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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베타맥스는 정말로 없어지는거야? - 베타맥스의 최고봉 HF300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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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언제나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베타... 저한텐 동경의 대상이자 미지의 미디어인데 이제와선 도저히 가지고있을 엄두가 않나고... 이렇게 게시물로나마 위로받습니다. ㅎ
16.03.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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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베타... 저한텐 동경의 대상이자 미지의 미디어인데 이제와선 도저히 가지고있을 엄두가 않나고... 이렇게 게시물로나마 위로받습니다. ㅎ
16.03.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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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구입하는건 저같은 ㅁㅊㄴ이 아니면 결코 살일이 없죠 ;; 여튼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 16.03.05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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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비디오 대여점에서 베타맥스 테잎 보고 상당히 신기했었는데 기기가 있어서 몇번 보기는 했는데 화질이나 테크 가격등은 여기서 처음 알았네요
16.03.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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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베타기기가 그나마 싸게팔고 있던 도시바, 산요에서도 10만엔 중후반이였는데.. 한국서는 로열티 때문에 더 비쌋을듯 ㅠ | 16.03.05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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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6.03.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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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 16.03.05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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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맥스가 망한 건 소니에서 야동 출시를 막아서라고 들었는데 왠지 신빙성이 높네요. -ㅂ-;
16.03.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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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렇다면 HD-DVD도 ? | 16.03.07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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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후반기쯤에 AV를 출시하게 해준것 같긴 하지만, 몇번 매물이 올라오는것을 빼곤, 베타로 av는 거의 본적이 없네요 ;; | 16.03.07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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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디어의 보급에 선두주자가 야동이죠... 더 싸고 대량으로 보급할수 있는 미디어가 보통 표준이 되죠... 베타맥스가 야동출시를 막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아마 기기와 미디어의 가격 때문에 보급이 힘들어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봅니다. 그런 이유에서 hd-dvd도 표준에서 탈락을 하고 살아남은게 블루레이 일듯합니다. | 16.03.07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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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미 책으로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만 소니는 폐쇄정책의 일환으로 베타맥스의 이미지 손상입는것을 막기 위해서 ㅍㄹㄴ 업계에 사용불허를 했고 자신들이 허락한 업체에만 판매했죠. 그 반면 JVC의 VHS는 소니와 반대로 개방정책을 펼쳐 어디서 사용하든 제한을 두지 않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값이 싸고 사용에 제한이 없는 VHS가 표준으로 채택이 되었죠. 이와 비슷한 경우는 닌텐도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전쟁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 16.03.08 01:0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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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기기보단, 영화타이틀 위주로 올릴듯 합니다 ㅎㅎ | 16.03.07 15: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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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비밥에서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때 찡했죠..ㅠㅠ
16.03.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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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우보이 비밥에 나온 똑같은 기종도 올렸던적이 있죠 ㅎㅎ;; | 16.03.07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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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미사용품급을 구할 수만 있다면 이런 기기들을 하나 정도는 들여놓고 싶습니다.
16.03.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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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 있어도, 일본등에 거주하지 않으면 소프트나 공테이프를 구할수 없으니.. 어째보면 운이 좋았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 16.03.07 1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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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맛깔나게 쓰시는듯.. 이런글은 언제나 추천입니다bb
16.03.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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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 쓰는데 이틀이나 걸렸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장식하면서 써야하긴 하는데, 어떻게 끝내야할지도 모르겠고.. 전에 베타기기보다 평범해서 그냥저런 글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오른쪽에 와서 정말 기쁘네요 ㅎㅎ | 16.03.07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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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16.03.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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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6.03.07 1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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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가 망쪼 든 큰 이유 중 하나가 ㅍㄹㄴ의 보급이 베타로 이뤄지지 않아서란 말도 있었는데 사실인건가...
16.03.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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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 | 16.03.07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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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dvd보다도 화질이 좋아보이네요...
