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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삼성의 마지막 콘솔게임기 삼성새턴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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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STFANTASY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기는 삼성에서

발매한 삼성 새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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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삼성 새턴이 국내 발매할 때 여건이

좋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보통 용산이나 청계천에서

파는 보따리 물건보다 더 훨씬 비쌌을뿐더러

정발 소프트도 많지 않은데 일본판 새턴 CD도

돌아가지 않아 총체적 난국이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AS와 프리볼트인데 새턴이

왠만해서는 고장이 안나서...

 


판매량은 안봐도 처참했겠죠.

그 덕분에 삼성에서 발매한 수많은 게임기들중

제 생각에 수량이 가장 적은게 바로 이 삼성 새턴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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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발매해줘서 고맙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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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새턴 후기형 패키지랑 박스형태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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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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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케이블, AC단자,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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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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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지대에 SPC가 적혀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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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SATURN

 

8.png

 

 절대로 만지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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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뒷모습을 못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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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판 새턴 처음 나왔을 때 회색이 강렬해서
검정은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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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가 식구가 늘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슈퍼알라딘보이1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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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즐거운 레트로 게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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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r_lafan



댓글 | 169


(48889)

119.193.***.***

BEST
전 그당시 업자로 일할때였는데.. 솔직한 말로 삼성은 게임시장을 망치는 적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아무리 정식수입이라지만 가격은 더럽게 비싼 주제에 A/S 빼면 메리트가 한개도 없었죠.. 확장 카트리지를 사용할수 있는 추가포트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에 가까웠고, 편하고 싸게 구할수 있는 일본어판 CD도 전혀 사용불가...;;;; 가장 맘에 안들었던것은 할수 있는 게임은 쥐꼬리만큼 내놓으면서, 정발에선 돌아가지도 않는 일본어판 게임은 판매자체를 못하게 단속까지 벌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게임을 사간 손님이 왜 집에서 게임이 안되냐고 가져오면 십중팔구 삼성새턴으로 돌린거~ 그때마다 삼성새턴으로는 할수 있는 게임이 얼마 없다는거랑 일본어판 게임들은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걸 일일이 설명하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짜증났었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삼성새턴이 가게되는 길은 크게 두가지인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방치되거나 버려지는거~ (팔려고 해도 매장에선 아예 받아주지도 않음..) 아니면 불법개조로 일본어판CD를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걸 건너뛰어 불법복제CD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조장되는거~ 한마디로 이당시 삼성은 게임업계에 도움은 커녕 시장 자체를 죽이려 드는 방해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기 밥그릇 챙기고 싶었으면 최소한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많이 풀어주던가, 하다못해 일본어판 게임이라도 호환되게 만들어 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18.01.13 21:00
(203705)

182.224.***.***

BEST
일판 게임 돌아가는 컨버터 주지 않았나요? 킹오파 95도 컨버터랑 학장 램팩이랑 쌱쌱 바꿔가면서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은뎅 그리고 게임 시장을 망치는 적이 아니고 당시 자연 스러운 불법 복제 소프트,보따리 아줌마들을 죽이지 않으면 정발 사업이 불가능하니 총대 멘건데 미성숙했던 우리 유저들과 업체들 때문에 삼성등 수입업체들이 진거죠 삼성은 새턴 철수하면서 소비자한테 재매입까지 한것으로 기억함
18.01.13 21:23
(66978)

210.90.***.***

BEST
맞습니다. 가장 적극적이였는데 게임 사업부가 게임에 대해 너무 몰랐던게 가장 큰 요인이 아녔나 생각합니다.
18.01.13 21:59
BEST
어르신!
18.01.13 21:42
(2193039)

175.116.***.***

BEST
업자 입장에선 모르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시 게임시장 규모 감안했다면 그렇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제가 삼성새턴으로 킹오파95, 96 잘만 했어요. 컨버터도 소매점에서 새턴 살때 같이 껴줬었던 것 같고 팬저드라군 일판도 용산 업장에서 공공연히 팔았던것같은데... 근데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킹오파가 정발은 아니었을건데
18.01.13 22:59
카마새턴이라는거도 있던거 같은데
18.01.13 20:59
(66978)

210.90.***.***

정열맨 김정열
카마 플스도 있었죠^^ | 18.01.13 21:41 | | |
정열맨 김정열
카마새턴은 삼성이 손떼고 나중에 나온 병행수입 같은 개념이었는데 당시에 우영시스템 이나 카마쪽 그외 몇몇군데에서 한글화 게임이 한두개씩 나오고 있었는데(알버트오딧세이 외전,삼국지4) IMF터지고 다 망했.. | 18.01.13 21:57 | | |
미야와키사쿠라
알버트 로딩 뿅뿅았죠 | 18.01.13 23:32 | | |
(70812)

