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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늙다리 아재의 레트로 감성.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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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겔에는 근근이 한번씩 사진 올리는 사람입니다 ㅎㅎ

 

이번엔 요즘 한두개씩 수집하고 있는 고전 lsi 게임기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다들 어릴적에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었던게 있으셨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lsi 게임기를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국민학생 시절에 몇만원을 호가하는 게임기를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냥 막연히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돈에 대한 개념이 많이 적었었던 때이긴 했지만, 그래도 몇만원씩 하는 게임기는 나름 동경의 대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방구 쇼윈도에 진열되어 있는 게임기를 바라보며 용기내서 주인아저씨한테

 

"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응 그거 삼만원"

 

"히에에에에엑~~~~"

 

하던 모습이 아직도 마음 한켠에 깊이 자리잡고 가끔 한번씩 떠오르곤 합니다 ㅎㅎ

 

 

 

 

KakaoTalk_20180608_214115710.jpg

 비교적 나온것이 오래되진 않았지요. 반다이 드래곤볼 시리즈.(시리즈 너무많아요. 구색맞추기로 몇개만 구입...)

 

KakaoTalk_20180608_214112134.jpg

 나이트 라이더(키트) / 콩고.

 

콩고의 경우는 어두울때 게임이 가능하도록 상부의 이상하게 생긴 등이 버튼을 누르면 돌출하면서 점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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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닌텐도 게임워치 뽀빠이. 2. 고지라3단화면 게임기. 3. 고지라 결전 대괴수.

 

고지라 라는 캐릭터를 워낙 좋아하고 동경했던 어린시절 문방구에 놓여진 3번 게임기를 보고 눈이 안돌아갈 수 없었지요 ㅎㅎ

 

"얼마에요???" "응 3만원" "히에에에에엑~~~~"의 주인공입니다.ㅋㅋㅋㅋㅋ

 

대충 82년쯤 처음 본것 같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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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게게의 기타로, 2. 가면라이더 블랙, 3. 드래곤볼z, 4. 오바케 큐타로.

 

디자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같은 디자인입니다. 특이한 것은 게게게의 기타로 같은 경우는 예쩐에 아카데미에서 나왔던

 

고스트 하우스와 게임방식, 배경음악, 효과음이 완전 똑같습니다. 맨위의 드래곤볼 게임기 중 나메크성 초결전과는 배경음악 효과음이 같고요.

 

그동안 많은 lsi 게임기들을 접해본 바로는 캐릭터와 분위기만 바꾸고 게임방식이나 배경,효과음을 그대로 우려먹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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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카데미에서 정발도 했었죠. 악령의 관. 관이라는 뜻은 저택을 상징하는 館 집 관 입니다. 어릴땐 드라큘라 관짝 생각 했었네요 ㅎㅎ

 

슬슬 국내에 LSI 게임기가 나오던 시기에 발매된 게임기라서 대충 82년 정도에 처음 접한(소년중앙 지면광고) 게임기 입니다.

 

태양열(?)게임기라고 불리웠던 게임기이며, 주변 광량에 따라 화면이 진하거나 흐려지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2. 정글히로. 게임방식이 아리까리 해서 손에 넣긴 했는데 플레이는 몇번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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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의 피라미드. 이 게임기도 악령의 관 처럼 배터리가 필요없은 태양열(?) 게임기입니다.

 

이 제품역시 나온지가 35년은 된것 같은데 상태가 너무좋아서 그냥 고이 모셔놓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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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코브라 더 사이코건. 저 위에 2번 고지라 게임기와 더불어 예전 청량리 맘모스백화점 장난감 코너에서 손가락 빨면서 구경했던 게임기 입니다.

 

뭐.... 그당시 백화점 가서 구경하고 다닐정도면 잘살았던거 아닌가 하실수도 있어 한마디 올리면, 당시 버스비가 60원 이었나 했습니다.

 

그냥 버스타고 청량리까지 가서 장난감 코너(그당시 지하1층) 에서 침흘리며 구경만 했더랬습니다 ㅎㅎ 제 기억으론 10살때 부터인가???

 

자주 가서 구경도 하고, 부모님 졸라서 당시 3500원짜리 미니대백과 한권 샀던것이 유일하게 그 장난감코너에서 구입한 상품이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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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흔했던 기억이 있는 건담. 역시 당시 아카데미에서 발매했었습니다. 게임방식은 단순해서 그냥 상하로 이동하면서 총쏘는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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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가 한참 유행하기 시작한게 제 기억으론 귀타귀가 나오고 나서인데 귀타귀 이후 강시선생을 필두로 줄줄줄 나오던 시절이 있었죠.

