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전영소녀(電影少女) VIRTUAL GIRL LUN (BGM 有)

[외국인 노동자]

= 기쁨의 눈물(うれし涙) =

노래도, 영상도~ ㅡ.ㅡb

= 그날로 (あの日に) =    (..영상과 음악의 조화가 너무 멋진데, 이걸 같이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기쁨의 눈물, 그날로, AI LOVE YOU...  추억의 명곡들~! ㅡ.ㅜ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실기로 바로 즐길 수 없는 게임을 또 하나 샀습니다~ ㅡ.ㅡㅋ

어린(?)시절, 야한(..)만화인줄 알고 봤던 - 비디오걸 - 의

PC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 전영소녀 버추얼 걸 LUN =

학생 시절에는 애니메이션 비디오걸의 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푹 빠졌었고,

지금도 무척 즐겨듣는데...

그런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오픈 케이스, 가볍게 올려봅니다~ ^ㅡ^

 바람쐬러 다니다가 발견한 게임인

= 전영소녀 버추얼 걸 룬 (電影少女 VIRTUAL GIRL LUN) =

..그냥 신기하길래, 재미삼아 샀습니다~ ^ㅡ^;

 큰 부담 없는(?) 가격, 약 20000원~ ㅡ.ㅡㅋ

 포장 비닐을 북북~

먼저 검색을 통한 전영소녀(비디오걸)에 대한 가벼운 소개~ ^^

: 아이즈, ZETMAN(제트맨)등으로 유명한 카츠라 마사카즈의 작품. (SF(!)연애만화.)

소년 점프 1989년 윈터스페셜에 스록된 2화짜리 비디오걸 이라는 단편을 토대로

1989년 소년점프 51호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1992년까지 연재하였다.

1990년 출판 초기부터 영어·중국어·프랑스어·한국어 등으로 번역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다소 진지한 러브 코미디만화이다.

실연당한 주인공을 위해 아마노 아이라는 소녀(비디오걸)가 등장하게 되고

그와 그녀 주변에서 벌어지는 주변 인물들 간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대립을 보여주며 성장하게 되는 스토리.

작가 본인에게도 만화가로서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

출저 : 나무위키, 일본 위키.

..어렸을때는 해적판등으로 접했었는데,

"이거 야한(..)만화인가 보다~" 하며 두근두근하며 봤었네요~ ^^;

..뭐, 실제로 좀 야하기도 했고~ ㅡ.ㅡㅋ

 게임 패키지의 사이드 부분~

큼직합니다~ ^^

대응기종(PC) 윈도우즈 95/98~  당시 발매가격 9800엔.

..흐흐, 게임은 당장 못해보것네~ ㅡ.ㅜ

 패키지 뒷면~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입니다~ ^^

: 電影少女(전영소녀) -Virtual Girl Lun- 이라는 타이틀로

1999년 2월 14일에 반프레스토가 발매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주인공이 손에 넣은 CD(..)ROM에서 튀어나온 "버추얼 걸, 룬(LUN)"에게 도움을 받아

진정한 연인을 찾는 것이 게임의 목적.

원작의 아이편에서 등장했던 모에미 외에,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가 다수 등장.

 = 화면에서 태어난 소녀와의 만남이, 멋진 사랑이야기의 서곡이 된다...=  ㅡ.ㅡㅋ

= 시디롬(ㅋㅋ 비디오 테이프가 아닌 CD구나~ ^^;)에서 튀어나온 여자아이가

당신의 사랑을 돕기위해 대활약~!

3개월의 재생기간동안, 멋진 여친을 만들수 있을지는 모두 당신하기 나름~!  ㅡ.ㅡ

대인기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또 하나의 "전영소녀"의 개막입니다. =  

 성우 리스트

성우진이 꽤 빠방한 것 같습니다~

조금 알고 있는 이름들도 여럿 보이네요~! ^^

 대응기종은 윈도우즈 95/98 ~

 종이 패키지를 벗기면...

살짝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하나 더~ ^^

 ..반프레스토 로고를 보니, 왠지 로봇대전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ㅡ^;

 오픈 케이스~

 무척 심플한 구성,

큼직한 매뉴얼(취급설명서)과 게임 시디.