16.03.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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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맥스의 경우는, vhs보다 화질이 훨씬 좋고, ED베타의 경우는 거의 방송용 SD급의 화질입니다. 위에도 서술한듯이, 방송용 베타캠의 기술을 고대로 가정용으로 만든 기기니까요 | 16.03.07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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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S가 베타를 밀어낸 이유는 ㅍㄹㄴ가 아니라 소니의 불도저식 표준 밀어붙히기와 재생시간, 플레이어의 가격때문이죠 거기에 미국 렌탈 시장을 뺏긴것이 컸죠
16.03.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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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은 제가 봤을때는 vhs가 조금 긴 정도로 그닥 차이가 없지만, 당시에 테이프가 금값이였으니, 10분이라도 더 길게 녹화 가능한 기기를 구입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 역시 가장 큰 원인은 일본 가전업계 1위인 파나소닉을 파트너로 끌어들이지 못한게 큰 이유지 않을까 합니다. 당시의 소니가 전세계에서 거의 애플급 회사였다고 해도, 일본측에서는 파나소닉의 점유율이 장난 아니였다고 하니까요 | 16.03.07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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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슈퍼볼 녹화때문에 시간을 중요시했다는 말도 있긴합니다만, 베타맥스가 얼마 안되어서 VHS보다 더 길게 녹화가 가능한 테이프를 출시했습니다. | 16.03.08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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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유카... 헉헉
16.03.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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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 16.03.07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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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돋네요....저 광고에 나오는 베타비디오가 집에 잇었습니다.. ㅠ.ㅠ. 아버지가 70년대에 일본유학댕겨오셔서 사업하시면서 일본 거래처에 부탁해서 사온건데.. 정말 좋앗었죠.. 유치원때 동네에서 비디오 있는 집은 저희 집뿐이었는데... ㅋ... 추억돋습니다~~ 정말 vhs보다 최고였는데요.. ^^;
16.03.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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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저걸 가지고 계셨다니 ㄷㄷㄷ;;; 엄청난 부자셨나보네요 ㄷㄷ;; | 16.03.07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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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나네
16.03.0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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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올리면, 꼭 올라오는 댓글이 카우보이 비밥이죠 ㅎㅎ | 16.03.07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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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 글은 안봤는데.....ㅋㅋ 이미 있었군요 | 16.03.07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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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때 베타가 VHS보다 기술적이나 편의성 면에서 더 앞섰는데요...아쉽게도 VHS에게 완패했죠... 우리나라 가정용 비디오 플레이어가 처음 나왔던 시절에 국산도 두 가지 기종의 플레이어가 모두 나왔지만 영화 비됴가 대부분 VHS로 출시되는 바람에 베타 플레이어가 안 팔렸던 기억이 나네요...
16.03.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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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군부가, 3S정책으로, 비디오보급에 굉장히 열을 올렸던것 같지만.. 사실 당시 그렇게 잘 살던 나라도 아니였는데, 베타까지 다 나왔던건 정말 신기한 일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 대우가 베타를 만들고 있었으니, 대우 홈 비디오등이 베타테이프를 그나마 베타를 냈었는데, 금성이나 삼성(스타맥스)는 거의 낼까 말까 하는 수준이였으니 ㅠ 금성, 삼성의 베타테이프는 딱 한번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본적이 있네요 ;; | 16.03.07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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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시퓨 그래픽카드의 발전은 FPS게임과 함께 한다라고 하고 영상저장매체의 발전은 야동과 함께한다는데 그말이 맞는듯...
16.03.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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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나와라 야동 | 16.03.07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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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부산의 할아버지 댁에 VHS와 베타가 다 있었는데 당시 비디오 대여점이 VHS만 취급하고 있어서 베타는 제대로 돌려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아마 버려졌거나 했을텐데 아쉽네요
16.03.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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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가지고 있었으면 엄청난 부자였겠네요 ㄷㄷ;; | 16.03.07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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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베타맥스 광고에 나온 저 베타맥스 비디오 기기가 아직도 있습니다. 하도 안돌려봐서 나올지는 의문입니다만 여전히 봐도 예쁜 기기 중에 하나입니다.
16.03.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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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저 기기를 당시에 가지고 있었다니 엄청난 부자였군요 ㅠㅠ 실은 저 기기 옥션에서 구입한적이 있지만, 전원 코드 넣고 10분뒤에 연기가 나면서 폭발하더군요 ㅠ 그냥 갔다버림 ㅠ 당시 소니 기기의 내구성이 좋아서, 아마 제대로 된곳에 보관하고 있었으면 아직도 움직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16.03.07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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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가 베타비디오 출시했는데, 일년후 VHS아성에밀려 VHS로 돌아서고 베타구입한사람은 망했죠. 당시 14 16인치TV라 베타와 VHS 차이를 전혀 못느꼈씀..
