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호러 액션 어드벤쳐 게임의 원조 "어둠 속에 나홀로" 입니다.
인포그램 소속의 3D 게임 프로그래머인 프레데릭 레이널이
아미가용 3D 미로 게임인 알파 웨이브즈라는 게임을 PC로 포팅하며
얻은 영감으로 "어둠 속에 나홀로"를 기획하고 제작을 하게 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는 게임잡지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일러스트입니다..
국내에서는 동서게임채널 한글화 1호 게임이라 대대적인 광고를 한 덕분으로 보입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1920 년대 유령과 괴물이
출몰하는 미국 루이지애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표적인 액션어드벤쳐류인 바이오 하자드와 같은
패쇄된 맵을 탐색하고, 괴물과의 전투액션 그리고 퍼즐 시스템이라는
전형적인 게임방식이 이 게임에서 탄생하게 됩니다.
프레데릭 레이널은 동료들과 알파 웨이브즈 제작에
사용된 3D 게임엔진과 저작툴을 이용하여 인포그램의 CEO에게
3D폴리곤을 이용해 유명한 좀비영화 "시체들의 새벽" 게임 제작을 제안합니다.
프레데릭 레이널은 공포 영화의 열렬한 팬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공포를 기반으로한 3D게임의 제작 프로젝트를
CEO에게서 허가를 받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의 게임은 가칭 in the Dark 와 Scream in the Dark으로
컨셉디자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1920년대 대저택. 어두운 다락방에서 시작하여
대저택을 탐험하고 탈출구를 찾아
탈출한다라는 간단명료한 구도로 제작이 진행됩니다.
[ 게임은 4장의 3.5 인치 디스켓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게임 제작이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면서
제작팀은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당시 PC사양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풀 3D 공간을 구현하고 게임으로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생각과는 달리 불가능하다입니다.
[ 간단 명료한 게임 메뉴얼입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경을
아티스트가 그린 그림과, 일부 3D 프리렌더링 이미지를 배경을 깔고
고정된 3D 카메라를 이용한 환경으로 변경이 됩니다.
성능이나 속도 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아주 낮은 로우 폴리곤으로 구현된 캐릭터와
이미지와 프리렌더링으로 합성된 배경이미지는
어느정도 캐릭터와 매치가 되는 영상을 뽑아 내게 됩니다.
우여곡절끝에 1991년 몇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어둠 속의 나홀로 내부 테스트용 데모게임이 탄생하게 됩니다.
고정된 3D 카메라이긴 하지만 다양한 각도에서
캐릭터의 모션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섬세한 연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들은 여성 캐릭터가 포함이 되면
여성게이머들에게 어필 할 것이라고 여성 캐릭터를 추가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의 불안과 공포감을 극대화 하기위해
게임은 복도를 걸어 문을 열고,
책을 읽는 단순한 행동에서 조차
사망할 수 있도록 설계 된 무지막지한 난이도로
여성게이머들의 초기진입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 스토리 -
1924 년 루이지애나에 위치한 맨션 데르세토의
유명 예술가이자 소유주 인 제레미 하트우드는
스스로 목매 ■■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데르세토는 악령에 사로 잡혔다고 알려져 있기 떄문입니다.
플레이어는 에드워드 칸비 (앤틱 딜러를 위해 다락방에서 피아노를 찾으러간 사립탐정)
또는 에밀리 하트 우드로 제레미 하트우드의 조카이며,
제레미의 ■■에 대한 노트를 발견하고
그녀 또한 피아노를 찾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두 캐릭터중 하나를 선택하여 조사를 위해 대저택으로 향합니다.
게임에는 타블로드판 신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신문은 게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한 가상의 신문으로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옅볼 수 있습니다.
가장 앞 표지의 헤드라인 뉴스는 사건의 발단인
제레미의 ■■에 대한 기사입니다.
게임이 완성 단계에 접어 들어
버그 테스트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던 시기
프레데릭 레이널은 "어둠속에 나홀로"가
게임성, 조작감, 모션, 속도 등등 모든 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플레이어들이 곧바로
이런 결점을 알아 차릴거라 생각했지만,
인포그램에서는 게임 출시를 강행합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PC MS-DOS로 시작하여
PC-98, FM Towns, MAC, 3DO로 포팅되어 출시됩니다.
