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사상 세번째로(하나는 FC 또 하나는 MD)きもち(기모찌)를 느끼게 해준 작품
ps2 초기작 중 하나며 이식을 정말 개념있게 해줬다.
당시 게임회사들이 얼마나 개념있고 해자스럽고 awesome했는지 느낄 수 있다.
지금은 거의 다 창렬이고 뭐
아케이드판에 비해 그래픽은 더 발전되어있으며 바꿘 BGM 미니게임 철권볼링으로 gay머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철권볼링일 경우 아스트랄한 포스가 넘쳤는지 후에 폰게임으로 나왔으나 사라졌다. 즉 구매가 불가능하다
ps: 난 몰랐는데 가카..아니 P잭이 "P"ual(폴)을 뜻하는게 아니라 "P"rototype(프로토타입)을 뜻한다는걸 이제아 암
철권3에 준을 출연시키려 했지만 취소됬다
즉 더미데이터로 남아있는데 치트로 뜯어서 플레이 가능
다만 일러스트와 모션과 목소리를 제외한 그래픽 자체는 니나이다
또 SAKE라는 캐릭터도 있는데 역시 취소됬다
그리고 지금도 안나온다 혹시 8에서 뿅하고 나올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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