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맨의 정신을 이어 비살상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포티세븐
정신을 잃어 다시는 깨어나지 않지만 죽은 것은 아닙니다.
클리어를 하다 보면 스타팅 포인트가 새로 오픈하기도 합니다.
NPC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미션 스토리가 추가로 생기는 경우도 발생함.
네, 이건 걸려서...ㅋㅋㅋㅋㅋ
역시 세이브/로드 신공이면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ㅎㅎㅎ;;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새롭게 ^^
네, 아직까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기들(?) 로만 진행합니다.
살상무기는 사용하지 않아요. ^^
는 이번에도 걸렸던 터라 그냥 막 쏴봄.... (...)
다시, 로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안 걸리고 안전하게 모셔드립니다.
소음기총만 카메라 제거용으로 사용합니다.
인명살상용으로는 안 쓰는 중 (스셀 시리즈였다면 보이는 족족 헤드샷 날렸을 텐데...)
NON-TARGET KILLED 뜨는 게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그것도 빨간색으로...
그래서 그냥 안 죽이기 시작함.
손맛 좋은 도구 던지기 ㅋㅋㅋ
그냥 보이는 족족 들고 던지는 맛 쏠쏠 :P
이곳의 녀석들도 다 잡고 가려다가 안 걸릴 수 없는 구간들이 있길래
일단 다른 곳 접수하고 다시 가볼까 합니다 ㅎㅎ
툼레이더인 줄
숨은 포티 세븐 찾기
툼레이더인 줄 (2)
샌드박스형식이고 비교적 맵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
디테일이 꽤 괜찮습니다.
대규모 맵은 아니지만 속이 꽉 차 있어서
맵이 막 좁다~ 느낌은 전혀 안 들어요. ㅎㅎㅎ
(하지만, 이미 1,2 다 클리어 해서 맵이 좀 더 추가됐으면..)
아니 멀쩡한 카드 리더기를 옆에 두고
왜 문을 긁어서 여는 거죠........ -_-;;;
머리 위에 점이 있는 녀석들은 저를 의심하는 녀석들입니다.
저 마크 있는 녀석들은 조심히 움직여야 해요.
안 그러면 나의 노변장/노걸림 목표를 실패함...
텍스쳐 디테일이 좋은 편이라서 막 그래픽이 엄청 좋은 건 아니어도
보기에 느낌 괜찮다~ 싶습니다. ㅎㅎㅎ
멋쟁이 포티 세븐은 상한 통조림통도 그냥 버리지 않고
사용합니다. 던지는 건 재밌으니까요. ㅎㅎ
걸릴까봐 눈치 보며 질질 끌고 가는 중
더 모으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ㅎㅎㅎ
여기까지
나름 리쉐이드 셋팅 잘 된 것 같아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ㅎㅎ
셋팅했다 다시 엎었다 반복을 몇 번을 했는지... -ㅁ- (졸려 죽을 뻔)
전부 기절시키고
무슨 일이 있었냐 싶게 유유히 빠져나가 봅니다. ^^
네, 다음 타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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