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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지옥의 외인부대(AREA 88) AC O.S.T (BGM 有)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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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29.***.***

BEST
으아 ㅠㅠ 아무곳이나 사인 하고 정줄 놓을때까지 술 먹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만화
18.07.04 18:22

(IP보기클릭)121.65.***.***

BEST
와~!! 내 인생에 큰 임펙트를 준 애니메이션, 그를 모티브로 한 게임. 정말 멋지내요.!! 추천 합니다.!! O.V.A 사운드 트렉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내요. 남자의 영상미와 사운드... 아직도 가슴이 벅차내요.
18.07.04 15:31

(IP보기클릭)203.237.***.***

BEST
30여년전? 현충일에 TV에서 우연히 방영한 것을 보고 푹 빠져 다음날 같은반 친구들과 "지옥의 외인부대" 봤냐고 서로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콘텐츠를 쉽게 구할 수 없으니 또 찾아서 볼 수는 없었고.. 그렇게 잊혀졌다가 90년대 후반 용산 좌판에서 판매하는 복사판VCD를 통해 다시 보게 됐습니다.. 또 2000년 초반 우연히 인터넷서점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코믹스가 출간되는 것을 알고.. 계속 지켜보다가 23권 완결이 됐을 때 한꺼번에 사서 지금도 보관하며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10살 어린 동생들한테 만화책을 권유해 봤더니, 별 감흥을 못느끼더라구요.. 아무래도 70-80년대의 정서가 이후 세대와는 안맞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카우보이 비밥, 붉은 돼지, 에어리어88같은 남자들 땀내나는 소재를 좋아함) 에어리어88을 소재로 에이스컴벳같은 게임이 왜 안나올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도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OVA를 좋아했던 나머지 오락실의 게임도 여러번 해봤지만, 역시나 슈팅은 쥐약이라 동전을 몇개씩 넣어도 첫판도 못깼던 기억이 나네요.. 10여년 전 혼자서 처음 일본여행을 했을 때, 아키하바라에서 1900엔에 SFC판 에어리어88팩을 구했지만 역시나 슈팅은 쥐약이라 아직까지 팩을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레코드판으로 출시한 OVA 사운드트렉이 있는 건 알아서 군참만 흘렸었는데, 아케이드판 OST가 있는 건 첨 알았습니다. 게시물 잘 봤습니다.
18.07.05 13:50

(IP보기클릭)223.39.***.***

BEST
스무살 시절 힘들고 어렵게 모은 돈으로 부산에서 일산으로 레플리카를 구매하기 위해 상경해서 만나게 된 형이 생각나는 작품 입니다... 당시 면허가 없어서 양도해 줄 수 없다는 형의 얘기에 우울했는데 , 대신 멀리서 왔으니 자고 가라며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시청한 추억이 있네요... 알고보니 미국 시민권자였는데 , 병역의 의무를 위해 귀화했고 , 하늘을 좋아하던 마음만큼이나 에어리어 88 을 광적으로 사랑하던 그... 고비가 많아서 좌절하던 형이 뒤늦게나마 이루었던 조종사의 꿈을 축하해주던 기억들이 아련하네요... 삶이 바빠서 얼굴본지도 8년쯤 되어가는데 , 가끔 통화하다 보면 , 아직도 에어리어 88 즐겨보냐는 물음에 핸드폰에 항상 지니고 다닌다는 화답이 멋졌네요. 열정이 지속되면 신념이 되고 , 끝끝내 꿈으로 승화된다는 형의 사례로 저도 우울할땐 작품을 감상하곤 합니다. 신 역을 맡았던 시오자와 가네토 선생이 아직 생존했다면 , 또 다른 신의 모습들을 많이 접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참 크네요... 매번 정성스런 리뷰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항시 무탈하시고 , 행복하십시오...
18.07.05 09:36

(IP보기클릭)220.127.***.***

BEST
kbs에서 이틀에 걸쳐 나눠 방영해주었는데 마지막씬 보고 끝이란걸 인식을못하고 다음날 방송에선 카자마신이 홀로 적을 제압하는 대규모 전투씬이 있겠구나 생각하고 다음날방송시간대를 기다렸었는데... 다시보고싶어도 볼방법도 없어 못보고 인터넷이 나오고나서야 지겹도록봤네요 나중에 나온 만화책이나 TV판은 OVA만큼에 감동은 없었네요
18.07.06 15:27

(IP보기클릭)121.65.***.***

BEST
와~!! 내 인생에 큰 임펙트를 준 애니메이션, 그를 모티브로 한 게임. 정말 멋지내요.!! 추천 합니다.!! O.V.A 사운드 트렉은 지금들어도 너무 좋내요. 남자의 영상미와 사운드... 아직도 가슴이 벅차내요.
18.07.04 15:31