 

게임도 아기자기 한것이 재미있습니다. 강시 호러 대전쟁이라는 제목은 다소 과장스럽습니다.

 

KakaoTalk_20180608_214057998.jpg

 둘레둘레 모아놓으니 꽤 많은것 같은데 또 별로 안되보이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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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나열된 게임기들 다음세대뻘 정도 되는 LSI 게임기들 입니다. 아래것 두개는 그냥 깍두기 쯤으로 끼워넣어봤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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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게임기의 시조라 할수있는 토미사 입체전차전투 게임. 이것도 시리즈가 세개정도인가 국내 정발했던 적이 있었죠.

 

3D의 표현도 높은데다가 컬러로 게임을 즐길수 있었고, 그당시 뭔가 엄청난 느낌이었던 영화 "트론"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등장하는 적들의 비행선이나 전차의 모습은 트론에서 나오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화면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각도가 안나와서 포기했네요.

 

 

 

사실, 여러모로 좀 어렵기도 했고 풍족하지 못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태어날땐 금수저였는데(ㅋㅋㅋ) 대충 국딩5학년쯤 되어서는 집에 전화기 한대 티비한대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이런것들을 가지고 싶었지만 사달라고 할수도 없었고, 느낌상도 사면 안된다는 느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가 다행이도 중학교1학년 쯤 되었을 무렵 형편이 조금 나아지면서 게임기 두세대쯤 아버지께서 사주셔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나이가 47살쯤 되니 옜날처럼 친구들 만나서 자주 술마시고 하는 일도 없고 그닥 돈을 쓸곳이 없다보니

 

근근히 옜날 장난감들이나 게임기들을 하나둘씩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장난감이라는 것에 담겨있는

 

의미라던가, 가치라던가, 뭐 거창하긴 하지만 여러가지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나름 그 시절의 문화랄까 유산이랄까요???

 

아무튼, 능력이 되는 한 계속 하나둘씩 수집 할 생각이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국내에서 가끔 장터에 나오는 게임기들은

 

너무 가격을 후려치는 경향이 있더군요.

 

 

언젠가 이렇게 하나 둘 모아놓은 수집품들을 오롯이 전시해서 다음세대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아직 살날도 많이 남았고, 앞으로 손에 넣게될 제품들이 얼마나 될까 살짝 기대되네요 ㅎㅎ

 

 

긴글에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감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오른쪽으로 왔네요 ㅎㅎ 가끔 한번씩 오른쪽 타는 재미도 쏠쏠하군요 ㅋ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 | 72
1


(3462477)

114.29.***.***

BEST
이건 정말 레트로군요. 평가! 높게 평가!!
18.06.09 08:27
(1247508)

121.129.***.***

잘봤습니다.
18.06.08 22:57
(1161103)

175.223.***.***

ash1106
감사합니다ㅎㅎ | 18.06.09 09:48 | | |
(3462477)

114.29.***.***

BEST
이건 정말 레트로군요. 평가! 높게 평가!!
18.06.09 08:27
(1161103)

175.223.***.***

SelliT
높이평가 감사합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어릴적 좋아하던 것들은 당연하게도 레트로가 되어버리네요ㅎㅎ | 18.06.09 09:49 | | |
(862963)

123.199.***.***

우와.. 저런 게임기 재판 해줬으면 좋겠당..
18.06.09 08:37
(1161103)

175.223.***.***

play on
닌텐도 게임와치는 재판한게 있는데 아무래도 레트로쪽은 이제 재판이 나오기 힘들다고 봐야겠죠. | 18.06.09 09:51 | | |
캬~! 저런 겜기 하나만 있어도 세상 행복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죵. ^^ 초딩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몰겠는데...하여간 기계에 50원을 넣으면 작은 원이 빙글 빙글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원이 1등에 가까워진다 싶으면 버튼을 눌러 돌아가는 원을 멈추게 하는...그런 사행성 조장 쩔게 만들어 줬었던 게임머신이 있었어요. 1등 상품이 '웨스턴 바'라는 액정 게임기였었는데... 당시 초딩들에겐 피와도 같았던 500원이란 거금을 그 기계에 모두 털어 넣었지만 꽝만 10번 걸려 땅콩 카라멜 10개를 받아들고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었던 그런 웃픈 추억이 있습니다. ㅎ
18.06.09 08:58
(1161103)

