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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파판7의 대항마로 불렸던 RPG - 그란디아 시리즈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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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루나'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아츠'에서 세가 새턴으로 선보인 RPG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란디아'로 당시 라이벌 기종인 'PS1'으로 등장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던 '파이널 판타지7'의 

 

대항마로 여겨지며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이기도 하죠.

 

비록 하향세로 접어든 하드웨어의 영향 등으로 판매량은 그리 높지 못한 37만장 정도에 그치고 말았지만

 

그래도 새턴을 대표하는 명작 RPG 반열에 오르며 많은 팬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란디아 온라인'이란 물건도 있긴 합니다만... 그냥 존재 정도만 알고 넘어가도 될것 같네요)

 

 

 

 

 

 

 

[ 그란디아 ]

 

 

 

(그란디아1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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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는 총 디스크 2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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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모험왕'으로 칭송받는 주인공 '저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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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다산의 여왕'이 되는 '피나'... 아름답고 패기넘치는 저스틴의 어머니 '리리'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나디아'의 '마리'급 폭풍성장을 보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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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자랐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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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동료들인 '가드인','기드','랏프','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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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비로우면서도 때때로 엉뚱하기도 했던 '리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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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인 '뮤렌'과 그의 충직한 부관 방년 15세의 그녀 '', 세계 정복을 꿈꾸던 악당 '바알' 장군

 

그리고 16세의 그녀들 '나나' 중위,'사키' 중위,'미오' 중위..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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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 16살이 군인에 그것도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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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풀 3D RPG게임이 넘쳐나던 시기에 배경만 3D에 2D 도트로 표현된 캐릭터들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 게임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첫 인상은 그리 좋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선입견이라 할 수도 있지만 주요 캐릭터들이 나이 어린 15~16세 소년, 소녀들인데 군인에 장교들이 넘쳐나는 설정도 

 

어처구니가 없었고.. 맵이동도 그리 자유롭지도 못하고 시나리오도 뭔가 뻔한 클리셰의 반복 같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게임을 즐길 수록 특유의 아기자기함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고 이벤트 하나 하나에도 연결되는 

 

NPC의 다양한 대사들만 봐도 게임아츠가 얼마나 이 게임에 공을 들여 만들었는지가 느껴지더군요. 

 

비록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제 기억속에 또 하나의 명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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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개의 추가 던전과 리에테 후일담등이 수록된 팬디스크 형태의 '그란디아 디지털 뮤지엄'도 발매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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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PS1으로 이식판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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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새턴판에 비해서 리뉴얼된 주요 캐릭터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죠.

 

 

 


 

 

 

 

 

 

[ 그란디아2 ]

 

 

 

(그란디아2 오프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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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2' 초회한정판 패키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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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설정집&미니 OST와 게임 본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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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박스 때문에 본편에는 사이드 라벨이 제외되어 있어서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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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복이 터진 주인공 '류도', 상반되는 모습의 히로인 '엘레나'와 '밀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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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어마어마한 금수저 '로안'과 마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기계 인형 '티오'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안타까운 악역 '멜피스'와 자상하고 멋진 수컷 남자 '마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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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배신자 루트를 보여준 '제라 이노센티우스', 뻔한 배신자 루트2를 보여준 '시레네', 그리고 귀여운 '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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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 한정판에 동봉된 설정집+미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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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OST에 수록된 곡은 총 7곡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000년 8월 드림캐스트로 등장한 대망의 후속작 '그란디아2'입니다.

 

전작에 비해 달라진 분위기로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시리즈중 가장 재밌게 즐긴 작품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작인 '그란디아' 1편과의 비교되어 상대적으로 저평가가 된 작품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전작의 2D+3D조합이 아닌 풀3D로 등장한것이 특징이기도 한데..

 

나름 대작 시리즈의 후속작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저렴해 보이는 CG 퀄리티등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매력적인 등장 캐릭터들도 좋았고 스토리도 생각보다 몰입하면서 만족스럽게 즐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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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한 캐릭터인 '밀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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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그란디아2 - PS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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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PS2로 이식된 '그란디아2'입니다.

 

PS1으로 이식되면서 일러스트의 변화를 보였던 전작과 다르게 2편은 일러스트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 그란디아2 - PC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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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자막은 물론 무려 음성까지 더빙해서 한글화되어 발매된 'PC판 그란디아2' 밀봉 패키지입니다.

