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쌍룡의 포효~7 AC 더블 드래곤 (BGM 有)

[외국인 노동자]

= 더블 드래곤 미션 1 BGM~ =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최신작, 더블 드래곤(4)를 즐기고 있는 와중에...

전설(?)의 시작인 더블 드래곤(아케이드판)을 구입했습니다~ ^ㅡ^

이번에도 신나고 재밌게 즐긴 후, 가볍게 올려봅니다~! ^^

어린 시절에 아쉽게도, 아케이드판 더블 드래곤은 접해본 기억이 흐릿하네요.

(오락실에서 스쳐 지나갔을려나... ㅡ.ㅜ)

대신, 큼직한 냉장고 게임보이와 GB 더블 드래곤,

세가 마스터 시스템(겜보이)판 더블 드래곤에 추억이 듬뿍 담겨있지요~! ^^

 형님이 빌려와서 시켜주었던 큼직한 GB와 액션 게임, - 더블 드래곤 -

GB 특유의 멋진 사운드와 재밌는 액션,

그리고 무려 휴대용(!)게임기로 게임을 즐긴다!! 라는 사실이

너무나 설레이고 즐거웠었던 추억~! ㅡ.ㅜ

 개인적으로 GB판 더블 드래곤은,

아직도 볼때마다 두근두근 합니다~ ㅡ.ㅡㅋ

 아앗! 이 나쁜놈들이... ㅡ.ㅜ

 흐흐~ 추억의 브금과 함께 돌려차기~!!

 붙잡아서 퍽퍽퍽~ ㅡ.ㅡㅋ

 어퍼컷~!! ..아직까지 엔딩을 보지 못한 아쉬움...

언젠가는 풀 수 있겠지요~ ^^

 그리고, GB판 패키지와 매뉴얼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일러스트가 가정용판 더블 드래곤 중에서 제일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ㅡ^;

 추억(?)의 악당들인 로우퍼, 린다(예쁩니다! ㅡ.ㅡㅋ), 윌리엄스도

무척 멋지고~

 친 타이메이와 아보보(!), 라스트 보스 윌리~

..아보보의 경우, 중간보스가 아닌 최종보스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위엄과 멋짐이~ ㅡ.ㅡㅋ

 그리고 어린 시절, 역시 추억(구경 실컷~! ^^;)이 담긴 게임인

마크3/마스터 시스템 판 - 더블 드래곤 -

 흐흐~ 올드 게임들의 매뉴얼은 볼거리가 무척 풍성~ ^^

 더블 드래곤, 빌리 리와 지미 리~

 ..미려했던 GB판의 인상들과 달리, 매우 리얼(?)한 생김새의 캐릭터들... ^ㅡ^;;

 남자는 인상으로 말한다!!

아보보형... ㅡ.ㅜ

 맛스타 시스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

 그리고, 2년전에 아키하바라의 레트로 게임샵인 감자집(슈퍼 포테이토)에서 만났던

AC 더블 드래곤~(..현재는 다른 게임기로 교체되었습니다~ ㅡ.ㅜ)

 1987년~!! ㅡ.ㅡㅋ

 꿀잼에 팔꿈치 어택이 무적~!! ㅡ.ㅡㅋ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스위치 다운로드 컨텐츠)

AC 더블 드래곤~ ^ㅡ^

8000원을 흔쾌히 지불하고 구입~! ㅡ.ㅡㅋ

 - 1987년에 테크노스 저팬에서 발매한 액션 게임 -

2018년 1월에 발매~

에뮬로도 즐길 수 있지만.. 역시 게임기로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ㅡ^

그럼, 게임 스샷을 좀 올려봅니다~

 ..레트로 스위치... ㅡ.ㅡㅋ

 1987년 테크노스 저팬 작품~

 간단하게 조작방법(스위치 컨트롤러)을 숙지하고~

 게임안에 내장되어있는 매뉴얼도 읽어봅니다~ ^^

 ㅋㅋ 매우 심플~

 오우! 아케이드판의 일러스트는 이랬구만~ ^ㅡ^

 그리고, 드디어...

 더블 드래곤!! 번쩍번쩍~

 크으.. 타이틀 화면과 BGM을 감상하고 있으니... ㅡ.ㅜ

 오프닝, 비스무리한 것이 흐릅니다~ ^^

 ..뭔가 보인다~ ㅡ.ㅡ

 나타난 쌍용~!! ㅡ.ㅡb

..그리고 하고픈 말은...

멋진 자동차가 있으면 타고 쫓아가~!! ㅡ.ㅡㅋ

 여하튼 퍽퍽퍽~ ^^;

 동전을 넣었습니다~!!

