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헬지의 적과 경쟁사는 자신 헬지라는것을 깨닫지 못하는 한 세계 잠유율 1%의 점유율도 깨질겁니다.
(IP보기클릭)222.110.***.***
저거 보면서 역시 라는 생각했네요 결국에는 헬지 충성고객(고인물들)만 배려하고 신규고객을 늘릴생각은 1도 없었다는.. 요약하자면 그냥 현재에 안주해버리는 기업에서는 하면안되는 행동들을 한셈 ㄷㄷ;;
(IP보기클릭)58.231.***.***
이어폰잭 부분에서 여실히 드러나죠 일관성있게 하라니까 딴 회사 도 막바뀌던데? 심지어 예시는 유출된적도없는 갤10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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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면서 역시 라는 생각했네요 결국에는 헬지 충성고객(고인물들)만 배려하고 신규고객을 늘릴생각은 1도 없었다는.. 요약하자면 그냥 현재에 안주해버리는 기업에서는 하면안되는 행동들을 한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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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잭 부분에서 여실히 드러나죠 일관성있게 하라니까 딴 회사 도 막바뀌던데? 심지어 예시는 유출된적도없는 갤10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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