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괴롭힐땐(?)이 테마죠!
어느날과 같이 스킨을 찾아다니다가....
어느분 께서 마이 스킨을 제작해 주셨습니다
마이를 20년째 사랑하고 있는 저는 당현히 이성의 끈이 풀렸고 바로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게 스파에서 초짜인 마이에게 신고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건방진 신임!
내가 예절을 알려주지!
잠깐! 나 신임 아니야!
나온지 20년도 넘었.....(아참 이건 금기였지)
그러나 장기에프는 선배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건방진 마이에게 교육을 시전하였다
이거이거 말로 해선 안되겠구만!
이미 폭력 쓰고있....꺄악!
아...강철같은 주먹이야.....못 일어 나겠어...
어허!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나!
이거!이거!신참 교육 코스를 또 해야겠군!
요렇게 딱 잡아 주고(흐흐흐흐!신참 궁디도 폭닥 하내!)
이 건방진 신참!
아!나!
신참 아니라고!
조용히 해라!신참!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나!
아...엉덩이가...
며칠간 변비로 고생좀 할거다!
다 네가 자초한 일이다 신참!
아아...앤디...
빨리 일어나라 신참!
이정도로 쓰러지면 아주 곤란하다!
아직 끝이 아니다!
햐아!햐아!
아직도 많이 멀었다!신참!
으...어지러....토 할거 같아.....
으...이제 몰라....마음대로 하라구......
(하하하!이쁜이!내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마구 감상해 주지!)
(음!엉덩이 촉감도 거의 춘리 급으로 탱탱하군!)
아.....꼼짝도 할수 없어....!
마이는 결국 장기에프에 의해 십자 모양으로 바닥에 그대로 내리 꼳히고 말았다
온몸이 부서질듯한 격통이 온몸에 퍼지기 시작한다!
꺄아아아아아아아!
마이는 엄청난 신음 소리를 내며 하늘로 튕겨져 나갔다
고통에 몸부리 치는 마이를 장기에프는 가만히 두지 않았다
이걸로 기절 시켜 주지!
하아...하아....이번엔 뭘....
아!부끄러워!
그만!
참고로 저는 이 장면을 제일 좋아 합니다만.....
옷의 특성상 하이라이트인 얼굴이 가려져 버렸습니다......
이 장면이 얼마나 좋냐구요??
이 스크린샷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대의 괴로워 하는 표정
발의 각도
상대의 포즈
아무것도 못하는 무기력한듯한 손
등등 제 취향 저격이라 이 포즈를 참 좋아합니다만.....
이번에는 ㅠ,,ㅠ
내려줘어~
햐아아아아아아아!!!!!!!!!!
마이의 깜찍한 신음 소리가 장기에프를 더더욱 불타오르게 만들게 되었다!
으으으.....
장기에프는 이미 이성을 잃었다
하아아...하아.....하아아....이번엔...뭘.....
이쁜이 허리는 아주 잘록 하군!
이쁜이는 ㄱㅅ도 크군!
장기에프는 이미 이성을 잃어 마음속에 있던 말을 모두 뱉어내기 시작했다
으~음!
좋은 감촉이야
그러고는 장기에프는 자신의 얼굴을 마이에게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만해!이 변태!수염 간지러워!
당현히 장기에프는 그 말을 무시하고 더 얼굴을 비벼 댔다!
정말 끝내주는 감촉이군!
아.......이젠 진짜 몰라!
앤디이......
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햐아!햐아!햐아!
이렇게 귀엽게 신음소리를 내니 더 괴롭히고 싶군!
햐아아....
결국 마이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버렸다
햐......아........
신참!
아직 끝이 아니다!
다른 선배들이 신고식을 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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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마이복장 어디서 얻는건가요? | 18.08.08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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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양덕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좋은 스킨을 만들어 주지요 | 18.08.08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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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 18.08.08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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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적용법은 습득 하셔야.... | 18.08.08 18: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