175.223.***.***

하나자와 루이
저 국딩땐 닌텐도 게임와치 개조해서 돈넣고 하게 만들어놓은 게임기가 문방구 앞에 있었죠. 한판에 20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중딩때쯤 되었을땐 그나마 저런 게임기가 좀 대중화되고 중고 파는곳이 생기고 그래서 그때부터 한번씹 가져봤지만 국딤 3학년때 처음 국내에 조금씩 선보일땐 엄두도 못냈습니다. 이데온 액정게임기의 경우는 80년대 초반 기준으로 45000원 이었습니다. 대충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정말 45만원의 값어치 였지요... | 18.06.09 09:57 | | |
(435497)

218.145.***.***

저 당시 액정게임기 인기는 최고였죠~!
18.06.09 10:55
(1161103)

58.233.***.***

Blu-ray
액정게임기 처음 나오던 시절에는 인기라는 말이 적용이 안되었죠. ㅎㅎ 왜냐면 인기라는건 얼추 웬만한 사람들은 다 가질 수 있어야 되는데 초반엔 그럴수 없었거든요.. 그야말로 학교에서 잘사는 애들 한두명이 가지고 다닐 정도의 물건이었어서 감히 꿈도 못꿨었죠 ㅋ | 18.06.09 11:23 | | |
마지막 게임기는 국딩때 함 만져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픈 추억이..ㅠㅠ
18.06.09 14:50
(1161103)

58.233.***.***

로드브리티쉬
저 게임기도 아마 중학교때쯤 처음 만져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픈추억까지는.... | 18.06.10 21:59 | | |
(3860122)

121.139.***.***

정말 저도 어릴때 문방구에서 드래곤볼 만화책 연재중일때 사러가면 전시되있는 게임기들만 보면서 침만흘리다가 문방구 앞에 오락기앞에서 쪼구리고 한두판 하다가 다시 전시되있는 게임기들 함쳐다보고 집에만 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잘봤습니다 ~
18.06.09 15:09
(1161103)

58.233.***.***

제므리아
전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게임기는 얼추 청년시절이나 되어서 나오던 제품들이기에 큰 추억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드래곤볼 좋아하는 입장에서 몇개 구해놓은겁니다 ㅎㅎ 어릴적 마음들은 다 거기거 거기인것 같아요 ㅎㅎ | 18.06.10 22:00 | | |
(4721411)

14.32.***.***

와, 저 드래곤볼 게임기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저런게 있었는줄 기억조차도 못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어린시절 반친구가 가지고 있던게 바로 생각나네요~
18.06.09 15:09
(1161103)

58.233.***.***

579835
드래곤볼 게임기가 나올적에는 얼추 lsi게임기의 끝물이라고 봐야죠. 저렴한 가격에 시리즈로 마구 쏟아져 나오던 게임기라 드래곤볼 관련한 게임기 숫자도 엄청나더군요 | 18.06.10 22:01 | | |
(19879)

175.126.***.***

귀중한 소장품 잘 봤습니다 특히 드래곤볼 시리즈는 저도 국민학생 때 종류별로 모두 소장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서 흐믓해하며 스크롤 내렸습니다 저도 내년이면 이제 40대에 접어드는 나이인지라 형님의 레트로 감성이 조금이나마 와 닿습니다 추억을 즐기시면서 삶을 여유롭게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여담이지만, 사실 저도 얼마전부터 예전에 특히 재미있게 즐긴 기억이 있는 SD 코만도/무사 건담과 드래곤볼 몇 종류 해서 LSI게임기를 수소문해보았는데 상태 괜찮은 것들은 너무 비싸서 포기했었거든요ㅠㅜ
18.06.09 15:38
(1161103)

58.233.***.***

哀 戰士
추억이라는 것이 돈을주고 살수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렇게 하나씩 모아놓은 물건들을 한번씩 꺼내볼땐 아련하게 그당시의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사실 상태 좋은 게임기들의 경우 가격이 높은게 사실이지요. 저도 여유롭게 수집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만 될수있으면 상태 좋은것들 위주로 수집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 18.06.10 22:03 | | |
(79574)