 게임 시디 앞면~

 뒷면~

 오픈 케이스~

..시디 프린팅이 정~말 심플합니다!  ^ㅡ^;

 나름 빳빳한 매뉴얼 오픈~

 패키지 내용물

: 패키지(커버, 게임시디가 담긴 종이상자), 시디롬 디스크, 취급설명서.

..매우 심플~ ㅡ.ㅡㅋ

 매뉴얼이 생각보다 두툼(?)하고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ㅡ^

 뭔가, 정신없고 화려한 매뉴얼 각각의 페이지~ ^^;

= 화면에서 나타난 버추얼 걸. 그녀가 나의 지루한 일상을 변화시켰다!" =

 흑백의 게임화면 사진을 보니, 나름 괜찮아 보이기도 하군요~ ^^;

스토리 소개를 대충 읽어보니, 게임내의 주인공(플레이어)은

여친없는(..) 16세의 평범한 고교 1년생. 어디에서 손에 넣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정체불명의 CD에서 여자아이가 튀어나온다~

..이건 원작과 같군요. ^^

 ..의,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너무 화려(?)해~ ㅡ.ㅡ

 자신을 버추얼 걸(Virtual Girl) - 아스카 룬(飛鳥るん) -

이라고 소개한 신기한 분위기의 복장과 헤어스타일을 한 소녀.

기동기간은 3개월. 그 동안 주인공이 연인을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데...

라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게임의 기동방법 및 여러가지 모드 소개 페이지~

 으음, 꽤나 재밌어 보이는데~ ^^;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과 목적 소개 페이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답게...

만남 - 이런저런 정보(?)수집 - 데이트 - 고백 - 시련(?)을 극복 등등...

무난하게 재밌을 것 같은데, 게임을 바로 못하니 아쉽습니다. ㅡ.ㅜ

 게임화면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고~

 제한 기간, 3개월~!

 게임의 기본조작(마우스) 설명 페이지~

 그 외에 시스템 메뉴,

아이템, 스케쥴, 소지금, 예정, 애정치 등..

뭐, 보통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군요~ ㅡ.ㅡㅋ

 으아... 필드(?)가 꽤 넓구나~ ^^;

 특색 있는 회화 모드 소개~

역시 요런 장르의 게임들은 언어의 압박이 좀 있지요~ ㅡ.ㅜ

 고백후에는 시련 모드 돌입.

..덜덜; 무슨 모드를 준비해놓은 거야~ ^^;

좀 편하게 좋은 사랑하게 해줘라~! ㅡ.ㅜ

 돈 없으면 연애도 못해~ ㅡ.ㅜ

 매뉴얼 후반부는 드디어 캐릭터 소개 페이지~

버추얼 걸, 아스카 룬부터.

..복장과 장신구가 너무 정신없네요~ ㅡ.ㅡ

 호오.. 머리를 내리니까 꽤... ㅡ.ㅡ

 오옷~ 이분은!

 원작만화의 하야카와 모에미.

성우가 쿠와시마 호코씨라니... 게임에서 함 들어보고 싶다! ㅡ.ㅜ

 그 외에도 로리(?), 기가 무척 세보이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

 동갑내기 여고생과 단발머리 회사원 누님~

 ..일러스트를 보자, 원작의 아마노 아이가 생각나는 캐릭터까지.

게임을 무척 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빵빵한 구성의 매뉴얼입니다. ^^

 

오픈 케이스를 끝으로...

게임을 바로 즐겨볼 수 없는 것이 너무나 아쉽군요. ㅡ.ㅜ

..올드게임 전용 PC를 한 대 구입해야 하나~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전영소녀 O.S.T를 구한 후에 게임화면과 함께

다시 한번 게시물을 올려보고 싶습니다~!  ^ㅡ^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뮤직 라이프~

[PC엔진 가꾸싶다~]

오~이분 만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0^
옛날에 I's 인가 오래되서 기억이 않나는데
밤을 새며 본적이 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이분의 다른 만화나 찾아서 봐야 겠네요~^^
참 그리고 게시물 OP영상 노래부르신분이
사카이 노리코 네요~참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네요...
오늘도 추천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가꾸싶다님~ 항상 그저 감사합니다. (__)
..개인적으로는 제트맨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ㅡ.ㅡb
그리고 말씀하신 오프닝 테마곡~ ^^
사카이 노리코씨가 부른 또 하나의 애니 명곡,
톱을 노려라의 "액티브 하트" 와 함께 지금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ㅡ^

[귀축소년]

이글 보고 느낀게.........윈도우98전용 pc나 노트북이라도 하나 가지고 가야 하나 싶네요 -_-

전영소녀는 우레시 나미다, 아노히니 그 왜에도 정말 명곡들 많죠!

