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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마감) 중세 롱소드 검술 체험 행사를 홍보합니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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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11.61.***.***

    BEST
    "직업이 뭡니까?" "검사 입니다"
    17.09.19 18:37

    (IP보기클릭)221.167.***.***

    BEST
    이야 좋은 행사네요...한국에서 중세 서양 검술 세미나가 열릴 줄이야...
    17.09.19 18:05

    (IP보기클릭)221.145.***.***

    BEST

    .
    17.09.19 18:56

    (IP보기클릭)168.126.***.***

    BEST
    시리오 포렐~
    17.09.19 19:44

    (IP보기클릭)39.116.***.***

    BEST
    보는맛도 있겠네요
    17.09.19 18:17

    (IP보기클릭)1.251.***.***

    오..이런행사도 있었다니
    17.09.17 12:51

    (IP보기클릭)182.231.***.***

    핫...! 소드맨임이시군요. 호옥시....제가 알고 있는 소설 작가님이 맞으신가 싶어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블로그에 해당 검술 시연 영상 올리신 걸 본 기억이 나서요 ㅎㅎ;. 저도 무술이랑 장르소설 매우 좋아해서 일이 안겹치면 꼭 참가해보고 싶은데...... 사이트가 404 not found가 나네요 ㅠㅠ. 어디서 들어가서 행사 내용 알아볼 수 있을까요?
    17.09.19 17:47

    (IP보기클릭)182.231.***.***

    에티놈
    아 0ㅁ0. 아까 제일 위에 이미지가 로딩이 안되서 포스터를 못봤었네요. 다시 보고 확인했습니다. | 17.09.19 19:18 | |

    (IP보기클릭)119.194.***.***

    에티놈
    저는 전직 기자인 프리랜서입니다. 박제후 작가님은 요즘 너무 바쁘셔서 저도 뵙지를 못했네요 ㅠㅠ | 17.09.20 08:56 | |

    (IP보기클릭)14.52.***.***

    소드맨76
    요즘 박제후작가님 연재작이 좀 많아서 그런듯.. 출간중인 작품만 세개네요. 하나는 인터넷 연재중이고. | 17.09.20 16:33 | |

    (IP보기클릭)182.231.***.***

    에티놈
    아아...! 프리랜서셨군요 ㅠㅠ.....저는 알아보니 이날 일때문에 결국 불참하는걸로...ㄸㄹㄹ...너무 좋은 기회인데 놓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ㅠㅠㅠㅠㅠ | 17.09.22 20:09 | |

    (IP보기클릭)221.167.***.***

    BEST
    이야 좋은 행사네요...한국에서 중세 서양 검술 세미나가 열릴 줄이야...
    17.09.19 18:05

    (IP보기클릭)59.10.***.***

    멋지다.....
    17.09.19 18:08

    (IP보기클릭)39.116.***.***

    BEST
    보는맛도 있겠네요
    17.09.19 18:17

    (IP보기클릭)1.238.***.***

    이종 격투기 처럼 검도랑 붙는게 궁금하네요.
    17.09.19 18:22

    (IP보기클릭)58.230.***.***

    테스카트리
    저도 궁금하네요. 검도, 롱소드, 언월도, 창술, 스워드&디펜더, 워해머등등 같은기량의 사람이 같은기간동안 수련한다면 어느 무기술이 제일 강한지가요. 일반적으로 창이나 언월도등 리치가 긴 무기가 유리하다고는 하는데 | 17.09.19 20:22 | |

    (IP보기클릭)121.147.***.***

    비폭력박애주이자
    일반인 기준으로는 방패, 검이 가장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리치가 긴 무기는 소질이 있어야한다고 하더군요. | 17.09.19 20:37 | |

    (IP보기클릭)121.178.***.***

    비폭력박애주이자
    보통 리치가 긴 쪽이 유리합니다. 제 아무리 검도로 날고 기어도 나기나타 같은 창에게는 쪽도 못 씁니다... | 17.09.19 21:10 | |

    (IP보기클릭)121.178.***.***

    SayBerg
    아 물론, 양 쪽 다 기본기는 갖추었다는 전제 하에. | 17.09.19 21:10 | |

    (IP보기클릭)223.62.***.***

    SayBerg
    저도 들은얘기가 검도 십수년 수련한 남자랑 비슷한 기간 수련한 여자 언월도 수련한 여자랑 대련해서 남자가 쪽도 못썼다는 얘기는 들은것 같네요 | 17.09.19 22:05 | |

