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 나토 밴드 줄질.

[노는역ㅡMkT9]

처음 구매할 때 딜러가 007 한정판 스트랩이 있다고 싸게 준다고 했을 때 안샀는데,

요새 열일을 해서 그런가 손에 감기는 금속줄이 차고 무겁게 느껴져서 하나 사왔습니다.

직물 쪼가리 주제에 가격 18만원 -0-

오메가 정품입니다.

스트랩 사러 갈 때 시계를 안차고 다녀와서 집에서 셀프로 바꿔 보기로 합니다.

저 오메가 마크 달아놓고 얼마를 비싸게 파는 거냐 이녀석들!! 

팔에 털 죄송합니다.

줄질 해놓고 보니 이렇습니다.

쇠줄일때보다 확실히 편하고, 일할 때 차고 있어도 거부감이 덜하네요.

근데 정품 나토밴드... 이거는 안사도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는 더 이상은 Naver!

[율리스 나르덴]

저도 나토밴드 사려고 했는데 정품은 가격이 ㅎㄷㄷ하네요ㅠㅠ 착용감은 엄청 좋아보임니다만...

[루리웹-0472900725]

전 22만줬는데 1년만에 가격이 내려갔나 보내요.
어정쩡한 나토밴드 보다 훨씬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건 사용한 사제 나토밴드보다 품질 월등하니다.
1년 넘게 쓰고 있는데 거칠게 다뤄도 손상도 없고요.

[노는역ㅡMkT9]

해외에서 구매해서 국내 가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ㅎㅎ

아무리 그래도 이 가격은 과한감이 있네요.

[루리웹-0472900725]

저는 빨간색 스트라이프 사용하는데 참 만족스럽게 ㅆ고 있어요.

[루리웹-0472900725]

그리고 iwc 같은 경우는 가격 18만에 버클 별매 입니다.
기존 시계줄 버클은 호환도 안되고요.
오메가가 은근 동급 브랜드에 비해 혜자 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루리웹-0472900725]

버클 까지 구입하면 30만 입니다. 가격 참 머시기 하죠.

[블루블루혀]

iwc 완전 창렬ㅋㅋㅋㅋㅋㅋㅋ오메가 정도면 저도 혜자라는 생각이 들정도ㅋㅋ

[찐태[$0$0]]

캬... 그래도 여름에는 나토밴드만한 녀석도없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