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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크로노 트리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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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슈퍼 패미컴의 RPG 게임들, 주로 스퀘어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러 잡지, 블로그, 동영상에서 다루어서 식상한 감이 있지만 안 하고 넘어가자니 뭔가 아쉬움이 남아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파이널 판타지의 사카구치 히로노부, 드래곤 퀘스트의 호리이 유지 그리고 드래곤 볼의 토리야마 아키라..

세 명의 크리에이터가 같이 힘을 합쳐 크로노 트리거라는 rpg를 만든다고 발표했을 때의 놀라움은 대단했습니다.

말 그대로 꿈의 콜라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호리이씨는 초기에 원안을 제공한 정도이고 (호텔에서..) 사카구치씨는 제작은 실무진에게 맡기고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 등 개발에 깊게 관여하지는 않은 걸로 판명이 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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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3월 게임 챔프를 보면 크로노 트리거가 기대 순위 1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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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후 패미통에서는 34점이라는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줬습니다..

파판 6가 37점, 드퀘 3가 36점, 드퀘6이 같은 34점을 받을 것을 보면 아무래도 박한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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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 잡지 2015년 15호를 보면 SFC 발매 25주년 특집기사가 있습니다.(시노자키 아이때문에 산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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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사카구치 씨와 호리이 씨의 대담 기사가 있는데 짧게나마 크로노 트리거 관련 부분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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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악해 보면 호리이상은 크로노 작업이 DQ6과 겹쳐 매우 힘들었다. 얼마간은 동시 진행이었다고 합니다.

롯폰기의 젠닛쿠 호텔에서 합숙을 했는데 역시 스퀘어가 돈이 있구나 하면서 감탄했다고 하네요 ^^;;

이에 사카구치상은 귀한 분을 모시기 위해 무리를 한 것이라고 하면서 늘 호텔에서 합숙하지는 않는다고 ㅎㅎ

    

그 합숙에서 최종 보스를 어떻게 할 것인가 관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혹성에 기생하고 있다는 설정이라던가..

호리이상은 최종 보스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라스트 보스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고 있냐에 따라 주인공의 행동이 결정되므로 매우 중요하면서도 또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포인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카구치 씨는 드퀘를 참조해서 크로노를 말하지 않게 했다고 하면서 체험형의 DQ와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FF를 믹스한 감각으로 만들었으며 따라서 화면을 보면 스퀘어의 작품이지만 플레이 감각은 마치 드퀘와 같은 느낌을 갖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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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은 '95년 3월 1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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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가 두꺼운데 조산명님의 일러스트는 많이 실리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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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디아 왕국력 1,000년 크로노는 왕국 천년제에서 마알을 만나게 되고 친해진 두 사람은 크로노의 어릴 적 친구인 발명 소녀 루카가 만든 워프 장치의 실험실로 향하게 된다.

실험은 대성공, 하지만 마알의 목걸이가 공명하면서 공간의 뒤틀림이 출현하게 되고 마알은 그곳에 빨려 들어간다.

크로노는 마알을 쫓아 뒤틀림으로 들어가고 이윽고 크로노가 도착한 곳은 중세의 가르디아 왕국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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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축을 이루는 시간 여행..

현재에서 과거로 또 미래로 .. 때로는 과거의 역사를 바꾸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갑니다.

기본적으로는 일직선 진행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서브 이벤트가 많아지고 한번 엔딩을 보고 나면 다음 플레이부터는 최종 보스를 언제 잡았느냐에 따라 엔딩이 변화하는 멀티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 파고들기 좋은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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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스템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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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의 액티브 베틀 시스템(ATB)을 조금 개량한 ATB2를 채용하였습니다.

전투 중 세 캐릭터의 커맨드가 표시되고 동시에 행동 가능한 동료와는 연계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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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기 리스트입니다.

