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누설) 용과 같이 제로

[majinsaga]

시마노 결말은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1으로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었을려나요

80년대에도 아무도 입지 않는 스타일의 양복을 현세대까지 입게 되는데... ^^;

평생 입고 다녀라!

말이 씨가 됩니다.

[Mercury..]

게임 참 재미있게 했어요.
엔딩에서 마지마랑 마코토 마주쳤을때 제 마음이 다 아려오더라구요.
글이랑 스샷 잘 봤습니다.^^

[아마낑~☆]

역대급 용과같이

[파이날둠조선]

사가와 존멋. 난 저렇게 당해놓고 조직에 또 복귀하는 마지마를 이해 못하겠...

[아름다운오해]

그놈의 의리가 뭐라고....

[창염]

극을 해보시면 동성회에 목숨걸고 붙어있을려는것은 다..사에지마...때문이죠..ㅠㅠ

[견자단]

고다 진이 보냈겠죠, 저 자객들은..

[아오이짱]

근데 마지막에 저 아저씨는 왜 죽는거죠? 저도 클리어했는데 이해가 안되서;;

[파이날둠조선]

오미연합은 시마노와 붙어서 한평의 공터를 이용해 카무로쵸에 진출하려고 했죠. 그 임무를 맡은게 사가와인데, 계획은 실패하고 마지막에 사가와의 두목으로 보이는 인물까지 죽어서 그 책임을 물어 죽인듯 합니다.

[아오이짱]

아하 그렇군요~

[창염]

사가와의 두목은 아니고 지부장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두목이었다면 저정도로 안끝나죠..

[견자단]

테라다처럼 오오미 연합 본부장이었음. 사가와는 직계라서 본부장 바로 밑임. 본부장이 남바2정도 됨.

[견자단]

솔직히 안 죽어도 되긴 하는데 이후 시리즈에 안나오는 인물이고
오오미 연합에서 비중이 상당한 캐릭이다보니 이후에 안나오는걸 스토리상 설명하려면 이 작품에서 죽일수밖에 없었음.

[창염]

진짜 진짜로 게임내의 재미 스토리 음악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명작이라고생각합니다.버블은 지금들어도 귀에 착착~!!

[Silent Siren]

용과 같이 시리즈의 마스터피스 !! 엔딩보고 여운이 참 길게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