 

호화 성우진의 연기도 좋았고 몇몇 오역&오타가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한글화도 잘되었고 게임패드도 지원이 되어 

 

콘솔로 즐기는 느낌도 났지만 아쉽게도 해외에 발매된 PC판과는 달리 국내 PC판은 황당하게도 버그가 난무하는 수준이었죠. 

 

파일이 없다는 오류창이 뜨질 않나, NPC가 사라져서 게임 진행이 안되거나, 게임이 도중에 멈춰버리는등 별별 버그가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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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하네유..) 

 

 

특정파일이 컨버전 작업중에 누락된게 원인이었다고 하는데..

 

당시 국내 PC판 컨버전 작업을 맡은건 ST미디어와 '세균전'으로 잘 알려진 막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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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전.. 한때 재밌게 즐겼던 추억의 게임이었죠)

 

 

 

 

 

 

 

 

[ 그란디아 익스트림 ]

 

 

 

(그란디아 익스트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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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과 불량 사이의 주인공 '에반'과 동료들.. (별로 인상적이지 못해서 나머지도 그냥 전부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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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PS2 진영으로 이식작이 아닌 첫 독자적인 타이틀로 등장한 '그란디아 익스트림'입니다.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게임아츠'와 '에닉스'의 합작으로 제작된 그란디아인데 전작들에 비해 아쉬운 게임성으로 인해

 

일부 팬들에게는 시리즈 흑역사로도 취급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분적으로만 표기되어 불편한 맵 표시, 짜증을 유발하는 수준으로 긴 몇몇 던전,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캐릭터들..

 

개인적으로도 뭔가 '그란디아' 시리즈의 이름만 달고 나온 흔한 RPG로만 보여서 실망스러웠던 작품입니다.

 


 

 

 

 

 

 

 

[ 그란디아3 ]

 

 

 

(그란디아3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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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3는 양면 표지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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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3의 또다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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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3 또 다른 표지의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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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아3는 총 디스크 2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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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주인공이자 비행기로 창공을 누비는것이 꿈인 '유우키', 히로인이자 이 게임 최고의 발연기 캐릭 '알피나'

 

도박중독증에 민폐덩어리 '알론소'와 유우키의 엄마 '미란다', 그리고 뭔가 애매한 존재감의 ''

 

 

 

 

 

2005년 PS2로 등장한 그란디아 정식 시리즈의 최후의 작품인 '그란디아3'입니다.

 

발매전 흑역사로 취급받던 '그란디아 익스트림'의 부진 이후 야심차게 등장한 시리즈 정식 후속작이자 

 

하드웨어의 성능을 한계로 끌어올린듯한 그래픽도 한몫해서 많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막상 발매되자 아쉬운 밸런스와 답답한 스토리, 뭔가 제정신이 아닌듯한 캐릭터들에 설상가상으로 몇몇 성우들의 발연기까지

 

더해져서 '그란디아 익스트림' 못지 않게 악평이란 악평을 들은 작품으로 무려 '2005년 최악의 게임(KOTY) 후보'에도 오른 작품이죠.

 

(몇몇 캐릭터들의 성우를 전문 성우가 아닌 일반 배우들을 기용한다고 해서 발매전부터 논란이 있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기대했던것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게임이었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재밌었고

 

1편 못지않게 다양해진 NPC들의 대사들도 재미나서 악평에 비해서는 재밌게 즐기긴 했네요.

 

 

 

 

 

 

 

 

 

[ 그란디아 패러럴 트릿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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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주인공들과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그란디아 패러럴 트릿퍼즈'입니다.

 

휴대용기기인 '게임보이 컬러'로 등장한 외전격 작품이지만 솔직히 '그란디아'라는 이름과 관련 캐릭터만 나올뿐

 

그란디아 시리즈와는 별개의 작품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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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겅호 온라인 엔터테이먼트에서 스위치와 스팀으로 그란디아 1,2편의 HD리마스터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신작은 아니기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 명작들을 HD리마스터로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긴 하네요.

 

부디 이번 HD리마스터를 계기로 잠들어있던 그란디아 시리즈가 다시 한번 부활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 265


(518124)

39.7.***.***

BEST
이겜 볼때마다 그시절 그랑디아2가 너무 하고싶어 용산가서 3만얼마주고 박스로사서 흐뭇해하며 집근처 서점에서 공략집사려고 뒤적이는데 그달 게임피아?인가 잡지 부록시디가 그랑디아2였던거 생각난다...
19.01.08 13:05
(1255099)

