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수] [프로듀스48] 5화 보면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던 장면

[실루]

 아사이 유우카

지옥에서 돌아온 붐바야 2조 중에 혼자 탈락... 4화 연습장면에서도 분량 거의 없었네요.

순위 발표 중에는 의연하게 잘 있었나 싶었지만 58등 발표 후 주변에 손이라도 잡아줄 사람 한명도 없이 혼자 울고 있어서 짠했네요.

나이도 거의 막내라인인 것 같던데...

나카노 이쿠미

58위 발표 후에도 체념한 듯 덤덤해 보였는데 59위로 베네핏 1000표 때문에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우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룹 배틀 평가에서 지고 1조에서 혼자 우는 모습이 떠올라서 더 안타까웠는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마츠이 쥬리나가 하차 했으니 그 빈자리를 채워도 될 듯 싶네요.

하려고 하는 의욕도 있는 것 같고 탈락을 경험해 봤으니 더욱 치열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のっち]

이쿠미는 팀8내에서 히토미와함께 가장 춤잘추는 멤버인데 뭐 보여줄새도 없이 탈락해서 아쉬움이 더 큽니다

키도크고 비율도 좋은 아이인데 외모는 본인도 본인이 안이쁘다고 말하고 다닐정도로 호불호가 갈리기는 합니다만

[옆집사는곰아저씨]

쥬리나 빈자리 땡겨서 채웠으면 59등 올라가는건데

[미야와키사쿠라]

결과론 이겠지만
1회때 긴장안하고 춤만 제대로 보여줬어도 58등안에 들어갔을것 같네요
그때 댄스배틀에서 1위했다는 방송 화면 보여줄때
이쿠미 오른쪽에 있던 애가 히토미 였음

[후샤.D.뉴에이지]

쥬리나 자리에 넣어줬음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테일로커리]

시청률이 낮은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몇몇 기획사 아이들만 몰표나오는거보고 채널 돌렸어요. 재미없네요. 일찍 퇴소하는게 더 좋을지도 몰라요.

[Vㅔ리-]

무엇이 이사람을 이토록 부정적인 괴물로 만든것인가..

[여자친구사귀고싶다]

아이돌이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시기에 방송에 안나왔으면 아예 누군지도 모르는 아이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알리고 싶어하는 아이돌 유망주들의 마음을 아신다면 그런 소리는 안하는것 보다도 못합니다.

[아직이다2]

나카노 이쿠미는 춤도 잘추고.....굉장히 기운찬 아이같던데.....AKB덕질하면서 눈에 띄었던 멤버여서 안타까움....T^T

[네모사랑]

그러게요. 쥬리나 빠졌는데.. 끼워주지...

[밥상뒤엎기]

하 이쿠미는 프로듀스101 매니아였고.... 청하 팬이라고 자처하던 앤데..

프듀48 소식때 일본에서 제일 좋아했던 아입니다. 춤실력도 48그룹내에서 최상위권이고 다만 평가때 한국애들 기에 눌려 긴장을 많이했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뭐 보여준것도 없이.. 이 방송 제일 기대했던앤데 ㅋ

[alphafann]

이쿠미가 면접때 보여줬던 춤 실력의 영상을 5초라도 1화에 보여줬음 운명이 갈려졌을꺼라 생각되네요. 진짜 실력 있고 프로그램에 엶시히 임할려 했던 멤버인데 너무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