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전 영상으론 로딩이 꽤 걱정되었는데, 게임 방식 자체가 필드를 돌아다니다 적을 계속만나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캐릭터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턴을 종료하면, 한명씩 READY 라고 보여준뒤 공격등을 하는데 이것은 왜 보여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타이틀부터 음악이 끝내줍니다. 게임내내 음악은 정말 좋습니다
첫로딩때 일러스트인데 멋져서 올려봅니다
간만에 보는 질문형식의 시작. 답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시작 캐릭터에 추가로 붙는 수치가 정해집니다
추가수치(녹색) 골고루 붙여본다고 재시작 노가다를 했음...
스토리 진행이나 캐릭터 대화창은 이런식입니다. 대략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맵도 마찬가지로 마치 동화책처럼 되어 있습니다. 대강만든 것이 아니고
펼치면 접어졌던 집이나 동물이 솟아 올라오는 동화책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투 준비화면. 예약보상으로 준 칼을 장착했습니다
전투 그래픽은 개인적으론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도 괜찮구요
사가 시리즈 특유의 시스템 연격발동!
다구리엔 장사가 없지^^
예약특전으로 받은 칼의 고유스킬입니다. 연출이 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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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전통인 만큼 역시 전구뜨면 스킬을 얻습니다 | 16.12.15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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