조합과 공격 범위, 효과가 다양하므로 전략적으로 파티를 짜고 적절한 엑서사리를 장착하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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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는 고유의 공격 속성이 있으며 연계기 외 1人技와 마법도 있습니다. 물리 공격과 마법을 연계시켜 더욱 큰 대미지를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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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방어구, 엑서사리와 각종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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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과 도트 애니메이션의 움직임, 이펙트 등 비주얼 요소는 SFC 탑 클래스이며 BGM과 음질 역시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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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한 세이브 데이터가 남아있습니다.

멀티 엔딩을 보려면 2회차 시작할 때 오른쪽 탭의 강하게 뉴 게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레벨과 아이템은 계승되지만 돈은 계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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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법이 기억나지 않아 그냥 플레이했더니 힘들군요..

PS1과 DS로 이식되었는데 PS 판은 로딩 때문에 비추..DS 버전은 추가 던전이 있고 로딩도 없어 나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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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프로젝트라는 선전에 걸맞게 모든 방면에서 흠잡을 곳이 없는 JRPG의 걸작 중 하나입니다.

성공적인 영문화와 빠르고 박진감 있는 전투, 숨겨진 요소 등으로 특히 서양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JRPG 하면 파판이나 드퀘가 아니고 본게임을 1순위로 꼽을 정도이고 동인 게임, 비공식 리메이크판의 제작이 추진되었지만 저작권 문제로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레트로 게임, jrpg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플레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 | 51
1


BEST
어릴적에 중고로 구입하여 게임을 하던도중 미래에서 로보를 얻고 시간의 끝에 떨어져 마법을 얻기 직전 일본어만 알면 쉽던.. 맵을 세바퀴 도는 의식을 몰라 진행을 못하고 다행이도 중고로 사기전 누군가가 엔딩을 본 데이터가 있어서 계속 오프닝부터 시간의 끝에서 마법 얻기 전까지만 계속 플레이 했었죠.. 나중에는 미래에 있는 몬스터들이 한방에 죽을때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중고 서점에 책 사러 갔다가 있는 공략집을 우연히 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펼쳐보았다가 맵을 세바퀴 돌면 진행되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뛰어와 세바퀴 돌고 npc에게 말을 거니 마법을 배우면서 진행될때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더랬죠.. 아마 랑그릿사1 오프닝 전투에서 의자뒤로 도망가면 클리어되는 비기? 와 더불어 일본어 모르면 진행이 안되는 게임중에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아 추억 돋네요 ㅎㅎㅎㅎ
19.04.21 15:53
(4759815)

218.221.***.***

BEST
역사에 남을 명작이죠
19.04.21 13:49
(4759815)

218.221.***.***

BEST
역사에 남을 명작이죠
19.04.21 13:49
(37327)

222.106.***.***

마징가V
동감합니다 ^^ | 19.04.21 13:51 | | |
와 각데기 보관상태가 ㄷㄷㄷ 완전 극상이네요
19.04.21 13:58
(37327)

222.106.***.***

이별앞에서다
감사합니다. 크로노를 비롯한 스퀘어 알피지는 물량이 많은 편이라 가격이 많이 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19.04.21 20:52 | | |
(34566)

118.32.***.***

잘 봤습니다. 제가 작은 나이는 아니라 생각이 좀 올드한건지... 예전 게임들은 저 두툼한 설명서(?) 게임하기전에 배깔고 누워서 정독한번 하고 시작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설명서는 아예 없거나.. 게임기 켜야만 볼수있는 구조라... 참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인쇄쪽이랑 같이 상생하는 일을 본업으로 두고있어서 일적으로도 아쉽지만.. 감성적인부분을 못채워주는거 같아서 ㅎㅎㅎ 아쉬운...
19.04.21 14:00
(37327)

222.106.***.***

Blackhwani
완전 동감합니다. 최신 기종은 설명서가 없거나 종이 한장으로 떼워서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 19.04.21 20:53 | | |
(144032)

119.196.***.***

아 다락방 쥐 잡는거 악몽이 떠오른닷...
19.04.21 14:00
(37327)

