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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는 살만한 할아버지들 다 돌아가셔서 안 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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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특,"내가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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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시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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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셔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하루하루 뭣 같은 일 투성인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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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진짜 웃긴 양반이네..막말로 자랑도 좀 할 수 있지, 겁나 베베꼬였네..뭐 얼마나 많아야 인정할건데요?님이 뭔데 인정하고 말고 정해요?최근에 옛날 델몬트 병 같은 거 할머니집에서 찾은 건 뭐 그 할머니가 엄청난 콜렉터라서 있는 거에요?그냥 세월 지나서 잊어먹고 있는 거지.. 오늘 본 게시물중에 제일 얼척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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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기준 5만4천엔정도 하내요 ㅎㄷㄷ | 19.04.15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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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짐.. | 19.12.27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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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
그떄는 살만한 할아버지들 다 돌아가셔서 안 팔려요^^;; | 19.04.17 2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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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매니아들이 있지 않을까요? | 19.04.25 1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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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에도 많아야 70대나 80대 적은면 50대60대도 있을텐데 그때 수명이면 7,80대도 요즘 50대쯤일걸요? 그리고 오래된 물건은 가치가 상승하죠 에디슨 축음기처럼.. | 19.04.25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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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수명이 못버팀. | 19.04.25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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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무브!! | 19.04.17 1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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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사랑
말 되요..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엑박패드를 이삿짐 정리하면서 그전에 싸놓고 안푼 박스 안에 있는 걸 찾아냈거든요 | 19.04.25 15:35 | |
(IP보기클릭)112.223.***.***
YJJ사랑
당신 생각만 절대적인 줄 아시나??어디 놔두고 까먹었다는 개념으로 봐야지 무슨 물건 종류 개념으로 보는지?그리고 본체도 여러개 되면 내가 쓰고 있는 게 소장용으로 따로 있었나 시간이 꽤 지나면 헷갈릴수도 있죠. | 19.04.25 1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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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사랑
살다보면 어? 여기에 이게 있었네? 하는 거 있지 않나요? 글쓴이도 잊어먹고 있었다고 하는데;; | 19.04.25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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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그렇게 화가 잔뜩 나셔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하루하루 뭣 같은 일 투성인 이 세상에 | 19.04.25 15:55 | |
(IP보기클릭)112.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ㅋㅋㅋㅋㅋ진짜 웃긴 양반이네..막말로 자랑도 좀 할 수 있지, 겁나 베베꼬였네..뭐 얼마나 많아야 인정할건데요?님이 뭔데 인정하고 말고 정해요?최근에 옛날 델몬트 병 같은 거 할머니집에서 찾은 건 뭐 그 할머니가 엄청난 콜렉터라서 있는 거에요?그냥 세월 지나서 잊어먹고 있는 거지.. 오늘 본 게시물중에 제일 얼척없네ㅋㅋ | 19.04.25 15:56 | |
(IP보기클릭)14.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JJ사랑
이런 사람 특,"내가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다." | 19.04.25 16:01 | |
(IP보기클릭)211.197.***.***
YJJ사랑
낮에 뭐 화나는 일이라도 있으셨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 이게 그렇게 풀발기해서 달려들 일인가요? 그냥 사놓고 보관할셈으로 창고에 넣어놨다가 까먹고 있었을 수도 있지. | 19.04.25 16:07 | |
(IP보기클릭)119.207.***.***
YJJ사랑
에휴... | 19.04.25 16:11 | |
(IP보기클릭)211.34.***.***
YJJ사랑
속이 제대로 꼬였네요.. | 19.04.25 16:19 | |
(IP보기클릭)223.33.***.***
YJJ사랑
^^ㅗ | 19.04.25 16:19 | |
(IP보기클릭)175.210.***.***
YJJ사랑
모든사람이 단칸방에 살진 않습니다. | 19.04.25 16:20 | |
(IP보기클릭)112.220.***.***
YJJ사랑
다른분들은 다른의견이신것 같지만...저도 좀 의아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뭐 저게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이런것까진 정확히 모르겠지만(사실 알 방법이 없음) 아예 몰랐다고 하는 건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예 게임에 관심이 없는분이면 오히려 저런일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선물받았는데 어디 처박아두었다가 발견했다는 건 가능한데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좀 있기 힘든일이 아닌가 싶네요. | 19.04.25 16:20 | |
