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 X 어세신 크리드 오리진 스크린샷(누설 주의)

[osten]

DLC 엔딩 누설 주의

숨겨진 자들은 그냥 본편의 연장선이라 그냥 저냥 싶었는데 파라오의 저주는 아예 신화적인 배경들을 보여줘서 눈을 호강시켜주더군요.

다만 위쳐3 처럼 아예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 되기를 바랬었기에 아쉬웠습니다; 너무 위쳐3 같아서 위쳐 같기를 바랬는데 말입니다;

[블라블라인형]

dlc는 안샀지만 오리진은 노말 엑원으로 시작해서 도중에 x로 바꾸고 했는데 차이가 정말 심했는데 ㅎㅎ 그래픽이나 본인이 이집트 역사를 좋아하는것도 한몫해서 정말 재밌게 했지요~~.
도중에 타게임과 콜라보 미션이 있어서 재밌었는데 말이죠!솔직히 거기서 '형이 거기서 왜나와?'수준의 등장이라 깜짝 놀랐죠 ㅋㅋ
아무튼 오리진 정말 재밌었어요 :)
위쳐3와는 견줄 수 없을듯 하네요 ㅠㅠ
아무래도 진짜 대작 오픈월드게임들 보면 개발년도가 좀 긴편이더군요.
gta나 엘더스크롤같은 것들요 위쳐3도 2이후 오래걸렸던걸로 알고, 아무튼 다음 그리스작품도 기대중이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