최근에는 iOS 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최초의 3D 서버아벌 액션 호러 어드벤쳐? 장르의 탄생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게임이지만
게이머들은 열광하고 대박을 치게 됩니다.
높은 인기와 인지도 덕분에 이후,
두 편의 영화와
4편의 속편 게임이 제작됩니다.
어둠 속의 나홀로는 출시후
최초의 3D 서버아벌 액션 호러 어드벤쳐? 장르로
획기적인 영향력이 있는 타이틀로 간주가 됩니다.
1993년 The Computer Trade Show에서
베스트 그래픽, 최고 오리지널게임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9 년 Empire는 어둠속의 나홀로를
전 세계 100 대 비디오 게임 목록에 포함 시켰습니다.
고서적의 페이징 효과로 스탭진들 소개가 시작됩니다.
앞에서도 소개했듯이 제작자 프레데릭 레이널은 호러영화 매니아이기도 합니다.
호러영화 오프닝 시퀀서와 유사한 게임 오프닝입니다.
남여 두명의 캐릭터중 한명을 선택합니다.
바이오하자드 1과 동일한!! 게임 플롯입니다.
사립탐정 칸비는 의뢰를 받고
시외곽에 있는 저택 데르세토에 도착합니다.
(이부분도 바이오하자드1과 비슷한 컨셉의 건물입니다.)
알 수 없는 존재의 주시를 받는 주인공 칸비..
손을 보니 평범한 인간은 아닙니다.
저택에 도착하고 불이 켜져있는
옥탑으로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수많은 방들과 문은 탐사할 곳이
많다는 것을 암시하며 게임은 여기까지 자동진행됩니다.
다락방에 도착하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콘트롤방법이 발매 당시에는 전혀 새로운 방식이라
대부분의 플레이들이 많이 애먹었지만,
바이오하자드와 동일한 콘트롤이라
요즘에는 익숙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전진, ←좌회전, →우회전, ↓후진"
다락방에서 이런저런 행동을 하다보면
갑자기 창문을 깨고 괴물이 등장합니다.
괴물을 퇴치하면 바닥에서 좀비도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미리 커다란 상자와 벽장을 밀어서
괴물들이 나올 입구들을 막아놓으면,
괴물의 소리만 들리고 물건들에 막혀서 방으로 들어 오지 못합니다.
이것저것 아이템을 챙기다보면 의뢰받은 피아노에서
집주인의 편지를 발견합니다!
집주인 제레미 하트우드는 자신의 육체를 빌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젠 의뢰받은 피아노가 문제가 아니라
악령과 몬스터로 부터 저택 데르세토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 급하게 아래층으로 내려옵니다.
아래층 창고에서도 활과 오일을 발견하고 수집해서 나갑니다.
바이오하자드보다 더 나은점은 맨손과 킥으로
몬스터들과 싸울수 있다는 것입니다.
창고를 나오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복도에는 모두 4개의 방이 있습니다.
고풍스럽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그럴싸합니다.
우선 첫번째 방부터 방문해 봅니다.
책상에서 열쇠를 찾은 다음 상자를 열어 봅니다.
상자에서 오래된 검을 발견합니다.
검으로 전투를 할 수 도 있지만
부러진 검의 칼날은 다시 아이템으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검을 습득하게 되면 복도에서
맞은편 방에 들어가면 또 다시 좀비가 등장합니다.
3번째 방에서 꽃병을 발견합니다.
창문 밖에서 괴물이 창을 깨고 등장합니다.
침대나 가구등 때문에 시점이나 움직임에 제약이 많습니다.
꽃병을 깨트리면 열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서랍장을 열쇠로 열면 작은 거울을 두개 발견합니다.
마지막 방은 욕실입니다.
캐비넷에서 구급상자를 발견합니다.
구급상자를 열면 약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역시 몬스터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양쪽에 있는 석고상에 방에서 구한 작은 거울을 각각 하나씩 설치 합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몬스터들이 괴로워하며 사라집니다.