(IP보기클릭)211.226.***.***

마지막에 신이 Go~ 하고 저 엔딩곡이 흐르는데 감동이 짜르르 흘렀죠. 인생 애니메이션입니다.
18.07.04 15:36

(IP보기클릭)104.174.***.***

캬~멋진 사운드트렉과 아케이드판의 AREA 88~!! 넘 멋집니다 노동자님~!! 그러잖아도 요새 슈팅겜에 푹 빠져있는데 ㅎㅎ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0^ 추천이요!!
18.07.04 15:49

(IP보기클릭)203.170.***.***

스테이지2도 못깨본게임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었죠. 애니판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어릴적엔 되돌아가는 그장면을 이해할수가 없었죠. "왜지? 왜 돌아가는거지?" 하는 질문을 수없이 했었던거같네요.
18.07.04 15:55

(IP보기클릭)121.129.***.***

에어리어88 OVA는 진짜 +_+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렉은 "협곡을 따라 침투하여 적의 기지를 폭격했던 "Dog fight blues"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 구간 끝나고 보리스가....ㅜ.ㅜ
18.07.04 16:03

(IP보기클릭)222.104.***.***

최고의 명작애니 ㅠ그림체보고 안봤던 날 원망한 애니ㅠ
18.07.04 16:37

(IP보기클릭)121.174.***.***

역시나 음반부터 보여주시는 멋진 센스를...OVA를 먼저 보고 감명받아 원작 만화책을 봤을때의 그 황당함이란...(그림체가 완전 순정만화 스타일...대체 이런 작화풍에 어찌 그런 남자다운 스토리 진행이나 연출이...) 게임은 저한테는 좀 어려웠던거 같은데 희한하게도 비슷한 류인 캐리어윙은 제가 좀 하더라는...ㅎㅎ
18.07.04 17:11

(IP보기클릭)125.129.***.***

코믹스 스토리 표절한 국내 만화도 참 많았더랬지요....코믹스에서 대통령 가족들과 탈출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18.07.04 17:44

(IP보기클릭)61.38.***.***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깨던 추억이.....
18.07.04 18:20

(IP보기클릭)121.129.***.***

BEST
으아 ㅠㅠ 아무곳이나 사인 하고 정줄 놓을때까지 술 먹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만화
18.07.04 18:22

(IP보기클릭)121.129.***.***

파멸한세상
아 노래는 https://www.youtube.com/watch?v=5vItH-gCV_Q&list=PL19859F68C43B359A&index=3 Good Bye Lonely Blue 좋아합니다 | 18.07.05 00:33 | |

(IP보기클릭)223.28.***.***

ㅋㅋ 아직도 이거 자리(?)잡는것을 잘 못하겠습니다~ ^ㅡ^;; 와아.....고딩때 생각나네요.....당시 저 게임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ㅡ,.ㅡ;;;;;; 아무튼 저기 자리잡고 플레이하는거보고서 저도 친구와 따라하려다가 포기....크크크크크크.....당시 그런 기술은 어떻게 전해지고 누가 먼저 알아냈던것인지....지금이야 인터넷에서 알아볼수있다지만....^^;;;; 마지막....미키도 죽고 사키도 죽고....갑자기 울컥했습니다.T^T
18.07.04 18:58

(IP보기클릭)106.24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슈팅게임.. 에어리어88 아직도 각종 사운드효과음이 머리 속에 감도네요. 첫 플레이가 인상깊었었죠. 아케이드판 동전 넣고.. 마리 수, 대 수 이런 개념이 아니고, 기체가 터지니 게임오버.. 너무 큰 충격이었었죠. 추억이 새록새록 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8.07.04 19:19

(IP보기클릭)1.242.***.***

어릴적 오락실에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이거였군여 ㅎㅎ
18.07.04 19:55

(IP보기클릭)223.39.***.***

BEST
스무살 시절 힘들고 어렵게 모은 돈으로 부산에서 일산으로 레플리카를 구매하기 위해 상경해서 만나게 된 형이 생각나는 작품 입니다... 당시 면허가 없어서 양도해 줄 수 없다는 형의 얘기에 우울했는데 , 대신 멀리서 왔으니 자고 가라며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시청한 추억이 있네요... 알고보니 미국 시민권자였는데 , 병역의 의무를 위해 귀화했고 , 하늘을 좋아하던 마음만큼이나 에어리어 88 을 광적으로 사랑하던 그... 고비가 많아서 좌절하던 형이 뒤늦게나마 이루었던 조종사의 꿈을 축하해주던 기억들이 아련하네요... 삶이 바빠서 얼굴본지도 8년쯤 되어가는데 , 가끔 통화하다 보면 , 아직도 에어리어 88 즐겨보냐는 물음에 핸드폰에 항상 지니고 다닌다는 화답이 멋졌네요. 열정이 지속되면 신념이 되고 , 끝끝내 꿈으로 승화된다는 형의 사례로 저도 우울할땐 작품을 감상하곤 합니다. 신 역을 맡았던 시오자와 가네토 선생이 아직 생존했다면 , 또 다른 신의 모습들을 많이 접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참 크네요... 매번 정성스런 리뷰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항시 무탈하시고 , 행복하십시오...
18.07.05 09:36

