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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이패드 프로 3세대 대신에 2세대를 구입하면 이익이 될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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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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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버튼은 누르다보면 고장나니까 없는게 더 낫다라고 하는건 억지죠 ;;;
19.02.11 11:44

(IP보기클릭)175.207.***.***

BEST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악플은 힘들지만 비판은 하셔도 됩니다, 이건 프로 2세대랑 실사용 비교기도 아니기때문에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일단 프로 2세대와 3세대 사이에서 고른 저는 사용시의 불편함 먼저 따져보고시작합니다 저는 일단 앱등인 아니지만 애플빠입니다. 에어팟 아이폰 xs 애플워치 4 애플펜슬 아이패드프로 2세대입니다. 일단 사용페이스id의 문제라면 다들 알겟지만 누워서 안풀립니다 살짝만 얼굴이 뭉개지거나 조금만 가려도 인식을 제대로 못하죠 누구는 잘만 풀린다하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가로도 지원하니 인식률은 좋다고 칩시다 하지만 손에 가려지는파지의 문제는 뭐 브이자로 손가락벌리면서 풀건가요?? 그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사용도는 영상 시청입니다. 그것도 어느누가 앉아서 다소곳이 영상을 봅니까 집에 갓다와서 신문 읽나요??그럴거면 뭣하러 아이패드 즉 태블릿을 삽니까 대부분의 구매이유는 누워서 편하게 할수잇냐없냐를 따집니다. 그럼 페이스 id는 누워서 쓰기에는 아직까진 미완성입니다 솔직히 아이폰만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알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불편함은 바이오 인증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바이오 인증이 바로 금융권의 사용성이죠 아이폰 x부터는 얼굴인식 페이스id이죠 하지만 페이스 id의 문제는 언급햇듯이 누워서 제대로된 인식률이 안나오죠 게다가 일어나잇다해도 얼굴이 살짝 부쉬쉬하거나 조금만 어긋나도 바로 실패합니다 솔직히 전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게다가 금융권 쓰는 타이밍은 대부분은 저녁입니다. 그것도 퇴근후 누워서 모든걸 마무리할때가 많죠 물론 이건 저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물기가 묻으면 인식룰이 떨어진다 하셧는데 이부분은 저는 반대입니다. 물론 지문에 이물질등이 묻으면 인식률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지만 물이 묻을일이 얼마나 될까요...이건 솔직히 찬성하기가 힘든 단점 같습니다. 그리고 스펙입니다. 현 소프웨어 관련중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시죠 프로로 제대로 프로답게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대부분 액정의 120hz와 반사코팅 쨍쨍한 화면등 뭐 이것저것 등이 겹치니 일반 라인업이 아닌 프로로 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럼 이걸 뒷받침하는건 역시나 영상시청 및 게임 정도입니다, 그럼 게임은 고사양이 얼마나 잇을까요 나중에 점점 좋은 그래픽의 게임이 나온다고요??아쉽지만 그럴거면 pc나 콘솔게임이나하죠 왜 그래픽 좋은 게임은 순위권에도 없는거죠 결국 스펙대비 사용하는 성능은 반도 안쓴다는겁니다 결국 그럼 어느누가 20만원이나 더 줘가며 사가겟습니까 그건 기변 좋아하는 분이나 디자인 보고 고르는 분들이겟죠 저는 이 3가지정도만 따져도 2세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20만원으로 에어팟이랑 아이패드 프로 2세대 구매하겟습니다. 이상이 제 생각입니다. 뭐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하는분이 잇을까봐 그러는데 아이패드살때 워치4등 다같이 산겁니다.
19.02.11 22:43

(IP보기클릭)112.147.***.***

아이패드 프로2는 저렴합니다 왜냐면 제가 프로2사고나서 가격이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기때문입니다,,,,,,
19.02.11 08:44

(IP보기클릭)119.202.***.***

젤나나
오 그렇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 19.02.11 08:58 | |

(IP보기클릭)1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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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버튼은 누르다보면 고장나니까 없는게 더 낫다라고 하는건 억지죠 ;;;
19.02.11 11:44

(IP보기클릭)119.202.***.***

TASKFORCE141
그 물리버튼. 여러대의 아이폰을 거치면서 경험을 했습니다. 편차는 있지만.. 뽑기운이 좋은 경우도 오래쓰면 결국엔 고장 나더군요. 다만 지금은 잘작동되고 있을 뿐이라는.. 언젠가는 작동불능이 될 거라는 불안감 같은게 생겼습니다. 애플이 물리버튼을 버리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9.02.12 08:17 | |

