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인상적이었던 파트였습니다
히야
미니미 마을도 있고
예니퍼가 집에와서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죠
오래오래 행복할 두사람
...기어코 가져왔네 ㅋ
연인과 투생에 정착한 게롤트는 이제 평범한 일상들을 보냅니다
27000원에 사서 200시간 정도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네요
프로 업데이트 되면 언젠가 다시 즐길날이 있겠죠..당장은 엄두가 안납니다
사실 부스트 모드로 플레이하며 프레임 드랍도 느낀적 없고 매우 만족했는데
프로모드가 업데이트 된다면 딱 하나 바라는게 있습니다
본편 후반까지는 그런대로 참을만 했는데 블러드앤와인 마무리 시점정도 되니까
메뉴창 들어가면 정말 렉이 엄청납니다
칼하나 팔때마다 1초 넘게 멈춰있음 ㄷㄷ
이것만 고쳐주면 플스판도 완벽할거 같습니다
그럼 갓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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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인생게임이었습니다 ^^ | 17.06.14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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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클리어 퀘스트 스크롤해보니 다시 하기 겁나더라구요 ㅎ | 17.06.14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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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c로 본편만 클리어했었고 이번에 플스로 1회차 플레이 한겁니다 궁금한 분기는 로드해서 다시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플래는 난이도 보다 귀찮은 작업이 몇개 있습니다.. 특등사수라던가 특등사수라던가 특등사수 같은거 말이죠; | 17.06.14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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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특등사수를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14 1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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