(IP보기클릭)121.136.***.***

석옥
면허요?? 뭘 양도하는데 면허가 필요한가요? | 18.07.08 04:31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5840489680
당시에 제가 오토바이 면허나 자동차 운전 면허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면허 없이는 절대 양도할 수 없다는 형의 얘기였었죠. | 18.07.08 22:18 | |

(IP보기클릭)121.136.***.***

석옥
아..레플리카가 오토바이였군여;; 전 그냥 정품이아닌 레플리카제품 그런걸 양도받는다는줄.. | 18.07.09 00:20 | |

(IP보기클릭)106.240.***.***

오락실에서 먼저 하고 나중에 애니와 만화책으로 접했는데. 특히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 TV에서도 방영을 했었죠. 게임적으로 기억나는 것은 특정 위치에서 보스의 탄환을 맞지 않고 공략하는 방법이 재밌었던.
18.07.05 10:09

(IP보기클릭)203.237.***.***

BEST
30여년전? 현충일에 TV에서 우연히 방영한 것을 보고 푹 빠져 다음날 같은반 친구들과 "지옥의 외인부대" 봤냐고 서로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는 콘텐츠를 쉽게 구할 수 없으니 또 찾아서 볼 수는 없었고.. 그렇게 잊혀졌다가 90년대 후반 용산 좌판에서 판매하는 복사판VCD를 통해 다시 보게 됐습니다.. 또 2000년 초반 우연히 인터넷서점에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코믹스가 출간되는 것을 알고.. 계속 지켜보다가 23권 완결이 됐을 때 한꺼번에 사서 지금도 보관하며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10살 어린 동생들한테 만화책을 권유해 봤더니, 별 감흥을 못느끼더라구요.. 아무래도 70-80년대의 정서가 이후 세대와는 안맞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카우보이 비밥, 붉은 돼지, 에어리어88같은 남자들 땀내나는 소재를 좋아함) 에어리어88을 소재로 에이스컴벳같은 게임이 왜 안나올까, 하는 생각을 해봤는데.. 아마도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OVA를 좋아했던 나머지 오락실의 게임도 여러번 해봤지만, 역시나 슈팅은 쥐약이라 동전을 몇개씩 넣어도 첫판도 못깼던 기억이 나네요.. 10여년 전 혼자서 처음 일본여행을 했을 때, 아키하바라에서 1900엔에 SFC판 에어리어88팩을 구했지만 역시나 슈팅은 쥐약이라 아직까지 팩을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레코드판으로 출시한 OVA 사운드트렉이 있는 건 알아서 군참만 흘렸었는데, 아케이드판 OST가 있는 건 첨 알았습니다. 게시물 잘 봤습니다.
18.07.05 13:50

(IP보기클릭)112.222.***.***

꽃순이™
전 국군의 날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었더라구요 암튼 충격적인 감동을 선사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엄청 좋아합니다. 게임도 아케이드용과 슈패용 둘 다 해봤는데 슈패용은 연속 2방 맞으면 에너지 아무리 많아도 사망이라 좀더 어렵게 느껴졌었죠 난이도 너무 어렵게만 해놓지 않으면 아케이드판도 원코인 가능했었는데 이상하게 다른 기체 사용하면 클리어 못하고 미키로만 가능했었죠 | 18.07.09 11:11 | |

(IP보기클릭)121.188.***.***

이거 정말 인생만화였죠. 특히 처음에 나온 여기는 00섹션 카자마신 내 사냥감에 손대지마라던가 ova마지막에 죽은 동료나 다른 동료들의 회상장면에서 왜 다시 전투기에 타는지를 스스로 되내이는 장면도 멕코이영감이 샤키와 그 부하들이 아니면 이제 중동에서 무기를 안팔거라는 장면도 뭔가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그런 만화였죠. 원작대로 다시 한번 만들어봤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18.07.06 14:48

(IP보기클릭)123.109.***.***

국전 DVD매장에서 사와서 생각날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ova 짧은 러닝타임 안에 담긴 내용이 정말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죠!
18.07.06 15:08