이제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가 확보됩니다.
계단을 내려와 갑옷이 있는 쪽 방에서 아이템 수집.
가운데 유령이 앉아 있습니다.
가까이 접근하면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반격할 수단이 없어 게임오버로 이어지므로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즉사 이벤트가 의외로 많이 존재해서
게임의 긴장감이 상당히 높습니다.
계단을 중심으로 반대편 방에서 메모를 발견하면
또 다시 몬스터의 습격이 이어집니다.
욕실에서는 알수 없는 끈끈해 보이는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물병과 벽장의 구급상자를 챙겨야 합니다.
어두운 방에서는 기름 램프를 사용해야 볼 수 있습니다.
램프에 기름을 붓고, 성냥으로 불을 켜야 합니다.
무거운 조각상은 소지한 아이템을
어느정도 바닥에 던져놔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벽에 있는 그림에는 처음에 습득한 인디언 커버로 덮어둡니다.
복도에 있는 중세 갑옷은 접근하면 공격합니다.
어느정도 거리에서 무거운 조각상을 던지면 갑옷을 파괴 할 수 있습니다.
갑옷을 파괴한 후 계단뒤에 있는 통로로 한층 더 내려갑니다.
1층 계단의 우측방은 조각상과 정원이 있습니다.
조각상 뒤에서 화살을 여러개 구할 수 있습니다.
화살을 발견하면 천정에서 거미들이 우수수 떨어 집니다.
공포영화에서 많이 볼수 있는 연출입니다.
화살을 구하면 윗층 인디언 그림을 향해 쏩니다.
인디언 그림 옆에 방에서 책과 서류들을 발견합니다.
게임내에 등장인물은 칸비 뿐이라 전반적인 스토리와
악령의 정체는 발견되는 책과 메모 편지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벽시계를 밀면 비밀 금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열쇠와 여러가지 편지를 발견합니다.
불꺼진 서재로 달려가 램프를 켜고 비밀의 방을 발견합니다.
비밀의 방에는 여러가지 단도와 편지 그리고 문장을 발견합니다.
새로 발견한 단도로 유령을 공격하면 유령을 처치 할 수 있습니다.
서재 문을 열면 닫혀있던 중앙 계단의 통로 문입니다.
아래층으로 진행합니다.
이제 저택 정문으로 나갈 수도 있지만
악령을 퇴치하지 않고 현관문을 열면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계단 우측에 주방으로 진입합니다.
좀비들을 위한 거대한 스프냄비를 습득합니다.
한쪽창고에서는 비스켓상자도 있습니다.
주방 구석에서 좀비의 난입.
리볼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주전자에 물을 채울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식당에서 좀비들과 거창한 만찬을 즐깁니다.
주방에서 구한 스프냄비를 사용합니다.
주전자 물로 불을 끄면 연기가 잦아듭니다.
라이타 습득.
부러진 검을 조합하여 지하실 비밀통로 입구를 열수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은 이외에도 와인창고를 통해 내려 갈 수도 있습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의외로 외길이 아닌 열린 루트가 많습니다.
1층 출입문 좌측방에서 한판 칼싸움!!
좀비나 거대쥐들 보다 상대하기 쉽습니다.
축음기를 방에서 작동시키면
인형들이 죽음의 댄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열쇠를 챙기고 드디어 지하 동굴로 진입
다리에 발을 들여놓으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괴물도 등장!!
거대괴물과 거대쥐에 포위되지만 아껴두었던 총기를 사용해 봅니다.
나무다리를 따라 걷기는 콘트롤이 어렵습니다.
물에 빠져도 특별한 데미지는 없습니다.
점프로 이동해야 하지만 괴물과 콘트롤의 어려움이 많습니다.
역시 물에 빠져도 왼쪽에 작은 개구멍이 있어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계속진행하다보면 보물상자가 보입니다.
보물상자에서 아이템을 얻고 뒤에 바위를 밀면
이제 최종보스에 거의다 도달했습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어둠속의 미로.
드디어 악령의 본거지에 도착했습니다.
