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형제단 (암살단)의 초기 활동을 담은 짧은 시나리오인데.. 그냥 저냥 하였고..
명성이 자자한 파라오의 저주를 플레이 하고 있는데.. 역시는 역시군..
히든원에서 야야와의 만남..
이럴꺼면.. 그냥 계속 같이 살지 왜 그러는지.. 난 잘모르겠다는..
본격적인 파라오의 저주로 진입.. 무대는 본편의 오른쪽 이집트 지역입니다..
본편에서는 해금안되었던 지역입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으나.. 메인퀘+보조퀘가 많이 찍히네요.. 좁은 지역에 많이 쑤셔 박아놨다는 생각이..
일단 정찰하고..
특이하게 이번 편은.. 현세(이승)과 내세(저승)으로 구분되는게 특이점인데.. 이게 좀 연출이 좋습니다..
4개정도 저승편이 있고.. 마침 들어간 곳이 .. 여보스 있는데 였는데.. 렙도 내가 높은데 한 10번인 디져서..ㅠ,.ㅠ 쉬움으로 넘어갔습니다..
저승으로 가면 어떤느낌이냐면.. 네.. 시원시원하고..이색적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던.. 여보스 1..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너무 길어서-_-;;
와.. 포스 쩝니다 진짜..ㅋㅋㅋㅋㅋ
일단 스샷의 싸움은 전부 내가 디졌...
어찌어찌. 이기고.. 대신관 찾으러 갔는데(메인퀘)
대신관.. 이뿨.....헐...
오디세이보다 메인 npc들이 여캐가 이쁜애들이 종종보여요..ㅋㅋ
아직 초반이긴한데.. 얘길 들어보니.. 한 20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더라는..
보조퀘가 아직은 뭐하라 뭐 가져와라 라는 유비식 보조퀘라 실망이긴한데.. (뭐 언제는 안그랬냐는..)
그래도 메인과 좀 상관있는 보조퀘가 많다 하시길래 좀 해볼생각입니다..
아마.. 오리진 스샷은 이게 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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