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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뉴베가스] 엄선 모드 수백개 발라 뉴베가스를 한계까지 짜내다 (초스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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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에 크게 실망하고 결국 내게 맞는 건 뉴베가스구나.. 하여 뉴베가스로 회귀.

옛날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엄선한 모드들을 한데모아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내보았습니다.

 

전 ENB는 쓰지 않습니다. 눈이 아프고 어두운 곳에선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게 싫거든요.

그래픽은 텍스쳐팩을 떡칠하여 해결하고, 컨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하는 모드들을 추가로 입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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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텍스쳐팩 + 지형팩 + 식물팩 + 구름팩 + 기타 소소한 모드

상당히 볼만한 그래픽으로 변합니다.

아아 정겨운 굿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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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프링에 단 하나 있는 살롱.

내부에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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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텍스쳐팩 + 광원모드 + 유리모드 + 가구 리텍

굿스프링의 하나뿐인 살롱. 

이정도면 꽤 분위기가 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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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모드 + 캐릭터 모드 + 뉴베가스 리디자인3 + 다양한 복장 리텍스쳐 모드입니다.

 

옷 질감이 제법 괜찮죠? 폴아웃4에도 안 밀려요!

얼굴은 전 현실적인 형태의 미형을 좋아해서 이렇게 뽑았습니다.

 

그리고 리디자인 모드는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게임속 설정이나 캐릭터 상황에 맞게끔 캐릭터 외형을 바꿔줍니다.

 

군단에게 뿅뿅당하고 죽은 시체는 옷섶이 찢어지고 가랑이에 피가 흥건하다거나,

고문당한 사람은 해당 부위가 으... 프리사이드의 뿅뿅중독자들은 얼굴이 정말 끔찍한 몰골로 변합니다.

또한 군단이 점령한 지역에는 노예들이 혹사당하는 모습들이 실감나게 구현되고요.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대단히 강화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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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텍스쳐팩 + 도로 리텍 + 모래 및 땅 리텍

바닐라의 밋밋한 도로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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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팩 + 빅호너팩 + 기타

생물체들의 외형을 더 세밀하게 만들 뿐 아니라, 성체와 새끼의 생태학적 구분도 나눕니다.

바닐라에서는 새끼 빅호너나 성체 빅호너나 그냥 크기만 다르지만,

이젠 대부분의 뿔 달린 동물이 새끼때는 뿔이 없거나 매우 작다는 걸 반영해 생김새도 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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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텍스쳐팩을 설치한 후 그 위에 오브젝트 1개를 리텍해주는 개별 모드를 100가지 이상 설치하면 

그것들이 모이고 모여서 굉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물론, 컴 성능이 좋아야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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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관련 모드 다수

바닐라는 넘 휑했죠. 모드를 통해 마을이나 행상길 곳곳에 NPC들을 채워넣어 모하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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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 모래 + 대지 + 바위 리텍스쳐

오프닝에서 그놈이 배달부를 묻었던 곳이네요.

저 담배꽁초의 주인은 조만간 쓴맛을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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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4의 실시간 루팅 시스템을 뉴베가스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두게임이 같은 엔진을 쓰기 때문에 모드로 구현이 가능하거든요.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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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도착한 광부들의 마을

 슬론.

저 뒤쪽에 노란 광명은 뉴베가스의 불빛입니다. 여기까지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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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를 통해 4편 못지않은 퀄리티를 내는 몰렛.

 

슬론에서 키우는 애완 몰렛입니다. 이름이 킁킁이에요.

뒷다리를 다쳤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의학 스탯이 낮아서 치료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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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오브젝트 리텍 모드들은 정말 퀄리티가 우수합니다.

이것들이 모이고 모이면 게임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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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가스에서만 마실 수 있는 선셋 사르파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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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능력자분께서 라디오 대사를 팝업 형식으로 번역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뉴베가스의 라디오 방송들을 한글로 즐길 수 있어요.

라울 미안. 좀 더 크고나서 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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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우호적인 몇 안 되는 수퍼뮤턴트.

역시 모드로 리텍해서 한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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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뉴베가스의 목소리는 정말 귀에 착착 감겨요.

버터 한사발 들이키고 방송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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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베가스 스트립까지 얼마 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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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양 옆으로 스트립 내의 4개 카지노들의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여행객들에게 광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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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여행자들을 위한 휴게소가 있습니다.

원래는 사람도 거의 없는 휑한 곳이지만, 모드 덕분에 꽤 붐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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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민 바비큐. 으.. 별로 먹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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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식물일까?

선인장의 돌연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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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철도는 실제로 작동합니다. NCR 소속 캠프 맥캐런에서 전철이 통행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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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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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내 이야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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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믿을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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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하면 캐러밴을 빼놓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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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강도를 만난 캐러빈이지만 안심하라구.