(IP보기클릭)125.131.***.***

아일라
내가 써보니 뽑기운이더라, 언젠가는 고장날거라 불안하다 -> 애플이 물리버튼을 버리고 있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나열하신 이유가 영상이랑 같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이상합니다. 저도 물리버튼보다 터치방식 선호합니다만 물리버튼의 가치는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애플이 물리버튼을 없앤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이유보다는 전면디스플레이영역 확보및 디자인이 직접적인 이유 같구요. | 19.02.12 09:04 | |

(IP보기클릭)175.207.***.***

BEST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악플은 힘들지만 비판은 하셔도 됩니다, 이건 프로 2세대랑 실사용 비교기도 아니기때문에 솔직히 저는 비추입니다 일단 프로 2세대와 3세대 사이에서 고른 저는 사용시의 불편함 먼저 따져보고시작합니다 저는 일단 앱등인 아니지만 애플빠입니다. 에어팟 아이폰 xs 애플워치 4 애플펜슬 아이패드프로 2세대입니다. 일단 사용페이스id의 문제라면 다들 알겟지만 누워서 안풀립니다 살짝만 얼굴이 뭉개지거나 조금만 가려도 인식을 제대로 못하죠 누구는 잘만 풀린다하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가로도 지원하니 인식률은 좋다고 칩시다 하지만 손에 가려지는파지의 문제는 뭐 브이자로 손가락벌리면서 풀건가요?? 그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사용도는 영상 시청입니다. 그것도 어느누가 앉아서 다소곳이 영상을 봅니까 집에 갓다와서 신문 읽나요??그럴거면 뭣하러 아이패드 즉 태블릿을 삽니까 대부분의 구매이유는 누워서 편하게 할수잇냐없냐를 따집니다. 그럼 페이스 id는 누워서 쓰기에는 아직까진 미완성입니다 솔직히 아이폰만해도 얼마나 불편한지 알겁니다. 그리고 가장 큰 불편함은 바이오 인증입니다.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바이오 인증이 바로 금융권의 사용성이죠 아이폰 x부터는 얼굴인식 페이스id이죠 하지만 페이스 id의 문제는 언급햇듯이 누워서 제대로된 인식률이 안나오죠 게다가 일어나잇다해도 얼굴이 살짝 부쉬쉬하거나 조금만 어긋나도 바로 실패합니다 솔직히 전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게다가 금융권 쓰는 타이밍은 대부분은 저녁입니다. 그것도 퇴근후 누워서 모든걸 마무리할때가 많죠 물론 이건 저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물기가 묻으면 인식룰이 떨어진다 하셧는데 이부분은 저는 반대입니다. 물론 지문에 이물질등이 묻으면 인식률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지만 물이 묻을일이 얼마나 될까요...이건 솔직히 찬성하기가 힘든 단점 같습니다. 그리고 스펙입니다. 현 소프웨어 관련중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시죠 프로로 제대로 프로답게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 같습니까 대부분 액정의 120hz와 반사코팅 쨍쨍한 화면등 뭐 이것저것 등이 겹치니 일반 라인업이 아닌 프로로 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럼 이걸 뒷받침하는건 역시나 영상시청 및 게임 정도입니다, 그럼 게임은 고사양이 얼마나 잇을까요 나중에 점점 좋은 그래픽의 게임이 나온다고요??아쉽지만 그럴거면 pc나 콘솔게임이나하죠 왜 그래픽 좋은 게임은 순위권에도 없는거죠 결국 스펙대비 사용하는 성능은 반도 안쓴다는겁니다 결국 그럼 어느누가 20만원이나 더 줘가며 사가겟습니까 그건 기변 좋아하는 분이나 디자인 보고 고르는 분들이겟죠 저는 이 3가지정도만 따져도 2세대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20만원으로 에어팟이랑 아이패드 프로 2세대 구매하겟습니다. 이상이 제 생각입니다. 뭐 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하는분이 잇을까봐 그러는데 아이패드살때 워치4등 다같이 산겁니다.
19.02.11 22:43