[외국인 노동자]

흐흐.. 옛날부터 들어온 보컬송들이 지금도 참 좋지요~! ^^
그리고, 저도 귀축소년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올드 PC(노트북), 윈도우 95/98이 탑재된 것이 슬슬 필요하다!! ㅡ.ㅜㅋ

[jmj4444]

전영소녀 오피닝, 엔딩은 정말이지 역대급이지요...애니메이션 취미에서 손뗀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설레는 노래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정말 역대급~ ㅡ.ㅜ
설레고.. 추억돋지요~

[모게코 Pieces]

맨 위에 유튜브는 이렇게 표시되는데 글쓴이 님은 보이고 저만 이런 증세 보이나요?

[외국인 노동자]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게코 Pieces 님~ ^^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영상을 보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ㅡ.ㅜ
테스트로 다른 유저가 올린 같은 노래의 영상들을 여러가지 올려봤는데.. 다 저렇게 나오네요. ㅜ.ㅜ

[오이나먹어]

오프닝 "기쁨의 눈물" https://youtu.be/kPbAFx5oB50?t=2m43s
엔딩곡 "그날로" https://youtu.be/kPbAFx5oB50?t=24m25s

[BB-61]

간혹 유튭에서 이런식으로 뜨는건 저작권 문제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빅터 엔터에서 한국IP로 보는걸 막아서 그렇죠.
글쓰신분은 일본에 살고 계셔서 볼 수 있는걸로 보입니다.

[반닥붕]

유투브 레드 계약을 안한 체널은 유투브 레드 운영중인 국가에 영상을 볼 수 없어요
빅터 엔터테이먼트는 유투브 레드 수익배분 조건이 불합리하다고 유투브 레드 계약을 안해서 한국에선 볼수없네요

[반닥붕]

빅터 엔터에서 한국ip를 막은게 아니라 유투브 레드 계약을 안해서 유투브에서 막은거에요

[SeMiN]

전영소녀 OP/ED 을 듣다 보면 가슴 한편이 저려와서..
애니/코믹스 본지도 제법 지났는데 볼때마다 이러네요.

[외국인 노동자]

아.. 많이 공감합니다~!
오프닝과 엔딩송이 너무 좋고 왠지 서글프고, 가슴 저립니다~ ㅜ.ㅜ

[Blu-ray]

어린(?)시절, 야한(..)만화인줄 알고 봤던 - 비디오걸 - 이 문구가 와닿습니다. ㅜㅜ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Blu-ray 님~ ^ㅡ^
..흐흐, 야한거 좋아하지만... 부끄럽네요~ ㅡ.ㅡㅋ

[#RULIWEB아미]

이게 최근에 전영소녀 2018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가 나왔더군요.
스토리는 게임과 어느 정도 이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덕분에 니시노 나나세를 알았네요 ㅎ

[외국인 노동자]

정보 감사합니다~!! #RULIWEB아미 님~ ^ㅡ^
..실사(드라마, 영화)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습니다만... ^^;
배우들이 잘생겼고, 예쁘네요~ ^^

[소프라노스]

저게 근데 나름 내용이 이어져요.
다 봤습니다. (니시노 나나세가 이뻐서)
결론적으론 비추에요

[라면라이더 벼니]

아사히나구라는 만화 원작의 영화에도 나오네요.
니시노 나나세,

[lovefiaa]

아이돌입니다. 노기자카46이라는 그룹이... 젤 잘나가는 멤버

[호도루]

드라마는 끝까지는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실망했어요...
대신 여배우가 꽤 귀여워서 딴 출연작까지 찾아보게 됐네요.
윗분 말씀하신 아사히나구에서도 무지 예쁘더군요.

