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랑그릿사 시리즈

[흡혈희미유]

랑그릿사는 제가 샤이닝 포스1 다음으로 접한 SRPG입니다. 슈퍼 알라딘보이로 랑그릿사1을 즐기면서 SRPG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엔딩을 수십번은 본것 같네요. 두작품을 접하면서 정말 충격이었죠.  그전까지는 슈팅,액션 게임을 즐겨서 이런 게임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을때....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집에서 본 랑그릿사3 오프닝을 보고는 다음날 바로 대구지하상가에 가서 PS1에 추가금 21만원주고

새턴과 랑그릿사3 새거를 교환해서 버스 타고 집에 올때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이때가 게임하면서 가장 기분이 좋았을때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추억이 많이 깃든 작품이 랑그릿사 리:인카네이션 -전생-이라는 작품으로 완전히 관뚜껑을 박살을 내어버렸네요.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니 아쉽네요.

[데어상그릿사]

간만에 추억 돋네요 ㅎㅎ SFC때 데어랑그릿사 친구한테 빌려서 플레이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숨겨진 비법으로 스테이지 셀렉트로 노가다도 많이 했고 잘 봤습니다!!

[흡혈희미유]

랑그릿사하면 스테이지 셀렉트 노가다가 빠질수가 없죠.^^

[데어상그릿사]

제 닉네임도 보시면 제가 얼마나 팬인줄 아실껍니다 ㅋㅋㅋㅋ

[흡혈희미유]

같은 팬으로서 추천드립니다.

[데어상그릿사]

추천!!!!!!

[흡혈희미유]

추천 감사합니다.

[아레그리루미]

초딩때 우연히 1편 cd 를얻어서 정말 신세계였던 게임이죠 ! 메테오 소리만들어도 암울한기억이.. 2편도 재밋게 했지요
3.4 .5 편도 똑같은 전투방식 으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니메이션화 해주면 명작이 나올거라 생각하는 게임이죠

[수비형일루수]

내 수능점수를 빼앗아간 게임 ㅎ;
세턴에서 한 4대장쯤되려나요?

[Bedroomkids]

그나저나 이 작화 선생의 프론트이노센트 2편은 언제 나오는걸까요?

[カテジナ]

1편 마지막 예고편으로 내용을 추측할 수 밖에 없는....ㅠㅠ
제작사가 망한걸로 아는데 2편 나오는건 불가능하겠죠?..

[valken]

포기하세요.
타 성인애니메이션보다 제작비는 겁나게 들어갔는데, 판매량이 워낙에 처참해서 아마 죽을때까지 2편은 못볼겁니다.

[로드브리티쉬]

pc엔진 듀오로 랑그릿사 2로 입문했었는데 정말 겜 도 잼있고 특히 주인공 캐릭을 다양하게 키워볼수 있어서 엔딩만 수십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다 세턴 나오면서 랑그릿사 3 3d로 나온다고 엄청나게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폭망 ㅠㅠ 쪼기 위에 보이는군요 ㅎㅎ

[kimqu]

어린시절 랑그릿사 씨리즈가 저한테는 엄청 유명한 게임으로 들렸는데 어느날 랑그릿사 1이 pc잡지 부록으로 증정한적 있었는데
1편만 수도없이 엔딩본것같습니다.ㅎㅎ 나중에 2편이 게임샵에 발매했을때 정품을 샀었죠 정말 시디가 pc에서 녹아내릴떄까지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하면서 분실했지만 ㅠㅠ
성인이 되어서 새턴과 트리뷰트를 플레이용으로 장터에서 구매한뒤 1,2를 일본어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예비역]

저도 랑그릿사에 대한 애정으로 사진속정도 소장중입니다. ㅎㅎ.

예전엔 그냥 평범하게 오락실가서 오락하고 재믹스가지고 놀다가 랑그릿사1 일러스트 접하고 플레이해보기시작해서 본격 겜덕의 길을 걸었죠 ㅎㅎㅎ

[미야모토 무사시]

사토시쨩의 일러스트는 진짜 최고!!

[별이지나간자]

사토시선생이 랑그릿사임

[후니~♡]

추억 돋네요...ㅎㅎㅎ
랑그릿사는 "우루시하라 사토시"의 색기있는 그림체가 최대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DC판 "랑그릿사 밀레니엄"때 이미 사실상 사망선고나 마찬가지였다고 생각되네요...ㅡ,.ㅡㅋㅋㅋ

[후니~♡]

그 뒤로 정신적 후계작이라고 생각되는 "그로우 랜서" 시리즈도 참 재미있게 즐겼었는데...신작 안나오려나???