    (IP보기클릭)119.193.***.***

    SayBerg
    임진왜란때는...? | 17.09.19 22:35 | |

    (IP보기클릭)220.72.***.***

    테스카트리
    창이 제일 유리하지않을까요? | 17.09.19 22:38 | |

    (IP보기클릭)175.223.***.***

    테스카트리
    오랜 역사속에 전장에서 증명된 사실이죠. 단병으론 장병 못이겨요. 검방을 검이 못이기고요. 사람이 이 갭을 매울 월등한 격차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쉽게 메울 수 있는 갭이 아닌거 같습니다. ;; | 17.09.19 22:51 | |

    (IP보기클릭)141.223.***.***

    as8t
    창 대신 조총이란 원거리 화기가 등장해버렸죠. 동시기에 비벼볼만한 게 활이었고, 실제 사거리도 활이 길기는 했습니다만 숙련에 걸리는 시간이 조총이 월등히 짧았던지라... | 17.09.20 11:03 | |

    (IP보기클릭)220.70.***.***

    테스카트리
    검도는 이미 스포츠 방식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대전이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머리, 허리, 손목 쳐서 득점하는 걸 배우니까요. 찌르기는 위험해서 초보한테 안 가르치고요. 영상을 보면 스포츠처럼 점수내는 게 아니라 몸 여기저기를 가격할 수 있어 보여서 어떨지... | 17.09.20 14:28 | |

    (IP보기클릭)220.119.***.***

    as8t
    임진왜란 당시에도 일본쪽의 주력 무기는 창이었습니다. 실제로 귤강광이 왜란 직전에 사신으로 와서 창 길이가 짧다고 비웃었다고 하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중국과 한국, 일본에서는 창이라고 해도 성격이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은 송대 이후로 화창이라고 창의 끝에 로켓형 무기를 달아서 발사하는 용도로 창을 쓰는게 의외로 보편적이었고 그로 인해 창 길이도 그다지 길진 않았죠. 반면 조선에서는 세종 대에 일발다전법이 확립되고 난 이후로 화약무기가 극도로 발달하면서 원거리 병기만 크게 성장합니다. 아예 문종 때가 되버리면 칼의 날 부분은 뽑아버리고 칼 자루만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문제가 생겨서 문종이 30(기병)~60(보병)cm 정도의 칼날은 병사들이라면 반드시 가지고 다녀라고 법으로 규정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죠.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중종 48권, 18년(1523 계미 / 명 가정(嘉靖) 2년) 6월 1일(경자) 2번째기사를 찾아보면 정윤겸이 왜구를 토벌하는데 왜구의 화살은 맞아도 다치는 자가 없지만 우리가 쏜 화살에 왜구는 다 맞고 죽는다던지(...) 화약무기를 이용해서 화공을 가하자 칼을 들고 배로 뛰어든 왜구가 있는데 칼을 뺏은 다음 도망치는 왜구를 활로 쏘는 기행도 저지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조선의 이러한 병기 발달이 가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겁니다. 숙련도가 높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다는거 (...) 명종 시기까지 승자 총통과 판옥선을 개발, 개수하는 등 대대적인 병기 개량이 있었으나 세조 대 성립된 보법으로 인해 군역의 요역화 현상으로 인해 성립된 대립제= 방군수포제의 영향으로 특별히 훈련을 열심히 하거나 부족한 병사 수를 해당 지방관이나 절도사가 미친듯이 챙기지 않은 이상은 죄다 200년 동안 큰 사건이 없다보니 완전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었죠. 물론 선조가 인재를 배치하고, 변방 지역에 대해서는 왜란 자체에 대비를 시행했습니다만, 이순신처럼 대대적으로 준비한 경우는 특별히 없었고, 결정적으로 그렇게 많은 숫자가 밀고 올거라곤 전혀 생각도 안했죠. | 17.09.20 20:56 | |

    (IP보기클릭)115.160.***.***

    테스카트리
    진검에 맨몸으로 붙어볼 수는 없으니, 어떤 도구와 방식으로 '모사'하는지가 문제인데, 각 단체마다 견해가 제각각이라, 모두가 동의하는 방식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여기처럼 금속 칼날 사이의 접촉을 중요하게 보는 입장에서는 검도식 죽도나 목검, 스포츠 찬바라의 스폰지 무기 같은 것들은 영... 갑옷 위로 헉헉 퍽퍽 몽둥이 찜질 하는건 또 진검 시대의 생사를 건 검술을 올바르게 재현하고 있냐 보기 그렇고요. 검리에 대해 어느 정도 공통의 이해가 없으면 양쪽이 서로 배우고 승복하는 교류가 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17.09.20 20:58 | |

    (IP보기클릭)220.119.***.***

    세레셰
    https://www.youtube.com/watch?v=ywhEV26Uaqs 그냥 창이 유리합니다. | 17.09.20 20:59 | |

    (IP보기클릭)115.160.***.***

    써냔
    스포츠화 되어 '점수를 따고 이기기 위한 요령'이 생기는 검도나 펜싱에 비해 이 단체는 진검 실전 시대의 재현, 역사 문헌을 통한 고증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 17.09.20 21:01 | |