(IP보기클릭)119.202.***.***

삐타츄
프로 2세대와 3세대를 놓고 비교해서 , 편의성면에서 2세대로 선택하셨다는 이야기네요. 님의 경우 일단 2세대로 가도 되는 이유가 주용도를 영상 시청등의 일상의 가벼운 작업으로 특정하고 계시네요. 목적성을 한정해 놓은 경우에 2세대가 더 유리하니까 2세대로 가셨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어떤 기기를 본인의 용도에 맞게 쓰는걸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원래 기기가 가진 특징 중에서 일부 기능만 활용할 목적으로 구입하시는게 모든 사용자를 대표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누웠을때 얼굴 윤곽이 달라져서 인식이 안된다는 지적.. 저는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그런식으로 한번도 사용을 안했지만.. 제가 그런 경우라면 불편할 것 같기는 하네요. 물 뭍을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라고 하신 것 처럼 저는 누워서 들고 본적이 없어서 완전히 공감하기는 힘드네요. 터치 아이디는 금융 거래나 결제 승인등에 쓰이고는 있지만.. 사실 정말 보안성이 좋냐면.. 이미 아니라고 답이 나와있습니다. 터치 아이디도 정말 쉽게 뚫립니다. 지금의 터치 기술은 완전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플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저는 이걸로 게임은 일절 안합니다.(게임은 콘솔로만) 그렇지만 다른 새로운 시도는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너무도 즐겁고요. 프로가 가진 가능성을 결국엔 쓰지도 않은 잉여 파워 정도로만 보시는 시각은 좀 아쉽네요. 그 성능을 어떻게든 활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님의 댓글은 일상용도와 영상시청을 더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서 프로를 선택하는 사람의 경우는 2세대로 가도 무방하다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 페이스 아이디 보다 터치 아이디를 더 선호한다는 개인 성향을 포함해서요. 누군가 저에게 페이스 아이디는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고 하면, 저는 페이스 아이디가 더 낫다고 주장을 하겠죠. 제 생각은 페이스 아이디가 더 편하고 더 가능성이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터치 아이디쪽은 현재로는 어느정도 좀 막힌 느낌인데.. 기술이 발전해서 돌아온다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지금 터치아이디 애플 기기들에 달려있는 물리 버튼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들을 비교 우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누군가 그건 너의 취향이다라고 얘기한다면.. 이것도 (인간이 관련된) 휴먼 인터페이스의 일부 이기 때문에 제 생각이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을 할 수만은 없습니다. 확실히 기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기술의 흐름이나 발전면에서 본다면 결국 애플은 적어도 몇년간은 페이스 아이디쪽으로 갈 것입니다. 님은 구입시부터 사용처를 제한해 두고 필요없는 기능으로 보이는 부분을 절감하고 그 만큼의 돈을 절약하신 것 같습니다. 절약할 필요성이 없다고 하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어차피 안쓸 열린 가능성을 절감하신 것입니다. 그돈을 결국 애플 기기에 투입하셔도 절감은 절감입니다. 어차피 사용도 안할 부분에 20만원의 돈을 더 쓰시라고 제가 말할 수 없는 것 처럼.. 님도 다른 사용자들에게 이런식의 절감이 효율적인 선택이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직 님과 같은 방식의 사용패턴을 가진 사용자에게만 추천할수 있는 구매 선택지 인것 같습니다. | 19.02.12 08:49 | |

(IP보기클릭)175.223.***.***

아이패드는 항상 모바일기기 동세대 대비 널널하다고 느껴질만큼 성능이 좋기때문에 일단 신제품이기도 하고 벤치점수도 높다고하니까 구입하면 룰루랄라 하는 기분으로 사용하게 되긴하는데 막상 써보면 그닥 활용은 하지 못한채 1년이 지나가고 또 신제품 벤치마크 유출이 되면서 오오 점수 높다 라는 반응들과 함께 지름신이 다시 오는 그런 제품인것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 아이패드는 1세대전 제품정도는 실제로도 성능이 충분히 좋기때문에 괜찮다고 보는데 사실 이번엔 기존제품 가격이 딱히 내려간게 아니기때문에 애매한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또 정신나간(?) 가격에 나온 3세대가 잘 팔린다면 아이패드 신형은 이제 이정도 가격으로 나오겠구나 하는 마음에 걱정되는것도 있고 애플이 괘씸하기도 하네요 뭐가 이득?이라고 보기보다는 애플이 너무했다고만 생각됩니다 소비자들끼리 다투기보다는 애플을 욕하고 싶음
19.02.12 11:58

(IP보기클릭)119.202.***.***

겜돌잉잉
성능이 좋아도 막상 다 활용 못하고 1년이 지나가버리는건.. 다들 사는게 바쁘니 이해는 갑니다. 이번에 다른 커뮤에서도 비싸게 신제품 가격을 책정한 애플이 괴씸하다는 반응이 제법 있었는데요. 제품 가격 설정 잘못하면 한순간에 회사가 망할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 그만큼 비싸게 판다는건 그래도 팔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격에 대한 연구도 하겠죠) 회사 존망을 걸고 가격책정한걸 뭐라고 하고 싶진 않고요. 저는 그 가격을 지불하고라도 살 필요가 있다면 구입하고, 아니라면 관심 끕니다. 소비자들끼리 다툴일인지는 모르겠고요. 특정 온라인 외에는 실제로 다투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저는 이 제품 구입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더 이익이 될 선택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 19.02.13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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