[mediariteflo]

우루시하라 사토시.... 의 일러스트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샤이닝그~핑가]

중학생 시절 우연히 게임샾에서 그림체가 이뻐서 거금2만원주고 메가드라이브용 랑그릿사2를 교환했는데 그게 제 인생게임이 되어버렸지요. 각기종 1 2편을 수십번 클리어했습니다.그중 당연 넘버원 메가도라용 2편. 청룡기사단장 레온이 너무멋져서 아군으로플레이해볼수있다는소리에 데어랑그릿사도 입수해서 전루트엔딩을 다보았지요.랑그릿사 무조껀추천입니다.

[TwinkleSaber]

제가 제일 처음 접한게 3였고 이후 5를 조금 플레이하다가 전혀 손을 못댔는데 추억이 조금씩 나는군요.....

[참함도]

메가드라이브 2탄으로 입문해서 너무 재밌게한 시리즈 다시 제대로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제로・무라사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랑그릿사 재밌게 했는대 ㅎㅎ

혹시.... 드림캐스트로 나온 '랑그릿사 밀레니엄' 이라고 아시는 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생 이전에 드림캐스트의 밀레니엄에서 먼저 능욕을 했죠

[흡혈희미유]

드림캐스트 구입했을때 즐겼던 작품이네요. 설마 그것보다 못한 작품이 나올줄 몰랐는데....랑그릿사 리:인카네이션 -전생-은 진짜 사람이할 게임이 아니죠.

[랑그릿사4]

플스버전 랑그릿사1&2염가판은 기존 ps 버전
1&2의 버그를 잡아서 나온건가요?

사실 랑그릿사는 5에서 끝났고 그로우 랜서가 정신을 이어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린
인카이네션 보고 게임스샷 나오기 전부터 망삘이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망겜이라 시무룩...

[흡혈희미유]

일명 베스트판이라고 저렴하게 나온것 빼고는 기존이랑 틀린것 없어요.

[빛의후예]

제 인생 겜이네요...
닉넴만 봐도 아시겠지만..

[흡혈희미유]

정말 좋아하시는 작품같네요. 추천드립니다.

[더 디비전]

2편인 데어랑그릿사와 3편을 가장 재밌게 즐겼던거 같습니다. 2편은 머 워낙 명작이고 3편은 3d효과가 반영되서 그래픽이 파워업한 느낌..

[클레이탐슨]

와.. 어렸을때 랑그릿사 진짜 잼있게 했었는데....지금도 하고 싶군요...정말 그때는 일본어로도 잘했는데...이제는 한글이 아니면 게임을 잘 못하니 ㅜ

[groove]

초딩때 1클리어 했던게 지금생각해도 대단한거같아요 ㅎㅎ
일어 알지도 못하고.. 리더만 잡아서 깼던 기억이..

[HMS뱅가드]

저 엉덩이에 홀려서 2편 PC판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감탄하면서 보다가 리인카네이션 보고 한숨.

[마이트]

남자라면 랑그릿사3죠...후후..

[영혼까지 털려주마]

새턴으로 랑그릿사3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나서 나중에 진짜 없는 돈으로 플2 랑그릿사3를 사서 스위치를 켰을 때 얼마나 두근두근 했었는지 몰라요.
물론 그 뒤에 찾아올 빡침도 모른 채 말이죠.

[아니스님♡]

전 v챔프 잡지로 딸려온 여름특집 랑그릿사2 로 접했는데

모든 루트 엔딩도 보고 이것저것 골라키우는맛에

첨 할때 발가스성 전투였던가 4화? 엄청 어려웠는데

몇번 리트하며 했던 추억이..

[헤엄치는용]

저도 이걸로 접했었네요ㅋㅋ
근데 집나간 여동생 찾아 떠난 동료(이름이 생각 안나서...)가 다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꺼지는 버그때문에 결국 빛 쪽 엔딩은 못본듯

[아니스님♡]

은근버그가 ㄷㄷ

[휘일라이드]

메가드라이브용 랑그릿사 1은 난이도 헬이긴 합니다. 일단 동료가 한번 죽으면 다음판에 복귀 안하는 것도 그렇고

2에 비해서 자비가 없었죠 좀 ㅋㅋㅋㅋ

[hinamania]

1편을 한 3번쯤 세이브날려먹고 다시한기억이 새록새록... 그것도 미션18인가까지 가서... 근데 그시절엔 할게임이 많지않아서 날려먹고도 쿨하게 다시할수가 있었죠.