    (IP보기클릭)121.147.***.***

    Pass Man7.2
    저건 검 vs 창이구요 검, 방패 vs 창에선 일반인 기준으로는 검, 방패가 더 유리합니다 | 17.09.20 22:26 | |

    (IP보기클릭)118.38.***.***

    세레셰
    https://youtu.be/O8RWLxlzTiM 이미 중세검술 계통에서 해봤습니다만 딱히 방패와 검 쪽이 특별히 유리하지 않습니다. | 17.09.21 01:45 | |

    (IP보기클릭)118.38.***.***

    Buridan
    장기인 것과 실제로 쓰인 병기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의 경우에는 창을 썼다고 해도 그게 일반적인 창인지 화창인지 잘 구분을 안하는 부분도 있고 화전의 경우에도 조선의 화전은 로켓 병기였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이미지에서도 창 이야기가 나오는데다가 일본쪽의 기록에서는 창이 흔히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잘 안 쓰는 병기이기 때문에 특이하게 보이는겁니다. | 17.09.21 01:48 | |

    (IP보기클릭)118.38.***.***

    Buridan
    여담으로 오다군의 경우에는 특출나게 6.4미터의 창을 썻고 그 외 센고쿠 다이묘는 5미터 전후의 창을 사용해서 밀집대형을 구성했습니다. | 17.09.21 01:51 | |

    (IP보기클릭)118.38.***.***

    Buridan
    많은 창살(槍殺)을 당하기도 하여 성주(星州)로부터 이하 안음(安陰)·거창(居昌) 등 수십여 읍이 모두 텅텅 비어 있습니다. 저번에 이 부총(李副摠)이 창에 맞아 죽게 된 것도 역시 지형이 험한 것을 모르고 경솔하게 나갔다가 그들의 함정에 빠져 그렇게 된 것입니다. 선조실록 99권, 선조 31년 4월 25일 기묘 2번째기사 에서처럼 왜병이 창을 쓰는 것에 대한 기록도 있습니다. 다만 총과 칼에 비해 새삼스럽지 않고 특별히 장기라고 할 이유도 없기 때문에 언급이 안 되는거죠. | 17.09.21 02:02 | |

    (IP보기클릭)118.38.***.***

    Pass Man7.2
    https://youtu.be/BrK5kVZh6Vw 여기서도 1분 20초 경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 17.09.21 02:06 | |

    (IP보기클릭)211.61.***.***

    BEST
    "직업이 뭡니까?" "검사 입니다"
    17.09.19 18:37

    (IP보기클릭)221.145.***.***

    BEST
    강아지렁이

    . | 17.09.19 18:56 | |

    (IP보기클릭)219.249.***.***

    Tuatara
    망캐시네여 힘캐인데 지능이나 찍고 | 17.09.19 23:11 | |

    (IP보기클릭)41.114.***.***

    SierraⅡⅤⅡ
    하이브리드 캐릭이라고 불러주시죠. (정색) | 17.09.20 03:45 | |

    (IP보기클릭)115.137.***.***

    SierraⅡⅤⅡ
    마검사 무시하시네이분 | 17.09.20 11:17 | |

    (IP보기클릭)221.139.***.***

    샤아 waaagh나블
    마검사라죠 법력에 올인하는게 최고입니다 | 17.09.20 13:29 | |

    (IP보기클릭)58.237.***.***

    SierraⅡⅤⅡ

    . | 17.09.20 17:12 | |

    (IP보기클릭)113.130.***.***

    검강은 언제쯤 쓸수 있나요
    17.09.19 18:55

    (IP보기클릭)175.195.***.***

    오, 포 아너 발매 초기에 롱소드 검술 관련글 올리셨던 분 맞나요? 보면서 여러모로 실제는 이렇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17.09.19 19:28

    (IP보기클릭)119.194.***.***

    Grafitti
    예 맞습니다.영하 7도 날씨에 멤버 분들과 벌벌 떨며 촬영을 했었죠 OTL 킹덤 컴 딜리버리 출시되면 그쪽 검술도 고증하려 합니다. 시간이 날까 모르겠지만 ㅠㅠ | 17.09.20 08:55 | |

    (IP보기클릭)175.117.***.***

    마침 시간도 돈도 없을 타이밍이군요 ㅠㅠ 다음 기회를 기다리렵니다.
    17.09.19 19:38

    (IP보기클릭)168.126.***.***

    BEST
    시리오 포렐~
    17.09.19 19:44

    (IP보기클릭)112.168.***.***

    수고가 많으십니다. 후에 좋은 수련장비로써 뵙겠습니다.
    17.09.19 19:54

    (IP보기클릭)58.224.***.***

    기본 복장이 전부 배바지군요.
    17.09.19 20:33

    (IP보기클릭)223.255.***.***

    이분 포아너게임 리뷰쓴거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17.09.19 20:45

    (IP보기클릭)119.194.***.***

    북경생활8년차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유가 되면 킹덤 컴 딜리버런스가 출시될 때도 글을 쓰고 싶은데, 만약 쓰게 된다면 좀 더 잘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7.09.20 23:59 | |