[호리호리한 호리]

나나세 팬이지만 재미없었어요 ㅠㅠ 나나세 얼굴만 꿀잼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건질건 나나세 춤추는 앤딩 뿐 ㅠ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학창시절때 봤던 만화였죠. 당시 제 기준으로 가장 야한 만화였어요. 그러면서 배경의 세밀함에 경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었고요.
격투녀 등장무렵부터는 스토리가 좀 맥이 빠졌지만 그래도 해적판1, 해적판 2,해적판3,정식수입버전등 수십번을 재미있게 봤었네요. 나중에 커서 일본여행가면 헌책방에서 사야겠다는 계획도 있었는데..
비오는 밤에 집에서 후배랑 있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아마 감수성이 예민했던 10대 본거라 그런건지도 모르겠군요.

애니의 존재는 알고 있었는데 게임도 있었군요? 영상이 궁금하군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님~ ^ㅡ^
학창 시절때 무척 재밌게 보셨던 것 같네요~
달아주신 덧글만 봐도,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
저도 게임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열심히 검색해봤는데, 영상과 이미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ㅡ.ㅜ
아쉽지만, 언젠간 올드 PC를 구입해서 반드시 즐겨보려합니다~ ^^

[마이트]

원작을 애니화 시키기 참~ 어려운 작화의 만화라고 생각하는...그래도 전영소녀는 나은편이고...아이즈 퓨어는 정말...

[Skyscraper2K]

한때 화려한 그림체와 풍부한 서비스씬으로 전영소녀의 인기가 대단했죠^^

[깨알글씨]

국가코드 걸려 있네요.ㅋ

[건담이고자라니]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이죠.
처음으로 구입한 '정발판 만화책'도 아이즈였기도 하고...

여자 엉덩이 표현에 있어서는 이 아재를 따라갈 작가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요즘 작가들도 엉덩이는 잘 그리는데 이 아재만큼 뭔가 톡 쏘는 충격으로 다가오는 작가는 아직 못본거 같네요.

[루리웹-7200470775]

비디오걸 ㅋㅋㅋㅋ 우리 딸래니 아들래미는 비디오가 뭔지 모르더군요 ...
결혼식 비디오테이프를 보더니 이거 뭐하는 물건이냐고 묻더라고요

[renirevenge]

이제는 그걸 재생하는 기기마저도 생산이 중지되었으니 그 다음 세대쯤 되면 비디오는 흔적도 없이 완전히 잊혀지겠지요. ㅠ_ㅠ

[renirevenge]

왠지 다른 여자들 말고 연애 도와주러 온 버추얼 걸에게 더 끌리는군요. 그쪽이랑 사귀는 루트는 없나요?

[0티아0]

DNA에서도 아미보다 카린이 더 맘에 들었어여 ㅋㅋ

[★Berserk™★]

ova오프닝 하고 엔딩곡은 지금도 듣고있는 갓띵곡 ㅠㅠ
근데 이분이 그리신 초기작 도시의 영웅은 나오다 말아서 정말 어디서 볼수 있는지;;;

[수정이야수정이]

우와 비디오걸 ㅠㅠㅠㅠ저도, 아노히니 노래 참 좋아했어용
남자주인공도 머리쥐어박고싶어지는 답답함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작가작품중 I's 말고
DNA2? ㄹㅏ는 것도 있는데, 그건 전영소냐보다 많이밝아서 그것도 좋았어요~!

[animaster]

아...어릴적 추억의 비디오 걸 이군요. 해적판으로 먼저 접한 작품인데 나중에 애니메이션과 정발판을 뒤늦게 봤었습니다. 엔딩곡 그날로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요즘도 듣고 있습니다.

[arel]

불멸의 사랑으로 유명한 곡 .. 응?

[프리큐어]

영원히 널 사랑해~ ... 응?

[아롬다미]

일러스트가 지금 봐도 이쁘네영 ...

[Noanswer]

상태가 엄청 좋네요..op/ed 모두 좋은 곡이죠.. ㅎㅎ

[바람숙이]

노리삐누님 ㅠㅜ

[다케우치유코]

한참 청춘을 불태웠을때 보던거라..상당히 기억에 남죠..오프닝곡도,엔딩곡도...역시 전영소녀는 초기 오리지날판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작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전채적인 스토리를 동화에 비유하며 동화 마지막페이지의 "그 인형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듯.

