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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발매된지 20년이 되어가는 "계절을 안고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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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21.184.***.***

    BEST
    정성이 들어간 게임리뷰는 추천입니다. 야루도라 씨리즈 오랫만에 보는군요. 이 씨리즈 특징은 여주인공이 다 기억상실을 기본으로 스토리가 꾸며지죠. 전 이게임을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 게임잡지에서 완벽대사 공략을 해줘서 정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도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어요. 삼파기타나 설앵화의 경우 인기가 좀 사글어 들었던거 같고, 더블캐스트와 계절을 안고서는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4개의 야루도라중에 저도 계절을 안고서를 가장 좋아합니다.
    18.04.16 02:09

    (IP보기클릭)175.124.***.***

    BEST

    door라는 타이틀곡도 더블캐스트에 잘맞는 노래였죠.
    18.04.20 13:36

    (IP보기클릭)123.111.***.***

    BEST
    캬아 오랜만에 보는군요. "계절을 안고서" 너무 오래전에 플레이해서 기억이 뒤죽박죽 섞였지만 4가지 작품중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야루도라 시리즈일껍니다. 저 여자가 봄의 요정이었나? 전령이었나? 아무튼 남자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주인공하곤 어떤 엔딩루트로 가도 이어지지 못했죠.. 너무 슬픈 이야기인데 저 타이틀의 예쁜 여자주인공이랑 타이틀곡이랑 기억나는군요. 아마 저 타이틀 곡은 "1000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이었나 그런 광고카피가 있었을껍니다. 이후론 삼파기타랑 더블캐스트가 있었고 삼파기타는 외국인아이가 무슨 조직에 쫓기나 그랬을꺼고 더블캐스트는 암것도 모르고 하면 진짜 충격먹음.. 저 여자가 이중인격자인가 했음 설앵화는 겨울에 하면 정말 지리는 작품인데,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바람맞고 시도때도 없이 ■■시도함. 게임 시작하자마자 선택지 대충 고르면 그냥 ■■하고 게임 엔딩.... 암튼 야루도라시리즈는 팬북까지 소장중이었는데ㅠ 다시보니 하고싶어지네요.
    18.04.20 16:30

    (IP보기클릭)1.239.***.***

    BEST
    근데 또 분위기나 독특함은 설앵화가 젤괜찮았었던느낌
    18.04.20 00:38

    (IP보기클릭)211.255.***.***

    BEST
    그리고 인기 없었던 설앵화
    18.04.20 07:28

    (IP보기클릭)220.118.***.***

    이거 오프닝곡이 참 좋았죠 저도 플스판은 소장중
    18.04.16 01:00

    (IP보기클릭)121.184.***.***

    BEST
    정성이 들어간 게임리뷰는 추천입니다. 야루도라 씨리즈 오랫만에 보는군요. 이 씨리즈 특징은 여주인공이 다 기억상실을 기본으로 스토리가 꾸며지죠. 전 이게임을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 게임잡지에서 완벽대사 공략을 해줘서 정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도 정말 좋았던 게임이었어요. 삼파기타나 설앵화의 경우 인기가 좀 사글어 들었던거 같고, 더블캐스트와 계절을 안고서는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4개의 야루도라중에 저도 계절을 안고서를 가장 좋아합니다.
    18.04.16 02:09

    (IP보기클릭)1.239.***.***

    BEST
    발랑
    근데 또 분위기나 독특함은 설앵화가 젤괜찮았었던느낌 | 18.04.20 00:38 | |

    (IP보기클릭)222.98.***.***

    정의로운국가
    설앵화 여러모로 참 하는 사람 멘붕나오게 하는 스토리죠...NTR 아닌 NTR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 18.04.20 17:11 | |

    (IP보기클릭)106.254.***.***

    발랑
    아 이게 게임 타이틀이 원조군요.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사에카노) 나오는 노래인줄만 알았는데 게임이 원조였군요. 사에카노에 나오는 노래랑 똑같아서 의아해 했는데 | 18.04.22 12:08 | |

    (IP보기클릭)39.120.***.***

    와 벌써 20년인가요.... 저도 정품 소장중입니다..체험판은 있는지도 몰랐지만,, 계절을 안고서가 아마도 두번째 작품이었죠? 첫번째가 당시 나데시코 그림체의 " 더블캐스트" 던가.. 계절을 안고서 ost가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mp3 구해서 한참 듣고 다녔었는데..
    18.04.16 06:34