112.221.***.***

저도 40대 중반이지만 마음만은 글쓰신분과 똑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18.06.09 16:14
(1161103)

58.233.***.***

미친개2
마음은 언제나 젊죠 ㅎㅎ 그런데 시간이 덧없이 흘러가서 나이를 먹을 뿐이고요... 그마음 평생 간직하세요~ | 18.06.10 22:05 | | |
(3556720)

175.208.***.***

와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엔!!
18.06.09 16:23
(1161103)

58.233.***.***

BONFIRE LIT
감사합니다. 근데 워낙 공개안하시는 고수님들이 많으시고 저도 게임기 수집하기 시작한건 얼마 안되서 앞으로 당분간은 게임기 수집 위주로 해보려고 하는 중 입니다.ㅎㅎ | 18.06.10 22:06 | | |
(500927)

122.45.***.***

저 파랑색 LSI 게임기라는건 기억이 나네요 전 아마 회색이였던것같은데 게임중간에 비행기 두대가 도킹하는 스패셜 스테이지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ㅋ
18.06.09 18:03
(1161103)

58.233.***.***

이웃남자
저 파란색 게임기 그냥 인베이더 게임기라 아마 이야기 하시는 게임기는 다른 게임기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 18.06.10 22:06 | | |
문방구 앞 종비뽑기로 드래곤볼 시리즈 다 뽑은 전설이 였는데 그때 운을 소비해서 지금 로또가 안돼는건가~~~~ 추억 무럭 자라고 갑니다.
18.06.09 18:46
(1161103)

58.233.***.***

데리오니카
전 그런거 당첨되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ㅋㅋㅋ 구랴도 어릴적에 많이 가져보셨군요. 부럽네요 ㅎㅎ | 18.06.10 22:07 | | |
헉 저 드래곤볼 액정!! 초사이어인 그려진거 저도 갖고있었습니다!!
18.06.09 19:00
(1161103)

58.233.***.***

루리웹-0341083401
국내에서 가장 구하기 쉽고 그나마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풀렸던 게임기이니 꽤 많은분들이 가져보셨을 겁니다. 전 손에넣은거 얼마 안되었어요. 구색맞추기 용이라고 할까요 ㅋ | 18.06.10 22:08 | | |
어렸을때 진짜 갖고 싶었던 휴대용 액정겜기들,, 그러다 어느날 친구가 가져온 닌텐도 미니컴보이를 보면서 충격에 빠지게 되지만.. 어쨌든 진짜 그당시에 보기만 해도 설레였던 휴대용 겜기들이네요..
18.06.09 19:50
(1161103)

58.233.***.***

루리웹-3400401910
저도 국딩때 학교에 잘사는 애들이 가끔 가져오기도 했었습니다만 한번도 얻어서 해본적은 없습니다. 안시켜주더라고요 ㅋ | 18.06.10 22:09 | | |
(1541568)

182.226.***.***

저 중에 드래곤볼 게임기는 예전에 저도 갖고 있었네요...
18.06.09 21:15
(1161103)

58.233.***.***

FallFromGrace
드래곤볼 게임기는 전국 문방구에 안깔린 곳이 없었으니 팔리기도 꽤 많이 팔렸었을겁니다. 그당시 드래곤볼 인기도 하늘을 찔렀고 말이죠. | 18.06.10 22:10 | | |
30년전쯤에 저런액정갬기하나가있었는데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행기를 땅에있는포를 이동시켜 떨어지기전에 쏘는 단순한겜이었죠 한판깰때마다 떨어지는속도가 점점빨라셔서 100판쯤넘어가면 리듬게임 노트처럼떨어지는걸 그어린나이에는 다받아쳤죠 지금은 흉내도 못내겠네요 그때는 그거하나만으로도 종일 놀정도였는데
18.06.09 21:30
(1161103)

58.233.***.***

전신넬름넬름
단순패턴 반복에 시간이 흐를수록 스피드가 올라가는 것이 대부분 액정게임기의 특징이죠. 근데 단점이 좀 일찍 질린다는게 단점이죠 ㅎㅎ | 18.06.10 22:13 | | |
(8447)

220.100.***.***

37살에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다보니 어릴때 가지고 놀던 액정게임기가 그리워지네요. 오랜만에 옛 추억 되시기는 시간이 되었네요.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지금도 3천엔정도에 거래가 되네요. 어릴때 아버지가 사주면 당연한듯 즐겼었는데, 저 비싼걸 어떻게 사주신건지...
18.06.09 21:59
(1161103)