[코르파니피나]

에...또...
노래방에서 아노히니를 눈치 안보고도 맘껏 부를 수 있게 해주신 조성모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X-Switch-PRO]

크으... 오랜만에 보는 주정법자!

[초행길]

어렸을때 전영소녀 ova 보고 진짜 펑펑 울었는데 ㅠㅠ

[루리웹-8762713821]

아 전영소녀 만화책보면서 노래듣던 그때가 그립네요...그때당시 테입 2개의 파트로 팔던 ost사서 테입늘어나도록 들었는데 어디서 구할방법이 없네요..ㅠㅠ 전곡 모두 좋았다는... 어디서 구할때 있으면 쪽지좀..ㅠㅠ

[blue 3]

저한테 전곡이 있습니다~ ㅎㅎ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게요~^^b

[수탉쿤]

가능하시면
저도부탁드립니당!
[e-mail]
입니당

[blue 3]

메일로 전영소녀OST 보내드렸습니다~^^

[나상실]

[e-mail] 시간나시면 제게도 은총을..가정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나세요

[blue 3]

메일로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나상실]

감사합니다,,전에 CD로 산거는 아직 있는데 이젠 CDP도 없고 해서 못 듣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ㅎㅎㅎ

[blue 3]

와~ 전영소녀 CD라니~ 부럽습니다~ ^. ^b

[루리웹-8762713821]

[e-mail]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blue 3]

메일로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fly2the8ky]

[e-mail] 저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

[Good.Luck.]

지금은 아재지만 94년 고1 학창시절 푹 빠졌던 만화입니다...저에게도 ost 보내주셨우면.... 정말 감사합니다... [e-mail]입니다..

[blue 3]

방금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blue 3]

방금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ㅎ

[blue 3]

94년 고1이면 말띠? 저랑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메일로 전영소녀 ost보내드렸습니다~^^

[벚꽃난무]

혹시 늦지 않았다면 [e-mail] 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야자시간에 전영소녀와 나디아 ost를 워크맨으로 들으며 지루함(?)을 이겨냈었는데
오랫만에 오프닝을 들으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혹시나 아직 발송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fly2the8ky]

감사합니다~~*

[blue 3]

네 당연히 보내드립니다~ㅎ mbc 나디아 본방 보려고 학교 끝나면 불이나게 달려가던 그 때가 생각나고 또 그립네요~ ㅎ

[홋홋아짐맛]

아 저도 부탁드립니다.

[e-mail] 아 정말 사아이 노리코 중년 이후가 참 안타깝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blue 3]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가수이름은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는데 검색해보니까 결혼후에 삶이 참 안타깝게 되어 버렸네요...;;

[단화엽]

추억에 빠져들게하는 전영소녀 ost 저도 부탁 드립니다
[e-mail] 입니다

[라이트트윈스]

[e-mail]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blue 3]

방금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blue 3]

방금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blue 3]

방금 막 보냈어요~ ㅎㅎ

[serkior]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LoricariaKim]

저도 좀 부탁드려요.
[e-mail]

[blue 3]

네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미키쿠마]

오렌지로드와 함께 내 청춘을 앗아간 만화,,사카이 노리코가 불른거로 알고 있네요

[pooplauncher]

어린 나에게 엉덩이의 위대함을 알려줬던 만화

[0티아0]

저의 인생 만화^^ 어린시절 애니 음악도 너무 좋아서 어렵게 사운드 트랙 오리지날, 이미지 2개 구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SM 대만 제품.. ㅠㅠ

[고고루]

비디오걸 추억 돋네요 ^^

[+웬즈데이+]

비디오걸 처음에 야한만화인줄알고봤는데 조금 나오긴하지만 정말 재미나게봤던기억이나네요

[홋홋아짐맛]

책이 수정되었던 사실이 있지 않았습니까?
초반 ㄱ ㅏ ㅇ ㄱ ㅏ ㄴ

[Olden Orgel]

전영소녀 비디오걸 이라니!! 본문 보기도 전에 추천부터

[segaster]

사카이 노리코...... 정말 좋아했는데....
전영소녀... 최고였습니다.