    (IP보기클릭)219.241.***.***

    우리나라 전통 검술도 이런거 있었음 좋겠다.
    17.09.19 21:15

    (IP보기클릭)110.47.***.***

    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네요! ㅎㅎㅎㅎ 참가해 보겠습니다
    17.09.19 21:23

    (IP보기클릭)223.38.***.***

    아... 여윳돈 다 썼는데 26일날 돈들어오네요. 다음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17.09.19 22:21

    (IP보기클릭)119.192.***.***

    펜싱처럼 좀더 다듬어져서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면 보는 재미 있을거 같아요
    17.09.19 23:09

    (IP보기클릭)69.158.***.***

    재미난 행사네요 ㅎㅎ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 블로그에서 늘 눈팅하면서 한국 아르마 회원분들 스파링하시는 걸 봤었는데
    17.09.19 23:25

    (IP보기클릭)1.230.***.***

    3번째 사진?은 동작 인거 같은데....
    17.09.20 00:24

    (IP보기클릭)122.43.***.***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 타 무술 유단자도 참석 가능한가요?
    17.09.20 01:12

    (IP보기클릭)119.194.***.***

    크낙
    코디네이터분에게 딱히 제한 사항이 있는지는 못 들었습니다. 물론 확실히 확인하는 편이 좋을테니 포스터에 적힌 메일로 문의하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 17.09.20 08:54 | |

    (IP보기클릭)61.82.***.***

    어찌됐던간에 움짤 졸라 멋지네요ㄷㄷㄷㄷㄷ
    17.09.20 10:02

    (IP보기클릭)112.170.***.***

    돈 안내고 구경만 하는건 되나요?
    17.09.20 10:07

    (IP보기클릭)119.194.***.***

    티라미슈
    죄송합니다. 유료 강연이라서 참가비를 내야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 17.09.20 10:28 | |

    (IP보기클릭)1.211.***.***

    재밌겠당..
    17.09.20 11:53

    (IP보기클릭)118.39.***.***

    건틀릿 끼고 있어서 손 베일 염려 없으니 거꾸로 잡고 망치로 때리듯 찍어버리면 되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재로 하던게 너무 신기했던;;
    17.09.20 11:55

    (IP보기클릭)61.41.***.***

    소드마스터
    17.09.20 13:08

    (IP보기클릭)210.111.***.***

    유럽검술 하면 웬지 무식하게 힘으로 휘두르는거 연상햇었는데 동양무술처럼 엄청 기술들이 정교하고 화려하네ja__vasc__ript:;
    17.09.20 13:20

    (IP보기클릭)117.111.***.***

    재미있을꺼 같은데 지방같은 경우는 비싸보이는 군요 교통비까지 들어간다면..
    17.09.20 13:41

    (IP보기클릭)222.117.***.***

    아 저는 닼린이라 이번엔 패스해야 할 듯...
    17.09.20 13:45

    (IP보기클릭)211.38.***.***

    _gosigunman _
    git gud | 17.09.20 20:11 | |

    (IP보기클릭)119.192.***.***

    구르기 회피도 하나여
    17.09.20 15:48

    (IP보기클릭)211.201.***.***

    위아더 월드구만 동아시아 국가에서 서양 중세 검술 세미나라니!! ㅋㅋ 신기하다
    17.09.20 16:30

    (IP보기클릭)211.225.***.***

    액션영화처럼 호흡 짜맞추고 하는건가요? 합이 너무 잘맞네요 ㅋㅋ
    17.09.20 17:40

    (IP보기클릭)119.194.***.***

    이끼。
    두 번째 움짤은 기술 시연이고 첫번째, 세번째는 실제 스파링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 17.09.20 21:06 | |

    (IP보기클릭)220.116.***.***

    저기가면 마스터 위쳐를 만나나요??
    17.09.20 19:25

    (IP보기클릭)121.171.***.***

    체격이 작으면 진짜 없어보이네
    17.09.20 22:06

    (IP보기클릭)116.120.***.***

    오 맨날 인터넷보다가 드디어 한국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7.10.05 12:07

    (IP보기클릭)175.223.***.***

    와 기술 보니까 그냥 막 휘두르는게 아니네요 검이 부닥기는 순간부터 꺽고 끌어오고 진짜 무섭네요
    17.10.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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