182.172.***.***

BEST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그란디아 온라인을 게임아츠에서 개발하려고 할 때 우리나라 게임개발사와 합작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 하면 제가 그 때 그 한국회사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 때 게임아츠 기술진이 막 개발된 그란디아 익스트림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게임아츠가 생각하는 그란디아 온라인의 기본 컨셉도 보여줬는데, 온라인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패키지의 네트워크화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개발이 쉽지는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회사쪽의 자금사정이 나빠진 탓에 합작이 제대로 진행안되고 끝난 후에 나중에 온라인이 된 그란디아를 봤는데 무척 실망스러워서 안타까웠습니다.
19.01.08 13:34
(165721)

121.14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세상에 그런 일이... ㄷㄷㄷㄷ
19.01.08 13:12
(1255099)

182.172.***.***

BEST
저도 그란디아 패러렐 빼고는 다 해봤네요. 제가 게임개발자가 된 것도 파이날판타지6와 그란디아1 덕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란디아1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 후속작부터는 갈수록 뭔가 열화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익스트림은 전투가 재미있어서 꽤 오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19.01.08 13:25
(676091)

211.226.***.***

BEST
그란디아... 정말 잼나게 했는데.. 소칼과 더불어 드캐 최고의 겜이였던거 같아요
19.01.08 12:08
(676091)

211.226.***.***

BEST
그란디아... 정말 잼나게 했는데.. 소칼과 더불어 드캐 최고의 겜이였던거 같아요
19.01.08 12:08
(165721)

121.141.***.***

은규팔사
개인적으로도 소울캘리버와 함께 드캐 최고의 게임들중 하나로 손꼽고 있습니다. | 19.01.08 12:10 | | |
제 추억속의 명작 그란디아1이 생각보다 안 팔렸군요 ㅠㅠ 새턴에서 메모리 카트리지도 같이 사용한게 이거였나 아닌가 긴가민가 하네요 암튼 저에겐 이스와 더불어 모험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도 파판7보다 더 제 취향이었고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일반 전투....템포가 너무 빨라 잡몹은 그냥 평타 한두대로 끝나서 아쉬웠어요 하긴 너무 늘어지는 전투가 되도 곤란했겠지만요 보스는 그나마 좀 나았지만 그래도 전투가 가장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19.01.08 12:34
(165721)

121.141.***.***

아프로곰탱이
'소년, 소녀의 모험'이란 소재만으로도 뭔가 유쾌하면서도 힐링되는 느낌도 들었던 게임이죠. 말씀대로 전투가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 기대이상으로 즐겁게 플레이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었죠. | 19.01.08 12:40 | | |
(13713)

223.38.***.***

그란디아2 피시판 예약구매로 샀었는데 버그도 버그지만 당초에는 포함시켜주기로 했던 일본음성이 성우 라이센스문제로 제거되버렸죠..
19.01.08 12:42
(165721)

121.141.***.***

아미티
포함되었더라면 좋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내 성우진들의 더빙이 꽤 만족스러워서 나중엔 그냥 그러려니 해버렸죠 ㅎㅎ | 19.01.08 13:08 | | |
아미티
초회판은 버그로 인해 일어음성으로 바뀌는 현상이 일어나고는 했습니다.(실 경험) 제가 기억하기로는 초회판으로 설치 후(CD4장 짜리), 후에 나온 버전(CD2장 짜리)으로 플레이하면 일어음성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19.01.11 13:43 | | |
그란디아 처음에 접했을때는 와~하면서 했었는데 지금 만약 잡게 되면 끝까지 잘할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HD버전으로 나온다니 좋습니다.
19.01.08 12:53
(165721)

121.141.***.***

후루룩찹찹
그래도 예전 추억 보정으로 나름 즐겁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HD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기대중이네요. | 19.01.08 13:09 | | |
우와~ 추억 ㅜ_ㅜ
19.01.08 12:55
(165721)

121.141.***.***

군장리건덕
옛 기억이 떠오르는 추억의 게임들이죠 ㅎㅎ | 19.01.08 13:09 | | |
그란디아1 음악은 진짜...지금 들어도 막 뭐가 기대되고 뭔가 해봐야할거 같은...진짜 명곡이죠... 그란디아3는 이래저래 엄청 까이긴 했는데...다른건 몰라도.전 전투는 진짜 재밌었어요..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서....마지막 보스를 못잡고 끝내서 그렇지...
19.01.08 13:03
(165721)

121.141.***.***

스테판커리
저도 후반부 전투때 꽤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클리어는 했죠. 그리고 그란디아 시리즈에서 1편의 음악이 정말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것 같습니다. | 19.01.08 13:11 | | |
(4928230)