[루리웹-0210776856]

조성모가 표절시비 있었죠 ㅋㅋㅋ

[바람의 방랑자]

진짜 저분 그림체 지금도 사랑받을 타입이죠

[BETHESDA-game]

명작..ㅡ.ㅜ

[쭈꾸루]

어릴때 봤을때 설레였는데 지금봐도 설레이는 ㄷㄷㄷㄷㄷㄷ

[새턴인]

아쉽게도 두 번째 곡은 들을 수가 없군요

[박플군]

아나타~ 세츠나이요 고멘네~콘나니~이마모 오모이오 ~

[흰그림자]

https://www.youtube.com/watch?v=eH_Yvmb41t0
그 날로..
찾아봤습니다..이걸로 링크해보세요

[슈퍼-아시아]

어느날 형이 사온 해적판 만화책으로 알게된 작품이죠. 당시 2000원짜리로 비디오걸이 아닌 컴퓨터걸(......)이란 이름으로 나왔었는데 중간에 해적판 발간이 중단되고 서울문화사의 정식판으로 나오는걸 이어서 샀었는데 해적판의 편집/구성이 뒤죽박죽이라 정식판과 안맞는 바람에 결국 제대로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일본여행이라도 갈 일이 있으면 원판 전권을 구해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콘도 마키]

애니엔딩곡 "그날로"는 정말 좋아하는 몇안되는 여성보컬곡 중 하나입니다.80~90년대의 향수가 남아있으면서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명곡이죠.후에 국내유명발라드가수 조모씨의 초기히트곡들 중 하나가 이 곡의 표절인 것으로 밝혀졌죠...현실세계가 아닌 가상의 세계에 살고있는 소녀와의 사랑이라는 소재 때문에 저같은 소심한 성격의 남자들은 꽤 공감을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전 남주인 요타처럼 한 소녀(캐릭터)만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이것도 게임이 있었다는 건 노동자님의 게시물로 처음 알게 되네요...

[Thriller냥]

고등학교때 친구가 전영소녀 게임으로 있다는게 사실이었군요;;;;;그때는 인터넷이 발달이 덜 될 시기라 친구가 농담하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피빛십자가]

흐아 다른분들은 엔딩곡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전 정말이지 오프닝곡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후로 사카이노리코 누님을 알게되었고 노래도 참 많이 들었죠 ㅎㅎㅎ

[18AndLife]

으악 노리코누나 목소리 진짜 오랫만이다 ㅋㅋㅋ 이 게시물 보고 간만에 아오이 우사기 찾아봤습니다. ㅠ
강남 고속터미널에 노리코누나 씨디살라고 돌아다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군요..어흑..

[나코쨩]

엔딩곡은 진짜 ㅠ.ㅜ b

[보디보디어퍼]

90년대 초 회색빛 학창시절을 보내던중 해적판 만화로 처음 만났던 전영소녀...그땐 이런 만화같은 연애한번 해보는게 꿈이었었습죠 ㅎㅎ
캐릭터중 하야카와 모에미에 수년간 버닝했던게 생각납니다, 지금봐도 이상형이네요.
간만에 추억어린걸 보니 청춘세포가 되살아나는듯!! 외노자님 감사합니다~

[루리웹-6242744685]

중딩시절 수려한 그림체와 판타지적 로맨스가 어우러져 사춘기 감성호수에 허우적되던 명작~!!! ㅎㅎ 늘어지게 듣던 ost의 주옥같던 곡들은 지금들어도 전혀 나무랄데없는 명곡이네요~ 캬~ㅠㅠb

[하늘비야]

눈물을 흘리면서 본 전영소녀네요...... 아직도 소장중입니다.
아노히니(그날로...)는 정말 명곡이죠..

[킹로로]

오랜만에 듣는 노리코 목소리네요.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오프닝곡도 좋죠..

[SONICFLY]

오프닝곡 엔딩곡
고등학교때 장말 줄기차게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아직도 따라 부르게 되네요^^

[개의 신]

트와이스 정연 보면서 만화캐릭터 누구 닮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났었는데
지금보니까 전영소녀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