218.152.***.***

정열맨 김정열
하이 새턴도 있었죠 | 18.01.14 19:27 | | |
(28028)

175.194.***.***

정열맨 김정열
브이 새턴도 있었죠. 빅터에서 나오던.ㅎㅎㅎ | 18.01.14 21:51 | | |
(48889)

119.193.***.***

BEST
전 그당시 업자로 일할때였는데.. 솔직한 말로 삼성은 게임시장을 망치는 적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아무리 정식수입이라지만 가격은 더럽게 비싼 주제에 A/S 빼면 메리트가 한개도 없었죠.. 확장 카트리지를 사용할수 있는 추가포트는 사실상 있으나 마나한 무용지물에 가까웠고, 편하고 싸게 구할수 있는 일본어판 CD도 전혀 사용불가...;;;; 가장 맘에 안들었던것은 할수 있는 게임은 쥐꼬리만큼 내놓으면서, 정발에선 돌아가지도 않는 일본어판 게임은 판매자체를 못하게 단속까지 벌였다는 겁니다. 그리고 매장에서 게임을 사간 손님이 왜 집에서 게임이 안되냐고 가져오면 십중팔구 삼성새턴으로 돌린거~ 그때마다 삼성새턴으로는 할수 있는 게임이 얼마 없다는거랑 일본어판 게임들은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걸 일일이 설명하는것도 지긋지긋하고 짜증났었네요. 결국 최종적으로 삼성새턴이 가게되는 길은 크게 두가지인데.. 비싼돈 주고 샀는데 써먹지도 못하고 방치되거나 버려지는거~ (팔려고 해도 매장에선 아예 받아주지도 않음..) 아니면 불법개조로 일본어판CD를 사용할수 있게 만드는걸 건너뛰어 불법복제CD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조장되는거~ 한마디로 이당시 삼성은 게임업계에 도움은 커녕 시장 자체를 죽이려 드는 방해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기 밥그릇 챙기고 싶었으면 최소한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많이 풀어주던가, 하다못해 일본어판 게임이라도 호환되게 만들어 주었더라면 좋았을것을.......
18.01.13 21:00
(203705)

182.224.***.***

BEST
valken
일판 게임 돌아가는 컨버터 주지 않았나요? 킹오파 95도 컨버터랑 학장 램팩이랑 쌱쌱 바꿔가면서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은뎅 그리고 게임 시장을 망치는 적이 아니고 당시 자연 스러운 불법 복제 소프트,보따리 아줌마들을 죽이지 않으면 정발 사업이 불가능하니 총대 멘건데 미성숙했던 우리 유저들과 업체들 때문에 삼성등 수입업체들이 진거죠 삼성은 새턴 철수하면서 소비자한테 재매입까지 한것으로 기억함 | 18.01.13 21:23 | | |
BEST
valken
어르신! | 18.01.13 21:42 | | |
(66978)

210.90.***.***

valken
과도기였다고 생각해요. 좀 더 낮은 자세로 보따리 물건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팔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18.01.13 21:44 | | |
(48889)

119.193.***.***

어흨
그 당시 홍보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 컨버터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그닥 없다는게 문제랄까요. 찾는 사람이 없으니 우리쪽 입장에선 그것조차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오죽하면 그런 컨버터를 쓰지 않고 로딩하는 타이밍에 빠른 속도로 카트리지를 탈착하는 꼼수만 생기기도....;;;; 불법복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당시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그나마 보따리라도 있으니 국내 게임시장이 유지할수 있었던 겁니다. 까놓고 말해 불법복제와 보따리가 100% 제거되었을경우 과연 삼성이 그 빈자리를 해결할수 있었을까요?? 장담하는데 전체의 10%도 감당 못합니다. 삼성에서도 나름 양질의 소프트를 공급하려는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때까지 내놓은 게임의 대부분은 국내 유저들의 성향따위 전혀 파악 하지 않은 비주류 비성향 게임들이 태반이었습니다. 그나마 그런 재미없는 게임조차 잊어먹을만 하면 어짜다 하나 나오는 수준이었구요. 차라리 경쟁자라도 없으면 모르겠는데.. 그렇지 않아도 없어서 못파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바로 옆에 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삼성은 그냥 답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턴 철수할때 보상판매인가 뭔가 해준건 저도 압니다만.. 그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는 비싼 게임기 팔았으면 그건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지 칭찬받을 일이 아닙니다. | 18.01.13 21:46 | | |
(48889)