(IP보기클릭)220.127.***.***

BEST
kbs에서 이틀에 걸쳐 나눠 방영해주었는데 마지막씬 보고 끝이란걸 인식을못하고 다음날 방송에선 카자마신이 홀로 적을 제압하는 대규모 전투씬이 있겠구나 생각하고 다음날방송시간대를 기다렸었는데... 다시보고싶어도 볼방법도 없어 못보고 인터넷이 나오고나서야 지겹도록봤네요 나중에 나온 만화책이나 TV판은 OVA만큼에 감동은 없었네요
18.07.06 15:27

(IP보기클릭)27.117.***.***

개인적으로 특히 사운드 트랙이 최고였습니다. 아직도 가끔 유튜브에서 찾아 듣네요.
18.07.06 15:29

(IP보기클릭)112.222.***.***

오이? 애니 화질이 뭔데 이렇게 좋죠?
18.07.06 16:02

(IP보기클릭)112.222.***.***

누구게111
비추 누구냐? 나와!!! 옛날 애니라 저런 화질 보기 어려워서 물어본건데 오해를 했나보네 화질 구리다고 깐게 아니란 말이야~~~ 나도 고화질로 즐겨보고 싶어서 궁금했을 뿐임 | 18.07.09 11:13 | |

(IP보기클릭)203.237.***.***

누구게111
저도 스맛폰으로 스크롤하다가, 본의아니게 비추를 몇번 누른 적이 있습니다. 그런거 아닐까요?ㅎ 제가 알기로는 에어리어88은 블루레이가 출시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에 에어리어88 DVD가 있었는데, 위에 캡처처럼 화질이 좋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두가지인데, DVD 캡처화면을 줄이다가 화질이 좋아 보이게 됐던지.. 아니면, 인터넷 자료실에 어떤 소스인지.. 에어리어88 720p ova판이 돌아다니던데.. 그것을 캡처한 것.. 그런게 아닐까요.. | 18.07.09 13:13 | |

(IP보기클릭)112.222.***.***

꽃순이™
아! 답변 감사합니다. 전 고화질로 블루레이가 출시된건가 했었네요 말씀하신대로 DVD 화면 사이즈 줄이면서 화질이 좋게 보여진게 아닐까 싶네요 진실은 글 작성자분만이~~~ | 18.07.09 13:42 | |

(IP보기클릭)220.82.***.***

그래그 형님 너무 허무하게 죽음 ㅠ..ㅜ
18.07.06 16:49

(IP보기클릭)114.204.***.***

아직도 가끔 하는 게임이네요 횡스크롤 슈팅중에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18.07.06 16:52

(IP보기클릭)210.103.***.***

애니도 좋아햇지만 원작 코믹스를 정말 잼나게 봣엇는데...너무 옛날만화라 심하게 말이 안되는 부분들 제외하고...ㅋㅋㅋ 마지막장면들은 아직도 잊지 못함..
18.07.06 17:05

(IP보기클릭)1.212.***.***

오랜만에 추억이.....아 결국 주요 등장인물이 다 죽었었죠.....해리어 몰던 키무랑 신만 빼고 대부분 사망했던 걸로...
18.07.06 17:23

(IP보기클릭)122.42.***.***

Shin Sama
스포라 안썻엇는데 전부 죽고 신은 부분기억상실로 기억이 에리아88 입대전으로 돌아가죠 그 꼬마왕자 이름이 킴이엇나요..그 둘만살고...다들 죽는 에피소드들도 약간 억지성잇는거도 잇지만 그래도 역시 인상적이엇고 찡햇죠.. | 18.07.06 23:27 | |

(IP보기클릭)1.234.***.***

주인공이 몰던 기체 타이거 샤크의 실제 운명을 알고난 후 굉장히 허탈했음.
18.07.06 17:38

(IP보기클릭)121.131.***.***

타이거 샤크는 당대 최강의 기체였죠. 그렇고 말구요. (제공호 페이스 리프트....?)
18.07.06 17:41

(IP보기클릭)1.176.***.***

2000년대에 리메이크된 tva는 최악이었는데.....참 특히 활주로 저격수 에피소드 ㄱ-....
18.07.06 17:49

(IP보기클릭)125.141.***.***

코스 이즈 올 클리어 GO~!!!! ㅠㅜ
18.07.06 18:25

(IP보기클릭)116.126.***.***

이건 만화책은 제껴버리고 애니가 진짜 개 역대급임. 보고 휴유증 온 몇 안되는 애니 ^,^
18.07.06 19:13

(IP보기클릭)124.58.***.***

어린시절 에어리어88이라는 애니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락실에서 처음 봤는데 주인공 카자마 신 보고 여자인줄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오락실에서 형들이 오래 게임하는거 보면서 오락실에서 시간때우며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납니다.
18.07.06 19:22