222.106.***.***

Ralph
아 ㅎㅎ 기억납니다 ^^;; | 19.04.21 20:53 | | |
진짜 개명작 이때 jrpg는 정말 퀄리티가 좋았는데 말이죠
19.04.21 14:18
(37327)

222.106.***.***

루리웹-3828566454
파판 10 이후 jrpg를 잡아보지 않은 것 같네요 ^^;; | 19.04.21 20:54 | | |
(1259971)

124.49.***.***

ds 버전도 있군요, 정말 ds는.. sfc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게임들이 정말 많네요..
19.04.21 14:22
(37327)

222.106.***.***

상계창투
ds가 오만가지 게임이 많았습니다. 이식작, 오리지날 할 것 없이 ^^ | 19.04.21 20:54 | | |
(1255099)

118.37.***.***

제게는 스퀘어의 마지막 명작이란 느낌입니다. 이 게임에서 극상의 연출을 보여준 후부터 연출에만 너무 힘을 쏟아부어서 게임플레이 재미가 떨어지기 시작해서요.
19.04.21 14:27
(37327)

222.106.***.***

이지스함1
맞습니다. 이후 작품들은 확실히 비주얼에만 너무 신경을 써서 어느순간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 19.04.21 20:55 | | |
저때는 겜팩 하나에 12800엔 해도 뭔가 납득이 갔었다. (이 당시 우리나라 시급이 2000원 위아래) 들어보면 묵직한게 안에 메뉴얼도 잘되어있고...그래서 모으는 맛이 솔솔했음. 게임들 포맷이 CD로 바뀌면서 허접해지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5800엔하던 PS1까지는 페키지도 사이드라벨이라던가 메뉴얼이 묵직해서 모으는 맛이 괜찮았다. 근데 그 이후론 뭐 그냥 규격화된 플라스틱 씨디케이스 안에 씨디 한장 덜렁 들어 있으면 컬렉팅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더라.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그냥 다운로드로 게임 사서 하는게 익숙하고 편하네.
19.04.21 14:29
(37327)

222.106.***.***

☆★五德友☆★
새턴, 플스1 아니 플스2는 플라스틱 케이스 이긴해도 매뉴얼 크기가 크고 볼륨도 있어 괜찮았습니다.. 플스3 후기부터 매뉴얼이 달랑 종이 한장이거나 없어져서 서운했습니다... 공간 문제도 있고 해서 DL이 대세이긴 대세 같습니다. 제작사도 그걸 원하는 것 같고.. | 19.04.21 20:56 | | |
youtu.be/NITRZK8z0ek 크로노트리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 꼭 보세요. OST 오케스트라 버전인데 소름 돋습니다. 특히나 1분45초 부터 시작되는 존트라볼타 아재 ㅠㅠ
19.04.21 14:33
(37327)

222.106.***.***

☆★五德友☆★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 19.04.21 20:58 | | |
(66978)

203.177.***.***

아직도 RPG 순위 집계하면 1위인 게임.
19.04.21 14:35
(37327)

222.106.***.***

LASTFANTASY
서구권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것 같네요 ㅎㅎ | 19.04.21 20:59 | | |
지금도 가장 후회 하는게 크로노트리거 출시 당시 구입한 새 팩을 나중에 게임 매장에서 다른 게임과 교환 한거네요.... 내가 미쳤지 진짜... 어휴,,,,
19.04.21 14:47
(37327)

222.106.***.***

너구리광견병
그 시절엔 다 그랬던 것 같습니다.. 새팩이면 좀 속이 쓰리셨겠네요 ^^;; | 19.04.21 21:00 | | |
스팀판으로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
19.04.21 15:06
(37327)

222.106.***.***

카이저소세지
오 스팀으로도 있네요 ㅎㅎ | 19.04.21 21:00 | | |
(2064515)