119.193.***.***

LASTFANTASY
가격을 좀 비싸게 받더라도 유저들이 원하는 인기게임들 위주로 정발을 해주었거나.. RPG나 SLG같은 코어층에게 어필할수 있는 타이틀을 적극적으로 한글화 해주었다면, 아무리 보따리들이 난리부르스를 춰도 독자적인 시장은 구축은 물론이고 경쟁상대인 플레이스테이션에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했을겁니다. 저도 삼성 게임사업부나 경영진들이 국내 게임시장의 생태에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솔직한 말로 국내에 게임시장을 공략했던 현대나 대우보다 삼성이 가장 적극적이었던건 사실이니까요. | 18.01.13 21:57 | | |
(66978)

210.90.***.***

BEST
valken
맞습니다. 가장 적극적이였는데 게임 사업부가 게임에 대해 너무 몰랐던게 가장 큰 요인이 아녔나 생각합니다. | 18.01.13 21:59 | | |
(203705)

182.224.***.***

valken
비주류만 들어온 이유는 당시 음비법 이었나요? 일본어 자막만 있어도 수입금지 때린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콘솔 사업에 방해가 된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카마도 미국 버전으로 수입한거구요 삼성이 알라딘 보이때부터 한글화나 동시 발매 노력 많이 했는데 새턴이 망한건 너무 비싼 가격과 발매 당시 이미 ps가 너무 잘나간것 국가 정책이 그래서 였던것 같습니다 | 18.01.13 22:05 | | |
(203705)

182.224.***.***

어흨
다시 생각해보니까 새턴은 주류 게임이 매우 적었던것 같음 ㅠㅠ 아케이드 이식작..로봇대전f만 기억이 나네요 ㅠㅠ | 18.01.13 22:10 | | |
(48889)

119.193.***.***

어흨
아! 그러고보니.. 음비법도 한몪 단단히 했네요. -_-;;;;;; 음비법.. 지금도 생각만 하면 소름 돋을 지경입니다. 그래서 제가 김영삼 대통령을 엄청 싫어했었네요.. | 18.01.13 22:34 | | |
valken
컨버터 따로 파는 거였나요? 전 사니까 그냥 딸려 오던데요. 전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항상 팩 꼽는 카트리지에 꼽아놓고 있었습니다. 어흑님 말씀처럼 램팩이나 액션리플레이 쓴때는 흰색 세턴로고가 완성 됬을때 샥 바꿔끼우면 검은색 세가 로고가 나오면서 게임이 구동 됬었었죠. 검은색팩이었는데 그게 지역락 무효화 해주는 거라는건 성인이 되고 나서 알은거였죠. 아무튼 전 그 지역락팩 그냥 처음 살때부터 딸려 왔었습니다. 단지 세턴은 그냥 더럽게 비쌌었죠 ㅎㅎㅎ. | 18.01.13 22:42 | | |
valken
맞습니다 기기를 정발했으면 소프트도 정발해줘야 하는데 이생퀴들은 메뉴얼만 한글화해서 몇개 발매한개 다죠 우영이 정말 대단한 회사였습니다 | 18.01.13 22:51 | | |
(2193039)

175.116.***.***

BEST
valken
업자 입장에선 모르겠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시 게임시장 규모 감안했다면 그렇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제가 삼성새턴으로 킹오파95, 96 잘만 했어요. 컨버터도 소매점에서 새턴 살때 같이 껴줬었던 것 같고 팬저드라군 일판도 용산 업장에서 공공연히 팔았던것같은데... 근데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안나네요.. 킹오파가 정발은 아니었을건데 | 18.01.13 22:59 | | |
어흨
새턴 역사 잘 모르시네 | 18.01.13 23:34 | | |
(48889)

119.193.***.***

풍운아백호
수요가 너무 없다보니 전 아예 취급도 안했지만.. 제품에 같이 동봉된거 말고 별도로도 구입이 가능했다는 말을 들은적은 있습니다. 애초에 그 컨버터가 나오기 전에 이미 갈아탈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 새턴으로 갈아탄 상태랄까, 그 컨버터 찾는 손님이 한명도 없었거든요. 아니면 불법개조하거나 엑션리플레이를 사용하거나 그랬구요. | 18.01.13 23:34 | | |
(48889)

119.193.***.***

tocker
저는 아주 죽을 맛이었습니다. ㅠㅠㅠ 어느정도 게임좀 해본 학생들은 알아서 해결하거나 어지간해서 클레임을 걸지 않는데, 자식에게 게임을 선물해주는 어른 손님들의 경우 여기서 게임 사갔는데 왜 집에서 게임이 안돌아가냐고 진상을 부리는 경우가 많아서리... -_- 가장 짜증나는 경우가 그냥 환불해주면 끝나는것을 나보고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생때를 부릴때...;;;;;;; 그렇다고 물건 팔때마다 일일이 집에 새턴이 일제냐 아니냐를 따지는것도 입아프고... 하여튼 꽤나 골치좀 아팠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단속을 한다고 해서 생계를 접을순 없이니 일판을 안팔수도 없죠.. ㅋㅋㅋㅋ 그저 재수없게 걸리지만 않길 바랄 뿐이었습니다. | 18.01.13 23:43 | | |
valken
코드 프리 개조가 불법은 아니지 않나여. | 18.01.14 06:45 | | |
(48889)