58.233.***.***

복잡하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콘솔기기 한대정도의 가격이었다고 봅니다. 중고가격도 상당히 방어가 잘 되는 제품이라고 봐야죠. | 18.06.10 22:14 | | |
이글에는 추천이 필요합니다 꾸욱
18.06.09 22:30
(1161103)

58.233.***.***

파천황로봇 도지비론
추천 감사합니다~~~ | 18.06.10 22:14 | | |
(3080833)

61.247.***.***

대단합니다. 부럽내유.
18.06.09 23:35
(1161103)

58.233.***.***

프라나도
대단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몇년동안 짬짬히 하나씩 구해놓은 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18.06.10 22:15 | | |
(1263265)

61.84.***.***

아악 갓갓 부자집 아들래미!!!
18.06.10 00:16
(1161103)

58.233.***.***

ZERO18
어릴적엔 손에 못넣었던걸 40 중반부터 모으기 시작한거니 부자집 아들네미는 좀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ㅋ | 18.06.10 22:15 | | |
(1263265)

61.84.***.***

不動明王
ㅎㅎ ㅈㅅ 늦게라도 모아서 다행이내요;; 너무 멋져요~ | 18.06.11 04:56 | | |
저 때 게임기가 참 환상적으로 느껴졌었죠. 최소한으로 구현된 게임기능, 그 외의 부분은 상상을 하게 해서 그랬던 것같네요.
18.06.10 00:30
(1161103)

58.233.***.***

취미는게임
그쵸. 그냥 모습만 바라봐도 좋았던.... 게임은 진짜 단순 그자체였구요 ㅋ | 18.06.10 22:16 | | |
(1247140)

218.148.***.***

왐마!! 친구집에 가서 저 드래곤볼 게임기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18.06.10 00:37
(1161103)

58.233.***.***

잠만자
드래곤볼이 좀 많이 흔하긴 했죠ㅎㅎ | 18.06.10 22:16 | | |
(1429153)

175.124.***.***

와 드래곤볼 ㅋㅋㅋㅋ 잊고 있었던 추억이 ㅋㅋㅋㅋㅋ
18.06.10 01:33
(1161103)

58.233.***.***

AirForce
잊고있던 추억을 생각나게 해드렸으니 소정의 목적은 달성했네요 ㅋㅋㅋ | 18.06.10 22:17 | | |
(594172)

211.227.***.***

와 세월이 무색하게 보관상태가 엄청 좋네요 드래곤볼은 저도 어릴때 있었는데 추억돋네요 ㅠㅠ
18.06.10 08:45
(1161103)

58.233.***.***

lee포비
보관상태가 좋은 것들만 구입해서 그렇습니다.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태가 중요하죠 컬렉터한테는 ㅋ | 18.06.10 22:17 | | |
와 드래곤볼 저거 저도 가지고 있었다는~ 재미있었네요~
18.06.10 20:03
(1161103)

58.233.***.***

어브카인2
댓글 전체적으로 드래곤볼 게임기 소유하셨던 분들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문방구 망하는데서 1000원씩 팔기도 했었어요 드래곤볼 게임기는요. 그만큼 많이 풀렸던것 같고요 ㅎㅎ | 18.06.10 22:18 | | |
(4956028)

58.224.***.***

와 ㅋㅋ 위에 물건을 다 보유하고 계신거에요? 거의 박물관급 콜렉션 이신데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18.06.10 21:40
(1161103)

58.233.***.***

JSSGSC
박물관급 이라고 하긴 아직 좀... 재작년부터 하나씩 수집하기 시작해서 사실 이제 시작단계라고 봅니다. 앞으론 그냥 마구잡이가 아니라 될수있으면 닌텐도 게임워치 위주로 수집해보려고 합니다만 가격이... | 18.06.10 22:19 | | |
(15975)

14.53.***.***

저 나이트라이더는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사주셨는데 ㅎㅎㅎ
18.06.10 22:04
(1161103)

58.233.***.***

exist
저도 얼마전 우연히 구하게 되었습니다. 수집목록엔 없었는데 아는분이 구해놓으셔서 좋은 가격에 가져왔네요 ㅎㅎ | 18.06.10 22:20 | | |
(1481902)

