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창업전선에 뛰어든지 어느 덧 78일 째,
중간중간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잘 극복하여 드디어 2017년 1월 16일 부동산 P2P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요크펀드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요크펀드의 ‘요크’는 노른자란 의미인데 ‘알짜 부동산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하여 현명한 재테크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이랍니다.
그동안 고수익 부동산 금융상품은 은행이나 증권사 등 대형 금융기관들만의 영역이었고 일반 주택, 상가 개발 조차 수십억 규모의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들의 인기있는 재테크 수단이었지만 일반들의 참여는 극히 제한적이었지요. 요크펀드는 온라인 P2P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소액 투자금을 모아 중소형 부동산 개발사업에 투자하여 시중 금리 대비 월등히 높은 이자 수익을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입니다.
동시에 능력있고 열정 가득한 중소 개발사들이 더욱 까다로워진 은행들의 대출 조건때문에 신규 건축 프로젝트 진행이 극도로 어려워진 요즘, 요크펀드는 이들에게 건축 자금을 공급하여 오피스텔, 연립주택, 타운하우스 등 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선보이게 된 요크펀드의 첫번째 투자상품은 그렇기에 남다른 애정을 담아 기획했답니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오피스텔 신축 프로젝트로 1월 16일부터 1월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투자 물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에 인접한 암사동 대로변 부지에 농협과 함께 진행하는 개발 건이라 높은 안정성과 연 11.6%의 투자 수익을 노릴 수 있기에 2%의 저금리 시대에 훌륭한 투자 대안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신한은행, 삼성물산, 코람코자산신탁 등 부동산 업계에서 굵직굵직한 관록을 쌓아오며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대학친구 황인서 대표는 요크펀드를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부동산 P2P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오픈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같이 사업 기획을 하면서 많은 경쟁사들이 부동산 관련 펀딩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위험하게 그리고 비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지요.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저 역시 서비스 론칭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면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반응형 사이트를 기획하고..
페이스북, 옐로아이디 등 소셜 채널 콘텐츠도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배포 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광고도 제작하여 노출 중이지요~
여기에 PR기사 릴리즈까지~ 한참 정신없는 일정을 보내며 드디어 서비스 론칭까지 왔네요!!
누구나 더욱 스마트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저희 요크펀드가 한발 더 뛰도록 하겠습니다.
▷ 요크펀드 사이트 바로가기: www.yolkfund.com
▷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요크펀드'를 입력하시면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