(IP보기클릭)58.78.***.***

OVA 보고 감동 먹어서 눈물 흘렸던 애니네요... 카자마 신이 국왕 망명시키는 임무 받고 떠날때 부대원들이 전송 해주면서 한기 한기 돌아갈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케이드판은 운좋으면 원코인 엔딩을 가끔 보곤 했던 기억이...
18.07.06 20:19

(IP보기클릭)218.146.***.***

성전사 단부인
그장면 bgm도 딱 눈물짜기 좋은 선율;;;;; | 18.07.06 21:53 | |

(IP보기클릭)180.228.***.***

이거 마지막편까지 보고 후유증 장난아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명작이었다
18.07.06 21:33

(IP보기클릭)112.214.***.***

내 친구 보리스!
18.07.06 21:41

(IP보기클릭)218.146.***.***

코믹스 안보신 분들에게는 메가톤급 스포가 여기저기 작열하는군요 ^^;;;;
18.07.06 21:54

(IP보기클릭)175.199.***.***

샤키가 마지막에 한번 더 가볼까고 할때 그뒤에 내용은 어떻게되는지........ 카자마신은 타이거샤크에 지름채우고 무장채우고 아슬란으로 가는데 그 뒤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통닭이 되나요?
18.07.06 21:55

(IP보기클릭)112.145.***.***

RX78GP03
그다음편이 있다고 루머가 돌았지만 일본에가서 애니원판구해서 본결과 국내방영본과 같습니다. 단 중간에 칸자키의 몰락과 몇몇 장면이 미성년자들에게는 적합하지않아 삭제되었죠. 코믹스원작의 결말은 본문에 있고요. ㅎ | 18.07.06 22:20 | |

(IP보기클릭)14.34.***.***

내 방의 불을꺼줘
18.07.06 21:59

(IP보기클릭)112.145.***.***

수많은 명작 애니를 봤지만 그중에 기억에 남는 애니를 적으라면 제일 먼저적는 애니. 내 인생에 새로운 눈을 뜨게한 명작.
18.07.06 22:11

(IP보기클릭)117.53.***.***

어린시절 만화 엔딩이면 으래 나쁜놈 다죽고 주인공은 행복하게 잘살았다였는데..그래서 에리어88의 엔딩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던 엔딩.. 근데 나이들어보니 최고의 엔딩이었음.
18.07.06 22:22

(IP보기클릭)210.183.***.***

애니메이션 엔딩이 더 좋은거 같더군요. 코믹스 봤더만 먼가 질질 끌리는 느낌이... 특히 신 이 파리로 떠나면서 마지막에 친구들이 배웅해줄때의 ost가 아직도 기억나더라고요. 우연찮게 봤는데 정말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심심하면 공휴일때 했던 작품이죠. 3부작으로
18.07.06 22:58

(IP보기클릭)210.217.***.***

저때 일본 애니는 정말 세계 최강 애니메이션이였는데... 지금은 뭐 옛날보다도 훨씬 못하게 대작같지 않은 잔챙이들만 나오니... 역시 버블경제 시대때 애니가 사이고노 니폰 애니다...
18.07.06 23:24

(IP보기클릭)182.228.***.***

女忍者[くノ一]
그건 공감이 가네요 당시에 애니수준이나 컬리티가 상당히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질질 끌기식에 장편연재 ㅋ | 18.07.07 00:15 | |

(IP보기클릭)122.34.***.***

내방의 불좀 꺼줘....아직도 기억납니다.
18.07.06 23:34

(IP보기클릭)211.48.***.***

어릴때 현충일인가 KBS에서 방영한거 보고 진짜 문화충격 이었죠 녹화해서 전투씬만 수백번은 본것 같아요
18.07.06 23:36

(IP보기클릭)125.177.***.***

AEAR 88 정말 명작이죠. 전 카자마 보다는 미키 신이 더 멋지게 보이더군요. 재벌가에 자기를 사랑하는 약혼녀까지 있던 금수저인데.. 베트남 전쟁 참전해서.. 자기가 소이탄을 장착하고 마을 하나를 통으로 태우는 통에 PTSD 생겨서 약혼녀 마저 팽개치고. 외인부대에 들어왔다는게.
18.07.06 23:45

(IP보기클릭)119.192.***.***

인생 애니.. 만화책의 진엔딩은 못 봤었는데 신이 죽는 것보다 에어리어88의 기억을 잃는다는 게 그의 입장에선 해피엔딩일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더 슬프게 다가오는군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18.07.06 23:56