182.226.***.***

팩 세이브 어직도 되나요? 팩속에 건전지로 세이브 저장 유지되는걸텐데 밧데리 다 방전 안됐나 궁금하네요
19.04.21 15:42
(37327)

222.106.***.***

일산겐조
제가 가진 슈패 팩 중에서는 세이브 죽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그 전 주인이나 샵에서 배터리 교환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 19.04.21 21:00 | | |
(15446)

182.212.***.***

말이 필요없는 명작. 어릴 때 할 거 없으면 4차 슈퍼로봇 대전이랑 이것만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19.04.21 15:47
(37327)

222.106.***.***

절대금산
4차 슈로대도 1995년 봄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슈로대를 먼저한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밥먹고 바로 새벽까지 플레이 했었습니다 | 19.04.21 21:01 | | |
BEST
어릴적에 중고로 구입하여 게임을 하던도중 미래에서 로보를 얻고 시간의 끝에 떨어져 마법을 얻기 직전 일본어만 알면 쉽던.. 맵을 세바퀴 도는 의식을 몰라 진행을 못하고 다행이도 중고로 사기전 누군가가 엔딩을 본 데이터가 있어서 계속 오프닝부터 시간의 끝에서 마법 얻기 전까지만 계속 플레이 했었죠.. 나중에는 미래에 있는 몬스터들이 한방에 죽을때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중고 서점에 책 사러 갔다가 있는 공략집을 우연히 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펼쳐보았다가 맵을 세바퀴 돌면 진행되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뛰어와 세바퀴 돌고 npc에게 말을 거니 마법을 배우면서 진행될때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더랬죠.. 아마 랑그릿사1 오프닝 전투에서 의자뒤로 도망가면 클리어되는 비기? 와 더불어 일본어 모르면 진행이 안되는 게임중에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아 추억 돋네요 ㅎㅎㅎㅎ
19.04.21 15:53
(37327)

222.106.***.***

어쩐지..저녁..
RPG던 액션이든 게임이 중간에 막히면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었죠.. 현역 시절에는 공략집에 의존을 해야는데 국내 잡지에서 공략을 안해주거나 그 책이 없으면 ㅜㅜ 유튜브 생기고 나서 고전 게임들 클리어 한 것들이 꽤 됩니다 저는 ^^ | 19.04.21 21:03 | | |
(524442)

118.129.***.***

어쩐지..저녁..
캬.. 어쩐지님 맞아요 저도 어릴때 일본어라 이게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초반 오프닝 지나고 나서 마을에서 진행이 안되서-_- 몇번을 시도한끝에 접었던 기억이 나는데.. 어른이 된 이후로 엔딩까지 봤었죠 ... 이거 하면서 울었네요 엔딩도 감동이어서 ㅋㅋ | 19.04.22 13:28 | | |
(322720)

124.60.***.***

어쩐지..저녁..
빙빙 도는 건 며칠동안 계속 하다 보니 어찌 되더군요. 물론 어떻게 넘어가는 지 모르는 채라 클리어 후 강하게 뉴 게임 하고 또 한동안 막혔었죠. 덤으로 마왕 동료 되는 건 알았는데 어찌 하는 지 모르니 카에루로 죽여놓고 마왕 언제 동료 되나 하고 계속 기대하곤 했네요. | 19.04.29 19:52 | | |
동키콩이 125,000원 이나 했구나.. 어렸을 때 어머니가 못 사주셨을만 하네.. 정말 그 하고 싶었었는데..😔
19.04.21 16:59
(37327)

222.106.***.***

고지방 저칼슘
네오지오 정도는 안돼도 (한 25만원까지도 한 것 같습니다) 슈퍼 알라딘 보이 겜들보다는 확실히 비쌌지요.. 1994년에 갓 취직하고 라이브 어 라이브 신품을 용산에서 11만원인가에 사와던 기억이 있습니다.. | 19.04.21 21:05 | | |
ㅎㅎ얼마전 안드로이드로 엔딩봤는데 명작이죠 ㅎㅎ
19.04.21 17:05
(37327)