121.185.***.***

어렸을적 없이 살다보니 처음이자 마지막인 고질라 3단 게임기가 저도 있었는데 어느날 도둑이 훔쳐갔네요. 그 이후로 같은 게임기를 실물이든 사진이든 본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는군요...!
18.06.10 22:58
(1161103)

58.233.***.***

badride
저는 중2때 고스트하우스를 도둑맞았습니다. 친구가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그걸 학교로 가져왔더군요.... 애들이 관심보이고 하더니만 그게 그날로 없어져버렸습니다... 고질라 같은경는 중1때 가지고 있었는데, 그 후로 다시 구하는데 31년 걸린 셈이네요 ㅎㅎ | 18.06.10 23:53 | | |
(2945618)

110.46.***.***

저두 했던 기억이있는겜기가 한두개 있군요 ~ 춧천드립니다~!
18.06.10 23:06
(1161103)

58.233.***.***

지존빠워
추천 감사드립니다 ~~~ | 18.06.10 23:54 | | |
(11046)

203.234.***.***

어릴적 악마의집인가 그거랑 비행기 게임이였는데 게임기 자체가 비행기 조종기같이 생겼고..기억이 잘..ㅠㅠ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살다보면 가끔식 그시절 생각이 나곤 합니다.
18.06.10 23:22
(1161103)

58.233.***.***

천공위닝
고스트하우스죠 양 옆 괴물들 눈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던거.,, 그거 도둑맞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구해볼까 하는데 가격이 정말 미친듯한 가격에 가끔 나오는데 아마 제가 그걸 그런 가격에 구할일은 없을듯 합니다만 아무튼 저도 없이살던 시절에 어렵게 손에 넣었던 게임기라 미련이 많습니다 | 18.06.10 23:56 | | |
아 저 버텍스 콩고 게임기 추억돋네요 ㅂㄷㅂㄷ 초딩때 고래잡았을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물건입니다 ㅂㄷㅂㄷ
18.06.11 00:17
(1161103)

175.223.***.***

PumpkinWatchman
사실 저 게임기가 발단이 되어서 레트로 게임기를 수집하게 되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것이 동대문 구경갔다가 길에서 싼값에 구입하고 난 후부터 수집을 시작했거든요ㅎㅎ 그때 저 게임기를 안샀다면 지금 이 게임기들을 안모았을 수도 있습니다ㅋ | 18.06.11 07:48 | | |
(4257291)

121.146.***.***

AVGN이 리뷰했던 타이거 게임기가 생각나네요 ;;
18.06.11 14:41
(1161103)

116.127.***.***

protoss666
무슨 게임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 18.06.11 14:42 | | |
(4257291)

121.146.***.***

不動明王
https://www.youtube.com/watch?v=_u5dtBtG9yU 옛날에 제 친적도 타이거 게임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임이 악마성인걸로 | 18.06.11 14:45 | | |
(1161103)

116.127.***.***

protoss666
아... 브랜드가 타이거 였죠 아마 ㅎㅎ 이게 lsi게임기 중에선 거의 끝물로 나온 게임기인지라 저는 사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뭐라고 할까요. 거의 청년이 된 후 나온 게임기이다보니 흥미 밖으로 밀려난 세대에 나온 게임기라 사본적이 없어서요 ㅎㅎ | 18.06.11 14:52 | | |
(46814)

211.201.***.***

저 액정게임기는 고스트하우스였나? 그게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전 없었지만, 꼭 동네 누군가는 하나씩 가지고 있어서, 제 스페이스호크와 바꿔서 즐기곤 했죠. 이 고스트하우스가 액정게임기치곤 패턴이 좀 다양해서 덜 질렸던것 같아요.
18.06.11 19:48
(1161103)

58.233.***.***

미누아노
중딩 2학년때 어떤 개객기가 훔쳐갔습니다... 나름 간지였는데 말이죠... 요즘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ㅎㅎ | 18.06.11 20:40 | | |
(1726363)

219.249.***.***

어렸을때는 가난해서 꿈도 못꿨던 기기들이네요.
18.06.11 21:54
(1161103)

58.233.***.***

무적 보노
그렇다고 나이 먹어서 만만하게 구할 수 있는 기기들도 아니죠 ㅋㅋㅋ 하나씩 수집하는것도 솔직히 직장다니면서 용돈타서 쓰는 입장에선 좀 버겁습니다 ㅎㅎ | 18.06.11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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