138.197.***.***

스테판커리
그란디아는 진짜 게임 자체 완성도도 미치긴 했지만....... 음악이 진짜 게임 씹어먹어버릴 퀄이었죠. 음악이 너무 뛰어나서 게임의 내용은 좀 잊혀졌는데 음악은 아주 뇌리에 콕 박혔네요 | 19.01.11 05:50 | | |
(518124)

39.7.***.***

BEST
이겜 볼때마다 그시절 그랑디아2가 너무 하고싶어 용산가서 3만얼마주고 박스로사서 흐뭇해하며 집근처 서점에서 공략집사려고 뒤적이는데 그달 게임피아?인가 잡지 부록시디가 그랑디아2였던거 생각난다...
19.01.08 13:05
(165721)

121.141.***.***

BEST
스렌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세상에 그런 일이... ㄷㄷㄷㄷ | 19.01.08 13:12 | | |
(4774984)

1.247.***.***

스렌
제가 그 게임잡지 사서 그란디아2를 즐겼었죠 ㅋㅋ | 19.01.09 19:05 | | |
스렌
저도 그걸로 그란디아2 하고 너무 재미있었... | 19.01.09 21:38 | | |
(518124)

219.249.***.***

현운
ㅋㅋ 저도 정작 본박스는 냅두고 부록씨디로 즐겼던 ㅎㅎ | 19.01.09 21:52 | | |
스렌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앜ㅋㅋ 이거 말씀하시는거임? 정말 잼있게 했던 게임이죠... 잡지 부록으로 줄때는 버그가 수정되었는지 다행히 엔딩보는데 별 지장이 없더라구요. | 19.01.10 01:25 | | |
(518124)

219.249.***.***

루리웹-0696847028
와 이걸 다시 보게되다니 ㅋㅋ 잡지가 게임피아가 아니였군요 ㅎㅎ | 19.01.10 09:44 | | |
스렌
케이스 확인해보니까 PCplayer라는 잡지 2002년 8월호 부록이었네요 ㅎㅎ | 19.01.11 00:17 | | |
(5133183)

175.113.***.***

스렌
ㅋㅋㅋ 그러고보니 이당시 게임하나씩 껴줬었죠 | 19.01.11 01:27 | | |
(1255099)

182.172.***.***

BEST
저도 그란디아 패러렐 빼고는 다 해봤네요. 제가 게임개발자가 된 것도 파이날판타지6와 그란디아1 덕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란디아1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 후속작부터는 갈수록 뭔가 열화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래도 익스트림은 전투가 재미있어서 꽤 오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19.01.08 13:25
(1255099)

182.172.***.***

BEST
이지스함1
이야기 하나 더 하자면 그란디아 온라인을 게임아츠에서 개발하려고 할 때 우리나라 게임개발사와 합작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 하면 제가 그 때 그 한국회사에 있었기 때문이죠.^^ 그 때 게임아츠 기술진이 막 개발된 그란디아 익스트림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게임아츠가 생각하는 그란디아 온라인의 기본 컨셉도 보여줬는데, 온라인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패키지의 네트워크화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서 개발이 쉽지는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회사쪽의 자금사정이 나빠진 탓에 합작이 제대로 진행안되고 끝난 후에 나중에 온라인이 된 그란디아를 봤는데 무척 실망스러워서 안타까웠습니다. | 19.01.08 13:34 | | |
(56422)

125.176.***.***

이지스함1
익스트림은 재밌는 전투에 중점을 뒀다고 기사가 나왔던 거 같네요. 그 정도로 전투는 재밌었다고 하는데 정작 본편이... | 19.01.10 08:10 | | |
(3403058)

124.5.***.***

1편 플스로 한글화되어 나오면 좋겠네요.
19.01.08 13:26
(165721)

121.141.***.***

윤멋진
이번에 스위치랑 스팀으로 리마스터판이 나오긴 하는데 언젠가 한글화가 되어서 플스로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긴 합니다. | 19.01.08 13:37 | | |
(1260347)

118.37.***.***

그당시 ps로 나왔다면 100만장은 간단하게 나올거자 라는 소리도 둘었는데 ps판 나온게 한참이 지나고도 ps끝물에 나욌으니
19.01.08 13:26
(165721)

121.141.***.***

관주
정말 당시 플스 진영으로만 나왔어도 100만장은 충분히 팔렸을거란 의견이 많았죠. | 19.01.08 14:19 | | |
관주
새턴판 플스판 둘다 즐긴 본인으로서는 새턴판이 훨씬 만족 스러웠지요... 이식이 된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너무 늦게 되어서....판매량이 너무 아쉬운 1편... | 19.01.11 13:46 | | |
(1480538)