222.106.***.***

제페니즈앨리스
스팀에 안드로이드까지.. 여러 플랫폼에 퍼져있군요 ㅎㅎ | 19.04.21 21:05 | | |
중학생때 에뮬로 만나서 rpg게임 중에서는 제게 제일 충격을 줬던 게임. 덕분에 영판 2번 한글화 1번씩 깼죠. 그때는 이런 공략이나 커뮤니티를 몰라서 매번 뭔가 새로 찾아내는 재미가 있고 은근히 할게 많았던 게임이죠. 폰으로 다시 나와서 질러서 또 깨도 재밌었죠
19.04.21 18:12
(37327)

222.106.***.***

루리웹-6451593717
크로노가 인생 RPG인 분들이 정말 많네요 | 19.04.21 21:07 | | |
(40232)

122.42.***.***

아이는 사랑입니다~
19.04.21 18:21
(37327)

222.106.***.***

꼭지
ㅎㅎ 제 취향은 슬랜더라.. | 19.04.21 21:06 | | |
크로노 트리거.. 잘만든 게임이죠.
19.04.21 19:40
(37327)

222.106.***.***

제멋대로 황제
명작입니다! | 19.04.21 21:06 | | |
(137124)

115.136.***.***

아ㅏㅏㅏㅏ 제발 ps5에서 리메이크좀..
19.04.21 20:37
(37327)

222.106.***.***

무과리
하지만 성검 전설 2 처럼 나온다면.. | 19.04.21 21:06 | | |
작년에 스팀판으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한글판이라 공략본 없이 쭈욱 진행하고 싶었으나 보스는 속성 공격 등으로 한번씩 봐야했죠. 6개월정도 지났으니 상반기에 한번더 해볼까 합니다.
19.04.22 01:32
(37327)

222.106.***.***

팬티와선풍기
한글이면 스토리 몰입하기 좋지요.. 다만 공략집은 필요하긴 합니다 ㅎㅎ | 19.04.25 13:22 | | |
(4975677)

14.183.***.***

당시 재키/사라의 서머솔트에 정신이 완전나가있던 때 ㅋ.. 94~95년
19.04.22 15:04
(37327)

222.106.***.***

BILBO_Naver
버파1,2,3 까지 정말 격게의 혁신이었죠 | 19.04.25 13:22 | | |
(129273)

218.145.***.***

라보스의날..
19.04.26 10:43
(63337)

121.175.***.***

파판6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95년을 휩쓸었던 명작!! 잘보고 갑니다 ^^
19.04.30 12:53
(4731778)

211.228.***.***

1995년 당시엔 새턴으로 넘어가 해보진 못하고 ios판으로 3년전에 클리어했습니다 이 작품은 북미유저들이 특히 더 좋아하더라구요
19.05.06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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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5028 PC 맥스웰 아톰 6 813 2019.05.12
30555027 PCFX 필딘신관 7 2377 2019.05.12
30555026 SFC 몬축 20 4174 2019.05.12
30555025 SFC 몬축 5 846 2019.05.12
30555024 PS2 !고돌이! 38 19190 2019.05.11
30555023 MD 외국인 노동자 42 13937 2019.05.10
30555022 GB protoss666 4 1433 2019.05.08
30555021 ETC 하이엘프 디드리트 5 1471 2019.05.08
30555020 ETC 샤이닝그~핑가 52 17301 2019.05.08
30555019 PS2 샤이닝그~핑가 5 1536 2019.05.07
30555018 GB protoss666 4 1002 2019.05.05
30555017 PS2
도로로 (3)
protoss666 3 1323 2019.05.05
30555016 PS2 protoss666 3 1262 2019.05.05
30555015 SFC PC엔진 가꾸싶다~ 3 1068 2019.05.05
30555014 GB drdox 2 1614 2019.05.04
30555013 GB drdox 1 905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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