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소감] 혼자 떠난 유럽 -독일, 폴란드- [53]




(507356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1676 | 댓글수 53
글쓰기
|

댓글 | 53
1
 댓글


(IP보기클릭)220.126.***.***

BEST
긴글이었지만 정말 제가 여행하는 느낌으로 생생한 사진과 글들 모두 정독했습니다. 정말 멋진 여행기네요
19.08.11 20:40

(IP보기클릭)220.82.***.***

BEST
폴란드 그단스크,포즈난,바르샤바,루다실롱스카 가본적있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폴란드의 중세건축물이나 그런게 진짜 잘 보존되있고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폴란드 여자들이 진짜 예뻤음.. 물론 북유럽도 예뻤지만. 폴란드여자들 진짜 친절함.
19.08.13 20:15

(IP보기클릭)211.198.***.***

BEST
루리웹오면 기분이 좋다가도 불편한 글들 때문에 짜증나는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오는경우가 게임정보도 있겠지만 이런 좋은 기행문 같은 사진들을 보기위해선데요 오늘도 폴란드와 독일 사진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독일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 며칠전에 뉴스를 봤지만 90세 넘은 나치 수용소 관리인을 잡았는데 직접 개입하지 않았는데도 찾아서 엄중한 책임을 묻더군요 그 할아버지는 감옥에서 생을 다하게끔 말입니다 이렇게 반성을 하는데 참 어떤 나라와 비교가 많이 되니 씁쓸합니다 폴란드사진들을 보면서 한국도 만행에 대해 더 알리고 잊지않아야겠습니다 퇴근전에 좋은 느낌과 생각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08.19 17:28

(IP보기클릭)220.126.***.***

BEST
긴글이었지만 정말 제가 여행하는 느낌으로 생생한 사진과 글들 모두 정독했습니다. 정말 멋진 여행기네요
19.08.11 20:40

(IP보기클릭)118.223.***.***

Jukeman
멋지다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1 20:51 | |

(IP보기클릭)98.13.***.***

정성이 가득한 글이네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
19.08.12 06:52

(IP보기클릭)223.62.***.***

한피자33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2 09:23 | |

(IP보기클릭)211.206.***.***

서두에 밝히신 것과는 달리, 사진도 잘 찍으시고 담담하고 상세하게 잘 써주셔서 제가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성과 시간이 듬뿍 담긴 게시글 추천드립니다!
19.08.12 16:41

(IP보기클릭)118.223.***.***

ZARD.BLEND
사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2 19:19 | |

(IP보기클릭)111.91.***.***

멋진 여행기 정말 잘 보고 추천드립니다.
19.08.12 18:17

(IP보기클릭)118.223.***.***

모리del리모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2 19:19 | |

(IP보기클릭)222.237.***.***

구독기능이 없어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좋은 여행기 감사합니다. :)
19.08.12 23:35

(IP보기클릭)118.223.***.***

파엠중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3 00:27 | |

(IP보기클릭)220.82.***.***

BEST
폴란드 그단스크,포즈난,바르샤바,루다실롱스카 가본적있었네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폴란드의 중세건축물이나 그런게 진짜 잘 보존되있고 멋있더라구요. 그리고 폴란드 여자들이 진짜 예뻤음.. 물론 북유럽도 예뻤지만. 폴란드여자들 진짜 친절함.
19.08.13 20:15

(IP보기클릭)118.223.***.***

Keanu Reeves
폴란드 사람들의 친절에 놀랐습니다. 공항에 내려서 기차를 타려고 보니 종류가 2가지 였습니다. 어느것을 타야할지 몰라서 옆에 계시던 폴란드의 노부부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당신들께서는 영어를 할 줄 몰라 당황하시더니, 잠시후 저에게 짧은 영어로 "도터 캔 잉글리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걸어 바꿔 주시더군요. 폴란드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친절에 시작부터 폴란드가 좋아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폴란드 사람들은 물으면 뭐든 도우려 하더군요. 참 사람들이 좋은 나라입니다. | 19.08.14 01:27 | |

(IP보기클릭)106.102.***.***

길어서 스킵을 많이 했습니다만 좋은글 감사합니다
19.08.14 00:02

(IP보기클릭)118.223.***.***

player2386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습니다. 길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4 01:23 | |

(IP보기클릭)37.201.***.***

독일 살면서도 아직 한번도 가볼일이 없는 도시들이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ㅎㅎ 슈트트가르트에서는 유프카라고 하는게 신기했네요 저희쪽에서는 뒤름이라고 하거든요
19.08.14 06:19

(IP보기클릭)222.105.***.***

모래알모래알
지역마다 다른 이름이 있는걸 배우게 됐네요. 꼼꼼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4 15:25 | |

(IP보기클릭)175.212.***.***

잘 봤습니다 평생 앉아서 자야 한다면 왕이고 뭐고 때려칠듯하네요;;
19.08.14 11:07

(IP보기클릭)222.105.***.***

개옹치
심지어 저 침대에서 대소변도 했다는 설명을 함께 들었습니다. 상상하기가 힙듭니다. 사진과 설명 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4 15:26 | |