    (IP보기클릭)211.63.***.***

    개인적으로는 주제가 첫 소절 때문에 '4월이 되면' 반드시 생각이 나더군요. 요즘 또 종종 주제가를 듣고 있습니다. 야루도라 시리즈는 더블 캐스트와 이 기세쓰오다끼시메떼만 제대로 즐겨봤는데, PSP판을 VITA에 넣어서 한동안 다시 즐겨보기도 했습니다. 나이 먹고 다시 생각해보면 도모꼬라는 참한 처자와 심지어 옆집 누님까지도 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유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남주가 영 이상한 놈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당시에는 여주들이 그냥 다 좋아보이기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어느덧 이 게임도 20주년이라니.. 다양한 컬렉션 잘 보고 갑니다^^
    18.04.16 13:11

    (IP보기클릭)222.104.***.***

    그림이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이군요... 그리고 이 뒤로는 어째 즐긴다기 보단 죽어가는 드라마 죽음을 맞이하는 드라마.(..하도 죽는 엔딩이 너무 많아져서-_-;) 같이 되어버렸던 게 아쉬웠죠. 유혈표현도 많고 사람의 죽음이 흉기로 일어나기도 하고... 급기야 뱀파이어까지 나왔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 작품 정도가 무난 했는데 방향성이 어쩌다 그런 식으로 갔을까 하죠.
    18.04.17 22:54

    (IP보기클릭)218.239.***.***

    얼쿠...이게 벌써 발매한지 20년이나 됬나요. 중학교때 비디오 게임 잡지에서 봐서 해보고 싶아 하다가 작년엔가 일본에서 중고로 하나 집어 왔던거 같았는데 어디 있는질 모르겠네요. -_-; 그나저나 오래되긴 했군요. 그 외 설정집 등 여러가지 소장용 잘 보았습니다.
    18.04.18 00:28

    (IP보기클릭)112.220.***.***

    계절을안고서가 봄의테마라서 먼저나왔어야했지만... 야루도라 시리즈중 더블캐스트가 그당시 폭풍의 인기를 끌고있는 나데시코의 일러스트 작가가 그린거라 먼져 발매됬죠 ..... 덕분에 오히려 계절을안고서의 관심도가 높아저서 많이 팔리긴했씀 ㅋㅋㅋ
    18.04.18 15:54

    (IP보기클릭)39.7.***.***

    ㅎㄷㄷ 움드까지;;
    18.04.18 18:59

    (IP보기클릭)183.99.***.***

    PS판보다 PSP판이 로딩이 느렸죠. 동영상이 부드럽게 연결이 안 되고 장면 전환 때 로딩 때문에 약간씩 끊겨서 실망 했드랬죠.
    18.04.19 15:23

    (IP보기클릭)218.148.***.***

    계절을 안고서.. 대충 20여년 전 인터넷 초창기 시절 이런저런 애니곡-사실 게임이었지만- 다운 받아 들을때 있던 곡이었는데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 추억의 매개가 되는 뭔가가 있으면 역시 이럴때 좋아요 잠깐이나마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니.. 거기에 미디엄 템포로 기억하는 원곡보다 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감미롭게 불러주니 더 좋네요ㅎㅎ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18.04.19 22:19

    (IP보기클릭)219.250.***.***


    댓글달려고 로그인하네요 ㅎ 고등학교때 사촌형이 하는거보고 와 신박하다 생각한 게임이 바로 이건데 ㅎㅎ 더블캐스트는 약간스릴러느낌이 팍 ㅎ 오프닝곡도 봄에 아주 딱이고 그당시 게임라인 라인노래방에 가사와 해석까지 나왔었죠 ㅎ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본가에있지만.. 일러스트 한창배울때 그린 마유 ㅎ
    18.04.19 23:29

    (IP보기클릭)115.41.***.***

    저도 야루도라 시리즈 모두 소장하고 있는데 플2 때 마지막 작품 이후로는 안나와서 안타깝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삼파기타가 분위기나 캐릭터 디자인이나 가장 맘에 들었었는데
    18.04.19 23:34

    (IP보기클릭)118.21.***.***

    야루도라 타이틀들 중 유일하게 스캔들 하나만 PSP로 발매가 안된게 매우 아쉽더군요. PS2 첫 야루도라 타이틀인 스캔들 이후에 나온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PSP로 잘 나와줬건만...T_T
    18.04.19 23:47

    (IP보기클릭)116.45.***.***

    여주 코스프레 별자리들도 기억날 정도로 좋았던 게임인데 원하는 엔딩 하나가 없는게 아쉽더군요. 난 XX의 XX이라도 좋으니 동생 말고 XX를 원한다고...!
    18.04.20 00:17

