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도한정 오링케이스와 멋진 아트워크의 엽서 3종 증정
- '블랙 스완'의 대런 아르노브스키 감독의 신작, 올해 영화계를 다시 한 번 충격에 빠트리다
- 제 22회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
- 오스카상 수상 제니퍼 로렌스, 하비에르 바르뎀 뿐만 아니라 애드 해리스, 미셸 파이퍼 등 명배우들이 펼치는 폭발적인 연기
- 뛰어난 시각효과와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로 올해의 화제작에 등극한 작품
- 두 가지 부가영상 수록
■ 디스크 스펙
- 오디오: Dolby Atmos; 영어, Dolby Digital Surround 5.1: 영어(ADS),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아랍어, 말레이시아어, 광동어, 만다린,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에스토니아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히브리어, 힌디, 헝가리어, 아이슬란드어, 이탈리아어,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태국어, 터키어
두려움이 너와 함께 하리라
평화롭던 부부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온다.
낯선 이들의 방문이 불편하기만 하던 중 손님의 짐에서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 아내는
이들을 환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의심스럽기만 하고, 그들의 무례한 행동은 갈수록 극에 달한다.
계속되는 손님들의 방문과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은 아내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데
도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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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더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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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바람에 두 시간 동안 고문 당한 영화. 남의 돈으로 자기예술하는 걸 보면 감독이 수완이 좋은듯 갠적으로 완전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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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파더! 기브 미 어 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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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네요. 스틸북 없이 오링케이스 버전 으로만 판매 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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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마더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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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 17.12.08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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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레이트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 17.12.08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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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 네요. 스틸북 없이 오링케이스 버전 으로만 판매 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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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 전혀 기독교적 의미 하나도 캐치 못했어요 스토리 궁금해서 설명 찾아보고나서야 아 이게 그런의미였구나.. 했으니 그정도로 기독교 느낌이 꽁꽁 숨겨져있으니 한번 봐보세용 | 17.12.08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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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행이네요. 영화 내내 종교색이 뭍어 있을거 같았는데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12.08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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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캐치하느냐 못하느냐따라서 영화 평이 갈립니당 이동진 평론가님 글이 좋으니 다 보시고 일독 추천드랴요 저는 종교적 메시지를 잡지 못해서 중반 이후로 띠용이게뭥미 이 생각만 들었어요 ㅋㅋㅋㅋ 기독교/종교적 코드가 믿어라! 이런건 아니고, 맥락상으로 그런게 숨어있는거라 무교나 타 종교분들이 보셔도 크기 지장은 없을거여요 ... 아마도. | 17.12.08 1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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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교인들이 보면 오히려 쌍욕할 영화에요. 신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얼마나 미개한지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거든요 | 17.12.08 2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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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바람에 두 시간 동안 고문 당한 영화. 남의 돈으로 자기예술하는 걸 보면 감독이 수완이 좋은듯 갠적으로 완전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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