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뭐라고 이제서야 너를 보는구나
매끈한 옆태~어라~옆에 사과 문신을 했네?
뒤...뒤를 보자...
우리...옷을 벗어야 겠지?
드뎌 드러난 너의 매끈한 몸매...
어라...친구도 데려왔네?
(아...필수 친구라고? 니친구는 너무 순진 해서 조금 더 지켜줘야 하니
그 동안 아이폰과 만나는 친구를 소개해줄게)
니 친구보다 너를 더 알고 싶어!!!
이제는 속옷을 벗어 보자 꾸나
하악~백옥 같이 하얀 너의 피부
아...여기가 너의 입이구나...여기로 밥 먹는다고?
너와 내가 합체 하기 전 준비운동
합체후 착용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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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맥북 프로 이후 애플제품에 매너리즘에 빠지는 듯 했는데
에어팟을 보고 어머 저거 사야 햐~라는 마음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사진 보다 실물을 보면 정말 아담 합니다.
케이스를 손에 쥐었을때는 그립감도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받아서 길게 사용은 못했지만 30분 사용 후 느낀 거는
음량: 제 귀가 막귀이고 소리를 높게 해서 듣고 있는데 이전의 일반 이어팟보다 더 깨끗한 음질을 제공 합니다.
착용감: 목을 빙빙 돌려도 안떨어집니다 줄 하나 없앴을 뿐인데 몸이 가벼워 진듯 합니다.
지하철 지옥철 출퇴근길에 이어폰 줄을 잡고 줄에 신경 안써도 될듯 합니다. 일단 너무 편안 합니다.
일단 제 귀에는 착 하고 밀착 하는 느낌 입니다.
애플제품과의 일체감: 바로 따콩 열고 아이폰 아이패드와 과 연결 됨 번거롭게 이어폰 뺏다 끼었다 하는
귀찮은 일 안해도 됨...애플 제품이 2개 이상 이신 분들은 에어팟과의 연결점이 너무 편안하다고 생각 할겁니다...아마도...
일반 블루투스 제품들과도 연결 된다고 하니 이따 퇴근 후 집에서 일반 윈도우 노트북에도 시험 예정
단점: 볼륨 조절 기능의 아쉬움
결론: 완전 만족!!! (10점 만점에 9.5)
구매 고민 중 이신 분들은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눈에 들어올거라고 생각 합니다.
ps: 단순한 오픈기 인데 처음으로 올리는 글인지라 많이 부족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이해 부탁 드리며 어설프게 썰렁한 농담으로 글을 올렸네요
재미 없으셨다면~쏘리쏘리쏘리~ㅋ
ps2: 주말에 이발 합니다. 뿌리 염색도 꼭!!!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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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받았던지라 기쁨이 더 크네요 ㅋ | 17.03.16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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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 하니 거의 5주만에 받았던거 같네요~ | 17.03.16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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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물 받은 거라서요~5주만에 왔다고 하는 거만 들었습니다~ | 17.03.17 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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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출퇴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줄 신경 않쓰고 승하차 하는 거 만으로도 물건의 값어치는 했다고 생각 합니다 | 17.03.17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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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만큼 만족도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17.03.20 0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