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옥수수]무료영화(7/6~8/5) - 신과 함께:죄와 벌

[굿바이벵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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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oksusu.com/v/%7B1819C382-0A46-11E8-9252-FFA90356A7A9%7D

[흥숙이]

진짜 개노잼영화 ;;;

[Fiello]

는 평가도 나쁘지 않고 흥행도 성공했으면 2편도 나온다

[주주주우]

평가가 나쁘지 않다고?ㅋㅋ 그놈의 신파 어우..

[꿈을꾼후에]

2편은 흥행과 상관없이
원래 제작 예정이였음

[서태지9]

후속작 염두해뒀다가도

전작이 망하면 안나오는 영화들이 수두룩함

[루리웹-0078057588]

1편찍을때 2편까지 같이 찍은 영화라 무조건 나옴

[HIGARA]

차태현 연기가 좀 겉도는 느낌이었지만 그 외적으로는 볼만 했습니다

[Darkwind]

초반과 중반까진 그러려니했는데 후반 마지막가면서 "이래도 안울어?" 식 전개는 이 영화가 천만돌파영화라는 이름에 맞나싶을정도의 완성도였습니다.

[여름잠쥐]

저만 억지감동느낀게 아니군요

[씨그램마시쩡]

공감요

[AC130]

개인적으론 어머니라는 대다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캐릭터를 그저 눈물 콧물 짜내기 위한 신파 도구로 소모시켜서 별로더군요

[막가파두목고양이]

유치찬란 ...

[가다마이]

갓정우 때문에 봤다..

[네비카터]

에어캐나다타니 쬐그만한 화면에 공짜로 볼수있었던 몇안되던 한국영화중에 하나였는데,
좀 지루하더라는... 범죄도시는 볼만했음. 윤계상 연기잘하더군요~

[리제]

천만넘은 영화도 쓰레기로 만드는

[응밥해]

이 분은 디워를 깐느에 보낼 분이네

[고담시팝콘판매왕로빈]

7번방도 천만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나미니]

인기있는 우리나라 영화는 유독 루리웹에서는 까이는듯

[†지저스님卍]

설국열차때 나도 재밌게 보고 평가도 좋았던걸로 아는데
루리웹에서는 재밌다그러면 중증 국뽕환자취급 받았음

[엘레시오]

부산행도 여기서 겁나 까였죠. 신파라고 신과함께에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신파 심하다고 글 적는 사람이 많네요.

[spacedout]

억지 신파 지겹다

[Fiello]

12솔져스를 용아맥에서 봤었는데 그냥 전형적인 미국만세 영화입니다.
무료로보면 괜찮은데 이걸 돈주고? 보라하면 말리고싶은 수준

[Asrai]

그때는 개봉중이라 뽕찬 분들이나 알바들이 많이 돌아다닐때
딱 그런 영홥니다. 생각없이 보기 좋고 몇주뒤면 잊혀지는 영화

[寝取られ]

그거스레기맞는데

[심판자z]

이거는 첨 나올때도 별로란 사람들 많았음 재밌다던 사람들도 있어서 걍 그러려니 별말 안한거지

[스팀성애자]

만화에 비해선 별로....

[알게뭐양]

재미는 있습니다
원작 생각해도 나름 잘 각색했어요
산파극이 억지인것도 있고
마지막에 그놈의 토네이도가 개연성 다 말아먹긴 했는데
중간까지는 확실히 재밌습니다
무료 영환데 뭐 어때요

[서태지9]

이영화는 마케팅부터가 관객들 우롱한거에요

영화광고에는 7가지 지옥을 CG로 화려하게 표현,
한국형 모험판타지영화..
이런거만 광고해놓고 정작 영화속내용은 초반에만 잠깐 지옥CG 화려하게 해놓고
중반부터 그저 신파신파신파 ㅡㅡ

[랑。]

샌드맨

[꿈을꾼후에]

원작이 조용한 감동과 뭔가 생각하게 되는 그런거라면
영화는 그냥 쥐어짜내기만함

[ILUVMINZY♡]

가끔은 짤때도 필요하죠! 좋은 연기와 함께라면 금상첨화!