27.117.***.***

생각보다 후속작이 많이 나왔네요 파판7 라이벌작이라 워낙 광고해서 새턴용1 하다가 저해상도 오프닝과 답답한 시스템, 지저분한 그래픽 때문에 그만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19.01.08 13:32
(165721)

121.141.***.***

미역메소
한창 3D 게임들이 나오던 시기에 2D랑 3D의 조합이라 반응이 안좋긴 했죠. 저도 그런 부분에서도 첫인상은 좋지 못했었지만 막상 하다보니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네요. | 19.01.08 14:20 | | |
집에 아직 남아있는 플스2 씨디 그란디아3 그나저나 씨디표지 양면인건 처음 알았네요 방금 뒤집어봄....ㅋㅋㅋ
19.01.08 13:33
(165721)

121.141.***.***

흑0러시아산0곰
제 주변에도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서야 그란디아3가 양면표지인걸 알게 된 지인이 있었죠 ㅎㅎ | 19.01.08 14:21 | | |
그란디아는 콘솔 사상 최초의 3D RPG였죠. 파이널 판타지7의 경우 캐릭터만 3D이고 배경은 프리 렌더링된 2D였습니다. 직접 화면을 3차원으로 돌려볼 수 있었던 RPG는 그란디아 이전엔 없었습니다. 그란디아의 뒤를 제노기어스, 드래곤퀘스트7등이 따라갔죠. 당시 그란디아와 파판7을 모두 클리어 해 본 사람 중에 그란디아를 파판7 밑에 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그란디아 1의 완성도는 굉장했고 그해 일본게임대상 준 그랑프리를 차지했었지요.(1위가 젤다 오카리나)
19.01.08 13:38
(165721)

121.141.***.***

게이머 [since1985]
파판7이나 그란디아나 누가 우위에 있는걸 떠나서 플스와 새턴 양기종을 대표하는 RPG들이라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19.01.08 14:24 | | |
게이머 [since1985]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은데, 샤이닝 포스 3도 3D 맵이지 않았던가요? 발매일은 샤이닝 포스가 일주일 빠르네요. ㅎㅎ | 19.01.08 19:06 | | |
게이머 [since1985]
콘솔 사상 최초의 3d rpg라고 하셨는데 확신을 갖고 말하시는지 모르겟네요ㅋㅋ | 19.01.09 14:18 | | |
(508416)

59.24.***.***

세턴이 없어 그란디아1은 공략집으로 스토리만 봤었는데 너무 재밌더군요^^
19.01.08 13:57
(165721)

121.141.***.***

호접지몽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라고도 생각했었지만 막상 게임을 즐겨보니 꽤 몰입하면서 즐겼었죠. | 19.01.08 14:25 | | |
(508416)

59.24.***.***

아시오
밤에 누워 이불 덮고 읽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엔딩까지도 읽으며 감동했지요 | 19.01.09 16:30 | | |
(630)

203.170.***.***

요즘도 생각날때 한번씩 오프닝테마곡 돌려보는데 언제나 좋네요.
19.01.08 14:33
(165721)

121.141.***.***

hinamania
그란디아는 시리즈 오프닝곡들이 다 좋은편이라 저도 생각날때마다 듣고 있답니다. | 19.01.08 15:44 | | |
(4928230)

138.197.***.***

hinamania
https://youtu.be/J4fUdY1PGhY 이 영상 감동입니다 | 19.01.11 05:56 | | |
(630)

114.199.***.***

showcase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19.01.11 08:40 | | |
(502966)

220.78.***.***

그란디아2 시디는 저도 가지고 있네요. 이번에 HD로 리마스터 된다면, 사서 해봐야겠네요. 이제 일어도 알겠다, 옛날 게임들을 다시 하는 맛이 있을 듯?
19.01.08 14:43
(165721)

121.141.***.***

reonhart
HD리마스터에 옛 추억보정까지 더해지면 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 19.01.08 15:45 | | |
1은진짜 명작임
19.01.08 15:00
(165721)

121.141.***.***

느와아아앗
1편은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죠. | 19.01.08 15:45 | | |
(3218343)

211.180.***.***

저에겐 인생 최고의 RPG
19.01.08 15:08
(165721)

121.141.***.***

아이즈원
정말 많은 분들이 인생 게임으로 손꼽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19.01.08 15:46 | | |
(428817)

223.62.***.***

아직도 1 오프닝곡은 종종듣고 있습니다. 정말 명작이죠. 리마스터가 돤다니 기대가 되네요 ㅎㅎㅎ
19.01.08 15:10
(165721)

