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멀티미디어 독을 구매한지 2주 넘어서 처음으로 사용해보네요.
그동안 귀찮아서 방구석에 던저 놓았..................
일단 가지고 있는 캡쳐카드입니다. 1080P지원
본체에 캡쳐카드 장착 두둥~
옛날 30인치모니터가 HCDP를 지원 안해서 HDMI캡쳐 실패..
에라이~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봤습니다.
멀티미디어 독에 엑박패드를 연결했는데
응? 반응이 없다!!!
왜???
알고보니 USB/BT Joy Center를 설치해야 되네요.
홈 화면은 어쩔 수 없는 세로로 표시 ㅠㅠ
오옹 동영상은 잘나오네요.
USB/BT Joy Center 설치
오옷~! 호환엑박패드랑 무선리시브&무선엑박패드 동시에 인식및 작동되네요.
세세한 설정불필요. ime체크만 하면 바로사용 가능하네요.
노트2는 루팅할 필요가 없네요.
마켓에서 지른 Blazing Souls
오옷!!!!
엑박패드 그냥 지원하네요~
호환패드랑 무선패드 동시에 사용가능하지만 2P라는 계념이 없어서 똑같은 입력&반응.
TV에 콘솔 연결하고 플레이하는 느낌이 나네요.
USB/BT Joy Center가 아직 팅기지도 않고 좋네요.
멀티미디어 독이 8테라(2T+2T+2T+2T)
외장하드는 지원 안할거 같아서 패스했네요.
그러나 TV에 연결해도 노트2 화면은 안 꺼지는.....
만족하면서도 이부분이 아쉽네요. 설정에도 TV에만 나오게 하는 옵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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