(IP보기클릭)61.253.***.***

하나하나 글 과 사진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모르던 부분도 알고 좋았습니다 언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19.08.15 14:54

(IP보기클릭)39.7.***.***

Alonezzang
부족하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하나하나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 19.08.15 15:06 | |

(IP보기클릭)182.227.***.***

멋진 여행이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19.08.17 03:39

(IP보기클릭)118.223.***.***

강등이 되고싶다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17 20:45 | |

(IP보기클릭)58.87.***.***

스튜트가르트 OCHS'N WILLI 를 가보시다니! 매번 출장 첫날 독일에 온 느낌 느끼려 OCHS'N WILLI 은 첫번째로 가는 곳인데.. 왠지 반갑네요 ㅎ
19.08.19 12:27

(IP보기클릭)110.70.***.***

펜덤페인22
제가 아는 독일의 작은부분을, 독일 경험이 많으신 펜덤페인님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19 19:42 | |

(IP보기클릭)222.108.***.***

멋진 여행 정독하며 잘 봤어요 ^^
19.08.19 12:51

(IP보기클릭)110.70.***.***

내가그린그리즈만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9 19:43 | |

(IP보기클릭)121.159.***.***

정말 정성스럽게 올리셔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마치 제가 다녀온것처럼 잘쓰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19.08.19 12:56

(IP보기클릭)110.70.***.***

CB mass
집중해서 읽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19.08.19 19:44 | |

(IP보기클릭)121.160.***.***

저 햐앟고 통통한 쏘세지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유럽에서는 아침식사때 주로 드시던데. 저도 저 쏘세지 진짜 맛있게 먹었어서... ㅎㅎ 직접 다녀온 여행처럼 생생한 여행기 감사드립니다.
19.08.19 13:22

(IP보기클릭)110.70.***.***

서울물곰
부들부들한 식감이 아침으로 알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19 19:45 | |

(IP보기클릭)99.250.***.***

슈트트가르트 도서관 사진들을 책에서 봤는데 공모에 당선된 한국인 건축가가 설계한 곳이라고 합니다 가보고 싶은 장소 가운데 하나인데 사진만 봐도 부럽습니다 일때문에 잠깐씩만 들러서 잘은 모르지만 독일은 생각보다 디자인 강국인 것 같았습니다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9.08.19 14:11

(IP보기클릭)110.70.***.***

주머니속의 그거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밖에서 바라보면 한쪽 벽에 한글로 "도서관"이 적혀있습니다. 타지를 대표하는 건물에 조국의 글씨가 있으니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기분 더 자주 느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19 19:54 | |

(IP보기클릭)112.175.***.***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글들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19.08.19 15:08

(IP보기클릭)110.70.***.***

GKenzo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9 19:55 | |

(IP보기클릭)175.197.***.***

폴란드도 참 대단한 나라임 주변국들 보면 죄다 깡패들인데 엄한 옆동네 놈들이 지들끼리 싸는대도 지들 동네에서 안싸우고 꼭 우리집 와서 다 떄려부숴가면서 싸움
19.08.19 16:57

(IP보기클릭)110.70.***.***

Azer.C
대한민국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9 19:55 | |

(IP보기클릭)211.198.***.***

BEST
루리웹오면 기분이 좋다가도 불편한 글들 때문에 짜증나는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오는경우가 게임정보도 있겠지만 이런 좋은 기행문 같은 사진들을 보기위해선데요 오늘도 폴란드와 독일 사진들을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독일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 며칠전에 뉴스를 봤지만 90세 넘은 나치 수용소 관리인을 잡았는데 직접 개입하지 않았는데도 찾아서 엄중한 책임을 묻더군요 그 할아버지는 감옥에서 생을 다하게끔 말입니다 이렇게 반성을 하는데 참 어떤 나라와 비교가 많이 되니 씁쓸합니다 폴란드사진들을 보면서 한국도 만행에 대해 더 알리고 잊지않아야겠습니다 퇴근전에 좋은 느낌과 생각 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9.08.19 17:28

(IP보기클릭)110.70.***.***

Bedroomkids
여행기의 마지막에도 썼지만, 이번 기회에 바로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기를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8.19 19:57 | |

(IP보기클릭)110.70.***.***

추천해주신 여러분, 즐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9.08.19 20:09

(IP보기클릭)1.238.***.***

댓글 잘 달지 않는데, 역사의식과 침착한 말투로 소양이 많은 게 느껴집니다. 역시 의대생이었네요. 박물관 글귀 하나하나 다 보지 않는데 그것들 다 기억하여 정리하는 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여행기 글자 다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19.08.19 21:39

(IP보기클릭)180.69.***.***

멋진 여행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9.08.19 21:53

(IP보기클릭)125.183.***.***

로그인을 부르는 글이네요 추천 드리고 간만에 정독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08.19 22:35

