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심봉사라 비오는 밤에 운전하면 거북이가 되고, 지하주차장 들어가면 좀 어둡다 싶으면 무조건 창문을 내리네요.
그래서 새로 차 받으면 전면은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서울역 한 번 갔다왔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새차는 꼭 틴팅 해야지 결심을 했어요.
문제는 심봉사 눈...
누구는 50% 하면 괜찮다하고, 누구는 그것도 별로다 하고 또 누구는 요즘 유리는 다 어느 정도는 차단기능을 포함해서 나오니 없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망할놈의 니로는 흡음기능은 있다는데 자외선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설명회 갔다오신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틴팅점 가서 물어보셨다는 분도 사장님들이 이건 차단기능이 없네요라고 했다니 뭐..
할 수 없이 법정 투과율로 찾으니 세상에나..
가격이 전면만 70만 80만 이러네요 ...
제품도 잘 없고 시공점은 더더욱 없고.
법은 만들어놓고 정작 제품을 안만드는데 관리를 안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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