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디북스] 후르츠바스켓, 환상게임, 데이트 어 라이브 등 30% 세트할인

[YsEternal]

맨 아래 김용 무협만화는 4종 전부 7일 대여입니다

내일 저녁부터 15야 할인쿠폰 나오니 사실 분은 가급적 쿠폰 받은후 사시는게 좋습니다

전부 실물책이 아니라 전자책입니다

출처 : https://ridibooks.com/event/7912

[기어즈오브워3]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사영기]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

날아오르라~

묻혀있던 전설이 깨어나

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질 때,

아련히 울리는 워 아이니,

그대에게 꿈꾸던 이끌려,

눈을 떠가는 영혼,

빛을 발하는 또 다른 하나의 세계~

소중한 나의 연인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나는 할 수 있을까?

이루지 못할 꿈은 없어요,

거짓없이 믿어요, 난 믿어요,

그 어떤 시련이 와도 사랑은 오직

하나 뿐인 구원이니까,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환상의 날개~날아 오르라~

[기어즈오브워3]

저는 오프닝 곡보다 엔딩곡이 더 좋았는데 온라인상에는 오프닝곡만 유명한거 같더군요 ㅋㅋ
문득 나의 귓가에 흐려지는 그 이름~ 모든것이 이제는 꿈일까~

[알트아이젠 리제]

사실 둘다 명곡인데 마재윤땜시 오프닝곡이 너무 떠버렸죠 ㅋㅋ
환상게임 모르는 사람도 이 노래의 첫 부분은 알게 될 정도니

[DukeGray]

저도 엔딩이 더 좋았던거 같은데 말이죠.

[프로킬러1#3165]

전 마지막 즈음 현대로 넘어와서 유귀가 자기가 책속의 인물인거 알고 뛰쳐 나가서 깔리던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아마 길거리 공연하던 여가수가 불렀던것 같은데

귓가에 스치는~ 다정한 연인들의 웃음 소리는 외로운 내 가슴에 안고~~

[프로킬러1#3165]

투니버스 애니뮤직인가 에서 엄청 틀어줬던것 같은데 ㅋㅋ

[지오바니]

읽을 책이 아직도 너무 많아...

[Soul메이트]

데어라는 들어가보니까 2개가 있던데..뭐가 다른거래요.?

[YsEternal]

22권 통짜 셋트로 된거랑 기존부터 있던 단권들

[Soul메이트]

22권 통짜 30프로 할인 이거 사면되나요?

[YsEternal]

네 근대 내일이면 만원 쿠폰 등 뿌릴거니까 내일이나 낼모레 사시는게 좋음

[macheon]

10%할인하고 십오야포인트상품권 꼭 같이 적용해서 구입하세요.

[Soul메이트]

만원쿠폰 뿌리는군요..

[Soul메이트]

30프로할인 이외에도 10프로 할인 더 받을수있나요?

[별들의전쟁★]

보통은 받을수있더군요

[Soul메이트]

따로 쿠폰을 받아야하는건가요..? 어디서 받는거지 ㄷ

[미스츄]

10% 할인쿠폰이면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메일 구독하시면 매주 10%할인쿠폰 보내줍니다

[Soul메이트]

오호. 감사합니다

[게이형 멀린]

영웅문시리즈 사고 싶은데 ntr있다길래 멘탈 바스라질까봐 걱정임

[기어즈오브워3]

신조협녀 말하는거라면.... 뭐.. 그부분이 안타깝긴한데 결론적으로 잘 만들어진 소설이니. 추천합니다.

[박신혜]

개인적으로 신조협려가 가장 재밌었는데

[흙흙흙]

황옥랑 만화는 좀 비추..
원작이랑 갭이 너무 심함

[준비없는이별]

후르바나 사서 다시 봐야지

[folt]

와 후르츠바스켓 내 입덕작 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에서 첨 보고 덕후가되었지

[영 원]

김용 만화는 이지청이 진짜 갑...b

[카카오]

후르바 환상게임은 정말 명작

[메피스토펠리스]

후르츠바스켓 본적은 없는데, 누군가가 연주한 For fruits basket곡이 너무 좋아서 알게됨 ㅋㅋㅋ https://youtu.be/QA3Yhn6SBcY

[Trap_the_Vibe]

후르츠 보면서 울던 나의 고딩 시절

[나마스땡]

렛츠 스테이 투게더 이쯔모~

[카카오]

후르바 한창 인기 있을 땐 본격 갱생 만화라고 ㅋㅋㅋ

[Cpt.Ryon]

후르츠 바스켓은 남자가 봐도 괜찮더군요

순정만화라긴보단 힐링만화

근데 환상게임은 괜찮을려나요??

전부터 내용은 궁금한데 아무래도 여성향 순정만화 같아서

[프로킬러1#3165]

환상게임도 당시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이 봤던 만화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보통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tv애니메이션을 처음 보고 그 이후에 만화책을 접한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