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은 아이폰 8 Plus 256GB 입니다..
요금제는 76.8 을 사용하고 있고..매달 12만원 ~ 13만원정도를 납부를 하고 있는 상태에요.. (이제 사용은 1년 1개월)
오늘 KT 대리점에 다른 문의로 방문했다가, 상담을 해주시는 분께서 납부하는 요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폰을 반납하고, 아이폰 XS MAX 256GB로 변경 후, 요금제를 데이터 비디오 (69000원) 으로 변경하면..
달마다 10만원정도로 납부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응..? 출고가가 150만원인 폰으로 변경했는데 납부 요금이 낮아진다는건가??' 라는 의문을 품긴했지만...;;; 일단 화면에 계산되어 보이는 금액이 그렇게 보여서..
고민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욤..
음...................
여기서 고민은 폰을 반납하고 변경하게 되면, 다시 기계값이 0개월부터 시작인건데....제가 13개월동안 할부금을 납부한 것이..날라가게 되는것? 그게 좀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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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보조금에 대해는 모르겠어요. 그건 얘기를 안해줘서.. 지금 아이폰 8 Plus 할부금은 기기를 반납하면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 19.01.18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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