[유시민성애자]

랑2 진짜 재밌게 해서 1,3는 했지만 뒤에껀 손도 못 댄 기억이네여

[kamkam]

DS판이 채고셨지

아~~~주 개똥이었지

[인테르나치오날레FC]

샤이닝포스1 > 랑그릿사1 > 샤이닝포스2 > 랑그릿사2 이순서대로 즐겼었는데 전략시물레이션의 명작이죠!!!

특히 데어랑그릿사에서 분기점이 나오면서 충격이 켰죠;;;;

[테리의철권여고]

랑그릿사는 시리즈가 세계관이 다 이어진다는게 맘에듬

[나쁜짓최고야짜릿해앗흥]

1편이 레딘..2편이 엘윈 3편이 디하르트...
개인적으론 2편이 진짜 넘사벽으로 재밌던 기억이..

[D.S]

이 시리즈는 5로 끝입니다. 만들던 제작사는 날아가고 공식적으로 칼도 부러지고... 이제와서 아무리 주물러도 결과물은 예토전생밖에 나오지 않죠.

[젤다의전설]

샤이닝 포스와 더불어 md시절 최고의 시뮬겜... 둘다 망해버려서 아쉽네요... 두 ip의 재도약을 기대해봅니다..

[gameps]

우루시하라 사토시도 더이상 참여하는 것 같고, 캐릭터들은 화보집에서 종종 보이더군요.
랑그릿사, 그로우랜서도 더이상 제작이 힘들겠죠.

[ベルト?チカ チルドレン]

속지마 루시리스 여신은 뿅뿅이야!

[Blu-ray]

캐릭터 디자인은 3편이 가장 화려했다는...
작품성은 안습이지만~ ㅜㅜ

[아키야마 유카리]

유치원생때 랑그릿사2를 접했는데(주로 형이 하는걸 옆에서 구경) 이 대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엘윈, 넌 우리를 배신하고 제국에 들어갔다, 그 후 제국을 배신하고 보젤에게 향했지. 그리고, 그 보젤마저 배신했다. 그런놈을 믿을수 있겠나!?"

유치원생때 들은 말이고 적이 주인공보고 하는말인데도 굉장히 일리있는 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검은13월]

이노센트 블 읍읍!

[타토바콤보]

프론트 이노센트입니다. (엄격. 근엄. 진지)

[roma]

알리딘보이 랑그릿사2는 정말 대작이였음. 세턴1.2도 정말 잼났구요. 4.5편 한글판이 안나온데 많이 아쉬움..

[흡혈희미유]

최근에 새턴판 5편이 한글패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요즘 5편을 다시 즐기고 있습니다.

[세뱃돈안뺏기는법]

처음 날새면서 했던 게임..
시나리오1에서 디고스 잡고 환호성 질렀던거 생각나네.ㅋ

[길폰좀없어졌으면]

랑그릿사2 ost는 참 명곡이 많았죠~

[apxkfqlfem]

추억 돋습니다 정말 랑그릿사.. 케릭터에 반해서 시작했다가 게임자체에 2번 반하고

[eurill1]

나 어릴때 이 일러스트 보고 충격
디할트 엉덩이가 이리 섹시하다니;;;

[hold still]

ang? 아조씨들만 집합해있네

[수비형일루수]

세턴판 5를 안했으면 수능점수가... ㅎ;;

[누구의빠와인가]

엘렌! 정말기뻤어!

[hold still]

집에와서 3를 1시간 플레이해보고 울었다고 한다

[흡혈희미유]

저는 3를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꺄륵꺄르륵]

원더스완용도 괜찮았는데 인지도가.... 초중딩때 하던거라 수준이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3나 4가 아닌 기존 랑그릿사시스템으로 굉장히 재밌게 즐겼었네요.

[シュナイゼル]

내 인생게임 ㅠ

특히 랑그2는 도대체 몇번이나 깼는지

[아마공]

랑그릿사3 보면 해골 가면? 적팀 최강의 장군넘 50턴까지 도망못가면 쫒아오는데 그넘 그편에서 절대 못죽여요 ??

저장 잘못해서 그편에서 깝치다 줘털려서 죽었는데 ... 저장날라가고 ㅠ

주인공 혼자 잘커서 쫄따구 1:2는 이기는데 다구리 치니까 ㅎㄷㄷ 죽던

[wildlancer]

제 마음속의 랑그릿사는 5편 엔딩의 부러진 랑그릿사 CG에서 끝났습니다.
그렇기에 랑그릿사 밀레니엄, 리인카네이션은 이름만 빌린 다른게임으로 보고 있지요.
랑그팬으로써 추천드리고 갑니다.