(IP보기클릭)182.228.***.***

에어리어 88(국내방영 제목:지옥의 외인부대)는 남자들의 로망이죠 이 애니를 보고 감동먹고 오락실과 슈퍼패미콤으로 신나게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제가 슈퍼패미콤 구입한 이유가 이 에어리어 88과 젤다의전설 때문에...^^ 애니에서 초반 종군 사진기자 국내판 성우 이규화(내일의죠 성우분) 그분 대사가....진 넌 나의 최고의 피사체야 ^^
18.07.07 00:27

(IP보기클릭)175.214.***.***

아 나만 좋아한게 아니였구나.. 지옥의 외인부대 비디오로 녹화해서 심심하면 봤는데.. 뭣모를 어릴때인데도 왤케 쓸쓸하고 슬프던지.. 특히 전화로 목소리만 듣고 대답없이 가버리던장면이..
18.07.07 01:07

(IP보기클릭)220.77.***.***

AREA 88, 게임이랑 OVA 잊을수 없는 명작이죠. OVA 애니는 스피디한 연출이랑 전개, 분위기에 딱 맞는 OST, 전쟁이라는 극단적 현장에 광기에 빠지는 사람들의 모습들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람들의 냄새와 허무 하면서도 뭔가 찜찜한 결말은 OVA 애니메이션 묘미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주인공 신이 프랑스로 갈때 동료들이 바래다 주면서 인사하는 장면은 평생 보던 만화 연출 중에서도 눈물을 감출수 없던 최고의 장면 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사진기자 로키의 모습을 보면서 한때 사진에 대해서 취미를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18.07.07 01:24

(IP보기클릭)118.42.***.***


제가 좋아한 ost sand of illusion https://www.youtube.com/watch?v=w05E8ZYvU8Y 정말 명작에 명곡이죠
18.07.07 01:46

(IP보기클릭)220.86.***.***

불꽃의 미라쥬 아직도 듣고 있네요.
18.07.07 05:49

(IP보기클릭)61.43.***.***

인간적으로 해적판 만화책 말고 정식판 에어리어88 사고싶은데 살수가없네여 그레그 가츠 만세 오뚜기는 영원하다 멕코이 영감 그렇다 지옥다 헤헤 여기가 지옥이지 또 어디로 가겠어
18.07.07 07:43

(IP보기클릭)175.198.***.***

개인적으로는 2스테이지 번개 빠지직 하는 스테이지 음악이 최고인거 같아요. 그 말고도 사막도 좋고 협곡도 좋고 좋은 음악이 참 많은 게임입니다. 저 앨범을 잠깐 소장한 적이 있는데, 일부 스테이지 초반에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나 천둥 소리를 짧게 넣어서 오히려 괜찮았던 것 같아요. 불만이라면 왜 그 좋은 곡들 중에 5스테이지를 어레인지해서 넣었는지? 더 좋은 곡인데 기기의 한계로 표현을 못하니 답답해서 그랬을까요? 그리고 가졌던지 20년도 넘어서 아리까리하긴 한데.. 일부 음색이 좀 미화돼서 녹음된것 같은 기억입니다. 심벌 소리 같은거??
18.07.07 08:12

(IP보기클릭)175.198.***.***

밥라면
아.. 그리고 1 스테이지 음악이 게임하고 다른게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아요. | 18.07.07 09:03 | |

(IP보기클릭)118.47.***.***

밥라면
저 음반 말고 AC와 SFC 음반 합본이 있는데 거기선 ROUND2 편곡버전이 기막히게 수록되어있습니다. YOUTUBE에서 AREA88 THUNDER CLOUD 쳐보시면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 18.07.07 19:48 | |

(IP보기클릭)175.215.***.***

크 코찔찔이시절 유일하게 원코인 클리어하던 에어리어88이군요 만화도 학교 마치고 오자마자 신발주머니를 내던지며 봤던 추억의 애니...잘봤습니다
18.07.07 08:41

(IP보기클릭)218.145.***.***

어렸을 때 MBC에서 특별방영해주었는데 생각보다 전투 신이 일품이었죠~! 애니에서는 여친을 마다하고 부대로 돌아가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어서 가슴이 아팠는데 이 작품을 서울문화사에서 정식으로 출간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완결까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믹스가 완결까지 난 지는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ㅎㅎ 그런데 게임은 그렇게 특별하게 재미나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아무튼 원작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강추죠~ ^^
18.07.07 09:34

(IP보기클릭)124.61.***.***


한 번 피로 손을 씻은 자는 다시는 그 냄새를 지워버릴 수 없지. 공감가네요.. 한번 덕질을 한자는 다시는 그 냄새를 지워버릴수 없는 우리들 처럼.
18.07.07 10:36