16.03.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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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약 5~6년정도입니다. 81년도쯤에 대우에서 도시바와 계약하여 베타가 생산되고, 78년 비디오 초창기부터 밀수입된 기기가 베타가 대부분이였던지라 초반엔 점유율이 높았다고 하네요. 단, 삼성,금성(LG)가 파나소닉의 마츠시타 코노스케의 도움으로 VHS 생산을 뛰어드는 바람에, 비디오 테이프 생산업체도 저절로 VHS 테이프 생산에 주력 점유율에서 점점 밀리던 대우에선 비디오 테이프 제작에 더욱 열을 올리고 해외 판권을 싹 다 긁어모아서, 정말 별에 별 작품을 다 발매했었는데, 결국 88년 올림픽 수요를 앞두고 게속해서 베타를 생산할수 없어서 포기, 86년부터 vhs 데크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 16.03.07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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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가난해서 비디오라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동네 친구네 집에 비디오 있는집은 온 동네 애들의 극장이었죠... 여하튼 당시 집에는 95년도까지 집에 로터리 TV라고, 돌려서 채널 맞추는 TV가 있는데 그걸 썼더랬죠...(그 시기 할머니집에는 금성사 흑백 텔레비젼이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어디서 났는지도 모르겠지만... TV가 나오니깐 걍 보셨는듯.... 그거 지금까지 잘 가지고 있었으면... ㅠ.ㅠ;;;) 그나마 모노 사운드 지원 vhs중 LG에서 나온 제일 싼 물건이 우리집에 들어온게 95년..... 이후 컴퓨터가 집에 들어온게 98년인데... 아마 그때쯤부터 비디오라는걸 안본거 같습니다. 소니는 객기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자존심이라고 해야하나... 자기네들이 만든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거라고 생각한거 같군요... 근데 실제로도 좋긴 했는데... 뭐랄까? 설득의 부재랄까? 우린 만들었으니 니들이 따라와라... 이런느낌... 베타, MD, 메모리스틱 등... 이런거 보면 서로가 거의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망한 전설을 들려주는거 같더라고요...
16.03.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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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처음 썻던게, 해외 수출품을 군용판매로 빼돌린 대우 vtr이였네요 약 13년정도 썻는데, 4헤드의 hq 대응에 꽤나 요긴하게 썻던 기억이 납니다. 소니의 관한 분석은 말씀 그대로입니다. 블루레이나 하이레죠 음원, 플스4의 설계를 생각하면, 요즘은 그나마 많이 변했죠 ㅎㅎ | 16.03.08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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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의 요새 티비화면 수준의 화질인데요... 80년대 비디오테이프에서 저런수준의 화질이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시대를 많이 앞서갔군요..
16.03.0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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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베타를 제외하면 지금봐도 그렇게 좋은 수준이 아닙니다 ;; 이거 핸폰의 보정효과가 좋아서 그렇게 차이가 없게 보이네요 ㄷㄷ;; | 16.03.08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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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질 엄청나네요
16.03.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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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 16.03.08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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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최고입니다
16.03.0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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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6.03.08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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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3000을 어릴때 알바 하면서 잠시 만져본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무겁고, 고급스럽고 ... 조작패널에 버튼이 미칠듯이 많고...무엇보다.. 화질이 정말...비디오 pause화면에 노이즈가 안끼는건 그때 처음 봤습니다. 원목으로 치장한 외관하며... 혼자 바닥에서 쉽게 들어올리기도 버거울 정도로 무거운 무게.. 언제나 추억속에 그 고급진 그 베타머쉰...참 좋았는데....라고 막연히 생각하던 그 물건을, 여기서 다시 보게 되네요 ㅎㅎㅎ 정성스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
16.03.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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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무슨 알바를 하셨기에 ㄷㄷ | 16.04.14 0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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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뻘글이 왜 베스트인지 의문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언제쩍 베타맥스 ㅉㅉ 역시 루리웹은 아재사이트
16.03.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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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큐머겅 | 16.04.14 0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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