불꽃과 수중괴물을 피해서 악령의 본체에 접근해야 합니다.
부적을 셋팅하고 오일램프를 집어 던지면 악몽과 같은 상황을 끝낼 수 있습니다.
무너지는 동굴을 탈출합니다.
보통은 이런경우 시간제한이 있는데,
어둠속에 나홀로는 시간제한없이 편하게? 탈출이 가능합니다.
진입로는 끊겨있으므로 와인창고로 탈출합니다.
드디어 악몽과 같은 밤은 끝나고 저택에서 탈출 합니다.
마침내 악몽과도 같은 저택에서의 탈출.
[ 어둠속에 나홀로 게임소개 ]
어둠속의 나홀로의 세계관이나 게임속에 등장하는
많은 책들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은
애드거 앨런포우의 대표작
어셔가의 몰락에서 이야기의 배경을 어느정도 차용하며,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에서 네크로노미콘과 같은
매니악함도 게임속에 등장하는등
제작자의 공포물 사랑이 시나리오 구성단계에서부터
많이 녹아 있습니다.
어둠속에 나홀로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환호속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잡지에서는
"악마의 상상력과 예기치 않는 상황등 진정한 저주 체험"이라는
평이었습니다.
발매 이듬해인 1993년 권위있는 많은 컴퓨터 게임상을 수상합니다.
(IP보기클릭)180.224.***.***
동서게임채널 첫 한글화 타이틀 대단한 사건이었죠
(IP보기클릭)59.13.***.***
에드워드 칸비보다 에밀리 하트우드 여주인공이 제일 무서운 게임이었죠. ㄷㄷㄷㄷ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180.224.***.***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17.08.18 12:20 | |
(IP보기클릭)112.223.***.***
(IP보기클릭)180.224.***.***
감사합니다~ | 17.08.18 13:35 | |
(IP보기클릭)122.35.***.***
(IP보기클릭)180.224.***.***
다른것 보다 즉사 이벤트가 자주 등장해서 무섭습니다. 앱스토어에서 $1 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 17.08.18 14:08 | |
(IP보기클릭)223.62.***.***
앱스토어 검색해도 안나와요 | 17.08.18 23:05 | |
(IP보기클릭)180.224.***.***
| 17.08.21 12:37 | |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80.224.***.***
명작이죠! | 17.08.18 16:12 | |
(IP보기클릭)112.171.***.***
(IP보기클릭)180.224.***.***
동서게임채널 첫 한글화 타이틀 대단한 사건이었죠 | 17.08.18 17:30 | |
(IP보기클릭)121.184.***.***
(IP보기클릭)180.224.***.***
닮았다기 보다는 거의 스킨만 바꾼정도입니다.^^ 여러모로 불편하고 불합리한 부분까지 개선없이 카피한 수준입니다. | 17.08.21 12:15 | |
(IP보기클릭)39.113.***.***
(IP보기클릭)180.224.***.***
러브크래프트의 책들도 대단하죠. | 17.08.21 12:17 | |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180.224.***.***
고전 PC게임들은 멋진 박스아트와 묵직한 무게감 그리고 두툼한 메뉴얼등 향수에 빠져들죠. | 17.08.21 12:19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80.224.***.***
그렇죠~ | 17.08.21 12:20 | |
(IP보기클릭)210.100.***.***
(IP보기클릭)180.224.***.***
당시 IK관절을 사용한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이 태동하던 시기죠. 버추어레이싱 아케이드도 1992년 만들어졌죠. | 17.08.21 12:22 | |
(IP보기클릭)59.13.***.***
에드워드 칸비보다 에밀리 하트우드 여주인공이 제일 무서운 게임이었죠. ㄷㄷㄷㄷ
(IP보기클릭)180.224.***.***
강심장만이 선택하는 여캐!! | 17.08.21 12:22 | |
(IP보기클릭)175.125.***.***
(IP보기클릭)180.224.***.***
공략이 없으면 난이도가.... 유튜브 보면 6분만에 클리어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 17.08.21 12:24 | |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180.224.***.***
