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 알고도 팔았다”…‘BMW 은폐 의혹’ 집중 수사
정유진 / 입력 2018.08.09 (21:11)수정 2018.08.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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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입니다.
가. BMW 차주.
1. BMW 차주가,
경연진을 경찰에 고소했다.
⑴ 차량 결함(화재)을 은폐했고,
⑵ 차량 결함(화재) 대응을 늦게 했기 때문이다(2년동안).
2. 하종선/'BMW 피해자 모임' 법률대리인
⑴ 독일 본사와 BMW 코리아가
주고 받은 이메일을 확보하려고 한다.
3. 고소 대상은,
⑴ BMW 본사 수석부사장과
⑵ BMW 코리아 대표이사 등 경영진 6명과
⑶ 독일 본사와 한국 법인. 이다.
나. 기지취재.
1. BMW 회사는,
2017년 차량부터 EGR 설계를 바꿨다.
⑴ EGR부분이 화재원인으로 지목됐다.
⑵ EGR 설계를 바꾸려면, 2016년 초가 되야한다(2년).
(2. BMW차량 화재는, 타 회사보다 14배 많다.)
다. 경찰.
1. 서울청 지능범죄 수사대에서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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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배상인듯 하네요 | 18.08.10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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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 하고싶은 말은 많고ㅋㅋㅋㅋ 저걸 한문장에 다 써놨네 ㅋㅋㅋㅋ | 18.08.10 09: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