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새롭게 나온 기간한정모드 즐기다가...
오늘은 배틀패스도 올릴겸 해서 50대50모드를 시작했다죠..
잘 보다가 폭풍이 어디로 되는지 보고 바로 팩토리가서 홀로 파밍을 시작했고
안전하게 파밍한 후 팀에 합류하려는데
바로 앞 언덕으로 아군이 올라가는거 보고 저도 거기로 가는길에
한명 쓰러져있길래.. 살려주고나서
올라왔더니...
그사이 올라왔던 아군은 다 죽고... 적군만 한 4~5명 있더군요...
아직 살려준 아군이 안올라와서.. 대기타다가 적군이 많이 이동했을때 올라와서 한명 뒤치기로 잡은다음
다음 타겟을 찾아 이동하다가
발견해서 잡으려는데...
역시... 샷건을 쓸걸 그랬나보네요 ㅜㅠ...
무엇보다.. 적도 많았긴 했지만..
상대 피 다 깍았지만.. 결국엔....큽..
그리고 뒤늦게 확인한건데.. 위에 적이 꽤 많았나보더군요
거기다가 남은 인원도 8:26...
적팀이 더 잘했나보더라구요 ㅎ.. 상대가 더 많이남은것을 보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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