    (IP보기클릭)211.220.***.***

    이거 노래 엄청 많이 들었던 기억인데.
    18.04.20 00:41

    (IP보기클릭)119.201.***.***

    엄청 오래된건데 아직도 노래가 기억나네요 간만의 추억을 되살리는 글 잘봤습니다
    18.04.20 02:15

    (IP보기클릭)175.124.***.***

    야루도라 시리즈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예전,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루리웹 야루도라 공략 게시판에서 자주 봰 분이 오른쪽에 온 걸 보니 너무 반갑네요. 야루도라에 아직도 빠져 있는 유전데, 아직도 더블캐스트, 계절을안고서, 삼파기타, 설앵화 네 작품의 BGM 들을 폰에 넣어 가지고 듣고 다니네요. 게임 아이디도 아직도 야루도라 관련으로 짓고 있구요.. 넘나 반가운 게시글이라 추천드리고 갑니다 T^T 고딩때 음악시간 자유악기 연주 실기 시험때, 학급에서 리코더로는 유일하게 만점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곡이 계절을안고서 였습니다 ㅋㅋ
    18.04.20 03:06

    (IP보기클릭)36.38.***.***

    앗 봄 계절이 오면 항상 듣는 노래중 하나가 계절의안고서 o.s.t 네요 ㅎㅎ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산 플스로 했던 게임인데 그 당시 일본어를 할줄 몰라서 게임잡지 보면서 겨우 엔딩만 본 작품인데 ㅎㅎ 그래도 어찌나 재미 있었는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는 게임 같네요
    18.04.20 05:00

    (IP보기클릭)61.75.***.***

    저도 야루도라 시리즈는 다 해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더블캐스트에 그 맛간 눈빛이네요. 전 계절을 안고서랑 더블캐스트가 가장 재미있었고... 다른 작품은 하긴 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거 보니 저한텐 그냥저냥이었나 봅니다
    18.04.20 05:08

    (IP보기클릭)175.124.***.***

    BEST
    자웅을겨루자

    door라는 타이틀곡도 더블캐스트에 잘맞는 노래였죠. | 18.04.20 13:36 | |

    (IP보기클릭)106.253.***.***

    자웅을겨루자
    더블 캐스트가 캐릭 디자인이 고토케이지라 전 좋아했었죠...아무래도 나데시코 영향덕에.. | 18.04.20 17:31 | |

    (IP보기클릭)112.162.***.***

    오프닝 곡이 저 당시의 유행하던 게임 발라드 느낌이 나서 좋네요. PS1 야루도라 시리즈 끝나고, PS2도 유사한 게임들이 발매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후로 야루도라 시리즈는 더이상 발매가 안되더군요. 상업적 이익이 별로 안되는지 아쉽네요. 다른 얘기지만, "헤비 레인"이라는 외국게임도 "야루도라"와 다르지만, 큰 조작이 필요없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기에, 미드보는 느낌이였죠.
    18.04.20 05:26

    (IP보기클릭)211.255.***.***

    BEST
    그리고 인기 없었던 설앵화
    18.04.20 07:28

    (IP보기클릭)125.129.***.***

    오프닝 송 정말 좋은데.. 지금도 가끔씩 틀어봅니다
    18.04.20 10:21

    (IP보기클릭)218.234.***.***

    이런류의 게임을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 계절을 안고서는 오프닝송이 너무 좋아서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정성리뷰는 추천!!
    18.04.20 11:42

