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이 라스트보스
이름은 카타스트로프스
사실 3트째
막판보스가 너무 어려워서 렙업 노가다하고 옴
레벨이 깡패다
레벨빨로 찍어누름
파괴성공~
주인공 엄마의 원수를 갚았다 ㅠㅠ
주인공의 공허한 마음
마지막 퀘스트 클리어
후일담
주인공이 떠난데요.
이유는 모름
친구따라 강남가자
어차피 토니는 요키 안좋아함
마리아는 레알 천사임
요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쎅1스도 해주고 저런 위로의 말도 해줌
ㅎ
얘는 안드로이드
스토리중에 자신에게 생식기능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말함 ㅋㅋ
주인공은 몸의 기계화로 고자가 되어서 할일이 이것뿐임
마리아와 하룻밤을 한 뒤 토니를 깔끔하게 포기함 ㅋㅋ
떠나는 장면이 나오고...
스탭롤
저 사진을 보면 주인공이 토니를 구해주는 장면입니다.
저때부터 토니는 주인공을 좋아했다는 설정
하지만 그는 고자
이겜 디렉터의 싸인인가?
다시 화면이 전환되고...
후일담에서 안보였던 토니가 등장
뻔한 전개
삼각관계 형성
이제 마무리 하자면 마지막 스샷에서 토니의 대사 후에 주인공의 미소와 함께 엔딩이 끝납니다 -_-
주인공의 몸의기계화 떡밥이 있는데 아무런 회수도 못하네요.
설마 후속작을 생각하는건지 엔딩이후에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게 좀 찝찝합니다.
아무튼 일러는 S급인 게임이었습니다.
후속작은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네요.
특히 그래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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