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PS4용도 256까지 맞추고 삭제했었는데 계속 아른거려서 재설치를 하고
엑원용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기종 모두 싱글 플레이로만 즐기고 있음에도 너무 재밌네요.
엑원용은 PS4용에 비해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하네요.
나름 마음에 들었던 프리셋
중년 아재에게 선글라스를 씌우니 멋지네요. 헉헉~
비쥬얼적으로는 PS4용을 프로로 돌렸을 때와 비교해봐도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양기종별 색감 차이가 좀 나는 것 같이 느껴지던...
개인적으로 조작감은 엑원용이 더 마음에 드네요. (역시 총질은 엑원?)
이건 제 인터넷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PS4용이 뚝뚝 끊겨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 할 경우가 있었는데
엑원용은 PS4용처럼 뚝뚝 끊기지는 않는데 적을 공격해도 데미지가 1초 정도 늦게 뜨는 문제점을 겪고 있습니다.
데스티니를 양기종으로 즐겼을 때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것을 생각하면 디비전 서버 자체의 문제가 큰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아래부터는 PS4프로 캡쳐샷입니다.
겁 없는 맹수가 나올 때까지 보정을 해야겠습니다. ㅠㅠ
탄수나 쏘는 맛이 M44보다 마음에 들어서 계속 사용 중인 M700입니다.
어제, 오늘 한 번씩 네임드를 사냥하며 얻은 SCAR 3개
유일하게 소장 중인 특수 아이템이네요.
스컬스 장갑도 언제가는 나오겠지요? ㅠㅠ
저격위주로 온리 싱글 플레이 중인지라 알파셋을 맞춰봤더니 생각보다 별로라(너프 먹었다는 글이...)
데드아이셋을 맞추고 싶었는데 방금 2연속으로 얻을 수 있었던지라 맞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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