..히히 무한 코인 만세~ ㅡ.ㅡ

 아, 어렸을때 동생하고 같이 해봤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ㅜ.ㅜ

 게임 도중에 언제라도 옵션모드에서 이것 저것 셋팅 가능~

 게임 화면을 큼직하게 꽉 채워서 즐겨봅니다~ ^ㅡ^

 게임 스타트~!

 ㅡ.ㅜ

 주인공의 연인 납치~!

 셔터가 열리고... 멋진 브금과 함께 게임 시작~!

 엇~ 좋아!! 가볍게 연습상대로~

 ..원펀치~

 강냉이~ ㅡ.ㅜ

 ..역시 더블 드래곤 게임에서는 정면에서 맞불 놓으면... ㅜ.ㅜ

 역동적인 점프 모션~

 박치기~! ㅡ.ㅡ/

 크억.. 그래 다구리(..)에는 이게 현실이지~ ㅜ.ㅜ

..또 다른 명작 액션 스트리트 89의 코디형이 사기인거야... ㅡ.ㅜ

 하지만 이쪽에도 사기 기술이 있으니~

훔훔~ 팔꿈치 치기~! ㅡ.ㅡb

정말 이 기술로 적들이 추풍낙엽~ ^^

 돌려차기~!!

..이, 이것이 방송에서 김구라씨가 말했던 그 기술이구나~ ㅋ

 킥을 배에 냅다 먹이고.. 콱! 붙잡아서~

 팍팍~ 팍팍!! 시원시원합니다~! ^ㅡ^b

 집어 던지기~

 날아차기~

 ㅋㅋ 눈치보는 듯한 표정의 린다 등장~!

 채찍을 뺏었...

 는데... 원 펀치~ ㅡ.ㅜ

 사다리를 열심히 타고 올라가서...

 뛰어 내리면, 다칩니다~ ^^;

 우왓!! 벽을 와장창!! 아보보 등장~ ㅡ.ㅡ!

 훔~ ㅡ.ㅡㅋ

 야구 방망이와 나이프의 대결~!!

 켁~ ㅡ.ㅜ

 브금이 무섭게(?) 바뀌면서, 보스 등장~!!

 던질 수 있는 것은 다 던져본다~!

 ..역시 믿을 것은 이것 밖에 없구나~ ^^;

 익숙한 스테이지 클리어 브금과 함께~

 그리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다음 스테이지로 이어집니다~

 뛰어 내려오는 깡패~

 난장판~ ^^;

 상하, 좌우로 철조망에 매달려서 이동해보는 소소한 재미도~ ^^;

 박스를 번쩍~!!

 멋진 공중살법~!!

 미션 3으로~!!

 흐흐~ 어서 가라는 엄지 손가락 마크~! ^^

 ..아보보, 큰 기술 들어갑니다~! ㅡ.ㅜ

 크흐흐.. 가정용판에서 많이 빠져죽었던, 끊어진 다리~!

 ..풍덩~ ㅡ.ㅜ

 ..좀 건너게 해줘~!! ㅡ.ㅜ+

 멋진 배경~

 큼직한 바위도 등장~

 드디어, 적의 아지트로 돌입!!

 또 멋진 배경~

 ..와악! 무시무시한 녹색 아보보 등장~ ㅡ.ㅜ

 스트레이트 작렬~!

 아지트의 문이 열리고...

 라스트 스테이지, 미션 4~!!

브금이 무척 긴박하고 좋지요~ ^^

 ..튀어나오는 장해물은 좋지 않습니다~ ㅡ.ㅜ

 크에엑~ ..에너지가 쫘~악!! ㅜ.ㅜ

 ㅡ.ㅡ

무한 코인하고, 컨티뉴 없으면 못 깼을거야...

설상가상으로~

 강려크한 적들도 등장~ ㅡ.ㅜ

 어엇~ 붙잡힌 마리안이 보인다~!

 크윽~ ㅡ.ㅜ

 방망이...

 크엑~ ㅡ.ㅜ

 열심히 졸개들을 패주면, 최종보스 윌리가 등장~!!

..이쪽은 방망이인데, 기관총이라니~ ㅜ.ㅜ

 근접시에는 체술~

 멀리 떨어져 있을때는 사격~ ..이런 치사한~! ^^;

 윌리를 힘겹게 쓰러트리자...

