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i5-7600 + 정품쿨러
메인보드 : ASRock B250M Pro4
메모리 : 샘숭 19200 8기가 x2
그래픽 : msi 1060 트윈프로져6 6gb
하드 : 도시바 3테라
스스디 : 샘숭750evo
파워서플라이 : 안텍 vp500p v2 88PFC
케이스 : 3rsys L530강화유리
모니터 : 크로스오버 270x144 크로너스 커브드
총 가격은 샀을 때 기준으로 본체 120 모니터 30 그외 주변기기 10정도 한거같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기에 부품이 배달왔어도 제가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형한테 부품모아다가 한컷 찍어달라고 했죠 ㅋㅋ. 보면 본체부품말고도 모니터랑 키보드 헤드셋 스피커 등 같이있습니다.
아쉽게도 조립할때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제가 조립을 처음해보는거라 사진찍으며 할 경황이 없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중고제품으로 31만에 평화나라에서 샀습니다. 아는 형이 그래픽카드는 그냥 중고로 사는게 가성비가 좋다길래 ㅎ... 뭐 전 컴알못이라 그형이 말한대로 했죠.
게임화면은 노트북일때부터 하고잇엇던 스토커 cop 미저리모드 ㅋㅋㅋ..
버려도 될거같은 박스는 버리고 버리면 안될거같은 박스는 냅뒀습니다. 다만 cpu는 벌크쿨러옵션으로 샀기에 박스가없습니다. 골판지박스는 무심코 버려버렸네요.
기숙사에서 외박나온 첫날 조립을 했는데 부팅이 안되길래 구매처에 문의해보니 cpu결합한상태로 메인보드를 보내보라는겁니다. 그래서 외박나온날 조립을 못하고 as를 맡기고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그 다음날 바로 전화가 왔는데 메인보드 시피유 문제가 없다더군요... 그렇습니다. 제가ㅠ조립을 제대로 못한거였습니다.
그덕에 부품 배달오고 나서 2주가 지나서 조립을 했습니다.(조립초보는 그냥 업체주문할때 맡겨야 하는 이유)
그 후 집 안쓰던 컴에서 윈도우를 뽑아 쓰려고 또 몇시간 굴렀습니다.(제가 컴알못이라ㅠ좀 오래걸렸죠)
안쓰는 컴 윈도우7>10된 건데 32비트여서.. 64비트로 패치해 준 뒤 새 pc에 옮길 수 있었네요.
그런데 그뒤로 하드속도가 계속 느리게 나와서 다시 외박을 나와서 하드 뺏다가 재조립해보니 빠르게나오네요...
아무튼 처음 산 피시에 조립도 처음 해봐서 탈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애착가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산지 몇일 안되서 라이젠이니 베가니 부품가격변동이 크네요.. ㅜㅜ
그리고 전 기숙사생활이라 실사용은 저희 형이 더 많이할거같네요...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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