[Double.J]

캐릭터들이 뭔가 다 겉도는 느낌이었음
연기도 다 별로인듯하고
완성도도 별로인것같고
공짜면볼만한듯

[델크]

샌드맨은 좀 그랬음

[데스피니스]

원작이 없었다면 꽤 괜찮은 한국영화라고 봐요

원작이 없었다면...

[슈우박사]

노잼

[Vigilo_Confido_]

저는 재밌게 봤어요

[Memories25]

지난번 옥수수에 무료로 풀렸을 때 봤는데 보다가 잠 듦 ㅡㅡ
시간 아까워 죽는 줄...정말 유치해서 못보겠던데

[*잉클링*]

주지뽕 소리 빽빽지르는거 거슬려서..

[비열한]

친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하아......하고 봤던 진짜 너무 재미없었음 특히 차태현 연기는 한숨나올정도 마치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느낌이랄까;;

[행복이란무엇인가]

후속작은 흥행이 어찌 될는지

[삿사리삿사]

만날 똑같은 주지훈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혜자]

ㅁㄱ친 총기사고 났으면 보고를 혀야지 잘못한것도 없는데 지가 묻긴 왜 묻어ㅋㅋ 감독이 미필임?

[혜자]

아니 아무리 영화라도 총기사고가 나서 사람이 죽었는데 그냥 산에 묻고 귀신이 직접 복수 할 때까지 아무일 없는거 자체가 개연성이 1도 없다는 거에요. 현실 군부대 인명사고는 묻는걸로 끝나지도 않고 영화에서 처럼 대충 소대장 하나가 시체를 땅에 묻는 걸로 허접하게 처리하지도 않아요. 여자가 봐도 사고 났는데도 왜 묻은거야? 라고 되묻는데 당연히 미필 수준이 아니라 그냥 수준이 유치하다고 보는거죠.

[돈기뉴]

아니 원작에서도 진급문제생길까봐 땅에 묻어버렸었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 안 들키게 탈영처리 해버리잖음

[百合少女]

배우들이 중국말하고 한글자막 붙여놨으면 누가봐도 CG떡칠한 중국영화 퀄리티인데

[별들의전쟁★]

걍 재밌게 봄

[별들의전쟁★]

마지막에 그 부대.....그 씬 뺴곤

[루리웹-4966741621]

안울어?? 울어 ㅅㅂ. 울어!! 울라고!!! 급

[청음지]

전 잼게 봄.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솔직히 3~40대 되면 언제 부모님이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끼고 살아야되니 그사이 다시 한번 사랑한다는 말을 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운 영화임

[ㅠㅠㅠ]

작년 영화관에서 나오면서 욕을 지대로 한 본 영화 중 원탑
군대 샌드맨 이정재판결의 신파로 이어지기 위한 억지 개연성에 공감이 안가고
주지훈 몇몇조연 차태현의 연기
기승전엄마 플롯
신파도 신파나름이지 이런식의 신파는 어휴

웹툰을 안보고 봤었는데 지금도 웹툰까지 보는 걸 꺼려지게 만든 영화였음 개인적으로는

[루리웹-5672154339]

아주 정상임

[★アニメ 大王]

웹툰은 억지감동 없고 영화가 취향에 안 맞음 재밌게 볼겁니다 제가 영화는 국제시장만큼 그저 그렇게 봤는데 원작보고 이래서 신과함께 명작이라 하는구나 느꼈죠

[ㅠㅠㅠ]