파괴왕 김배달이 함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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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사이드 도착했습니다. 여길 통해 뉴베가스 스트립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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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믹앤랄프 상점에서 사갈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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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장사는 잘 되가니?

여러 모드가 겹쳐져 상당히 괜찮은 실내전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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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 물건은 바로 야한 잠옷입니다. 이 호피무늬 옷을 입으면 행운이 1 오릅니다.

이걸로 카지노를 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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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 갱단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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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첫번째 타겟입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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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한산한 카지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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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믹 랭글러를 운영하는 남매 오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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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매춘이라.... 2층에 있는 아가씨들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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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뉴베가스 리디자인 모드로 재구성되서인지 정말 닳고 닳은 창부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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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가스 리디자인 모드를 왜 강추하는지 알겠지요?

저 뺨의 칼빵은 이 아가씨를 단순한 복붙 NPC가 아닌 나름의 사연이 있는 NPC로 바꾸어줍니다.

진한 입술 화장은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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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보기 쑥쓰럽네요. 옆으로 시선을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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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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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제법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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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뛰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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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칩부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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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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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패는 9 또는 19. 

더블다운 질러버려? A나 2가

나와주면 돈이 2배라구!

 

더블다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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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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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은 됐어. 룰렛이다!

22, 20, 26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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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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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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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이, 딜러가 하는 건 못믿겠어.

정직한 기계를 믿어보겠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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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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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도한 끝에 당첨! 

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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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5000 캡을 다따고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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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와보니 벌써 밤이네요.

이래서 카지노에는 창문이 없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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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에 들어가기 위한 보증금 2000 캡을 모았으니 자,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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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뉴베가스의 중심, 스트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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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기본에 매춘과 뿅뿅까지 돈 되는 거라면 모두 손대는 고모라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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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와는 달리 극장이나 쇼처럼 나름대로 지저분하지 않은 방식을 추구하는 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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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하우스가 은거중인 럭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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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보니 노점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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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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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분수대에서 물놀이중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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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하는 말치곤 감성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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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가씨들은 간곡히 부탁하는 시큐리트론들 계속 쌩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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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때 저 뒤에서 부리나케 달려오는 NCR 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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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 아가씨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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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이게 NCR 병사들의 실태입니다.

이러니 군단한테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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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네가 수고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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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맛이 웃긴 이유를 넌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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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라 카지노에 들어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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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꽤 단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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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딜러는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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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그래도 구경하러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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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파티룸인데 들어오면 꽤나 즐거운 음악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음악과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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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솜씨가 제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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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서는 생일 파티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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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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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바텐더에게 정보를 얻어볼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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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모라 카지노답게 쉽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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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 길에 있는 인상적인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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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이다.

뉴베가스의 역사를 바꿔보자구!

 

 

 

 



댓글 | 8
1


(46445)

175.210.***.***

이 정도면 ENB 안 쓰고 리쉐이드로 살짝만 문질러줘도 훨씬 살아나겠네요!! ㅎㅎ 추천을 일단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
18.02.14 00:31
정성 추천 ㅋㅋㅋㅋㅋ
18.02.14 00:44
(4528651)

122.43.***.***

뉴베가스.. 스카이림 이상의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 놀라운 게임인데, 한창 몰입할때 생기는 요상한 진행불가 버그들로 항상 중도하차 해버린 게임.. 너무 아쉬워~
18.02.14 00:48
솔직히 별로네요. 차라리 광원에 신경쓰는게 더 좋아보일듯..
18.02.14 01:02
폴아웃4... 진심 시즌패스 산 걸 후회하는 똥망 게임... 기껏 키워놓은 정착지들을, 새로 나온 dlc의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침략해서 때려부숴야 하는 플레이를 강요하는 게 정말이지... 베데스다 얘네들은 RPG를 그냥 못만드는 회사에요. 라디오 해설 모드는 정말 좋아보이네요. 이젠 정말 닳도록 해서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게임인데도, 라디오 번역이 뜨는 거 보니 또 하고 싶어집니다. 테일즈 오브 투 웨이스트랜드 모드 안해보셨으면 추천합니다. 폴아웃3의 그지 깽깽이같은 시스템을 뉴베가스의 시스템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재밌게 즐겼네요.
18.02.14 10:38
(3516895)

121.139.***.***

저렇게 떨칠 해놓으면 프레임 잘 안나올꺼 같은대? 몇나오세요?
18.02.14 11:10
(20596)

121.130.***.***

다음 플레이때 모드 적용해봐야겠네요.
18.02.15 10:08
(1420107)

1.239.***.***

게임 할 맛 나겠네요! 플레이는 하고싶은데 모드 설치가 빡샐거 같아서 구입하고 손을 못대고 있었네요.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18.02.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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