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 만으로도 컬러가 바뀔수있을까? 하는 느낌 입니다
일단 리시버에도 플래그쉽에는 컬러 어저스트 라는 픽처 어저스트먼트 picture adjust 라는 칼라 색감 보정모드가
있는데 이걸 설정해주면 색감이 자체적으로 바뀌더라구요
데논 리시버에서 쓸수있는 4k 60fps 기본 패스쓰루에 hdr과 hdcp2.2의 규격을 준수하는 스티커가 붙어잇어서
보니깐 uhd블루레이 재생은 물론이고 hdr도 잘됩니다 다만 아날로그와 디지털 50hz/60hz 4k 업스케일러
기능이 있는데 이기능은 tv나 오포203 ubdk8500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리시버의 업스케일링 기능과
tv업스케일은 칩셋 기능이 약간 느낌이 더 달라보이는 느낌이네요
다만, 블로그 같은 정보글에도 나와있듯이 올레드가 아닌 lcd 고급형 직하형 엣지형 풀어레이 로컬디밍 스마트led가
작동하는 tv의 경우는 일부적으로 리시버 설정을 커스텀으로 수정하면 로컬디밍 의 백라이트가 자체적으로 조정이
안될수있다는글을 보고 거의 대부분 오토로 놓고 쓰고 있습니다
tv의 자체적인 업스케일링 후보정이나 여러가지 칩셋등 가장 훌룡한 보정기능과 재생능력을 갖춘것을 보는것이
우선순위이지만 데논의 4k리시버 셀렉터 기능 역시 탁월한것 같습니다 여기에다가 재생출력기기들의 보정칩셋이나
비디오 칩셋기능에 따라 3가지의 삼선일체가 융합되야 하는것 같습니다 예시 : 리시버+텔레비+재생기기
hdmi케이블의 경우는 0과1의 신호를 준수하는 수준의 명시예제를 잘 알고있기에 보면서 블락현상이나 화질열화
무었보다 끓김이 없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출력이 끈기거나 화면 깜빡임이 없어야 하는경우는 도체와굵기 그리고
게이지 awg hdmi규격이 최대치로 굵어야 더 안정적인 2.0스펙의 최대치인 18gps가 제대로 전송된다는
것입니다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보정의 화질수치는 오포203 uhd플레이어가 본 화질중에서 제일 샤프니스 하면서도 밝고
브라이트 수치나 여러가지 암부표현 명암비 콘트라스트 등 제가 초짜이면서도 본 영화화질 재생수질치에서 가장
완벽한것 같습니다 삼성 ubd k8500도 훌룡하지만 아무래도 재생출력기기의 비디오칩셋은 오포203이 더 맘에
듭니다 (오포203에 더 세부적인 디스플레이 조정이 가능해서 그런듯한 느낌) 앞으로 차후에 나올 엘지 lg up970도 생각중인데 오포가 너무 맘에들어서 오포205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하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스펙표는
텔레비젼 : 삼성 82인치 inch samsung 이브베하 합작 1세대 퀀텀닷 커브드 curved suhd s9waf 다이아몬드 블랙 패널
av 리시버 : denon avr-x7200wa 데논 플래그쉽
흐드미 hdmi 케이블 : 에임 aim fle2 flat , key digital pro 키디지털 프로 시리즈 , 테라베이 비전 vision 4k , 삼보tg익스트림골드
재생출력기기 : 삼성 ubd-k8500 uhd디스크플레이어 , 오포203 oppo203 , 티즈버드 tizzbird s50 4k미디어 플레이어 , 2세대 kt 올레 uhd셋톱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