(IP보기클릭)110.9.***.***


어렸을때 추석때 방영했었죠. 애니 마지막에 신이 재출격 하는데..이후 장면이 있는줄 알고 기다려도 다른 방송하고 다음날 기다려도 안하고..정말 미친듯이 다음장면이 보고 싶었습니다. 나중에야 그게 마지막이란걸 알았죠.
18.07.07 11:46

(IP보기클릭)211.198.***.***

레이라 마르칼
저도 그거 방영분 보고 10년동안 다음편이 있는줄 알았습니다.열린 결말이라는걸 어린시절 이해할수가 없었죠.10년지난후 dvd를 보게되고서야 알았죠..그게 결말이었다는것을.. | 18.07.07 14:42 | |

(IP보기클릭)114.200.***.***

좋은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18.07.07 13:20

(IP보기클릭)106.252.***.***

이거 SFC 버전 오프닝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18.07.07 14:36

(IP보기클릭)222.110.***.***

오락실에서 원코인 클리어한 몇 안되는 슈팅게임 sfc판이 나름 전투기들도 교체가능하고 재밌는 요소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18.07.07 14:45

(IP보기클릭)61.84.***.***

F-5E 파이거2 국내명은 제공호,전쟁 기념관 에서 보면 팬텀 보다 엄청 작은 타이거2, 개발사 도산으로 정식 생산이 안됀 F-20 타이거 샤크,옛날에 주인공 타던게 타이거2냐 타이거 샤크냐 말이 만았죠,정확한건 타이거2가(F-16 불사조 찰리한테) 격추 되어서 나중에 타는게 타이거 샤크,누가 고철로 나오는 제공호 구입해서 유니콘 도장 하는 사람 없을까요,
18.07.07 15:04

(IP보기클릭)175.193.***.***

newsp3
노스롭 도산 안했어요...... 당시 F-16이 미국에서 금수품목이라 개도국용 저가 전투기로 개발되었던게 F-20인데 이게 시범비행중 2번이나 추락해서 조종사들 사망하고 플랜이 망한거에요...... | 18.07.07 18:31 | |

(IP보기클릭)118.47.***.***

이걸 우측에 올려주셔서 감사~이 만화 하나로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18.07.07 19:50

(IP보기클릭)112.222.***.***

airforce_agent
헐~~~ 성덕이시네요 ㅎ 축하합니다. ^^ | 18.07.09 11:48 | |

(IP보기클릭)218.54.***.***

아케이드판 A88은 기획자가 괭이 성애자란 걸 알 수 있는 작품이었죠. 기동력은 그렇다치고 폭장량하고 화력이 어떻게 톰캣이 a10을 능가하냐고...
18.07.07 20:23

(IP보기클릭)112.222.***.***

열혈혼
무기 장착은 썬더볼트가 최고 아니었나요? 그리고 나름 발칸 구현한다고 하단 대각선 공격도... 덕분에 공격력 분산되서 게임이 더 어려웠지만요 제일 좋아하는 기체가 썬더볼트인데 이 기체를 이 게임에서만큼은 제일 싫어했네요 저도 톰캣 아니면 원코인 못했었던 기억이... 기본 무기만큼은 확실히 최강이었죠 | 18.07.09 11:50 | |

(IP보기클릭)218.54.***.***

누구게111
특정스테이지 무기만 더 쎘습니다. 그나마 폭장량은 더 떨어지구요. 톰캣이 더 강력한 무장을 사용하는 스테이지도 있었구요. | 18.07.09 20:41 | |

(IP보기클릭)112.222.***.***

열혈혼
아! 그렇군요 전 톰캣만 하다보니 아는 동생이 한 말만 믿었었네요 썬더볼트 하길래 왜 그걸로 하냐 그러니 기본무기도 분산되서 좋고 장착하는 무기도 더 강하다고 그래서 지금까지 그런줄 알고 있었네요 | 18.07.10 09:44 | |

(IP보기클릭)14.138.***.***

국내 첫방영했을때가 89년으로 기억하는데, 현충일 특집 방송이었던듯, 당시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한참 뛰어넘는 고 퀄리티 (버블시절의 스튜디오 피에로는 작화계의 top수준이었으니) 에 중학생이던 본인 포함 애들 가슴에 파일럿, 밀덕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죠. 웃긴 건 당시 KBS에 아버지들이 그렇게 전화를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애니 퀄리티에 이거 언제 다시 재방하냐, 이거 시리즈 더 있냐? 이렇게 환장하셨다고 하죠.
18.07.07 21:47