119.193.***.***

호아파참☆HoAPaCharm
법적으로 불법인지 아닌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A/S는 안해줬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함..) 그리고 단순한 코드프리를 넘어 복제CD까지 돌리게 만들어서 자연스레 정품시장까지 갉아먹도록 조장되는게 문제랄까요. | 18.01.14 07:03 | | |
(34426)

210.106.***.***

valken
오래되어 다른건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데 말씀하신것 중에 '일본어판 게임은 숨긴다.'라는 부분은 저도 기억나네요. 마치 첩보작전을 하듯이 정품 리스트 보여주시고 사장님께서 따로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18.01.14 14:18 | | |
valken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가게 사장님의 고충이 느껴집니다ㅠㅠ | 18.01.14 23:08 | | |
(112437)

223.33.***.***

valken
그 애물단지 삼성새턴이 지금은 아주 귀한 몸이 되어버렸으니 이것도 어찌보면 역사의 아이러니.. | 18.01.15 08:52 | | |
(48889)

119.193.***.***

엑셀 로우
진짜 알면 알수록 골때리는것이 게임업계죠~ ㅋㅋㅋㅋ 그당시엔 처다도 보기 싫었던 골치거리가 시간이 흘러 이런 대접을 받게 되리라곤 그 당시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예상했다면.. 그때 헐값에 팔겠다는 사람들 다 사들여서 쟁여놨을텐데~ -,.- | 18.01.15 11:30 | | |
valken
저는 초딩때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삼성새턴 30여만원에 샀는데 게임 시디는 삼성세턴에서 발매된거(엄청비쌈+드럽게 재미없는게임만) 아니면 세가세턴말매는 로또식의 되는것만 되는 ㅠㅠ.. 하.. 결국 중고로 처분(다행이도 받아주대요) 화이트세턴 샀다는...ㅠㅠ 돈만 이중삼중으로 쓰고.. | 18.01.15 14:13 | | |
(9775)

125.191.***.***

valken
당시 뭣도 모르고 삼성세턴 샀다가 일판 씨디들 안돌아가서 멘붕왔었죠... 황학동 시장에서 물어 물어 방법을 찾았는데 3만원인가 주고 개조.... 일판, 정발(참 의미없는) 구분없이 돌아가는 것과 불법복제 씨디들도 다 돌아가는 환장할 콜라보로 세턴관련 정품이 거의 없어지다싶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불법복제 씨디가 개당 1만원꼴하다가 점점 가격이 내리면서 5천원..... ㄷㄷ | 18.01.15 17:12 | | |
(4925482)

59.24.***.***

valken
게임을 그냥 수입하면 됩니까?? 수입하려면 심의도 거처야하고 그당시는 심의과정도 까다롭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거죠 대기업에서 보따리 장사를 안햇냐는 식이면 좀 그렇죠.. | 18.01.15 18:58 | | |
(813585)

118.238.***.***

valken
그때 심의도 한 몫했죠. 일본어 배경, 일본어 음성이 들어간 것은 수정하거나 한글로 로컬라이즈를 해야했는데 PC게임은 어떻게든 수정했지만 컨솔은 거의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일본판 안돌어가고 미국판이 돌아가는 형태로만... | 18.01.15 19:01 | | |
(48889)

119.193.***.***

레옹
그 개조 덕분에 복제CD까지 돌아가게 되면서 덩달아 저까지 장사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_- 참고로 전 복제CD는 아예 취급을 안했는데, 유저들 입장에서는 좋을지 몰라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복제CD를 파는건 제살 깍아먹기나 다름 없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삼성새턴을 미워하게 되었던건지도..... IMF 한파가 절정기를 달리던 시절에는 그 복제CD조차 게임시장을 유지시켜주는 한 축이 되는 아이러니함도 있었지만.. 결국엔 유저들도 파는 사람들도 그 댓가(?)가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결과를 초례했으니....;;;;;;; | 18.01.15 20:56 | | |
(48889)

