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여러가지 등신대피규어를 전시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많은 게입답게 전시할 수 있는 피규어수도 엄청납니다.
이것들도 다른 사람이랑 주거니받거니 할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쓴 적은 없습니다
한번에 5개까지 설치할 수 있는데 막상 해보면 이것도 더 설치하고 싶은 욕구가..
오늘도 꽉 찼군..
물론 로봇 모으는것도 뺴놓을순 없습니다.
티켓노가다로 드디어 모은 아레스 4대.
북미판은 스카웃티켓을 5밖에 안줘서 일판보다 노가다가 더 토나옵니다.
뽑은 이유는 물론 추가적인 노가다를 위해.
레알 노가다를 위해 노가다를 하는 노가다쩌는 게임입니다
노가다 하는김에 DLC로봇도 다 맞췄습니다. 일단 첫 로봇인 폴리스부터
룩이 나름 괜찮습니다. 이름에 맞춰 팔다리가 경찰차처럼 빛나는게 좋더군요
아쉬운건 지상에서만 빛나고 비행중엔 안 빛난다는 것.
변형형태는 깜빡하고 안찍었네요
두번째는 도시에서 가끔 보이던 도저인가 하는 건설로봇.
룩이 구립니다. 특히 다리부분이
발이 없는게 아니고 앞치마처럼 앞부분이 다릴 덮고있어서 앞에서 안보입니다.
비클모드 속도가 독보적으로 느립니다.
3번째 로봇은 쓸데없이 이름이 긴데 도저의 재탕입니다.
도저보단 묘하게 외형이 나아졌지만 그밥에 그나물
어쨌건 이 3대는 20레벨이 최고라 애정으로도 전투엔 못써먹습니다. 그냥 관상용.
쪼렙떄 폴리스 얻었으면 썼을지도 모르지만 만렙 찍은 시점이라 쓰기엔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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