(IP보기클릭)222.110.***.***
왠지 글쓴이 아버님이 아드님과 어머님 몰래 17년 전 사두셨다가 숨겨 두고 잊어 버렸던것을 뒤늦게 게임에 눈 뜬 아드님이 발견하신게 아닐까요? | 19.04.25 16:32 | |
(IP보기클릭)123.215.***.***
YJJ사랑
그냥 속으로 생각하면 되지 왜 댓글 달을 필요가?? | 19.04.25 16:38 | |
(IP보기클릭)58.156.***.***
YJJ사랑
팀버튼 감독의 빅피쉬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완 맥그리거가 열연했죠. 한번 보고 오세요. | 19.04.25 16:45 | |
(IP보기클릭)125.140.***.***
의외로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저도 몇 년 전에 새턴 한 대 중고로 구한 다음에 4메가 램팩 찾느라고 창고 다 뒤졌는데 화이트새턴 박스셋이 나오더라구요. 우리 가족 중에 그걸 살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정작 나는 그걸 산 기억이 없음... | 19.04.25 16:57 | |
(IP보기클릭)124.194.***.***
YJJ사랑
에피소드를 만든건지 아닌지 댁이 증명해 보쇼. 그리고 몰랐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이거 못하면 댁은 질투에 속이 베베꼬인 찡찡이일 뿐..ㅋㅋㅋㅋ | 19.04.25 17:01 | |
(IP보기클릭)223.38.***.***
YJJ사랑
어지간히 불편하신가 봅니다. 별 것도 아닌 일에 이정도로 달려드는 것을 보면... | 19.04.25 17:13 | |
(IP보기클릭)112.220.***.***
뭔가 엄청난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ㅎㅎ | 19.04.25 17:30 | |
(IP보기클릭)183.107.***.***
YJJ사랑
근데 애초에 자랑이라고 느낄 이유가 있음? | 19.04.25 17:44 | |
(IP보기클릭)175.223.***.***
YJJ사랑
님아 세상에는 잘사는사람들도 엄청많아요 어떤분은 집이 하두 많아서 임대준것중에 한두개는 까먹고살 정도인 사람도 있는데 게임기는 저도 까먹은게 몇개있을껄요? 살때 소장용 몇개씩 사는 스타일이라 | 19.04.25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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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사랑
나도 잃어버린줄 알았던 psp 작은집인데도 거의 10년이 다되서 찾았어요.. 충분히 가능한일인데.. | 19.04.25 18:30 | |
(IP보기클릭)118.220.***.***
YJJ사랑
세상 자기 중심적이네 지가 경험못해봤으면 전부다 불가능한 일인건가ㅋㅋㅋ | 19.04.25 18: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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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사랑
불쌍하네.. | 19.04.25 18:57 | |
(IP보기클릭)175.211.***.***
YJJ사랑
먼소리야 | 19.04.25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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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J사랑
배때기 아프냐? | 19.04.25 19:07 | |
(IP보기클릭)220.76.***.***
YJJ사랑
이 나라는 이게 문제야. 한두명 다른 의견을 낼 수도 있지. 똑같지 않으면 왈왈 거리다가 자기 편이 많이면 으르렁 거리고 힘나서 물려고 들거든. 나도 콘솔 다양하게 모았지만 ps one을 밀봉으로 둔 것을 까맣게 기억을 못했다는 것은 쉽지가 않지. 하이에나들처럼 몰려들어서는 똑같지 않으면 죽어야하나? | 19.04.25 19:42 | |
(IP보기클릭)121.185.***.***
YJJ사랑
찐....자 ㅋㅋㅋㅋ 난 20년전에 군대갔다와서 복학안하고 플스1만 붙잡고 겜만 하고 있어서 아버지가 내다버린거 찾다 찾다 못 찾아서 기억에서 지워졌다가 2년 전에 집터 고속도로 나게되서 이사짐 정리하다가 창고에서 발견했는데?? 경위야 어떻든 안보이는곳에 있으면 기억에서 지워지는거야 당연한건데 뭐가 그리 베베 꼬여서 이렇게 찐내 풀풀 풍기는걸까 | 19.04.25 19:48 | |
(IP보기클릭)221.152.***.***
YJJ사랑
존니 부럽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찐ㅋㅋㅋㅋ | 19.04.25 19:54 | |
(IP보기클릭)220.87.***.***
YJJ사랑
pc게임 위주로 즐기던 어린시절에 ps2를 선물받았는데 동네에 게임샵도 없고 타이틀 살 돈도 딱히 없어서 창고에 넣어놨다가 이사한다고 10여년만에 발견한적 있음.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는데요. | 19.04.25 20:19 | |
(IP보기클릭)220.87.***.***
단순히 의견이 달라서 물고뜯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뇌내망상으로 단정짓고 비난하는 어투가 물리고 뜯기는 포인트라고 보이는데요. 그냥 저걸 어떻게 까먹지? 정도의 의혹제기 댓글이었으면 이정도 어그로 끌리지도 않았을거 같네요. | 19.04.25 20:24 | |
(IP보기클릭)220.87.***.***
YJJ사랑
공감은 무슨 ㅋ 자신이 먼저 날 선 댓글로 공격해놓고, 되려 공격받으니까 남들이 야속하세요?ㅋㅋ | 19.04.25 20:27 | |
(IP보기클릭)210.217.***.***
저게 그냥 다른 의견만 표출한건가요? 암만 봐도 비꼬는 어투인데... | 19.04.25 20:27 | |
(IP보기클릭)14.47.***.***
다른의견을 낼수는 있는데 덧글쓴사람 말투를좀 보시죠. 어떻게든 비꼬고 비하하려고 쓴글이잔소, 한글을 안배우신건지...아님 덧글을 안보고 쓰신글인지...아니면 눈이 까막눈이신건지;; | 19.04.25 20:57 | |
(IP보기클릭)211.35.***.***
존나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고앉았죠?ㅋㅋㅋㅋㅋㅋ | 19.04.25 21:40 | |
(IP보기클릭)14.47.***.***
뭔 개소리에요. 내가 본문쓰신분 비꼴려고 덧글쓴적없는데여. 이분도 눈이좀 안좋으신가...? | 19.04.25 2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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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
역시 루리웹은 어느 상황에서도 국까 한둘쯤 꾸득꾸득 기어나오는 거 보는 게 묘미 | 19.04.25 22:57 | |
(IP보기클릭)116.39.***.***
클로로_루실후르
님처럼 집이 2~3평이 아니라 집이 80~120평이라서 생각해보세요 항상 집에 뭐가 있는지 뒤질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 19.04.25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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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7.***.***
PS1 타이틀중에 마리오나오는게 있었어요? | 19.04.25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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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시 군생활중이었던지라 전역후를 약속했었지요. 근데.. 전역하고 제방에 왔는데..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혹시 어무이에게 어떤건지 설명을 하니 잠시 흔들린 어무이 동공을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각난 레진조각들이 비닐에 싸여 있는게 쓰레기로 오인을 받은듯 했습니다..ㅜㅜ | 19.04.25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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