    (IP보기클릭)180.68.***.***

    여주인공 마유보다 기센 여친? 성격이랑 스타일 좋은 여자가 안절부절 하니까 되게 귀여웠던 기억이...
    18.04.20 13:15

    (IP보기클릭)210.207.***.***

    동급생 해보고 접했다가 여자들 맘대로 안되서 화냈던 기억이..
    18.04.20 14:37

    (IP보기클릭)123.111.***.***

    BEST
    캬아 오랜만에 보는군요. "계절을 안고서" 너무 오래전에 플레이해서 기억이 뒤죽박죽 섞였지만 4가지 작품중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야루도라 시리즈일껍니다. 저 여자가 봄의 요정이었나? 전령이었나? 아무튼 남자주인공을 도와주는 역할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주인공하곤 어떤 엔딩루트로 가도 이어지지 못했죠.. 너무 슬픈 이야기인데 저 타이틀의 예쁜 여자주인공이랑 타이틀곡이랑 기억나는군요. 아마 저 타이틀 곡은 "1000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 이었나 그런 광고카피가 있었을껍니다. 이후론 삼파기타랑 더블캐스트가 있었고 삼파기타는 외국인아이가 무슨 조직에 쫓기나 그랬을꺼고 더블캐스트는 암것도 모르고 하면 진짜 충격먹음.. 저 여자가 이중인격자인가 했음 설앵화는 겨울에 하면 정말 지리는 작품인데, 여자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한테 바람맞고 시도때도 없이 ■■시도함. 게임 시작하자마자 선택지 대충 고르면 그냥 ■■하고 게임 엔딩.... 암튼 야루도라시리즈는 팬북까지 소장중이었는데ㅠ 다시보니 하고싶어지네요.
    18.04.20 16:30

    (IP보기클릭)115.21.***.***

    아스카 닮은 히로인과 미사토 목소리의 미사토 머리색 히로인 그리고 옆집이던가 이쁜 누님 이것이 기억에 남네요.
    18.04.20 17:13

    (IP보기클릭)175.208.***.***

    진짜 마유를 너무 좋아해서 마유편 진엔딩 영상캡쳐 다 해서 자막같이 붙여서 루리웹에 올렸었더니 "게임영상에 자막 붙여서 올리면 한글 정발이 안 된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욕먹어서 내렸던게 15년전.. 엔딩곡은 마유 생일인 매년 4/15에 듣게 되는 게임이네요. ㅠㅠ
    18.04.20 18:45

    (IP보기클릭)14.39.***.***

    아 오랫만에 보네요!!
    18.04.20 18:57

    (IP보기클릭)125.184.***.***

    저도 야루도라는 이거랑 더블캐스트가 제일 좋았어요 캐릭터들이 아무래도 이 두 작품이 제일 인기있을만 하게들 생겼기도 하고...
    18.04.20 20:58

    (IP보기클릭)183.91.***.***

    저는 개인적으로 삼파기타를 제일 좋아했어요.진엔딩은 별로였고 노멀엔딩중에 마리아를 구하려고 아쿠자 두목을 쏘고 죄값을 치루고 난 다음에 마리아와 감옥간 사이에 태어난 아들과 재회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죠.
    18.04.20 22:48

    (IP보기클릭)183.91.***.***

    프리니유
    야루도라 시리즈 중 유일하게 설앵화만 안해봄.어릴때라 그림체 보고 충격 먹어서ㅋㅋ | 18.04.20 22:50 | |

    (IP보기클릭)183.104.***.***

    계절을안고서 테마곡 최근에 사에카노 히로인 성우인 야스키요가 부른거 아시나요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 명곡이긴 하지만요
    18.04.20 23:09

    (IP보기클릭)180.231.***.***

    키세츠오 다키시메테 아나타토 아루키타이 즈~읏토
    18.04.21 09:41

    (IP보기클릭)125.177.***.***

    전.. 야루도라 하면.. 예전에 게임매거진 or 게이머즈에서 본 공략본 밖에 기억이 없네요. 당시 야루도라 중에 가을이었나.. 삽합회의 일원을 오빠를 둔 여주가 기억상실로 남주 집에 얹혀 사는 편이었던 걸로.. 삽합회도 나오고 경찰도 나오고.. 야큐자도 나온 기억이..
    18.04.21 10:31

    (IP보기클릭)61.247.***.***

    화창한 봄날에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이놈의 미세먼지만 아니면 ㅡ_ㅡ..
    18.04.21 12:22

    (IP보기클릭)116.45.***.***

    아....이거 사놓고 시디 흠집 깊게 하나 난거 때문에 1분만 돌아가고 겜 시작 못해본 바로 그 겜...... ㅠㅠ
    18.04.21 13:34

    (IP보기클릭)122.45.***.***

    사에카노(?)에 메구미성우가 불렀던것도 마음에 들언데요 저 야루도라의 OP CD중에서 저는 더블케스트가 좋더군요!
    18.04.21 19:04

    (IP보기클릭)94.59.***.***

    더블캐스트 공략 대사 보면서 엄청 하고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18.04.21 21:33

    (IP보기클릭)45.72.***.***

    전 이 게임 어느 루트를 가도 엔딩이 맘에 안들어서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18.04.22 04:02

    (IP보기클릭)221.146.***.***

    개인적으론 설앵화랑 삼파기타가 가장 좋았음
    18.04.22 11:01

    (IP보기클릭)125.189.***.***

    세월 참 빠르군요 이게임이 벌써 20년전.....
    18.04.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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