119.193.***.***

gunsin11
삼성에게 보따리 장사를 바라진 않았습니다. ^^;; 당연히 그 당시 기준으로 심의는 그야말로 터무니 없는 수준인것도 알고 있구요. 제가 마음에 안들었던것은.. 1. 다짜고짜 기기만 수입해서 팔았다는거 2. 유저들의 성향과 수요를 전혀 알려고 하지 않음 3. 도대체 마진을 얼마나 때어먹은건지 일제 새턴보다 훨씬 비싼 가격 4. 소프트 부진을 해결할 생각보다 차단할 생각을 먼저함 5. 결과적으로 불법복제CD의 활성화를 부채질함 결론은 새턴을 정식수입하기 전에 철저한 시장조사와 양질의 소프트를 공급하기 위한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이 그저 팔아먹기만 바쁜 모습을 보여준거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아무런 개선도 없이 시장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과거 8비트와 16비트 시장때 했던 장사를 그대로 똑같이 하려니 당연히 될리가 없달까요~ | 18.01.15 21:07 | | |
valken
16비트때는 오히려 장사 더 잘하지 않았나요? 메가드라이브 말기에 나온 한글화 RPG 3연타는 충격과 공포였는데. 팩 가격도 저렴하게 공급했었고. 오히려 새턴에서 막장으로 변하게 된 사연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18.01.16 01:24 | | |
(48889)

119.193.***.***

캡틴아메리카
그때는 충분히 잘했죠.. 최고 경쟁상대인 슈퍼패미컴이 있었지만 그 외에도 8비트 패미컴을 비롯해서 PC엔진은 물론이고 심지어 MSX까지 크던 작던 자기만의 고유시장을 여유롭게 구축하던 시절이니까요. 문제는 32비트 시대로 넘어오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시장주도권을 독식할 정도의 괴물같은 경쟁자가 나타났음에도, 삼성은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거죠.. 이걸 삼성과 비교해도 되는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본토인 일본에선 세가가 상대적으로 거대자본의 대기업인 소니를 상대로 그야말로 별의 별짓을 다 하고 피가 터지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온갖 캠페인에 광고에 이벤트에 제살깍아먹는 가격인하까지.. 뭘 해도 자본에서 밀리는 세가였지만 닌텐도랑 싸울때보다 더 할수 있는 모든걸 쏟아냈었죠. 물론 세계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일본 시장에서이니 그정도 박터지는 노력은 당연한 거겠지만.. 그런 세가에 비해 삼성이 기울인 노력은 아무리 한국이라는 환경을 고래해도 너무 안일했습니다. | 18.01.16 02:18 | | |
(4841)

112.160.***.***

valken
음..내 사촌동생이 삼성새턴을 샀었는데 일판 게임도 문제없이 돌렸던걸 봐서 개조나 컨버터 사용했던건가 봅니다. 저는 그 이전에 수퍼겜보이 사용을 했었는데 나름 정발게임수도 많았고(샤이닝포스,썬더포스4,수라의문 등을 플레이한게 기억에 남네요..) 일판 게임도 잘 돌아갔기에 삼성한테 고마워했던거 같습니다...새턴에서는 먼가 준비가 부족했거나...새턴 자체가 망조가 드는 시기라서 이도저도 아닌게 아니었던게 아닌가 싶은... | 18.01.27 11:39 | | |
(48889)

119.193.***.***

마이트
그냥 컨버터만 쓰면 그나마 다행인데.. 대부분은 컨버터보단 코드프리 개조를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는게 큰 문제였죠.. 이게 단순히 코드프리까지만 되면 좋았을것을 괜히 복제CD까지 돌리게 만들어서 덩달아 저까지 장사가 안될 지경이었습니다. -_- 그리고 그 당시엔 새턴이 최고로 잘나가던 시절입니다. 무려 천하의 닌텐도를 상대로 한번도 이긴적이 없던 세가가 처음으로 닌텐도마져 판매량으로 슈퍼마리오를 발라버렸던 때였지요. 만약 삼성이 철저하게 국내 로컬라이징에 주력했더라면 적어도 한국 시장에 한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도 압도했을 겁니다. | 18.01.27 11:59 | | |
360
(1573862)

175.123.***.***

valken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친구가 1996년 5월에 삼성새턴을 구매하며 제공 받았던 메가 컨버터 입니다. 중고 삼성새턴 구입하며 소장하게 되었지만 납땜 두 번이면 국가코드 변경했습니다 | 18.09.28 21:28 | | |
(1480538)

27.115.***.***

발매할때 거의 60만원 가까이 하지 않았던가요? 게다가 킹오파95처럼 확장팩 있는 국외판은 실행 불가능. 상태 이렇게 좋은 신품 수준은 참 드문 듯 한데, 되게 반갑네요.
18.01.13 21:29
(66978)

210.90.***.***

미역메소
50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새턴이 발매당일 용산에서 80만원에 파는것도 봤었죠. ㅎㅎ | 18.01.13 21:46 | | |
(1578674)