(IP보기클릭)211.220.***.***

내가 여행을 떠난 듯한 자세한 여행기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라고 하지만 글쓴님도 참 좋은 친구인것 같네요.
19.08.19 23:10

(IP보기클릭)173.12.***.***

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동유럽쪽은 정말 정겨운 곳입니다. 사람들도 서유럽보다 친절하고 독일(독일이 서유럽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유럽에 더 가까운 듯요) 같은 곳은 정말 좋더라고요. 뮌헨(정말 좋았어요!)은 가봤는데 베를린도 꼭 가볼 예정입니다. 근대 폴란드는 정말 한국하고 역사가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폴란드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살고 있는지라 그쪽 음식과 사람들하고 교류를 많이 갖는 편이라 곁에서 보면 한국인들처럼 전쟁을 많이 겪어본 민족이라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성격이라든지 등등..폴란드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좋다고만 들었는데 정말 가보고 싶네요. ^^
19.08.19 23:14

(IP보기클릭)211.41.***.***

배우신 분 답게 글을 잘 쓰시는군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19.08.19 23:21

(IP보기클릭)222.121.***.***

로그인 귀찮아서 안하는데 댓글 달려고 했습니다. 제 여행 습관을 반성하게 되는 좋은 여행기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19.08.19 23:22

(IP보기클릭)222.117.***.***

와.... 저 역시 다녀온 곳인데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전 저 동네를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못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아쉬우면서 슬플 따름입니다... 바르사바라 기억나는건 골목길의 풍경이나 현지언어로 적힌 무언가의 슈니첼 그리고 과일담근 음료를 무료로 주던 작은 식당이나 큰 길가의 아이스크림 가게라든지 지나가다 그냥 모르고 지나쳤던 쇼팽의 성당이라든지.. 이 글을 보면서 너무나도 아쉬웠네요. 여행에 대한 정보는 어떻게 준비하고 다니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19.08.19 23:38

(IP보기클릭)175.214.***.***

재밌어서 집중하며 읽었어요. 긴 글 고마워요, 글 도 사진도 참 멋져요. 그 친구분들은 참 좋았겠어요, 타국에서는 가끔 친구가 찾아주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더라구요 ^^
19.08.20 02:07

(IP보기클릭)125.189.***.***

폴란드 정말 가보고싶군요. 스위스와 스웨덴 다음으로..
19.08.20 03:56

(IP보기클릭)175.223.***.***

제 첫 유럽 여행 첫번째 목적지가 바르샤바였는데 보면서 너무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좋은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저는 바르샤바 크라쿠프 두 도시를 방문했었는데 크라쿠프는 비엘리츠카, 아우슈비츠 수용소 두 장소 때문이라도 평생에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전에 다녀오셨을수도 있으시겠지만 다음기회에 한번 방문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19.08.20 09:23

(IP보기클릭)175.203.***.***

저의 다음 여행지 독일 베를린입니다.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9.08.20 09:51

(IP보기클릭)121.65.***.***

정독했습니다 덕분에 여행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19.08.20 12:35

(IP보기클릭)211.54.***.***

의학대학에 다니시는군요. 친구들도 멋있습니다.
19.08.20 16:55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64729 질문 니가알던내가아냐 567 2024.04.24
30564728 잡담 블랙코트마피아 2 721 2024.04.23
30564727 잡담 알테마웨폰 2 396 2024.04.23
30564726 질문 1279581 363 2024.04.23
30564725 수기 루리웹-1984948339 12 988 2024.04.23
30564724 잡담 블랙코트마피아 4 780 2024.04.21
30564723 잡담 노후를대비해 콜라8만주모읍니다 390 2024.04.21
30564722 수기 로리로리브로리 3 724 2024.04.21
30564721 잡담 블랙코트마피아 6 1291 2024.04.20
30564720 수기 루리웹-1984948339 6 1099 2024.04.19
30564719 잡담 알테마웨폰 1 545 2024.04.19
30564718 잡담 만멘밍 610 2024.04.19
30564717 수기 루리웹-1984948339 33 11487 2024.04.18
30564716 잡담 알테마웨폰 650 2024.04.18
30564715 질문 무딩 2 715 2024.04.18
30564714 잡담 알테마웨폰 1 604 2024.04.18
30564713 질문 빈센트보라쥬 502 2024.04.18
30564712 수기 T-elos 4 1128 2024.04.18
30564710 잡담 son-ic 1 483 2024.04.17
30564709 잡담 만멘밍 385 2024.04.16
30564708 질문 김휘은 748 2024.04.15
30564707 소감 천재축구감독가투소 5 877 2024.04.14
30564706 소감 천재축구감독가투소 3 660 2024.04.14
30564704 잡담 아디리시아☆ 7 2009 2024.04.12
30564703 소감 나마케 5 1239 2024.04.11
30564702 갤러리 확산밀리언 효성♥ 1 713 2024.04.11
30564701 질문 따봉너구리 766 2024.04.10
30564700 소감 오프십삼 7 2925 2024.04.09
글쓰기 1003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