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쯤 DL 일반판 구매해서 3시간남짓 플레이해서 3장까지 완료했는데
체험판에서 즐기던것처럼 프레임 깔끔하고 타격감도 좋은편이네요
스킬 레벨은 용과같이와 다르게 포인트가 있다고해서 배울수있는게 아니고
다섯가지의 색으로 각기 필요한 구슬이 정해져있네요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부적이라는게 있는데,
왼쪽방향키로 선택해서 서포트 받는건데 이것도 스토리진행하면서 자동으로 얻게되는 시스템
미니게임은 아직 돈이 별로없어서 룰렛만 잠시해보고 돈이 많이 후달려서ㅠㅠ
구매 물건들이 용과같이와 다르게 비싸서 초반에는 힘들거 같아서
연출쪽에서는 나루토에서 느껴던 연출을 느낄수가 있었는데 만족할만한 수준인거 같아요
순간 순간 나오는 버튼액션 긴장되기도하고,
단지 오의 이게 스킬배우면서 여러가지 동작을 배우겠지만 초반에는 같은 동작을 너무 사용해서 조금 질리는 감도 있고
오의를 사용안하면 전투 등급을 높게 받기가 힘들어서
전 스토리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플레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없고, 용과같이를 즐겁게 플레이해서
용과같이 같으면서도 새로운 면이 많이 보여서 재미있게 즐길수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