124.59.***.***

미역메소
플3 비싸다고 욕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당시에 60이라...;; | 18.01.14 04:19 | | |
(4189)

180.68.***.***

미역메소
40만원대 아니었나요? 게임잡지로만 봐서 자세힌 모르지만 그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18.01.14 23:15 | | |
미역메소
제 기억으로 삼성새턴이 발매초기에 55만원이었습니다. | 18.01.15 02:08 | | |
(198320)

39.118.***.***

미역메소
새턴 처음 일본에서 발매될때...용산에서 버파 끼워서 100만원 했었습니다...ㅡ,.ㅡㅋㅋㅋ (미친~) 제가 잘가던 동네 게임샵 사장님이 누가 예약 해논거라고 용산에서 1대 특별히 업어왔다고 하셔서... 한두시간 즐겨본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나중에 저렴해 진 뒤에야 겨우 구매했었네요...) | 18.01.15 02:23 | | |
(52776)

111.91.***.***

후니~♡
역시 처음에 나오면 비싸군요 ps2 10000번 처음 국내에서 ttt 랑 같이 80만원에샀는데 ㅎ | 18.01.15 13:42 | | |
슈릅
당시 게임 가격도 10만하던것도 있었는데 | 18.01.15 16:49 | | |
미역메소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55만원으로 나왔다가 나중에 가격 인하했을겁니다 | 18.01.15 23:25 | | |
(18200)

221.153.***.***

부모님이 고지식하시달까 엄해서 난 저때도 짝퉁 패미컴(슈패미도 아니고 패미컴)으로 합본겜만 줄창 했었지.... 진짜 친구집이고 친척네고 놀러가면 거기서 며칠 살고 싶었음...ㅋ
18.01.13 21:36
(66978)

210.90.***.***

제트
저도 그랬어요. 형있는 친구네가면 신기한 오락기들 많았는데 집에 돌아오는길이 참 허했었죠. | 18.01.13 21:47 | | |
제트
저는 그때 티비연결 하는 겜기는 할수가 없어서 미니컴보이 하던 시절,, ㅜ 겜잡지보며 상상플레이만 줄창 했었죠.. 진짜 그때 32비트 겜기는 꿈속의 겜기였는데,, 추억이네요.. | 18.01.14 17:55 | | |
중학생때 친구 한명이 삼성새턴 448000원 주고 샀는데(당시 일판 세가새턴20만원)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그거 가지고 놀림당함 ㅋㅋㅋ 컨버터 없으면 일판 게임 안돌아 가고 램팩 대전용 게임 할때 재빠르게 뺏다 꼽았다 했어야 했는데 나중에 친구가 액션리플레이사서 꼽더니 그게 다 해결 되더군요
18.01.13 21:54
(66978)

210.90.***.***

미야와키사쿠라
액플을끼면 확장램팩을 못 꼽았겠네요.. | 18.01.14 22:01 | | |
(357501)

218.156.***.***

미야와키사쿠라
저도 삼성새턴 사용했을때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킹오브파이터 할려고 타이밍맞춰서 램팩 갈아끼던 기억이 | 18.01.24 15:34 | | |
(244207)

124.199.***.***

북미새턴이 베이스라서 당시 보따리로 들여온 일판CD들과 호환이 안된다는 큰 결점이 생각나는군요. 컨버터같은걸로 어떻게든 호환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SNK나 캡콤의 확장램팩 필요한 게임들이랑 세이브데이터로 저장하기엔 부족한 새턴자체메모리를 커버하기위한 추가메모리 장착하기가 난감하겠군요.
18.01.13 22:19
(66978)

210.90.***.***

잭필드-39800
한마디로 실패! | 18.01.14 22:01 | | |
(66978)

210.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양이마리오
당시 플스 패드가 완전 똥이였는데 새턴은 정말 좋았죠. | 18.01.14 22:02 | | |
(94399)

223.39.***.***

저도 아직 집에 삼성새턴 있습니다. 아직 기동도 되긴 하지만 수은전지가...ㅜㅜ
18.01.13 22:41
ν-gundam HWS
수은전지 다이소가면 천원이면 사요 | 18.01.13 23:44 | | |
(244207)

124.199.***.***

ν-gundam HWS
CR-2032규격의 수은전지로 시중에 사서 교체하면 되요. | 18.01.14 01:51 | | |
(66978)

210.90.***.***

ν-gundam HWS
갈아끼면 잘될겁니다. | 18.01.14 22:02 | | |
플스 밖에 없었기에 새턴은 잘모르겠는데,,, 새턴하면 기억나는건 친척형이 슈로대 F 하면서 갑자기 "아이... 씨..." 이러더니 뒤에 팩빼고 열라 후후 부러서 다시 꽂는 기억밖에..없네요ㅋㅋ 당시..플스만 있던 저는 CD랑 게임팩이랑 같이 사용하는게 그냥신기햇음..ㅋㅋ
18.01.13 22:59
(66978)