121.141.***.***

도면쟁이
저도 별탈없이 리마스터가 나와준다면 다시 한번 즐겨볼까 하는 중입니다. | 19.01.08 15:46 | | |
그란디아 1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애들 찾아다니는거 였던가 마을돌아다니면서 찾으러 다니고
19.01.08 15:28
(165721)

121.141.***.***

루리웹-6804498415
그란디아 1,2편을 재밌게 즐겼는데 1편은 중간에 막히는 부분에서 공략 찾아서 겨우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 19.01.08 15:48 | | |
(13932)

121.172.***.***

1은 말이 필요 없는 명작이죠 2도 재밌었음
19.01.08 15:38
(165721)

121.141.***.***

SillyWalker.
1편, 2편 모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2편을 좀 더 재밌게 즐겨서 2편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 19.01.08 15:49 | | |
(213106)

125.188.***.***

저스틴이 모험 한다고 떠났을때 배안에서 엄마가 써준 모험가협회 소개장 내용 보고 감동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19.01.08 15:49
(165721)

121.141.***.***

이하두르카
그란디아 1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느낀게 '소년, 소녀가 주인공인 한편의 모험 만화'를 보는것 같았죠. 어찌보면 단순한 스토리와 설정들이지만 플레이하는 동안 꽤 즐겁게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 19.01.08 15:53 | | |
(4344)

211.46.***.***

개인적으로 파판보다 훨씬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게임이네요!! 정말 모험하는거 같았죠 ㅎㅎ
19.01.08 16:12
(165721)

121.141.***.***

VㅇL cㅇm
확실히 그란디아 1편의 장점이 모험을 떠나는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줬던것이었죠. | 19.01.08 16:33 | | |
(1234)

220.85.***.***

1편에서 세계의 벽이었나 거대한 벽넘을때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개인적으로 크로노 트리거와 더불어 가장 가슴이 두근거렸던 작품이었습니다.
19.01.08 16:22
(165721)

121.141.***.***

Twinbee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감탄하고 감동했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 19.01.08 16:33 | | |
(16104)

59.2.***.***

Twinbee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이 최고였죠 오프닝때 벽 위에 올라서서 건너편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가슴이 뛰었음 | 19.01.10 18:48 | | |
(45401)

222.118.***.***

개인적으로 게임아츠 설립자인 미야지 타케시씨가 게임아츠와 결별하고 후에 작고하셨죠. 이분을 통해서 나온 게임들이 게임아츠를 이끈 작품들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어찌보면 게임사에서도 꽤 발자취가 굵은 회사라 그립긴 하네요. 해외에서도 간간히 루나3 이야기 나올때마다 흥분되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루나 이터널블루는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는 RPG입니다. 그란디아도 정말 재밌었었고요.
19.01.08 16:29
(165721)

121.141.***.***

SecretAngel
45세이라는 젊은 나이에 돌아가셔서 참 안타까웠죠. 건그리폰 시리즈, 그란디아 시리즈 정말 재밌게 즐겼기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아쉽기만 합니다. | 19.01.08 16:34 | | |
(4928230)

