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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칭송받는 자 - 거짓의 가면 / SRPG로써의 완성도는 글쎄 / 누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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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_20190516002912-down.png


칭송받는 자 시리즈의 2편(부)에 해당하는 칭송받는 자 - 거짓의 가면 한국어판입니다. (이하 거짓)

 

거짓의 경우 1편과 마찬가지로 SRPG라기 보다는 노벨 게임에 가깝습니다.


노벨 파트가 SRPG 파트보다 아주 아주 아아아아주 많은 것도 이유겠지만 SRPG 파트의 완성도가 이건 아니지 정도로 별로인게 큰 이유일 겁니다.


나름 파고들기 요소도 있고 유니크한 시스템도 있지만 SRPG 하면 생각나는 전략성이 1편과 마찬가지로 거의 없습니다.


상성이 있다고 해도 상성에 신경 쓸 이유가 없고 능력치 배분이 있다고 해도 대충 해도 문제 없고


나름 유니크한 연격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자동 연격으로 설정하고 플레이해도 단 1g의 문제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황당했던건 엔딩 직전에 가서야 필살기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1편에 있던 필살기가 2편에는 없어 이게 먼 일인가 했죠, 협공은 진짜 없는 거였지만)


파고들기 요소 없이 진행 했더니 딱 한 캐릭터만 필살기를 쓸 레벨에 달했고 그것도 엔딩 직전 ......,


친구 이야기로는 3편은 전투가 많을 거라고는 하던데 1편이든 2편이든 전투의 분량이 아니라 완성도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SRPG 이야기만 했으니 게임 스토리를 살펴보면 나름 흥미가 가고 재미있는 개그 요소가 있어 노벨 게임을 좋아하시면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단 칭송받는 자 2~3편은 처음부터 기획에 있던게 아닌 1편 성공 이후 만들어진 기획이라


1편으로 마무리를 하고 싶은 유저는 1편으로 마무리를 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노벨 파트가 재미있어 나름 추천을 하고 싶은 게임이지만 SRPG 파트가 어떤 의미로 1편보다 별로라서 좀 .... 그렇습니다.



댓글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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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431)

121.164.***.***

3부작중 거짓의 가면이 전투가 가장 재미없었습니다 백황>자장가>가면 순으로 느껴졌어요. 어디까지나 덤에 가까운 전투파트라 굉장히 쉽게 쉽게 진행되는게 특징이고 후반으로가면 날아다니는건 3편 모두 똑같지만, 적어도 백황은 캐릭터를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해서 한방에 쓸어버릴까 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2편은 그마저도 좀 아니라서...
19.05.27 00:21
1편을 재밌게 해서 2, 3편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전투 파트 개선이 없다니 좀 고민이 되네요. 안그래도 스토리상으로도 프롤로그격 이야기라고 해서 2편만 놓고 보면 너무 별로라는 평도 있고. 1편은 2000년대 게임이니 그렇다쳐도 2편은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그 미묘한 전투파트는 좀 발전이 있어야 할 텐데 소감을 보면 별다른 차이가 없나보네요.
19.05.27 01:35
(164083)

175.200.***.***

오슈토르의 마지막 저 가면 넘기는 장면은 원작인 거짓의 가면은 CG를 메인으로 떼웠는데 칭송받는자 참에서 모델링으로 보여준 모습이 훨씬 연출력이 인상깊더군요.
19.05.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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