(IP보기클릭)1.225.***.***

아.. ost 너무좋습니다
18.07.08 01:32

(IP보기클릭)122.128.***.***

아 미키가 죽는구나.. 왠지 안죽을거 같은 캐릭터였는데...
18.07.08 04:45

(IP보기클릭)124.111.***.***

자키가 부기장으로 승진해 첫비행을 할때 아스란?공국 중동지역을 지날때 우연히 자키가 몰던 항공기와 신 카자마의 타이거샤크가 충돌할뻔하지만 신의 기민한 판단과 조종술로 충돌을 회피하며 자신을 배반한 쟈키의 목숨을 구하게 되는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18.07.08 06:07

(IP보기클릭)175.223.***.***

으아아아 애송이들아 카자마 신 아슬란 국왕 데리고 프랑스 망명할때 AREA88 녀석들이 전송하면서 흐르던 BGM이나 듣고가라 https://youtu.be/DiTS7PqvE7w 고향은 AREA88
18.07.08 11:43

(IP보기클릭)39.7.***.***

슈패용은 몇번안해서 기억에 없는데 아케이드는 모든 꼼수를 다 알정도로 많이했는데 지금해도 재미있습니다 전 동굴스테이지가 음악이 잴좋은거 같아요 ㅋㅋ 아직도 a10 너무좋아합니다
18.07.08 12:10

(IP보기클릭)175.124.***.***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how far to paradise라는 노래가 인상적이었네요 왠지 위스키 온더락 한잔에 담배 한모금이 생각나는 노래인듯
18.07.08 13:40

(IP보기클릭)42.82.***.***

계약서는 맨정신으로 끝까지 다 읽고 사인하라는 훌륭한 교훈을 남긴 작품!!
18.07.08 14:19

(IP보기클릭)222.237.***.***

지옥의 외인부대 티비방영판은 당시에 레알 컬쳐쇼크였죠 윗분들처럼 저도 다음편이 있는줄 ....
18.07.08 14:24

(IP보기클릭)112.153.***.***

당시 티비방영 보고 군대 공군으로 갔습니다. 비행기 보러...
18.07.08 17:01

(IP보기클릭)121.171.***.***

https://youtu.be/U-h-jCvdJu8?t=5304 원제보다 지옥의 외인부대 란 국내 현지화 제목이 잘 어울리는 명작 이죠
18.07.08 17:28

(IP보기클릭)211.108.***.***

에이스컴뱃2였던가요...계곡 돌파 미션이 떴을 때 정말 기뻐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이드 스크롤 게임이었던 AREA88로는 2% 부족했던 감성을 비록 다른 게임이지만 느껴볼 수 있었다는 게...
18.07.08 19:25

(IP보기클릭)175.194.***.***

신은 너무나 공평하시지 여자에게는 사랑을... 남자에게는 야망을...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노인들에게는 평안함을... 그리고 우리들 같은 까마귀들에게는 납탄환을 선물해주시니까...
18.07.08 20:46

(IP보기클릭)114.201.***.***

이거 만화책도 정말 재미있었죠.
18.07.08 21:51

(IP보기클릭)36.38.***.***

아 순간 지옥의외인구단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지옥의외운부대네요 에어리어88 이거 게임으로 재미나게 했었는데 정작 원작은 본 기억이 없네요 ㅎㅎㅎ
18.07.09 00:30

(IP보기클릭)180.230.***.***

ㅋㅋ 아직도 이거 자리(?)잡는것을 잘 못하겠습니다~ ^ㅡ^;; 이거 자리 잡는건 위의 대사가 있는 이미지상 톰캣 바로 앞의 구조물을 보면 아래와 같은 구조물이 있죠? -------------- ㅣ ㅣ ㅣ ㅣ ㅣ ㅣ -------------- 기수가 구조물 사이를 통과하도록 맞추면됩니다. 즉, -------------- -----> ㅣ ㅣ ㅣ ㅣ ㅣ ㅣ -------------- 화살표가 기수라고 보면됩니다. 기수가 딱 구조물의 중간을 통과하면됩니다.
18.07.09 01:00

(IP보기클릭)60.101.***.***


플3 시절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때는 에어리어88 콜라보 이벤트도 가끔 했는데 올해 나온다?는 에이스 컴뱃 신작에서도 에어리어88 이벤트 했으면 좋겠네요
18.07.09 01:44

(IP보기클릭)185.107.***.***

인생게임이란 말 쉽게들 하지만 이건 제게 정말 인생게임입니다. 다들 공감하시는 현충일 그날 이후 이 게임이 오락실에 들어왔을 때 제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지요. 매일 한판씩 수련했고, 결국 원코인 클리어를 넘어서 스테이지 10 마지막 보스를 특수무기 구입하지 않고 기본무기만으로 클리어했습니다. 나중엔 아저씨가 500원주면서 집에가라고 하는 전설을 경험했지요. 중학교 1학년을 추억하게 해준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18.07.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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