[Mihile]

어렸을 적에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친구 집에서 1편을 너무 재밌게해서 기억하다가
어느날 서점에서 PC판 3 패키지 파는 거 보고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사다가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3가 전투 방식이 바뀐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론 가장 재밌게 즐겼습니다

[인형의기사]

오랫만에 보는 난 그랬어.....시리즈네염.......샤이닝포스 보고 ..fc에서 거금주고 메가로 바꾸었는데...sfc를 사기 위해 메가를 판게 이리 후회가 될 줄이야....ㅠ

[아라도 바란가]

루리웹엔 엘윈이란 이름에 슬픈 전설이 있다지요.....
갠적으론 쉐리가 취향입니다

[Scarletz]

리인카네이션 ㅜㅜ

[슈퍼보스]

최고의 인생게임이었던 랑그릿사....5편이후로는 제대로된 시리즈가 더이상 안나와서 더 아쉽기도했죠..

3편이 망작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개인적으로는 3편 참 재미있게했던....

[제멋대로 황제]

우루시하라 사토시라 추천드립니다.

[검제레온하르트]

데어랑그를 제일 재밌게 했죠. 3도 그럭저럭했었고 5 유저한패떠서 잘했구요. 드라마틱에디션은 일어몰라도 그냥 추가스토리 보기위해서 달렸던.

[화끈여고생]

내마음속 영원한 ya해뉘

[지난밤그녀가그렇게말했지]

예전에 랑그릿사5 엄청 했는데... 나중 갈수록 부대는 많아지고 NPC도 많아지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턴을 넘기면 계속 그 캐릭터한테 턴이 빨리 넘어와서 짜증이 많이 나는게 단점 ㅋㅋ

[판타지스타IV]

MD판 랑그릿사1 난이도가 극악 이었죠. 겨우 힘들게 엔딩 보고 그 감격은...

[blackalbum]

랑그릿사는 4랑5만 해봤습니다만. 히면서 늘 스트레스가 일단 적이랑 붙기만 하면 되는데 지형이랑 이동력 등등때문에 그게 괴로웠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Alhazad]

랑그릿사 너무 좋아용. 엉엉

[Notics]

착각인가... 저기 사진중에 지뢰가 하나 숨겨져있어!

[칼라챠크라]

랑그 3 스토리 좋지 않았었나요?
어렸을 때 악당들이 정말 멋있게 나와서 즐겜했는데

[Noanswer]

추천..ㅎㅎㅎ

[서바인]

랑그릿사하면 뭐니뭐니해도 사토시선생님의 일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3DS로 최신작 정보가 떴을때 일러스트가 바껴서 엄청난 논란이 될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

[시마중령]

역시 사토시선생님ㅎㅎ 아름다운 일러 잘 보고 갑니다.

[데아에르카]

랑그릿사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과도하게 재밌게 한 나머지 CD가 다 망가져서 소장용으로라도 가지고 있을까 했는데 이사할때 잃어버렸네요...

[DCat1]

단순히 일러스트만 보고 혹해서 즐겼던 게임였어요.

[LesAmis]

초딩때 랑그릿사2 했었는데 나름 분기마다 스토리도 다르고
적일때 엄청 강했던애가 아군이되더니 한없이 약해지던...ㅠㅠ

[토요일밤의 객기]

시리즈를 다시 살려보려는 시도는 여러 번 있었지만 수세미하라 털토시가 빠진 랑그리사는 랑그리사가 아니라는 혹평만 받았었지요.

[Asipana]

코믹 텐마...

[레베라루커]

저는 랑그릿사 2를 정말 백골이 진토되도록 열심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SRPG다 보니 동생은 엘윈과 주로 전사류(?) 캐릭터를 하고 저는 헤인을 필두로 법사라인 캐릭터만 사이좋게 나눠서 했었죠 ㅋㅋ

[울트라 대한민국]

플스1에+추가금21만원 받은 대구 게임 상가는 지금도 잘 되고 있나요?

[야이드君]

랑그릿사2 드라마 에디션 동영상보니 90년대 환타지정서가 그대로 들어가있군요. 추억에 젖게 됩니다.

[으음?]

랑2 어린시절부터 야한그림채땜에 엄청많이했었죠...
수차례 깬다음 히든아이템 다얻고 킹스톤으로 전직 하면서 스텟 풀찍고 먼치킨찍고나서 겨우 손땔수있었습니다

[왼손에흑염소]

데어랑그릿사가 진짜 잼있었음. 추억 돋네요.

[윤씨]

프론트 이노센트 2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