210.90.***.***

엑.플.스 일체
2D게임은 새턴이 3D는 플스가 좋았죠^^ | 18.01.14 02:06 | | |
삼성은 지금도 하는짓거리는 비슷합니다 엡손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같이 가는 무한잉크시장에서 여전히 혼자 정품잉크만 고집하면서 저짓을 똑같이 하고 있슴 저라다 안팔리면 또 프린터 사업도 접겠죠 ㅋㅋ
18.01.13 23:10
(66978)

210.90.***.***

로드브리티쉬
ㄷㄷㄷ | 18.01.14 02:06 | | |
로드브리티쉬
이미 휴렛팩커드에 매각하기로 했을걸요? 잠시만요 젤다 찾아올게요 | 18.01.14 14:42 | | |
로드브리티쉬
여기 젤다요 http://v.media.daum.net/v/20171101185556243 | 18.01.14 14:42 | | |
(4146466)

220.75.***.***

로드브리티쉬
10년전쯤 문구 관련해서 일하면서 듣기로는 삼성,hp가 잉크 원료를 캐논에서 수입해서 썻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용량의 잉크 카트리지를 캐논이 2만원, hp가 3만원, 삼성이 4만 5천원에 팔았었죠. 덕분에 삼성 프린트 쓰시는 분들은 잉크 충전으로 쓰시는게 대부분이라 카트리지 구하는게 큰일이였네요. | 18.01.14 20:41 | | |
저도 초5때 형이 본체.버츄어 캅2.버츄어 건.버츄어 스틱해서 65만인가 사서 즐겼었죠...(제 친형이 저보다 14살 많습니다) 결국 저도 나중에 불법개조를... 당시 형이 단지 버츄어 캅2 그거 하나보고 샀다고 하던데...
18.01.13 23:26
(66978)

210.90.***.***

때찌때찌 웁쓰!!
세가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하는 매리트는 정말 대단했었습니다. | 18.01.14 02:07 | | |
(244207)

124.199.***.***

LASTFANTASY
특히 버파2와 KOF95, 캡콤게임들이 그렇죠. 더군다나 새턴스틱의 끝판왕인 버추어스틱 프로까지 갖추면 느낌이 거의 오락실수준임 | 18.01.14 21:57 | | |
(588233)

180.64.***.***

딴건 모르겠고 내 친구는 플스를 사고 난 새턴 샀는데...난 결국 PC엔진이 젤 좋더라...
18.01.13 23:55
(66978)

210.90.***.***

알콜인간
저는 당시 PC엔진은 별로 못해봤어요. | 18.01.14 02:07 | | |
저기 밑에 있는 삼성겜보이2 오랜만에 보네요. 정말 추억 많은 게임기인데.
18.01.14 00:14
(66978)

210.90.***.***

최고급아파트
그러시군요!^^ | 18.01.14 02:07 | | |
(262)

210.104.***.***

와 삼성새턴박스 처음 보네요 꽤 멋집니다 그런 단점들이 있었군요 ;
18.01.14 00:15
(66978)

210.90.***.***

세탁기
저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 18.01.14 02:07 | | |
(1253364)

223.39.***.***

비닐장갑 끼셨으묜 완존 ..끝!!!!
18.01.14 00:17
(66978)

210.90.***.***

GunfreeTKD
-0-!! | 18.01.14 02:07 | | |
(1253364)

223.39.***.***

진짜 중딩때 꿈의 겜기 슬램덩크 하나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지금도 에뮬로 찾고 았네요
18.01.14 00:19
(66978)

210.90.***.***

GunfreeTKD
슬램덩크는 슈퍼패미콤과 오락실이 유명했죠. | 18.01.14 02:08 | | |
(115077)

39.7.***.***

저도 삼성새턴을 노박셋으로 가지고있지만 귀한 박스셋을 보니 정말 감회가 남다르네요... 번쩍번쩍한 신품급 삼성새턴이라 너무 멋집니다..
18.01.14 01:05
(66978)

210.90.***.***

kimhachi
감사합니다! | 18.01.14 02:08 | | |
(971447)

112.172.***.***

1996년.. 제대하고 복학 전까지 삼성전자 국내영업본부 솔루션개발 1과에서 인트라넷 개발업무를 반년정도 했었는데.. (삼성 싱글의 전신인 TOW라는 인트라넷 오피스웨어였죠..) 그 국내영업본부 같은 층에 삼성 새턴 사업부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게임잡지들이 화장실 가는 길목에 있는 책장에 배치되었던지라 큰거 보면서 책한권 다 읽고 나오곤 했었는데.. ㅋ
18.01.14 02:15
(66978)