138.197.***.***

SecretAngel
이 분 부고 소식 들었을 때 진짜 아까운 사람을 잃었다고 처음 느꼈네요. 어떤 서양 웹진에서 미야지 타케시 작고 이후의 인터뷰가 있었던 내용 참고해보세요. Miyaji Takeshi는 GameArts의 창업자이자 Thexder, Silpheed, GunGriffon, Lunar 그리고 Grandia 등의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져있다. 2000년에는 자바 게임툴을 전문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업체인 G-Mode를 창립하였다. Miyaji는 지난 2011년 향년 45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Game Arts의 CEO였던 Miyaji Takeshi가 지난 7월 29일 뇌종양 제거 수술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진행했던 인터뷰가 있다. 해당 인터뷰는 그가 일본의 한 대학교에서 예정된 게임 디자인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던 당시에 패미통.com을 통해 진행되었다. 아마도 강연을 준비하던 때여서인지 당시 인터뷰에는 철학적 어조가 또렷이 나타나 있다. "전 거의 30년 가까이 게임을 개발해왔는데 언제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일념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슈팅 혹은 액션게임들의 경우 대부분의 목표는 적을 물리치는 것이기에 그런 장르는 종종 폭력성이 강하다는 이미지가 부담이 되곤 합니다. 전 그게 게임의 중요한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게임의 내면에는 보다 중요한,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특징이나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전 그란디아의 총괄 디렉터를 맡았었는데 그란디아는 제가 게임을 만들 때 중시하는 여러가지 가치가 물리적 형태로 드러나게 해주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라거나, 전략을 중시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 혹은 최초로 3D 사운드를 사용한 점 등이 있습니다. 그란디아는 파판7과는 다르게 2D 캐릭터가 3D 배경에서 움직이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전 그 부분이 애니메이션의 팬들까지 포함하여 폭넓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면 그건 상대방에게도 전해질 겁니다. 게임은 소통을 위한 한 가지의 형태이고 제작자는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하며, 플레이어 또한 게임을 통해 서로 여러가지를 주고받게 되죠. 그런게 없다면 그 많은 시간을 할애해 게임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누군가 제게 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묻는다면 전 사랑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만일 제 게임이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생각하게 해준다면 제 목표는 달성됐다고 봅니다." - By Miyaji Takeshi Miyaji Yoichi (Miyaji Takeshi의 형이자 Game Arts 공동 창업자) "제 동생의 삶을 정리해보자면 동생은 자기가 가진 모든 걸 자신의 모든 일에 쏟아부은 사람이었다고 하겠습니다. 동생은 게임의 문화에 대해 정말 깊은 숙고를 했었고 따라서 우리 둘 다 게임 제작에 손을 대게 되었지요. 동생이 끝내 이루진 못했지만, 우리의 다음 세대 친구들에게 자신의 열정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무척이나 갖고 싶어 했었어요." 원문 출처 - https://www.giantbomb.com/takeshi-miyaji/3040-2991/forums/takeshi-miyaji-his-last-interview-517851/ (번역: 본인) | 19.01.11 05:59 | | |
와..리마스터 힌글화로 나오면 바로 지르고싶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1.2 정말 좋아했는데 기대됩니다.
19.01.08 16:44
(165721)

121.141.***.***

토범태영
정말 이번 리마스터 한글화 되어서 나온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 19.01.08 19:23 | | |
(95217)

124.56.***.***

저도 새턴판 그란디아는 아직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판7보다 더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고 진짜 모험은 이런거다 라는걸 느끼면서 해본 RPG게임이죠 BGM들도 너무나 좋은!! 추천 드리고 갑니다~
19.01.08 17:21
(165721)

121.141.***.***

FIRE BOMBER
정말 그란디아에서 느낀 최고의 재미는 소년, 소녀의 모헙을 지켜보는듯한 느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19.01.08 19:25 | | |
(513737)

183.101.***.***

그란디아2 PC판 한정판으로 샀었는데~ PC성능이 딸려서 게임은 해보지도 못하고.. OST만 엄청 들었어죠.... ㅎㅎㅎ
19.01.08 17:39
(513737)

183.101.***.***

홍련나암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루리웹에 올렸던 사진이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0/read/17905899 | 19.01.08 17:48 | | |
(165721)

121.141.***.***

홍련나암
그란디아2는 아니지만 저도 PC사양 때문에 설치도 못해본 게임들이 몇개 있었죠..ㅎㅎ | 19.01.08 19:26 | | |
(18052)

222.110.***.***

그란디아1편은 진짜 인생 RPG입니다 ㅠ.ㅠ/
19.01.08 19:21
(165721)

121.141.***.***

双葉杏
그란디아 시리즈.. 특히 1편은 많은 분들이 인생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 19.01.08 19:26 | | |
(4092904)

14.51.***.***

그란디아 는 저도 해보고 싶은 겜이였죠 드캐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턴제 RPG
19.01.08 20:12
(165721)

121.141.***.***

Wild_Fox
스위치나 스팀으로 HD리마스터가 나올 예정이니 여건이 되시면 한번 즐겨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 19.01.08 21:57 | | |
(1247761)

121.184.***.***

그란디아 1은 명작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는 작품
19.01.08 20:43
(165721)

121.141.***.***

발랑
정말 명작중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19.01.08 21:57 | | |
저도 1hd 기다리는중입니다 2는 버그때문에 재밌게 하던 도중에 접었던 아쉬움이 있네요
19.01.08 21:36
(165721)

121.141.***.***

루리웹-7644638266
저도 HD로 나올 1,2편을 기다리고 있네요. 예전 추억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즐겨보려고 합니다 ㅎㅎ | 19.01.08 21:58 | | |
류진겐!
19.01.09 00:03
(165721)

121.141.***.***

사일런트힐더
용진검! | 19.01.09 00:08 | | |
(4918786)