저승과 지옥 효 이것만 놓고봐도 진짜 괜찮은 소재이긴 해요
근데 괜찮은 배우들과 멋진 소재들 갖고 이렇게밖에 연출을 못하는게 햐..
신파가 역겨운게 아니라 그 과정이 너무 억지에 공감과 감정이입이 안가는 캐릭터와 연기 연출이
정말 영화보는 내내 짜증났고
과정이 개연성 없고 억지다 보니 마지막에도 눈물이 안나오고 한숨만 나왔어요

오히려 눈물 찔끔 한 건 처음 주인공이 죽었을때
어머니 놔두고 먼저 죽을 수 없다 할때 그때 눈물 약간 흘리면서 기대했는데
기대 ㅎㅎㅎ 이건 뭐 갈수록 개판ㅋㅋㅋ

저는 국제시장은 그 시절은 저랬지라고 보며 그렇게 나쁘게 보진 않았습니다 (천만관객은 부정적입장입니다)
근데 신과함께는 정말 아니였음

영화 도중과 마치고 나오면서 욕하는 사람들도 더러있었고
다들 웹툰은 영화랑 다르게 괜찮으니 한번 보라고 추천 하는데

그렇다면 좋은원작을 두고 각본과 연출을 이렇게 짠 연출자 문제가 큰게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이 영화가 저에게 준 부정적임팩트가 최강이여서 솔직히 지금도 웹툰을 볼 생각이 안듭니다

[깨알글씨]

유병재 때문에 봤다

[박동생]

적당히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신파가 너무 심했음.

[쿨뷰티가채고시다]

이 영화로 안심하고 거르는 감독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뭐? 시나리오가 안 좋아서 연출을 이따구밖에 못했다고?
시나리오도 김용화가 썼다.
좋은 배우(차태현 말고)좋은 원작 막강한 자본과 배급으로도
겨우 요런 거나 만들었다.

[공허의노라조♡]

웹툰 원작 자체가 신파극으로 한가득인데 영화가 신파 심하다고 뭐라하는건 참 ㅡㅡ;;;;;;;;;;;;;;;;

[심판자z]

웹툰이랑 비교하면 뭔가 아쉽고 억지 눈물짜기가 좀 그랬던 영화.. 기대치가 너무 컸던듯

[EMINEMzp]

신파를 혐오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신파 = 완성도 기준은 아니잖음...

[decard9]

옥수수 사이트가 접속이 안 되네.. 얘네들은 서버에 돈을 안 써요..

[루리웹-4355168814]

이 영화가 정말 마음에 안드는점은,, 이영화의 태도입니다.
디즈니의 '코코'가 거의 비슷한시기에 개봉했는데,
주인공이 저승에가서 가족애를 느끼게하는 비슷한 테마이죠. 하지만 비교되는 부분이큰데
코코는 - 이미 떠난 가족을 계속 기억함으로 남은자들과 떠난자들의 화합을 보여줬다면
신과함께는 - 두아들을 다 비극사시킨, 혼자남은 노어머니의 끔찍한 비극을 흥행요소로 이용했고,
마치 그것이 효심이라는것처럼 표현했다는겁니다. 아무리 영화라지만 극중 남은 어머니는 앞으로 무슨인생을 살까요
여기저기서 눈물바다가되고,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자랑이라도하듯 감독이름 박혀등장할떄는 정말 기분이 불쾌하더군요

[웃쟎는수학자]

용오름에서 이미 안드로메다로 떠난 영화~

[조선의키보드맛자두]

https://mercurynim.tistory.com/m/entry/%EC%9D%B8%EB%A5%98-%EC%97%AD%EC%82%AC-%EC%B5%9C%EC%B4%88%EC%9D%98-%EC%B2%A0%EA%B0%91%EC%84%A0-%EC%A0%84%EC%9F%81

[조선의키보드맛자두]

https://m.blog.naver.com/pinktiny/223162861023

[조선의키보드맛자두]

https://m.blog.naver.com/hermessim1/223221624155

[조선의키보드맛자두]

https://shimzzi.tistory.com/m/78

[조선의키보드맛자두]

https://jian-jiu-bro.tistory.com/m/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