210.90.***.***

yanwenli
오 그러셨군요. 당시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 18.01.14 19:56 | | |
(971447)

112.172.***.***

LASTFANTASY
당시 분위기를 기억 해 보자면.. 한 파티션에 4명정도가 담당파트로 있었던 것 같았고요. 2명이 소비자 콜센터 처럼 전화도 받고 게임관련 문의에 답변도 하고 그랬습니다. 사무실 위치는 서울역 앞 세브란스 빌딩 18층(20층이었나? ^^;) 이었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그분들하고 얼굴정돈 트고 살았는데... 그 분들은 제가 새턴유저인 걸 알고 있었죠... 고객 문의 땜에 제가 가지고 있던 MPEG확장팩도 빌려주고 했었는데.. ㅋㅋ | 18.01.14 20:01 | | |
(198320)

39.118.***.***

yanwenli
헐~ 저는 그때 삼성역에 "미디어서비스 사업팀"에 있었는데...ㅎㅎㅎ 피코 랑 PC소프트웨어 있던곳이요...^^^ㅋ | 18.01.15 02:29 | | |
신나게 게임하다가 97년도에 고장나서 용산 A/S센터에 들고갔더니 삼성이 게임사업 철수했다그랬나 부품이 없다그랬나 하면서 40만원돈을 입금해줬던게 기억나네요. 그 새턴 하이텔 gamer에서 중고로 산거였는데 이래서 대기업이구나 싶었네요.
18.01.14 03:48
(82144)

182.225.***.***

히야마히카루
저도 그떄 환불 받았는데 담에 또 가져가니 1인당 1번만 된다고 해서 렌즈 갈았져 그 샘숭 새턴은 아직도 집에 잘았죠 다른 v새턴하고 /세가 하고 3총사 | 18.01.14 03:59 | | |
나코쨩
지인들에게 저걸 얘기했더니 이미 몇년전에 삼성의 CD알라딘보이2 (메가CD2)를 수리맡겼다가 전액 입금받은 적이 있다고 몇분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역시나 갓성입니다. | 18.01.14 04:44 | | |
(66978)

210.90.***.***

히야마히카루
환불.. 대단하네요. | 18.01.14 19:58 | | |
(3826)

119.67.***.***

엄밀히 말하면 삼성의 LAST 콘솔게임기는 00년에 출시한 엑스티바죠. NUON 규격의 희대의 망작이었고 큰개념은 3DO의 DVD 버젼이라 이해하면 쉽고 서드파티가 한자리수에 가까워서 금방 잊혀졌죠.
18.01.14 09:54
(66978)

210.90.***.***

Ferrari F40
댓글보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피핀같은 존재가 있었네요. | 18.01.14 19:58 | | |
(180)

220.90.***.***

Ferrari F40
맞아요 저도 기억하길 삼성의 마지막 게임기는 엑스티바 였습니다.. 저는 구입안했고 주변에 산사람 한명없어서 구경도 못했었지만요 ㅋㅋㅋ | 18.01.14 23:59 | | |
(20536)

121.54.***.***

Ferrari F40
게임기 역사는 빠삭하게는 아니더라도 놓친건 없다 생각했는데 처음 듣는 내용이네요. | 18.01.16 03:10 | | |
(43945)

1.234.***.***

전 용산에서 일판 세가새턴을 사서 삼성새턴은 발매소식만 듣고 실물은 잘 못 봤는데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그러고보니 90년대에는 국내 대기업(삼성,현대,대우,LG)들이 모두 콘솔 게임기 시장에 참여했다가 철수했었네요. ㅠㅠ
18.01.14 15:02
新감자
삼성은대우와 현대는 닌텐도와 LG는 3DO얼라이브를 들여 왔던것같은 기억은 있군요.. 대우는 MSX기종을 들여왔던것 같았는데... 제믹스.... | 18.01.14 15:20 | | |
카와에로 오타쿠야
읭? 삼성은 대우란니... 삼성은 세가와... | 18.01.14 15:21 | | |
(43945)

1.234.***.***

카와에로 오타쿠야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대우가 80년대에 재믹스 유통하면서 재미 좀 보더니 90년대에 PC엔진 중, CD롬 없이 휴카드만 사용 할 수 있는 게임기도 유통했었습니다. ㅎㅎ | 18.01.14 15:27 | | |
新감자
아 그랬군요.... 대우이름이 붙은 게임기를 실제로 본건 제믹스밖에 없어서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18.01.14 1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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