안타깝지만 최소 사블지원입니다. 사운드 블러스터치고는 사운드가 빈약한 게임이죠. 나중에 나온 CD롬 버전은 음악이 대단합니다. | 17.08.21 12:25 | |
(IP보기클릭)183.97.***.***
(IP보기클릭)180.224.***.***
허허 | 17.08.21 12:25 | |
(IP보기클릭)180.71.***.***
(IP보기클릭)180.224.***.***
2편은 여자아이얼굴이 참 무섭죠. | 17.08.21 12:26 | |
(IP보기클릭)112.152.***.***
(IP보기클릭)180.224.***.***
벌써 20년이나 됐죠 | 17.08.21 12:27 | |
(IP보기클릭)124.199.***.***
(IP보기클릭)180.224.***.***
사양도 높고 본래 조작감이 답답해서 머리에 불나죠 | 17.08.21 12:27 | |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180.224.***.***
구입만하고 플레이는 거의 못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 17.08.21 12:30 | |
(IP보기클릭)49.142.***.***
(IP보기클릭)180.224.***.***
이젠 죽어버린 시리즈죠ㅠㅠ | 17.08.21 12:30 | |
(IP보기클릭)220.94.***.***
(IP보기클릭)180.224.***.***
^^ | 17.08.21 12:37 | |
(IP보기클릭)211.215.***.***
(IP보기클릭)180.224.***.***
재미있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17.08.21 12:38 | |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80.224.***.***
창문 연출은 정말 놀래죠 | 17.08.21 12:39 | |
(IP보기클릭)115.161.***.***
(IP보기클릭)180.224.***.***
재목이 혼돈스러울때도 있습니다. 나홀로 어둠속에라던지 | 17.08.21 12:39 | |
(IP보기클릭)59.26.***.***
(IP보기클릭)180.224.***.***
게임성은 중간 이상은 되다 보니 단점은 있지만 끝까지 할만합니다. | 17.08.21 12:41 | |
(IP보기클릭)125.185.***.***
(IP보기클릭)180.224.***.***
당연한 이야기죠 어둠은 92년작이고 바하는 96년작이니까요. 쉽게 설명을 하다보니 대중적인 바하를 먼저 언급했습니다. | 17.08.21 12:43 | |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180.224.***.***
악령 퇴치전에 1층 문열기 시도는 깜짝놀래죠. 갑자기 허리가 꺽여 죽는건가 그럴겁니다. | 17.08.21 12:46 | |
(IP보기클릭)61.105.***.***
(IP보기클릭)180.224.***.***
최근작 어둠속에 나홀로 - 일루미네이션 2015 언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티저는 정말 무서워 보이던데 | 17.08.21 12:48 | |
(IP보기클릭)211.176.***.***
(IP보기클릭)180.224.***.***
당시에도 움직임이 속터지기는 했죠 | 17.08.21 12:48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180.224.***.***
감사합니다. 주말에는 아이들덕분에 인터넷을 거의 못하는데 이제서야 베스트간거 확인 했습니다. | 17.08.21 12:50 | |
(IP보기클릭)125.130.***.***
(IP보기클릭)180.224.***.***
킥과 펀치로 악마를 잡는자 칸비 | 17.08.21 12:50 | |
(IP보기클릭)222.104.***.***
(IP보기클릭)180.224.***.***
카메라 시점 변화 떄문에 조작계통을 이런식으로 밖에는 답이 안나온거 같습니다. 특히 대시 타이밍은 더블이 아닌 3회 클릭으로 시도하면 더 잘먹습니다. 냄비나 박스 레코드판도 집어 던질수 있는 공격은 참 신선하죠^^ | 17.08.21 12:52 | |
(IP보기클릭)122.44.***.***
(IP보기클릭)180.224.***.***
액션이긴 하지만 어드벤쳐기반의 게임이라 시각적인것보다는 상상력을 요구하죠. | 17.08.21 12:53 | |
(IP보기클릭)106.243.***.***
(IP보기클릭)180.224.***.***
글을 쓰다보니 공략이 되어 버렸습니다.^^ | 17.08.21 12:54 | |
(IP보기클릭)210.100.***.***
(IP보기클릭)20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