110.70.***.***

그란디아2는 더빙좋고 한글화 좋은데 그림자가 표현이안됨 ㅠㅠㅠㅠ 국내게임 악튜러스가 저 그란디아1 전투시스템을 그대로 표절햇엇음
19.01.09 00:18
(165721)

121.141.***.***

갹갹이
악튜러스는 김학규 사장이 그란디아 1편을 벤치마킹 했다고 이실직고 아닌 이실직고를 했었죠 ㅎㅎ | 19.01.09 17:12 | | |
(4918786)

110.70.***.***

그란디아1 하시려는분은 새턴에뮬로 하세요 한글패치 있읍니다
19.01.09 00:18
(1043865)

175.198.***.***

와 전 한글화된 그란디아2 를 꽤 늦게 접했지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그 이후 시리즈도 있었군요 옛날에 만든거 치고 개그도 나름 괜찮고 성우 목소리도 좋았고 재밌게 한 게임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 요즘 그래픽으로 그란디아2가 재출시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ㅠㅠ
19.01.09 17:20
(165721)

121.141.***.***

√_GUNDAM
2편 이후로는 평가가 안좋은 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시리즈가 이어져나갔죠. 개인적으로도 2편을 재밌게 해서 이번에 나오는 리마스터 버전말고 리메이크 된 작품도 보고 싶긴 하네요. | 19.01.09 17:42 | | |
(365335)

61.74.***.***

다른 게임 시디들은 다 버려도 그란디아2 cd아직도 보관중인데..ㅠㅠ 인생 최초의 JRPG이고 그 여운도 너무 오래가서 재탕도 많이 했죠..
19.01.09 17:26
(165721)

121.141.***.***

늑대
그란디아2... 개인적으론 1편에 비교되어 은근히 평가절하되는 작품인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 19.01.09 17:43 | | |
(4975265)

14.41.***.***

새턴시절 공략집보면서 했던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론 파판7보다 더 재밌게 즐겼습니다.
19.01.09 17:31
(165721)

121.141.***.***

세브린
초반까지는 그럭저럭 진행하다가 뒤늦게 공략집을 구했는데 행여라도 미리 스토리를 다 볼까봐 조심 조심 진행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 19.01.09 17:46 | | |
(700695)

1.222.***.***

그란디아2 진짜 인생작품. RPG 전투 시스템이 지금까지 RPG 중 TOP급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찰진 전투가 일품이었던 작품
19.01.09 17:59
(165721)

121.141.***.***

레첼(SRW)
개인적으로도 2편을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 전투도 좋았고 캐릭터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지요. | 19.01.09 18:25 | | |
솔직히 지금 나오는 파이날마모루보다 그란디아를 3000배 잼나게 했음
19.01.09 18:02
(165721)

121.141.***.***

☆★五德友☆★
저는 그란디아나 파판이나 다 재밌게 즐겼지요. | 19.01.09 18:26 | | |
갑자기 왜 에닉스 로고가 나오나요?
19.01.09 18:23
(165721)

121.141.***.***

승리의방정식1
게임아츠가 지금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이먼트쪽에 있지만 그란디아 익스트림부터는 에닉스와 합작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 19.01.09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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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4986 SFC 몬축 25 6011 2019.04.21
30554985 MSX 제르엘의악몽 32 6949 2019.04.19
30554984 ETC 하이엘프 디드리트 5 1103 2019.04.19
30554983 WS NEOSRW 5 1363 2019.04.18
30554982 ETC 하이엘프 디드리트 16 1951 2019.04.18
30554980 DC 하이엘프 디드리트 25 10435 2019.04.18
30554979 SFC 北]귀성[斗 2 749 2019.04.18
30554978 FC 北]귀성[斗 2 1243 2019.04.18
30554977 SFC 외국인 노동자 7 1876 2019.04.18
30554976 FC 외국인 노동자 12 1927 2019.04.18
30554975 PS2 잭스 페어 3 2149 2019.04.17
30554974 ETC 아시오 13 5550 2019.04.16
30554973 SFC 北]귀성[斗 1 892 2019.04.16
30554972 FC 北]귀성[斗 3 1487 2019.04.16
30554970 PS1
PS1 밀봉 (17)
steelers 29 8317 2019.04.14
30554969 FC 홍련3 6 952 2019.04.14
30554968 SFC 몬축 12 5939 2019.04.14
30554967 PS2 하이엘프 디드리트 12 5477 2019.04.12
30554966 SS 사라브라이언트 14 2659 2019.04.12
30554965 FC 외국인 노동자 43 12773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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