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0위권 안으로 들어갈 연습생들 지지자들은 벌써 문자투표 대비해서 슬슬 움직이네요...
특히 이번 생방이 미성년자 방송관련 문제로 저녁 8시에 하니....
예전에 비해 오프라인 영업이 활발해지는것 같습니다.
월말에 불금에 저녁8시이니....거리에 사람들이 바글거리겠죠....
제가 본 가장 신박한 내용은...
자기가 잘 아는 고기집 사장이랑 계약 맺었다고... 그날 가게 손님이 자기픽 문자투표하면
맥주나 소주 1병씩 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뭐 동창회장인데 그날 동창회 열어서 참가한 동창들 휴대폰 압수해서 자기픽 문자투표 한다는 사람도 있고요...
아마 저녁8시 생방이 예전에 비해 변수가 될듯 하네요...
예전처럼 밤 11시면 기껏해야 집에 와서 본방사수하며 가족들 휴대폰으로 하는 정도...
미리 지인들에게 부탁했다고 해도 밤 늦은 시간이니...약속도 잘 안이루어 졌을것이고..
하지만 저녁 8시면.. 본방사수는 개나 줘 버려......하고....야 나와라...내가 오늘 저녁 쏠게 하고
다 불러 모아서....그 사람들 휴대폰으로 원픽 문자 투표 팍팍.......
문자투표가 지난시즌 보면 7배수이니...사람 10명만 모아도 70표가 되는 어마무시한 마법이 됨.
문자투표에도 코어픽이 영향이 무시 못할것 같습니다.
특히 충성도 와 화력(특히 재정적인 화력)이 뛰어난 곳은 힘 좀 쓸것 같네요...
지난 시즌과 같이 문자투표가 7배수라면 어마무시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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