풀려나는 연인 마리안. ..표정이~ ^^;

 응? ㅡ.ㅡ

 ..달려오는 것도 아닌, 당당(?)한 모델 워킹~ ^ㅡ^;;

 찐한 키스와 함께~

 멘트 하나~

..그리고 더블 드래곤 - 리벤지 - 로 이어지겠지요~ ^^

 개인적으로는 섹시(..)한 아케이드판 마리안보다는,

청순한 느낌의 PC엔진판 / FC판(3) 의 마리안이 좋습니다~ ^^

 스탭롤~

 그리고 - THE END -

아케이드판 더블 드래곤을 소장하게 되고,

언제든 내킬때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ㅡ^ 

..AC판 더블 드래곤 2,3도 얼른 발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블 드래곤 5(..)가 나오면 더 좋구~ ㅡ.ㅡㅋ

 추억의 GB 더블 드래곤~!

..아재가 되어 다시 즐기는 즐거움, GBA & AC 더블 드래곤~!! ^ㅡ^;

 새롭게 추가된 AC 더블 드래곤까지 함께~!!  ^^

많은 사진과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 뮤직 라이프~

[톱을노려라]

할때마다 거의 엔딩봤는데 운없는 날은 다리에서 다 빠져죽었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톱을노려라 님~ ^ㅡ^
..운없는 날에만 빠지셨다니.. ㅡ.ㅜ
저는 할때마다(아케이드판이건 가정용판이건)막 빠집니다~ ^^;

[PC엔진 가꾸싶다~]

노동자님의 더블드래곤 게시물이 또 시작되는 건가요~? ㅎㅎ 저번에 여러번 걸쳐서 올리신 여러개의 더블 드래곤에 이어 추억의 아케이드 판 너무 잘보구 갑니다~^^ 살며시 오늘도 추천을 ~내려놓구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가꾸싶다님~ ^ㅡ^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먹고 살기위해 노동하느라 너무 바빠서... ㅜ.ㅜ
구할 수 있는 더블 드래곤 게임은 다 구해보고 싶습니다~! ^ㅡ^
아케이드판에 추억을 가지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알바아론]

기억에 남는건 역시
흠!

[외국인 노동자]

ㅎㅎ 과연 그렇군요~!! ^^

[DECO*27]

스위치용 따블드래곤도 구매하셨군요^^ 스위치 특성상 접대용으로 돌리기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DECO*27 님~ ^ㅡ^
흐흐.. 스위치로 따블드래곤이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ㅋ
항상 잘 봐주시고 덧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LASTFANTASY]

잘 보고 갑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LASTFANTASY 님~ ^ㅡ^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라판님의 엄청난 콜렉션과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__)

[세탁기]

오락실에서 하다 떨어져 죽으면 너무 슬퍼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세탁기 님~ ^ㅡ^
..에뮬이나 게임기판은 무한 코인 및 컨티뉴라도 있지만...
오락실에서 떨어져 죽으면 그야말로 슬픔~ ㅡ.ㅜ

[콘도 마키]

패키지 일러스트의 주인공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북두의 권'의 '켄시로'를 연상케하네요.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저 역시, 처음 봤을때는 "응? 켄시로? ㅡ.ㅡ" 하고 생각했지요~ ^^;

[룰리뽕이다]

어릴적에 2인용으로했을때 마지막 보스 잡고나서 서로 여자1명두고 싸웠던?? 맞나?? 근데 2인용으로해놓고 2P케릭터로 이겨서 승리하면 키스신이
바뀌나요??

[외국인 노동자]

아.. 저도 둘이서 싸운다는 것은 들어본 것 같은데...
확실하게는 알지 못해서, 검색 좀 해봐야겠네요~ ^^;

[animaster]

전 FC, GB판으로만 더블 드래곤을 해봤었는데 지금보니 다양한 기종으로 이식이 되었었네요. 외노자님의 컬렉션은 언제봐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작년에 아키바에 있는 슈퍼 포테이토에 갔을때 맨 윗층에 옛날 오락실이 있던 걸 보고 올~ 레트로 전문 취급점 답네! 라고 생각 했었는데 창문가에서 다들 옹기 종기 모여서 담배를 피고 있더라구요! 저도 흡연자라 오락실에서 담배를 필 수 있다는 것에 감명 받았었습니다. ㅋㅋㅋ
어렸을적에 오락실 가면 무서운 횽들이 담배 피면서 게임 하고 있으면 전 조오기~ 구석에 안보이는 곳에 가서 눈치보며 게임하고 그랬었는데~ 제가 오락실에서 담배를 피게 될 날이 올지는 몰랐었는데 웬지 소원을 이룬듯한 기분이었습니다. ㅇㅎㅎ
더군다가 도쿄에서는 담배 필만한 곳이 거의 없더라구요. 오사카나 후쿠오카 같은데는 편의점 앞에 재털이도 웬만해서는 있고 해서 담배 피기가 쉬웠는데 도쿄는 담배 하나 필려면 괴롭더라구요. 이번 5월 말에 다시 도쿄 아키바에 가는데 담배 때문에 또 고생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animaster 님~ ^ㅡ^
..추억의, 좋아하는 게임인 더블 드래곤을 하나씩 모으면서...
뭐 이리 많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
그리고 아키바점 슈퍼 포테이토의 5층 오락실은
담배도 피고, (일본인들에겐 추억의)막과자도 먹고,
오락도 하고... 참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씩 5층에서 게임도 한 판 하고, 조금 쉬고 오기도 합니다~ ^ㅡ^ㅋ

