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onsumer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519428
LG전자의 이같은 신속한 결정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자칫 소비자들의 신뢰를 빠르게 잃을 수 있는 위기를 신속한 결정을 통해 오히려 소비자 신뢰를 얻는 기회로 살렸다. 현재 관련 까페 회원수만 1천500명에 달하는만큼 이번 결정으로 상당한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 하지만 LG전자는 돈을 버리고 고객의 신뢰를 택했다. 손해가 나더라도 장기적인 고객관계를 지향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지켜낸 점은 여타 많은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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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생긴 TV 중에 제일 문제 많은 작은인치 LB 라인업만 무상이고
50이상 대형인치 쌩, 모니터도 쌩, 해외직구품 쌩, LN LA 라인업도 쌩
피해자 까페 게시판은 점점 폭발하는데
제대로 된 대책도 내놓지 않고 이딴 식의 언플만 하는 딱풀전자 같으니..
지금 피해자 까페 내에서도 딱풀 알바들이 자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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