[돌아온leejh]

팔꿈치가 무서운 게임이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돌아온leejh 님~ ^ㅡ^
..적들에게는 너무나 무서운, 플레이어에게는 너무나 강력하고 멋진 팔꿈치~!! ㅡ.ㅡㅋ

[스타드림]

어린 시절 주변에서 이 작품을 하면 유심히 보곤,.

[외국인 노동자]

아.. 어린 시절에 아케이드판을 직접 구경하시고
즐기셨던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

[스타드림]

아케이드보다도 주변 친구나 지인댁에 가서 즐기시는 걸,. ☺😊😀😁😂😃😄

[뷰너맨]

아케이드판을 가장 먼저 즐겼고 다른 기종으론 거의 즐겨본 적이 없었습니다만,... 다른 건 몰라도 팔꿈치 치기의 위력과 사용이 제법 쉬운 부분(때릴 방향과 반대여야만 하나 1번만 치면 다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죠.)

그와 함께 채찍질(...아니 이건 그냥 쓰기 쉬워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채찍질이 즐거운 거라고 주장 합니다!)

아.그러고 보니 스테이지 시작 후 차고에 있는 차는 어디에서 나오나 할까 합니다. 한번쯤 저걸 타고 이동 하는 장면이 있었다면 베스트였을 것 같은데... 그리고 잉글리쉬 티어...?... ....이게 무슨 의미였을까 합니다. 지금 보니 참;;

아케이드판과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 간의 기술 차이도 여러모로 비교가 즐겁더군요. 원 아케이드 판에서 가장 쓸모가 없었던 박치기가 어드밴스에선 엄청난 파워업을 이뤘고 전반적으로 팔꿈치 치기 말곤 뭔가 좀 부족함이 많았던 걸 채우고 되려 팔꿈치 치기가 크게 너프 되었던 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 맞다. 아주 드문 확률로 기판에 에러가 생겨 주인공들이 입고 있는 옷이 녹색의 형광색으로 변하는 걸 봤던 기억이 나는 군요. 이게 은근히 꽤 멋졌던 걸로 기억 합니다. 아보보의 벽 부수기 장면은 당시 참 임팩트 있었죠. 여러가지 추엌이 떠오릅니다...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뷰너맨님~ ^ㅡ^
이번에도 상세한 덧글과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아케이드판의 팔꿈치 치기는, 많은 올드 게이머분들의 말씀대로 정말 대단하더군요~ ^^
..그리고 채찍질~ ㅋㅋ
달아주신 덧글 보고 GBA판 다시 달려봅니다~ ^^

[언제나평상심]

역시 더블 드래고너!!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언제나평상심 님~ ^ㅡ^
쌍절룡, 좋아합니다~! ^^

[Skyscraper2K]

더블 드래곤은 역시 2인용 플레이시
하나가 죽을 때 까지 싸우는 마지막 대전이 짜릿하죠^^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Skyscraper2K 님~ ^ㅡ^
그렇군요~! 마지막 대전~!! ^^;

[잭필드-39800]

쌍절룡2 가
끔찍한 시작부터 떡밥투성의 찝찝한 새드엔딩까지 여러모로 파격적이었다고 봐요.

[외국인 노동자]

쌍절룡2는 아케이드판을 접하지 못하고,
어린 시절, FC판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당시에는 일본어도 모르고해서 스토리는 전혀 몰랐죠~
나중에 알고 보니, 끔찍한 시작이었네요~ ㅡ.ㅜ

[kamkam]

GBA판이 진짜 대작이죠
리메이크는 이런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작품

[외국인 노동자]

안녕하세요~ kamkam님~ ^ㅡ^
말씀에 무척 공감합니다~!!

[스카이화이터]

오락실에서 처음 보던 날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 당시 정말 쇼킹 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우왓! 스카이화이터님~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접하셨던, 부러운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